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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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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4 [소셜 피플 2, 장경아·임재훈, 커뮤니케이션북스] SNS는 규제나 감시의 대상이 아니다
  2. 2017.10.22 [소셜 피플 1, 장경아·임재훈, 커뮤니케이션북스] - 위기관리가 콘텐츠다
  3. 2017.10.19 2017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사과축제, 문경철로자전거, 레일바이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약돌삼겹살, 황태해장국
  4. 2017.09.23 실버경영관리실습 과제도서 - 실버산업, 시니어비즈니스, 노인복지
  5. 2017.08.30 2017년 여름 가족여행 : 양구 2박3일, 광치자연휴양림, 양구선사박물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박수근미술관
  6. 2017.08.19 피노파밀리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7. 2017.08.14 새문안교회 교사교육원 강사 및 저서/역서/관련도서
  8. 2017.08.10 2017년 여름 가족여행 : 전라북도 임실 세심자연휴양림 1박 2일, 물놀이도 하고 닭갈비도 먹고
  9. 2017.08.08 수우원 - 어린이집 행사, 아빠와 나들이, 블루베리 따기 체험
  10. 2017.06.18 2017년 국제도서전 : 내가 구입한 책들
  11. 2017.05.27 에버랜드로 가족나들이
  12. 2017.05.13 평생교육사-청소년지도사-청소년학사-청소년상담사
  13. 2017.05.01 대한민국 대표축제 문경찻사발축제 :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
  14. 2017.05.01 2017년 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새재유스호스텔
  15. 2017.04.21 자녀와 함께 국내 성지순례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16. 2017.04.08 아버지 자조모임 3회 - 둘리뮤지엄
  17. 2017.03.29 2017년 새학기맞이 가족여행 : 운악산자연휴양림, 허브아일랜드
  18. 2017.02.22 학점은행제 학점취득 상황
  19. 2017.02.16 [도서추천 - 북큐레이션] 종교개혁 500주년, 지금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20. 2017.02.16 [도서추천 - 북큐레이션] 김정남 피살,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와 남북통일
  21. 2016.12.16 [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밝은세상] - 스릴러와 로맨스의 비빔밥
  22. 2016.12.10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철원1박2일, 복주산자연휴양림, 고석정, 철의삼각전적관
  23. 2016.12.03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양평1박2일, 산음자연휴양림, 민물고기생태학습관
  24. 2016.11.26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춘천1박2일, 용화산자연휴양림, 닭갈비와 막국수
  25. 2016.10.21 사회복지사 2급 학점 이수 완료
  26. 2016.10.14 2016년 가을 가족나들이 : 행주산성, 권율 장군 동상, 강마루 식당
  27. 2016.10.12 2016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대야산자연휴양림, 문경사과축제, 팔영사과마을, 문경관광사격장, 문경국궁장
  28. 2016.09.21 [픽업, 더글라스 케네디, 밝은세상] - 12가지의 환상적인 이야기
  29. 2016.08.29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30. 2016.08.2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횡성2박3일, 서초수련원, 병지방계곡, 평창 하늘마루염소목장, 심순녀안흥찐빵

외부에 떠도는 악성 루머에 대응하는 이야기가 그려진 전편에 이어 이번 2편에는 사내 직원들의 SNS 사용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앞선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태민식품의 SNS팀이 주인공이며 SNS팀은 1권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홍모대행사에서 스카우트된 정소희 팀장, 전 인터넷신문 기자였던 차석 대리, 그리고 입사 3개월차인 엄공주 사원이다.


소셜 피플 2
국내도서
저자 : 장경아,임재훈
출판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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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에도 역시나 SNS팀에게 가장 큰 과제 회사 임원들을 설득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좋은 컴퓨팅 도구나 네트워킹 도구가 생겨도 결국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도입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엄공주 사원은 태민식품 입사전에 뷰티 분야 파워블로거였고 이를 인정받아 태민식품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사실 입사하고 나서도 SNS 활동을 하며 관련 업무 스킬을 익히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 사내에서 인스타그램 도입 여부를 고민하던 중에 학습 차원에서 엄공주는 '쎄뚜'라는 화장품 브랜드의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이 브랜드는 일전에 악성루머 문제로 관계가 안좋아진 태민그룹이 만든 상품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엄공주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사내에서 사실이 퍼지게 되면서 이로 인해 사내에서는 직원의 SNS 사용을 감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임원회의에서 규제나 감시방법을 알아보라는 과제가 SNS팀에게 주어지며 이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이번 2편의 주요 스토리인 셈이다.


