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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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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의 보물찾기, 강현호, 청개구리, 2011.


바람의 보물찾기
국내도서
저자 : 강현호
출판 : 청개구리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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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산 속, 문삼석, 아동문예사, 1993.


우산 속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아동문예사 199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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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름빵, 백희나


구름빵
국내도서
저자 : 백희나
출판 : 한솔수북(한솔교육)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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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이 꼼지락꼼지락, 김성범 글, 이경국 그림, 미래엠앤비, 2011.


책이 꼼지락 꼼지락
국내도서
저자 : 김성범
출판 : 미래아이(미래M&B)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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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꾸로 도깨비, 보리기획, 도서출판 보리, 1991.


거꾸로 도깨비 (개똥이그림책2)
국내도서
저자 : 보리기획
출판 : 보리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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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이서 둘이서, 김복태, 보림출판사, 2012.


둘이서 둘이서
국내도서
저자 : 김복태
출판 : 보림 199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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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껍아 두껍아, 임석재, 다숫수레, 2009.


두껍아 두껍아
국내도서
저자 : 임석재
출판 : 다섯수레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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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아이맘, 2010.


오리야? 토끼야?
국내도서
저자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Amy Krouse Rosenthal) / 서연역
출판 : 아이맘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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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안미연, 상상스쿨, 2012.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국내도서
저자 : 안미연
출판 : 상상스쿨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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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권윤덕, 창비, 2008.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국내도서
저자 : 권윤덕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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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열린교육해오름, 대교, 2002.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1학년
국내도서
저자 : 열린교육해오름
출판 : 대교출판 199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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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몰라쟁이 엄마, 이태준, 우리교육, 2002.


몰라쟁이 엄마
국내도서
저자 : 이태준
출판 : 우리교육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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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겨자씨의 꿈, 조성자, 현암사, 1998.




14. 종이 한 장, 박정선 글, 민정영 그림, 비룡소, 2008.


종이 한 장
국내도서
저자 : 박정선
출판 : 비룡소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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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감기 걸린 날, 김동수, 보림출판사, 2011.


감기 걸린 날
국내도서
저자 : 김동수
출판 : 보림 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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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윤석중, 보림출판사, 1989.



17. 어린이 낭송 시집 1, 유성윤, 예림당 1992.


어린이 낭송시집 3 (TAPE:1)
국내도서
저자 : 어린이시사랑회
출판 : 예림당 199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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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향기 나는 바람개비, 최은섭, 두상동아, 1996.


향기나는바람개비
국내도서
저자 : 최은섭
출판 : 두산동아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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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우리누리, 파란하늘, 2007.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상상력편
국내도서
저자 : 우리누리
출판 : 파란하늘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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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창의력편
국내도서
저자 : 우리누리
출판 : 파란하늘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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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꽃 속에 묻힌 집, 김동극, 창작과비평사, 1979.


꽃 속에 묻힌 집
국내도서
저자 : 이오덕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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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존 버냉햄 글, 비룡소, 1995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국내도서
저자 :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 박상희역
출판 : 비룡소 199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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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이현정 글, 박재현 그림, 맹앤앵, 2012.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국내도서
저자 : 이현정
출판 : 맹앤앵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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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시공사, 1994


무지개 물고기 1~7권 세트
국내도서
저자 : 마르쿠스 피스터(Marcus Pfister) / 공경희역
출판 : 시공주니어 199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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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내 마음을 보여줄까, 윤진현, 웅진주니어, 2010.


내 마음을 보여 줄까?
국내도서
저자 : 윤진현
출판 : 웅진주니어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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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표지판이 말을 해요, 장석봉, 웅진다책, 2008.



26. 재주꾼 오 형제, 이미애, 시공사, 2006.


재주꾼 오 형제
국내도서
저자 : 이미애
출판 : 시공주니어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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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황소 아저씨, 권정생, 길벗어린이, 2001.


황소 아저씨
국내도서
저자 : 권정생(Kwon Jeong-saeng)
출판 : 길벗어린이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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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끼어 올해 네 번째 여름 가족여행을 횡성으로 다녀왔다.


