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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컨버전스의 대표적인 사례가 방송통신융합이었다면 앞으로의 변화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일어날듯 싶다. 전통적인 Brick and Mortar 산업인 자동차가 탈바꿈을 거듭하고 있다. 차세대 자동차의 모습 중 하나는 전기차를 중심으로한 친환경 그린카이고 또하나는 각종 정보통신 기술이 가미된 텔레매틱스 기반의 스마트카이다.

토요타가 자사의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용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토요타는 그렇다치고 MS도 뭔가 노림수가 있어서 제휴를 했을듯 한데 결국 텔레매틱스 앱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최근에 IDC와 OVUM 등 글로벌 리서치 회사에서 약5년 이후 스마트폰OS시장에서 윈도우폰7이 애플 iOS보다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과 무관하지 않을듯 싶다. 한편 IDC는 2015년, OVUM은 2016년에 윈도우폰7이 iOS를 밀어내고 안드로이드에 이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명불허전인가...

www.facebook.com/techleader

※ 참고기사

[조선일보, 2011.04.08 02:58]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7/2011040702146.html

[전자신문, 2011.04.08]
http://www.etnews.co.kr/201104080168

[아주경제, 2011-04-08 10:28]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408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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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클라우드 뮤직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것에 대해 애플과 구글이 웃고 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분석이다. 음반회사들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아마존이 해결해준다면 구글과 애플로서는 더 바랄나위가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다. 아마존이 선점 효과로 승기를 이어갈지, 아마존이 닦아놓은 터 위에 애플이나 구글이 자리잡을지 두고볼 일이다.

참고기사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876
[IDG, 2011.03.31 17:12 Gregg Ke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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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년이 최고조였던 것 같다. 당시같은 속도로 성장했으면 지금은 페이스북, 구글 부럽지 않은 인터넷 기반 거대기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세컨드라이프(secondlife.com) 이야기다. 2008년부터 세컨드라이프에 개인적 관심을 가지면서 3D기반 SNS 관련 논문을 쓰기도 했고, 수업 때마다 앞으로 인터넷 포털 서비스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이야기했었다. 국내에서는 단행본으로 가이드북(매뉴얼)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 11월에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했고, 그보다 앞선 9월에는 한국형 3D SNS라고 평가받았던 누리엔이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기사에서는 세컨드라이프가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 언급하고 있다. 모두 공감하는 이유들이지만 아쉬운 점이 많다. 하긴 나도 세컨드라이프의 비즈니스 모델에 애정만 가졌을 뿐 논문 쓰기 위해 잠깐 이용해 본 이후 거의 이용하지 않았으니 맞는 분석인 것 같다. 요즘 잘나가는 서비스라면서 몇학기 전에는 수업시간에 시연까지 해보였는데 갑자기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다. 세컨드라이프의 부활을 기대한다.

참고기사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8049
[세컨드라이프 영광과 좌절, ebuzz,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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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답지 못한 소셜커머스가 난립하는 과열경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소셜 커머스'='물건 싸게 파는 곳'이라는 인식은 지금까지의 상거래 방식과 비교해 전혀 차별성이 없다. 소셜이 추구하는 '신뢰 구축'과 '소통방식의 변화'를 회복하지 않으면 소셜 그 자체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아직 보진못했는데 위메프가 TV광고를 시작했단다. '진입장벽' 구축을 위한 TV광고라는 분석이 일리가 있어 보인다. TV광고 한방으로 시장이 정리된 느낌이다. 역시 TV라는 매스미디어의 힘은 무시할 수 없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있는 소셜 커머스도 결국 매스미디어의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오늘 지하철을 타니 그루폰도 지하철 광고를 하던데.. 얘네도 TV광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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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예전 닷컴버블 붕괴를 예견했었다는건 이 기사를 보고 알았다. 페이스북 500~650억달러, 트위터 37억 달러, 그루폰 250억 달러... 국내 기업중에도 새롬기술, 골드뱅크, 로커스, 이네트... 당시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던 기업들이 지금은 상장폐지되거나 업종을 바꾸기도해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다. 물론 지금은 닷컴 시대와 차이가 있겠고 SNS가 요즘 IT 업계에서는 메가트렌드라 할 수 있겠지만 과대평가나 거품은 경계해야 할 듯 싶다.

참고기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8/4917077.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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