소통을 전제로 한 SNS를 운영하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소통 대상은 소비자도 대중도 아닌 바로 회사 임원들임을 또 한 번 절감한다.  - p.60


엄공주가 입사 면접을 통해 했던 말이 정소희 팀장을 통해서 다시 언급되면서 먼저 SNS는 어떤 목적과 특징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SNS는 바로 소통이 목적이라는 점이다.


"공주 씨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좋아서라고 했어요.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그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어서, 그게 좋아서 하는 거라고 했어요."  (중략)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시작한 이유가 공주 씨와 같았어요. SNS와 연관된 기획을 하고 콘텐츠를 작성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런 여러 일들이 결국은 소통을 통해 진행하는 과정이 좋아서였어요."  pp. 65~66 (정소희 팀장)


SNS는 소통이라는 주제는 정소희 팀장이 허수진 인턴사원과 나눈 대화에서 한번 더 강조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의 본질은 마케팅이나 광고 채널이 아닌, 소통을 전제로 한 미디어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해요."  - p.75 (정소희 팀장)


정말 소셜 미디어의 본질은 소통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한다. 도대체 페이스북 친구 수락하고 나서 아무런 반응도 없는 사람들을 볼 때 소통을 하려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 광고를 하려고 하든지 아니면 아이디나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의 '감시'에 준바흔 눈팅이나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 상에서 한번도 소통이 없던 사람들(페이스북 친구였는지도 잊고 지냈던 사람들)이 실제 만나서는 '재밌게 사는 것 같다'는 등의 개소리나 지껄인다. 그동안 쭉 지켜봐왔다는 것이다. 개빡치는 경험.



82페이지에서 언급된 빅 브라더와 리틀 브라더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빅 브라더는 조지 오웰의 ≪1984≫를 통해 익히 들어왔었지만 2015년에 모 대학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빅 브라더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차에 ≪리틀 브라더≫라는 소설이 새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되었고 곧바로 구입해서 읽은 바가 있다.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이 이 책에 인용된 것도 반가왔고 또 내용이 진행되면서 SNS 규제나 감시 이야기가 언급될 때 리틀 브라더를 떠올렸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다고나 할까 바로 인용된 부분을 보게 되어 더 반가왔다.


결국 사내에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사원을 찾게 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다. 따라서 1편이 외부조직에 의해 퍼진 악성 루머의 대응이 주제라면 2편은 사내 직원들에 의해 퍼지게 된 잘못된 뉴스에 대한 대응이 사내 직원들의 SNS의 규제와 감시라는 주제와 함께 주요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기업에서 SNS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하는 기업이나 또는 사내 직원들의 SNS 이용 권고안을 만들려고 하는 조직에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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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식품은 팜유를 넣지 않아 유명세를 타게 된 '노팜라면'을 시판중인 가상의 기업이다. 이 책은 태민식품의 SNS팀에 근무하는 3명의 직원들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 악성 루머에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 형태로 쓴 책이다.


소셜 피플 1
국내도서
저자 : 장경아,임재훈
출판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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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팀에는 신입사원인 28세 엄공주와 전 직장인 태민그룹(태민식품과는 다른 회사)의 내부고발 문제로 회사를 그만 두게 된 전직 인터넷 신문기자인 차석 대리, 그리고 홍보대행사에서 일하다가 태민식품으로 스카우트 된 정소희 팀장 등 3명의 구성원이 있다. SNS팀 직원들에게는 SNS에서 퍼지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므로 그다지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임원진들을 상대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것부터 어려운 일로 다가왔다.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신입사원 엄공주의 친구인 프리랜서 카피라이터가 SNS에서 퍼지고 있는 루머가 심각해 보인다며 엄공주에게 전화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신입사원인 엄공주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팀장에게 알려주기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SNS에선 확산이 팩트를 앞선다고. 일단 퍼지고 나면 팩트고 뭐고 다 묻혀 버리는거야. (중략) 확산 게시판물들에 묻히기 전에 얼른 니가 먼저 부검을 해서 팩트를 밝혀내라는 깊은 뜻이란 말이지.  - p.14 (엄공주의 친구,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회사에 도착하고나니 곧바로 임원 회의가 소집되고 회사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같은 부서의 차석 대리 역시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고 엄공주 사원에게 주의를 주게 된다.


