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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있었던 문경사과축제에 이어 올해는 문경찻사발축제를 구경하러 문경으로 향했다.


서울에서는 고속도로톨게이트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 문경이다.


문경하면 문경새재라든가 문경사과, 문경오미자, 문경아리랑 등이 유명하지만 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문경도자기이다. 


전통 방식으로 도예를 계속 전수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연풍IC에서 나와서 문경새재로 가는 길에 문경도자기박물관이 있다. 문경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 문경인 만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도 문경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 일정 : 2017년 4월 29일(토) ~ 5월 7일(일) 9일간

 장소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및 문경시 일원


더 구체적인 축제 정보는 홈페이지(www.sabal21.com)에서 얻을 수 있다.


4월 29일에 개막식에 참석해 본 소감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것이었다.

일단 개막식 테이블이 앉아 전통찻사발에 차를 한잔 따라서 Cheers!




일단 참석인원이 엄청나게 많았고, 축제 장소 자체가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 정도로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하루에 다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축제 장소를 오가는 친환경전기자동차가 유료로 운행되고 있었다.




외국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았고 축제장소 곳곳에 여러가지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전국 및 세계 각지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관람하러 온 인파들. 그야말로 인산인해!




축제장소 곳곳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곳곳에 경찰차와 소방차를 배치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마음을 놓이게 만든다.




카드에 소원을 적고 기념스탬프와 함께 거치대에 붙여본다.




축제장소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들이 많다.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기에는 역시 사진이 최고다.




광화문 앞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모델이 되어준다고 하여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광화문 안에는 큰 붓을 그림을 그리는 분이 계셨다. 힘찬 붓질을 보니 나도 힘이 솟는 듯하다.




그동안 문경에 몇차례 오면서 문경의 대표적 특산물을 오미자를 가지고 만든 오미자막걸리, 오미자와인도 마셔봤고 오미자뻥튀기도 먹어봤는데 이번 축제에 와서 처음 본 것은 바로 오미자 쭈쭈바! 정말 맛있었다. 서울에서도 팔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유통경로 개척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다.




이번 문경전통찻사발 축제는 5월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공휴일이 이어지고 있기에 시간 내서 방문하시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기대한다. 


문경관광호텔,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나 대야산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등과 함께 각지에 펜션과 캠핑장도 있으니 1박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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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288-1 | 문경새재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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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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