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공지사항

Total589,618
Today44
Yesterday305
Statistics Graph

달력

« » 2018.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폭염과 태풍의 8월을 지나 이제 9월이 몇일 남지 않았다. 고난의 8월을 지나온 모든 분들과 함께 Cheers!! 


이번 9월에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흥미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이번달 공연 정보를 요약해 보기로 한다.


먼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THE VOCALIST 거미 X 노을> 공연과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항악단 우리동네음악회>이 진행된다. 그리고 노원어울림극장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공연이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명

공연일시

공연장소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2018.9.7() 1930

노원어울림극장

THE VOCALIST

거미 X 노을

2018.9.13() 1930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항악단

우리동네음악회

2018.9.20() 1930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대중을 휘어잡는 국악 스타 소리꾼 남상일이 9월 7일(금) 오후 7시30분 노원어울림극장에서 남상일 특유의 걸쭉한 입담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쳐내며 한바탕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2003년 국립창극단 입단, 조소녀 명창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안숙선 명창에게 ‘수궁가’와 ‘적벽가’를 사사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한 남상일은 탄탄한 소리 실력과 탁월한 예능 감각으로 ‘불후의 명곡’, ‘라디오스타’, ‘휴먼다큐_사람이 좋다’ 등 TV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가 만든 창작 판소리는 현대인의 생활과 감성을 담아내며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진정한 전통문화를 구현하고자 국악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공연에서는 ‘민요연곡’, ‘판소리 흥보가’, ‘한 오백년’, ‘회심곡’, ‘아리랑 연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으며 한층 농익은 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이 가득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줄 것이다.


일시

97()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시간

오후730

출연

남상일

관람료

전석 4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767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2. THE VOCALIST ‘거미X노을’


가을을 알리는 깊고 진한 감성의 무대가 오는 9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독보적인 실력의 두 보컬리스트, 거미와 노을이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발라드, R&B, OST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감동을 주는 발라드 여제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님은 먼 곳에’, ‘날 그만 잊어요’, ‘어른아이’ 등을 들려주며 특유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남성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은 ‘붙잡고도’. ‘인연’, ‘그리워 그리워’ 등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 받아온 그들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물들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한 감성으로 명품 보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거미X노을. 가족, 연인,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모두 함께 즐기며 한걸음 다가온 가을을 맞이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

913()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730

출연

거미, 노을

관람료

R5만원, A4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3.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음악회>


9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음악회’가 진행된다.


‘우리동네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익 공연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우리동네음악회’는 5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관현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국내외 교향악단 객원 지휘자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크리스토퍼 리(이병욱)과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한지연이 함께한다.


노원구민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욕구를 충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노원문화예술회관 ‘우리동네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K.128 1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8월 22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Posted by 테크리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농업은 미래성장 산업인가
국내도서
저자 : 남상일
출판 : 라온북 2015.05.01
상세보기


농업이 미래성장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1차산업에 머물러 있지 않고 2차 산업과 3차산업의 특성이 더해져서 6차산업을 지향해야 한다는 말들이 자주 들려온다.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인구 증가율은 상승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더욱 많은 식량이 생산되어야 함에 따른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농학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미래의 농업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농업분야에 그다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저자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농업의 미래가능성을 논하는 본론에 들어가기기 앞서 1장에서는 식량가격지수(Food Price Index)를 기초한 세계식량수급동향을 중심으로 농업을 산업 및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접근을 시도한다. 경영학을 강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카길이나 존 디어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경영전략을 언급한 부분이나 농업이 가지는 에너지 산업적인 특성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또 도움이 되었다.


2장에서는 농업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쌀을 중심으로 하여 밀, 옥수수 등의 생산량과 교역량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6차산업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일본과 미국의 동향과 사례를 언급함과 동시에 경쟁우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을 설명하고 있다. 4장은 시장 트렌드라는 주제로 판매나 마케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일반 농가에서 적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장에서 농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의 변화 측면을 설명하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농업은 미래성장 산업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결론을 바로 내리기에는 좀 역부족인 것 같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식량의 수요도 역시 증가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농업이 정말 미래성장 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고민들이 필요해 보인다.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만족하며 그 이외 농업의 발전적인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테크리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