찌라시가 팩트냐 아니냐는 우선순위가 아냐. 이게 얼마만큼 퍼지냐가 문제지.  p.20  (차석 대리)


기업SNS는 공격이 아니고 수비야. 골대가 비어 있으면 안돼... p.35 (차석 대리)


자신이 누군지 끝끝내 밝혀주지 않는 Mr. Lee의 제보에 도움을 받아 이야기는 뭔가 범죄수사극처럼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결국 찌라시는 태민식품과 동명 기업인 태민그룹에서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사의 상황을 태민식품에게 전가시키기 위한 계략임을 알게 되었고 태민식품측은 이를 대응할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온라인취재팀은 팩트 체크보다 이슈 메이킹이 먼저거든.  (중략)  SNS에서 이슈란 건 말야, 기록보다는 기억이야. 결과는 기록되면 그뿐인데, 과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고.   pp.60~61  (차석 대리)


사건의 해결과정에서 정소희 팀장은 과거의 위기관리 사례를 그때그때 제시하면서 태민식품에서 취해야 할 전략을 영리하게 제시한다. 결국 태민그룹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자는 임원진을 설득하여 사실은 알리되 자사에서 하고 있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벤트를 SNS에 소개하고 확산시키는 데 주력한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유사사례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 두고자 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SNS 위기관리 시스템이나 조직, 그리고 매뉴얼 등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위기가 발생하면 준비된 위기관리팀에서 직접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 같고요.  p.128  (정소희 팀장)


첫째는 '신속한 사실 관계 확인', 둘째는 '실시간 여론 동향 파악', 셋째는 '24시간 대응'이라며, 나와 엄공주에게 수시로 여론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139


결국 태민식품은 심각하게 이미지가 추락하고 기업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뻔 했던 위기를 잘 극복하고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기업 SNS 최신 사례 발표'라는 세미나에서 위기관리 사례를 발표하기에 이르른다.


SNS에서 위기 상황이 마무리될 때, 가장 쉽게 하는 실수가 더 이상 해당 이슈에 대해 언급되지 않을 거라고 믿는 거예요.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해당 이슈는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회자될 수 있죠. 게다가 밝혀 진 사실보다는 사건만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잘못된 이슈가 그대로 기억에 남아 있을 수도 있고요.  p.179  (정소희 팀장)


계속 이어지는 2권을 통해서도 흥미진진한 위기극복사례를 전해 주리라 기대한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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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은 문경사과축제. 갈수록 볼거리가 많아지고 화려해진 축제장소에 우리 가족은 하루 먼저 도착했다.


□ 우리 가족이 묵었던 기간 : 2017년 10월 13일(금) ~ 14일(토)

□ 우리 가족이 묵었던 곳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5인 가족 1박 : 66,000원)


보통 우리 가족은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귀가하는 여행을 자주다니고 있다.

이번 학기 금요일은 큰딸이 노원우주학교에서 과학수업이 5시에 끝나는 날이라 5시가 넘은 시간에 출발했다.

아이들도 재워가며 가다가 문경 가기 전 마지막 휴게소인 괴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다.


문경SNS서포터즈를 하면서 문경을 오게 된 것이 이번이 네번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 자주와야 하는데 팸투어나 겨우 참석하는 수준이라 담당자께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1박 2일로 진행되었는데 준비하신 모든 분들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




8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나는 혼자 나와서 이제는 익숙해진 유스호스텔 주변을 돌며 잠시 산책을 하였다.





자기 전에는 물론 우리가 준비해 간 캔맥주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찍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아이들과 함께 유스호스텔을 출발해서 자연 ... 까지 산책을 했다.













1시간 가량 산책을 마치고 나니 이제 점심식사 장소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출발하기 전 유스호스텔 입구에 세워진 환영인사를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점심식사장소는 주호황태집. 황태해장국이 일품인 집이었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니 서포터즈 분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황태해장국도 맛있었지만 사이드 반찬들도 맛있는 식당이다.








식사를 마치고 유스호스텔로 돌아와서 두시간 가량 SNS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이 끝나고 나서 교육시간동안 지루하게 기다리던 아이들을 데리고 이제 사과축제 장소로 출발했다.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백성골주와 난장이들이 다니고 있었다. 아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주셨다.





놀이시설이나 간단한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막 개막식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노는 사이에 나는 축제 장소를 잠시 구경하였다.
















축제구경을 마치고 서포터즈들은 문경철로자전거를 타기 위해 진남역으로 출발했다.





약 1시간이 걸린다는데 이제는 전동 기능이 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을 하였다. 

그늘 지역이 많고 터널도 두개나 있어 다소 춥게 느껴졌는데 늦여름에 오면 시원하겠다 싶다. 











