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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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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는 주로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자랑으로 보일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이어도 자기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비하하는 의미에서 '자기계발서 무용론'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그야말로 뻔히 예상되는 천편일률적인 자기자랑으로 일관하는 책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후자에 속한다. 30대 후반까지 회사에 다녔고 그 이후에 독립(?)을 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로서도 이 책의 저자의 이야기는 귀감이 될 부분들이 많았다. 상당 부분 나의 경험과 비교했을 때 공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20대에 입사하여 회사생활을 하다가 10년 정도가 지나면 회사의 백그라운드로 인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회사의 인지도가 나의 인지도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퇴사하고 나서 명함에 새긴 회사이름과 직급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이 책의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회사 외부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접헀을 때 유치하다고 느꼈던 책의 제목이 정말 잘 지어진 제목이라고 생각되었다.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야생으로 투입되었을 때 과연 살아남을 힘을 갖추고 있는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지금까지의 노력과 산출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KTF를 첫 직장으로 하여 회사생활을 하고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초반부에 정리해 주고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 업무에 충실함과 동시에 자기계발을 통해 퇴사 후 써먹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이야기는 몇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첫째로 회사의 업무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하는 말이고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잘 실천은 되지 않는 덕목이다. 회사 업무가 마치자 마자 취미 생활이나 휴식을 취하는 등 회사 업무와는 별개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아닐까. 어디서나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로 회사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내가 하는 일을 퇴사 후 평생직업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첫번째 조언이 잘하는 일을 만들라는 것이라면 두번째는 좋아하는 일로 만들라는 조언이라고 생각된다. 결국 평생직업으로 만들려면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일치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흔히 말하는 덕업일치. 그것이 결국 퇴사 후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플랜B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나의 역량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세번째고 내가 공감한 저자의 마지막 조언은 직업에 대한 철학을 가지라는 것이다. 즉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사이먼 사이넥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를 무척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저자도 이 책을 언급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이 철학이 있어야 일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휴식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는 슬럼프가 왔을 때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세부적인 조언들이 있었지만 큰 가지를 쳐보라고 한다면 이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앞서 자기계발서 무용론을 언급했지만 이 책은 대략 회사생활 5년차 이상이면서 업무가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직장생활을 통해 자기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또는 자기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이직이나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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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의 모티베이션 내용이론에 이어 이번 영상은 모티베이션 과정이론입니다.

룸의 기대이론, 포터-로울러의 동기부여모형,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 목표설정이론 등 4가지 이론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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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로 떠나는 7080 낭만여행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합니다. 



5월 17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7080 낭만가객> 콘서트송창식과 함춘호, 김도향, 채은옥, 그리고 MC 이상벽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낭만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송창식은 한국적 정서가 녹아있는 멜로디와 가사, 특유의 자유로움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그만의 창법으로 70년대 한국 포크 록을 주도했었죠~ 미국에 밥 딜런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송창식이 있다고 하면 되려나요? 저는 40대 후반이라 송창식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노래방에서 '고래사냥' 정도는 부를 줄 알죠~^^


한국을 대표하는 음유시인 송창식!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까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후배 가수들에 의해 재탄생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사랑이야’, ‘담배가게 아가씨’ 등 송창식의 명곡들이, 모든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펼쳐집니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히트곡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한국 소울 음악을 이끌었던 가수 김도향은 가수이자 광고 음악 제작자로도 유명합니다. 아카시아껌, 써니텐, 스크류바, 월드콘, 맛동산 등 추억의 광고 히트송들이 모두 그에게서 탄생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마음을 치료하는 가수이고 싶다는 김도향. 그의 소울풀한 목소리에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또 다른 추억의 가수는 채은옥입니다. 매력적인 허스키한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채은옥은 1976년 데뷔곡 ‘빗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 그녀만의 애잔한 감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우수 어린 목소리로 돌아온 그녀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또한 음악다방 세시봉의 진행자로 활동했던 국민 MC 이상벽이 함께 무대에 올라 7080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더할 것입니다.