몇년전에 태안에 있는 서초휴양소와 횡성에 있는 서초수련원을 알게 되어 언젠가 가봐야지 싶었는데 올해 다녀오게 되었다. 특히 횡성 서초수련원은 21일부터 비성수기라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4인실 1박에 55,000원.


일정 : 2016년 8월 21일 ~ 23일

숙소 : 서초수련원 (횡성)

금액 : 110,000원 (4인실 1박 비수기 55,000원)


결혼과 출산 이후 작년에 속초로 다녀왔던 여행 이후에 두번째 다녀오는 강원도 가족여행이다. 4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뚫고 강원도로 출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갔다.




새말IC를 나와서 숙소방향으로 가는길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서 먹을꺼리와 함께 예정에 없었던 바베큐 구이를 해볼까 하고 고기도 사고 불판이나 숯 등 바베큐 재료도 구입했다. 


서초수련원에 도착.








숙소 건물 앞에는 작은 운동장이 있고 옆쪽으로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카운터 모습.




숙소 카운터 앞에는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




카운터 앞 벽에는 횡성 관광안내도와 지역홍보 게시판이 있다.




카운터 옆에는 지역특산물도 판매한다.




숙소에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빵빵 잘 터진다.




저녁 7시쯤 바베큐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이미 어두워지고 있어서 고기가 익었는지도 모르고 대충 먹고 말았다.


우리가 간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아래 사진은 다음날인 월요일에 찍어서 사람이 없다.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 병지방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동해안까지도 1시간 가량 걸린다는데 그냥 계곡으로 고고씽.







오전에 계곡을 갔다가 오후에는 횡성시장에 들렀다.






횡성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사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실수를 뒤로 하고 두번째 날은 제대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 그리고 소세지.





횡성시장에서 산 메밀전병. 기대 이상의 끝내주는 맛이다. 완전 강추!




이른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 뭘 할까 하다가 숙소 1층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아이들과의 노래방 놀이는 곰세마리로 시작해서 곰세마리로 끝난다.





언니들의 기세에 눌려 구경만 하던 막내도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3cqBKkkHlxQkmabcx73tg



숙소로 와서 이렇게 뻗었다.




건물 1층에는 단체손님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1층 로비에서 바베큐 장소로 가는 문이다.




로비에는 간단히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가족사진으로 숙소 일정 마무리.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하고 평창에 있는 하늘마루 염소목장에 갔다. 






이런 장난스러운 아이들이 내 딸이다.




목장 안에 나무그네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날이 더워서 트래킹을 못하고 염소 모이만 주었다.






목장 중턱에서 찍은 사진이다. 경치가 참 좋다~





목장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예쁘게 생긴 민가가 있다.




아이들이 목마르다니 주인아저씨가 물을 주신다. 바로 먹어도 되는 지하수란다.




염소목장 표지 앞에서 나를 빼고 가족 사진




목장 할머니가 옥수수를 쪄 주셨다. 점심 해결.







잘 구경하고 간다.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하다는 심순녀 안흥찐빵에서 안흥찐빵 구입. 세 박스 구입해서 귀가. 두 박스는 선물용, 한박스는 우리 식구.







언제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올해를 돌이켜보니 3월달에 부모님과 함께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로 이번 횡성 여행이 다섯번째 여행이었다. 올해 가기 전에 어디론가 한두번 더 다녀오면 좋겠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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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처남 덕에 2박 3일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올해는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 서울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높고 근처에 박물관같은 볼거리나 먹을거리도 많아 가족여행하기 좋은 장소다.


일정 : 2016년 8월 14일 ~ 16일

숙소 : 양지파인리조트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행사도 모두 끝낸 후 리조트로 출발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







체크인하고 숙소로 들어가보니 트윈침대가 놓여있고 바닥은 카펫이 깔려있었다. 


오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여유가 없어 저녁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숙소 앞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잠시 하였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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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점심은 간단히 전을 부쳐 먹었다.




부침개를 싸가지고 리조트 내에 있는 아쿠아펀이라는 워터파크로 갔다.  1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나왔는데 아이들이 아쉬워한다. 어쩔 수 없지.