저녁 메뉴는 문경약돌삼겹살이었다. 옛날영양돌솥쌈밥집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정말 고기 맛이 일품이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출발했다. 차를 유스호스텔에 세워두고 대절한 버스를 타고 이동했기에 유스호스텔로 다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문경택시회사 번호는 054-571-7300이다. 식당 앞으로 부르니 5분도 지나지 않아 도착했고 유스호스텔까지는 택시비 8500원으로 이동했다.


8시가 넘어서 유스호스텔을 출발했는데 우리집까지 쉬지 않고 달리니 2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사실 서울에 들어와서 30분 이상 정체되었기 때문에 톨게이트 기준으로 봐서는 1시간 남짓밖에 안걸린 셈이다. 아이들이 모두 자준 덕분에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 가족여행은 끝났다. 하지만 아직 문경사과축제는 진행중이다.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서울에서 두시간 거리의 경북 최북단 문경시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453-2 | 주호황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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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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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실버경영관리실습 시간에 제시한 3개의 과제물 중의 하나로 관련도서를 읽고 독후감 작성 및 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더 좋은 책이 있겠지만 일단 28권을 제시했고 전체 수강생 21명이 한권씩 발표하기로 하였다. 나머지 선택되지 않은 7권까지 포함하여 목록을 공유한다.


대학교 2학년 학생 수강과목이므로 지나치게 양이 많거나 어려운 책들은 제외하고 대략 300페이지 이내의 책들 중에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선정하였다.



[ 4주차 ]


[발표] 1. 나 같은 늙은이 찾아와줘서 고마워 / 김혜원 / 오마이북스


나 같은 늙은이 찾아와줘서 고마워
국내도서
저자 : 김혜원
출판 : 오마이북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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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 가노코 히로후미 / 푸른숲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국내도서
저자 : 가노코 히로후미 / 이정환역
출판 : 푸른숲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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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차 ] - 추석


[ 6주차 ]


[발표] 1. 졸혼 시대 / 스기야마 유미코 / 더퀘스트


졸혼 시대
국내도서
저자 : 스기야마 유미코 / 장은주역
출판 : 더퀘스트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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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새로운 인생 액티브 시니어 / 김가배 / 도서출판 썬


새로운 인생 액티브시니어
국내도서
저자 : 김가배,최윤정,박분필,박종숙,한향순
출판 : SUN(도서출판 썬)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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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3의 인생 설계 신노년문화 / 김동배 / 소야


제3의 인생 설계, 신노년문화
국내도서
저자 : 김동배
출판 : 도서출판소야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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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주차 ]


[발표] 1. 노후를 위한 집과 마을 / (일본)주총연 / 클


노후를 위한 집과 마을
국내도서
저자 : / 박준호역
출판 : (주)출판사 클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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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쫌 앞서가는 가족 : 시니어 공동체주거를 생각한다 / 김수동 / 궁리출판


쫌 앞서가는 가족
국내도서
저자 : 김수동
출판 : 궁리출판사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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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발표] 1.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 기시미 이치로 / 인플루엔셜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국내도서
저자 : 기시미 이치로(岸見 一郞) / 박진희역
출판 : 인플루엔셜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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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나홀로 부모를 떠안다 / 야마무라 모토키 / 코난북스


나 홀로 부모를 떠안다
국내도서
저자 : 야마무라 모토키 / 이소담역
출판 : 코난북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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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형제를 모른 척할 수 있을까 / 히라야마 료, 후루카와 마사코 / 어른의시간


나는 형제를 모른 척할 수 있을까
국내도서
저자 : 히라야마 료,후루카와 마사코 / 오선이역
출판 : 어른의시간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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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 / 히라야마 료 / 어른의시간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
국내도서
저자 : 히라야마 료 / 류순미,송경원역
출판 : 어른의시간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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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차 ]


[발표] 1. 무연사회 :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 NHK 무연사회 프로젝트 팀 / 용오름


무연사회
국내도서
저자 : NHK 무연사회 프로젝트 팀 / 김범수역
출판 : 용오름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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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가족의 파산 / NHK 스페셜 제작팀 / 동녘


가족의 파산
국내도서
저자 : NHK 스페셜 제작팀
출판 : 동녘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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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후파산 / NHK 스페셜 제작팀 / 다산북스


노후파산
국내도서
저자 : 가마다 야스시,하라 다쿠야,이타가키 요시코 / 김정환역
출판 : 다산북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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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주차 ]