7080 청춘과 문화를 이끈 낭만가객들을 만날 수 있는 노원문화예술회관 <7080 낭만가객> 티켓은 R석 6만원, A석 4만원이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시

517()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1930

출연

송창식, 김도향, 채은옥, 함춘호, 이상벽

관람료

R6만원, A4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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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리바바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은 마윈이 창업했고 중국에서는 잘나가는 회사로 미국 증시에도 상장했다는 정도 뿐이었다. 읽다보니 이정도였구나 할 정도로 알리바바는 대단한 회사였다.


책 내용이 나에게 좋았던 점은 알리바바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중국의 IT산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부분적으로 미국 기업들과 비교도 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에게 조언하는 내용들도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저자가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면서 중국에서 여러 해 생활해서 그런지 책의 내용들이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다. 첫 페이지부터 우리나라와 비교하며 설명하는 중국 기업들의 이야기는 큰 충격이었고 많은 공감이 되었다. 28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2008년에 비해 2018년 한국 기업의 시가 총액은 3배가 성장했지만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된 한국 기업수는 2008년과 동일하게 4개 뿐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한국 대부분의 대기업이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서 경영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여 혁신하는 일이 드물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 pp.28~29


반면에 중국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기업들이 출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저자는 계속 이어서 한국인의 단점을 '생각의 크기'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공감되었다.


작은 나라에서 획일적인 교육 방식으로 비슷비슷하게 자라다 보니 생각의 크기가 작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 p.37


우리는 알리바바를 아마존과 유사한 전자상거래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저자는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데이터이즘(dataism)을 지향하는 열린 생태계 플랫폼이지만 아마존은 커스터머이즘(customerism)을 지향하는 폐쇄적인 생태계 플랫폼이라는 것이다(pp.42~43). 이렇게 지향점은 다르지만 두 기업 모두 하나의 플랫폼보다는 여러 플랫폼을 연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여러 지역과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 IT기업들이 무서운 점은 바로 정부에서 모든 기업들을 통제하고 역할까지 부여한다는 점이었다. 2017년 11월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 4대 플랫폼 계획을 발표하고 알리바바에게는 스마트시티, 텐센트에는 헬스케어, 바이두에는 자율주행, 커다쉰페이에는 음성인식 분야를 맡겨 해당 기업이 각 산업을 주도하도록 역할을 분담했다(p.48)고 한다. 



중국 IT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약진할 수 있었던 원인을 저자는 중국의 사회주의체제에서 찾는다. 제바스티안 하일만이 언급한 '디지털 레닌주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될 것(p.47)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일당 체제의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중앙정부에서 만들어준다(p.129)는 것이다. 정부의 통제 하에 정보와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앞으로 사회는 개인 위주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아닌 전체 사회라는 관점에서 전체주의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p.199)고 저자는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 사회에 국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문을 갖고 있던 나에게 무언가 확신을 심어 주는 대목이었다. 저자의 생각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 정보를 가진 기업 또는 집단이 국가의 권력을 뛰어넘으리라는 예상은 충분한 상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통제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만 다닐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자는 예측하건데 중국이 전 세계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발달한 곳이 되리라고 한다. 일리가 있는 점은 우리나라나 미국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이 합법화되려면 99.99%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하겠지만 중국은 99%의 안전만 확보되어도 과감히 자율주행을 사용화할 만한 국가(p.201)라는 것이다. 일면 공감이 가면서도 놀랄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개개인의 인권을 중요시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정책이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상대적으로 인권 및 사생활이 덜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데이터를 손쉽게 확보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먼저 안착하는 곳이 될 거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 p.193