다음날 오전에 용인 근처에 박물관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오후에 큰아이가 수영강습이 있어서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귀가했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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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읽은 ≪죄의 메아리≫의 저자가 쓴 소설이다. 죄의 메아리도 그러하였지만 역시나 밤을 새서 읽어보고 싶은 또 하나의 장편소설로 평가된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도대체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하게 만들며,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연결될 때마다 이야기의 종말이 어떻게 구성될지 긴장하면서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소설이다.


처음 한 50여 페이지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여인 그웬 베켓이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 데이브 탠너와 만나 약혼식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데이브 탠너의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에이미 밀즈의 살인사건 이야기가 언급되면서 이 살인사건과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연결고리를 갖게 될런지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약혼식에서 그웬과 데이브의 결혼을 반대하며 소동을 피운 피오나 반즈가 살해되면서 피오나의 정체와 함께 피오나를 살해한 사람의 정체는 누구일까 궁금하게 만든다.



약혼식 소동 이후 피오나와 채드 베켓(그웬 베켓의 아버지)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뭔가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려나보다 했는데 역시나 곧이어 '다른아이'편이 시작되면서 1940년으로 거슬로 올라가 피오나와 채드 베켓(그웬 베켓의 아버지)의 어린시절이 등장하는 짤막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노바디' 브라이언 소모빌은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흔들어 놓는다.


이 책의 등장인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인물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시간을 초월하여 상당히 다양하다는 점에서 인물에 대해서 메모를 하며 읽으면 좋을 책이다. 또한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다양하며 스토리가 빈틈없이 탄탄하다는 느낌이다. 살인사건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살인자가 누구일까 하는 두려움보다는 살인에 연관된 다양한 스토리의 결말이 궁금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소설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몇번의 만남을 통해 대략 이런 사람일 것이라며 지레짐작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사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는 내면의 또다른 면이 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지고 있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장르소설로서 갖추고 있어야 할 대부분의 흥미요소들은 다 갖추고 있으니 재미있게 읽을 만한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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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으로 우리 부부가족이 처가어른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 매번 처가에 갈 떄마다 어디 가까운데라도 같이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최근 한두달 사이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곳들이 있나 자주 들어가보았었는데 처가에 가기로 한 날짜에 알아보니 예매 가능한 곳은 없었고, 방장산, 회문산, 덕유산 등 세곡에 예약1순위로 대기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그 다음날 예약할 수 있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 : 2016년 7월 26일(화) ~ 27일(수)

숙소 : 방장산자연휴양림 화목동(12인실)

금액 : 135,000원 


올초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왔고, 재작년에는 제주도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에 다녀와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번이 세번째 다녀오게 되었다.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인근에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다보니 남창계곡을 알게 되었다. 휴양림으로 가기 전에 남창계곡에서 먼저 물놀이를 한 후 숙소에 체크인하기로 했다. 네이게이션에 남창계곡을 찍고 가다가 적당한 곳 갓길에 주차하고 물놀이를 했다.







계곡물이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다.




물놀이를 한 후 점심식사는 방장산에서 유명하다는 장어집에서 하게 되었다.







장어구이 한마리 26,000원. 가격이 좀 세지만 잘 먹었다.






냉면으로 입가심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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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 후 휴양림에 도착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은 국립자연휴양림에는 에어컨에 없다는 것이다. 찌는 더위를 뚫고 숙소에 도착해서 에어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에어컨이 없다보니 앞으로 여름에는 국립자연휴양림에 오기 힘들겠다. 겨울에 난방은 되니 겨울을 비롯해서 봄가을에 와서 자연풍경을 볼 수 있고, 외부에서 체험도 할 수 있는 시기에 와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화목동'이다.





유아숲체험원이라는 곳이 있던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었다.




숙소내부모습이다. 방 두개에 화장실은 한 개. 거실은 꽤 넓다.










숙소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식사 후 퇴실하면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 한장




아침 일찌감치 퇴실 후 오전시간은 또 남창계곡에서 시간을 보냈다.




처가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섬진강댐 수변공원에 들러 잠시 구경했다.




1박 2일의 짧은 가족여행은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콩국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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