[발표] 1. 여성파산 : 일할수록 가난해지는 여성의 삶 / 이이지마 유코 / 매일경제신문사


여성파산
국내도서
저자 : 이이지마 유코 / 정미애역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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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 해나 로진 등 / 모던아카이브


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국내도서
저자 : 해나 로진(Hanna Rosin),모린 다우드,케이틀린 모란(Caitlin Moran),커밀 팔리아,멍크 디베이트
출판 : 모던아카이브(모던타임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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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3. 엄마라는 직업 : 여자와 일과 모성은 서로 모순되는가 / 헴마 카노바스 사우 / 이마


엄마라는 직업
국내도서
저자 : 헴마 카노바스 사우 / 유혜경역
출판 : 이마(YIMA)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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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주차 ]


[발표] 1. 엄마됨을 후회함 / 오나 도나스 / 반니


엄마됨을 후회함
국내도서
저자 : 오나 도나스(Orna Donath) / 송소민역
출판 : 반니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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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우에노 지즈코, 미나시타 기류 / 동녘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국내도서
저자 : 우에노 지즈코,미나시타 기류 / 조승미역
출판 : 동녘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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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3. 오늘도 비출산을 다짐합니다 / 송가연 / 갈라파고스


오늘도 비출산을 다짐합니다
국내도서
저자 : 송가연
출판 : 갈라파고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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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 오카다 다카시 / 와이즈베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국내도서
저자 : 오카다 다카시 / 유미진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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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주차 ]


[발표] 1. 나는 에이지즘에 반대한다 / 애슈턴 애플화이트 / 시공사


나는 에이지즘에 반대한다
국내도서
저자 : 애슈턴 애플화이트 / 이은진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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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폭주노인 / 후지와라 토모미 / 좋은책만들기


폭주노인!
국내도서
저자 : 후지와라 토모미 / 이성현역
출판 : 좋은책만들기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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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3.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 우에노 치즈코 / 어른의시간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국내도서
저자 : 우에노 지즈코 / 송경원역
출판 : 어른의시간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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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주차 ]


[발표] 1. 은퇴절벽 / 문진수 / 원더박스


은퇴절벽
국내도서
저자 : 문진수
출판 : 원더박스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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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 코리M, 에이브럼슨 / 에코리브르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코리 M. 에이브럼슨(Corey M. Abramson) / 박우정역
출판 : 에코리브르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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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인지옥 / 아사히 신문 경제부 / 율리시즈


노인지옥
국내도서
저자 : 아사히 신문 경제부 / 박재현역
출판 : 율리시즈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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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 하류노인이 온다 / 후지타 다카노리 / 청림출판


2020 하류노인이 온다
국내도서
저자 : 후지타 다카노리 / 홍성민역
출판 : 청림출판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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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포함을 시키려다가 배제한 책도 정리해 보았다.


탈, 노후빈곤
국내도서
저자 : 선데이마이니치 취재반 / 한상덕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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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노인의 탄생
국내도서
저자 : 백찬규
출판 : 원앤원북스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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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국내도서
저자 : 후루이치 노리토시 / 한연역
출판 : 민음사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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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국내도서
저자 : 고바야시 미키 / 박재영역
출판 : 북폴리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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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의 미래, 중년파산
국내도서
저자 : 아카기 도모히로,아마미야 가린,가야노 도시히토(萱野稔人),이케가미 마사키,가토 요리코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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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파산 시대 - 한스무크 vol.02
국내도서
저자 : 김동선,권도형,이경원,임상균,전기보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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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홀로 죽는다
국내도서
저자 : 시마다 히로미 / 이소담역
출판 : 미래의창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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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자의 고독
국내도서
저자 : 노르베르트 엘리아스(Norbert Elias) / 김수정역
출판 : 문학동네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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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국내도서
저자 : 고바야시 미키 / 박재영역
출판 : 북폴리오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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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의 시니어 코하우징
국내도서
저자 : 최정신,이언 폴손(Jan Paulsson)
출판 : 어문학사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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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8월에 속초, 2016년 8월에 횡성, 11월에 춘천, 12월에 철원에 이어 우리 가족 다섯번째 강원도 여행이다.


원래는 정선을 가려고 숙소와 가볼 곳을 알아보았는데 목요일에 늦게 출발할 예정인 관계로 좀더 가까운 곳으로 찾다보니 양구로 가게 되었다. 사실 서울에서 거리는 더 가깝긴 한데 시간은 정선과 비슷하게 소요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정선은 다음 기회에.