저자는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시도했던 추격자 전략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며, 새롭고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처음부터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나 미국에서 승부를 봐야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다(p.83)고 조언한다.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코피티션 전략도 관심있게 읽은 대목이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여러 업종에서 경쟁관계에 있지만 바이두가 우버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자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협력하여 우버 진영을 꺾는데 성공했다(p.112)고 한다. 이렇게 경쟁 상황에 따라 경쟁과 협력 전략을 유연하게 구사하는 중국 기업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IT기업들은 물론 세계적인 IT기업들을 제치고 선두권에 나서게 될 날도 머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은 신용카드 발급율이 떨어졌지만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중심으로 하여 지급 결제 시장으로 바로 뛰어넘어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스토리도 흥미있는 내용이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나 텐센트의 위챗페이가 없으면 생활이 아주 불편할 정도라고 하니 곧 중국에서는 현금 없는 사회가 머지 않아 다가오리라는 상상이 헛된 상상이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례로 노점상 뿐만 아니라 길거리 공연, 구걸하는 사람까지 QR코드를 보여주며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한다(p.121)고 하니 놀랄 일이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도 놀라웠다. 현재 알리바바클라우드는 AWS와 애저 다음으로 글로벌 3위 규모라고 한다. 아직 아마존과는 달리 수익은 나지 않지만 2~3년 내로 MS의 애저를 누르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p.171)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또한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여러 변화이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p.220)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알리바바는 그야 말로 혁신의 주인공이지 않나 생각한다.


마윈회장이 자동차의 용도에 대해 언급한 대목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마윈 회장은 현재 우리가 퓨대전화로 통화를 하기 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쓰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는 자동차 역시 80% 이상이 주행 외의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200)고 한다. 역시 명확한 예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대목을 언급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저자는 앞으로 자동차 업계를 주도할 키워드로 연결성, 자율주행, 차량공유, 전기차 등 4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왜 차량공유가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황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차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게 된 것이다. 이에 저자는 209페이지부터 자율주행차가 바꾸게 될 세상을 상상하며 앞으로는 차를 소유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며, 휴대전화로 차를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차가 오고 목적지까지 저렴한 가격을 갈 수 있는 상황을 예견하고 있다. 또한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되니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한 총펑을 하고자 한다. 일단 제목은 <알리바바가 온다>라고 되어 있지만 알리바바를 비롯하여 중국의 여러 IT기업들의 상황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포함하여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산업의 경쟁 상황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IT기업들의 경쟁 구도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 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경영학 및 IT 관련 과목들의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7HZzBZvr9wuSelnqZSx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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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대학교 1학년 교양필수과목 [창의적사고와코딩] 강의 첫번째 영상입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대학생활 및 학습방법에 대한 조언으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메타인지, 하브루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위 내용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1. 일단 플립러닝(거꾸로학습)에 대한 책들은 국내에 몇권 출간되어 있습니다. 거꾸로교실, 거꾸로학습, 플립러닝 등으로 검색하시면 좋은 책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 직접적인 소개는 하지 않았으나 두권만 소개해 드립니다.


거꾸로교실
국내도서
저자 : 존 버그만(Jon Bergmann),애론 샘즈(Aaron Sams) / 정찬필,임성희역
출판 : 에듀니티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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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정형권
출판 : 더메이커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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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인지에 관한 책은 아래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최근에 출간된 책인데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르 생각됩니다.


메타인지와 말하는 공부
국내도서
저자 : 김판수,최성우,양환주
출판 : 패러다임북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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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브루타와 관련한 책들도 국내에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 따로 안내를 하지는 않았지만 두권만 소개해 드립니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국내도서
저자 : 염연경,김금선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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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질문 수업에 다시 질문하다
국내도서
저자 : 양경윤
출판 : 즐거운학교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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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하는 공부와 관련하여 <미국대학 공부법>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대학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수잔 디렌데(Susan dirende) / 김이숙역
출판 : 마이북스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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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년에 EBS에서 방영했던 6부작 다큐멘터리인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의 내용을 출간한 책입니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국내도서
저자 : EBS 제작팀
출판 : 해냄출판사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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