숙소는 광치자연휴양림인데 그동안 경험했던 휴양림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었다. 아마도 예쁜 펜션에만 가봤던 사람들은 후져보일 수도 있겠다.


■ 일정 : 2017년 8월 24일 ~ 26일

 숙소 : 광치자연휴양림 306호(버드나무) 6인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남면 광치령로1794번길 265]

 비용 : 180,000원 (성수기 1박 90,000원)


아이들의 어린이집과 학교를 다 마치고 4시가 넘어 출발했다. 네비가 웬일로 국도로 안내해서 조금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주변 구경도 하면서 중간에 마트에 들려 물건도 사고 하면서 7시경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근처를 산책하며 사진 몇장 남겼다.






몇일동안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상당히 많이 불었다고 한다. 물살도 세서 아이들이 놀기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어 다음 날 아침 계곡에서의 물놀이 계획은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




숙소는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저녁식사는 감자전과 김치전, 그리고 오다가 들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강원도 출신 막걸리와 함께. 




다음날 아침 일어나 식사를 하기 전에 아이들과 휴양림을 산책하였다. 숙소 바로 앞에 좀 허름하긴 하지만 정자도 있고 바베큐 그릴도 준비되어 있다.






아침먹고 또 산책에 나섰다.









오전 일정은 양구 선사박물관과 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정하고 10시 좀 넘어서 숙소를 출발하였다. 먼저 우리가 차를 세운 주차장에서 근현대사박물관이 더 가까워서 먼저 방문했다. (근현대사박물관과 선사박물관을 마주보고 있고 도보로 1-2분 거리이다.)




박물관 앞에는 전통공예체험전시관이 있어서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앞에는 물레방아와 펌프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근현대사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전시실 내부를 구경하였다.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거나 화면에 띄워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며 놀았다.





추억의 교실은 박물관의 세미나실로 다양한 강연,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이 학창시설 추억이 되살아 나도록 꾸며 평상시에는 포토존과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선사박물관으로 가보았다.




먼저 삼엽충의 출현과 멸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삼엽충화석전시실 구경을 하였다.






이 선사시대 체험공간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나도 그랬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만의 작은 공간을 가지는게 로망인가보다.




소원을 적어서 걸어놓는 공간도 있었다.






5살 막내는 퍼즐맞추기 삼매경






박물관 외부로 나오면 움집과 고인돌이 전시되어 있다.








양구중앙시장에서 떡볶기와 순대, 튀김 등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25일이라 개장된 5일장 구경을 하면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아이들은 잠에 빠져들었다.




양구통일관으로 이동하여 안보관광지(제4땅굴, 을지전망대)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했다.





안보관광지로 이동하기 전에 양구통일관 전시실을 먼저 구경하였다.


북한의 3대 세습 가계도를 보며 아이들에게 돼지새끼들이라고 가르쳐주었다. 이 돼지새끼들만 아니었으면 나는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인 황해도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도 찍어보았다.







을지전망대로 가서 펀치볼 지역을 직접 찍어보았다. 인터넷으로 보던 장면과 똑같다. ^^





전망대 내부에서 북한 지역은 찍을 수 없다. 괜히 카메라 들고 다니다가 어디 끌려갈 것 같아 주머니에 얌전에 넣어두었다.


다음 지역으로 제4땅굴로 이동했다.






이제 숙소로 출발.


5시경 도착하여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맥주도 한잔!





다음날 아침 식사 후에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다음 일정으로 향하기 전에 휴양림 입구에서 가족사진을 한장 찍었다.




오전 일정은 박수근미술관으로 정하고 출발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관람 코스를 안내해 주신다. 우리는 매표소가 있는 건물에 있는 박수근의 작품들을 먼저 관람하고 박수근 묘소로 이동하여 참배한 후에 박수근파빌리온에 있는 작품들을 감상했다.









묘소 참배 후에 박수근 파빌리온으로 향했다. 건물은 이종호 건축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미술관 건물들을 오가는 길들이 참 예쁘다. 가을에 와도 좋을 것 같다.






건물 내에 있는 아트샵에서 박수근 관련 머천다이징 제품들을 팔고 있었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박수근 관련 도서 중에서 <꿈꾸는 징검돌>(김용철 글그림, 사계절)을 구입했다.





박수근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어제 점심에 갔었던 양구시장으로 가서 홍천식당이라는 곳에서 메밀옹심이칼국수를 먹었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점심식사를 끝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안보관광지를 다니면서 근처에 있는 양구전쟁기념관을 가보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도 2박 3일 동안 어린 아이들 데리고 알차게 다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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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파밀리아는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곳이다. 이름을 딱히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터 개념을 적절히 융합한 곳이다. 여름이라 간단히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실제 움직이는 기차도 탈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공간이다.


올초부터 일곱 가정의 아버지들이 모여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월 한번 진행되는 정기모임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 이름 : 피노파밀리아

 주소 : 주소 : 서울 노원구 중계로 131-17(중계동)

 전화번호 : 02-938-0911

 홈페이지 : www.pinofamilia.co.kr

 가격 : 성인1명, 초등1명, 영유아2명 37,000원 (웨메프 할인가격)

※ 소셜커머스에 들어가면 입장권을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피노키오와 여자친구 캐릭터인 피노키아 구조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다.






피노파밀리아는 피노동, 키아동, 키오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돌아다닐 때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서 지금도 아이들이 체험했던 각각의 장소에 대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입장할 때 물총을 하나씩 주는데 다른 아이들이 오기 전까지 물놀이 장소에서 잠깐 물총놀이를 하고 놀았다.





간단히 물총놀이를 마치고 피자만들게 체험장소로 이동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피자를 다 만들고 먹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배고프다고 난리다. ^^




드디어 피자가 나왔다. 신났다.




먹기전까지는 양이 좀 적어보였는데 막상 아이들이 절반 정도씩만 먹어서 나도 배부르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물놀이장소 위에 있는 기차에 탔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기차를 다 타고 공연을 하나 보러 들어갔다. 들어가 있는 동안 몇몇 아빠들은 밖에서 잠깐 휴식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만들기를 하였다. 아이들이 만들 것을 골라서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만든다. 우리집 아이들은 모형종이집을 만들었다. 









다음은 또 공연을 보았다. 역시 아이들이 들어간 뒤에 아빠들은 다음 모임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9월 모임은 1박 2일 캠핑이다.



공연을 다 보고 나와서 또 놀았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은 물놀이다. 







물놀이를 마치고 옷을 다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그네타고 놀기




마지막으로 해산하기 전에 단체 사진을 한장 찍었다. 다른 아이들의 초상권 관계로 사진은 생략!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3-7 | 피노파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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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강 : 김경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예배와 설교 핸드북 (2017)
국내도서
저자 : 정장복,김수중,김경진,김안식,최영현
출판 : 예배와설교아카데미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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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시작하는 목회자에게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솔로몬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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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와 청지기도
국내도서
저자 : 김경진
출판 : 솔로몬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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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창수 목사 (군산드림교회 교육목사)


십대를 위한 소요리 성경공부 1권 - 기본교리편 (교사용)
국내도서
저자 : 최창수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17.06.30
상세보기

십대를 위한 소요리 성경공부 1권 - 기본교리편 (학생용)
국내도서
저자 : 최창수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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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소요리 성경공부 2권 - 주기도문,십계명편 (교사용)
국내도서
저자 : 최창수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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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소요리 성경공부 2권 - 주기도문,십계명편 (학생용)
국내도서
저자 : 최창수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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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온다
국내도서
저자 : 임만호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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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는 반목회다
국내도서
저자 : 한치호
출판 : 일오삼출판사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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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교사 10가지 반목회 코칭
국내도서
저자 : 한치호
출판 : 크리스천리더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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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가 되라
국내도서
저자 : 신현수
출판 : 크리스천리더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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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또다른 목회자
국내도서
저자 : 송삼용
출판 : 개혁주의영성아카데미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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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옥수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개정 3판/ 양장)
국내도서
저자 : 다니엘 L.밀리오리(Daniel L. Migliore) / 신옥수,백충현역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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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하는 신학
국내도서
저자 : 신옥수
출판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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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 신학 새롭게 읽기
국내도서
저자 : 신옥수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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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준희 교수 (한세대학교 신학)


고대 이스라엘의 예배
국내도서
저자 : 월터 브루구만(Walter Brueggemann) / 차준희역
출판 : 대한기독교서회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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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렌즈로 본 구약개관
국내도서
저자 : 브루스 C. 버치 (Bruce C. Birch),월터 부르그만(Walter Brueggemann),테렌스 E. 프레타임(Terence E. Fretheim),데이비드 L. 페터슨(David L. Petersen) / 차준희역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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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바로 읽기
국내도서
저자 : 차준희
출판 : 성서유니온선교회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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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다시 보기
국내도서
저자 : 차준희
출판 : 대한기독교서회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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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예언자의 영성
국내도서
저자 : 차준희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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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필찬 교수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요한계시록 40일 묵상 여행
국내도서
저자 : 이필찬
출판 : 이레서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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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국내도서
저자 : 이필찬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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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국내도서
저자 : 이필찬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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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이어 휴가기간에 처가에 내려가서 하루 자고 처가 식구들과 휴양림에 다녀왔다.


임실에 성수산자연휴양림과 세심자연휴양림 두곳의 휴양림이 있는데 아마도 인기는 성수산이 더 많은가보다. 성수산은 일찌감치 마감이 되었는데 세심은 8월달에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도 7월말~8월초 극성수기 기간은 거의 마감이 되었었는데 10인실의 경우 8월 1일에 딱 하루 자리가 남아서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 : 8월 1일(화) ~ 8월 2일(수)

장소 : 세심자연휴양림 호두나무(10인실)

금액 : 150,000원


휴양림 체크인 하기 전에 물놀이를 먼저 했다. 순창 쌍치 근처로 가다가 물놀이 장소를 하나 발견하여 평상 3만원 주고 빌려서 놀았다. 아마도 정읍인 것 같다.






물놀이를 마치고 임실로 가서 닭갈비를 먹었다. 셀프로 바뀌면서 가격을 내렸다는데 32000원 주로 9명이 푸짐하게 잘 먹었다. 음료수 4병, 공기밥 2개 분량 공짜로 해주심.







세심자연휴양림 도착. 입구에서 숙소까지 느낌에 2km는 되는 것 같다. 차를 타지 않고는 다녀오기 힘들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교촌치킨 흡입




잠시 나가서 휴양림을 둘러보았다. 사실 산등성이에 있어서 입구까지 다녀오기도 힘들고 산책할 만한 곳에 마땅치 않다.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입구까지 차를 타고 내려와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도와 관리사무소 건물이다.





고르다 보니 올릴 만한 사진이 많지 않다. 그래도 작년에 방장산자연휴양림은 국립이라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 좀 고생했는데 여기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쉬다가 왔다. 근처에 물놀이 할만한 곳만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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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670-9 | 갈릴리횟집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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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작년에는 둘째만 데리고 갔지만 올해는 셋째막내도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고 있어서 두명을 함께 데리고 갔다.


장소는 수우원이라는 이름의 블루베리 농장인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한번 가봤던 곳이라고 한다.


장소 : 수우원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 145-1

홈페이지 : blueberrysww.modoo.at

일자 : 2017년 7월 1일 (토요일) 




열심히 블루베리를 따는 우리 딸들.






그네도 탑니다.




운동회 시간에 줄다리기도 열심히 합니다.




밥을 먹습니다.





물놀이 시간입니다.







블루베리 빙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빠들은 어린이집으로 출발하기 전 선생님들이 준비해 주신 막걸리와 파전을 먹었다. 육아에 관심있는 아빠들이 서로 모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귀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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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 145-1 | 수우원블루베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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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대권을 받아서 무료관람을 했었는데 올해는 티켓을 사서 들어갔다. 입장권은 5천원인데 5천원 쿠폰을 준다고 해서 굳이 무료 초대권을 알아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내 책은 두권만 사고 도서정가제가 적용되지 않는 그림책이나 동화책 위주의 원서를 주로 샀었다. 올해도 살 책이 있으면 두세 권 정도만 사야지 하는 심정으로 찾았는데 결론으로는 그보다 더 여러 권의 책을 사게 되었다.


스타필드 코엑스로 바뀐 이후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지하철역에서 코엑스 입구까지 직선으로 되어 있던 길이 구불구불하게 바뀐 것 말고는 크게 차이점은 없어보였다. 입구에서 줄을 10분 정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일단 처음 입장해서 도깨비책방이라는 곳에서 이름과 연락처 등을 쓰면 책을 한권씩 나눠준다고 해서 몇권을 받아왔다. 여러 권 받아서 좀 미안하긴 했다. 초등학생 단행본 두권을 포함하여 여섯 권을 받아왔다. 일곱 권 받은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세어 보니 여섯 권이었다.



어느 엄마가 수학을 두려워하랴
국내도서
저자 : 롭 이스터웨이(Rob Eastaway),마이크 애스큐(Mike Askew) / 여태경역
출판 : 명왕성은자유다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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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알아야 할 88가지
국내도서
저자 : 조동진
출판 : 심포지움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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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보다 음악
국내도서
저자 : 김연수
출판 : 끌리는책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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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
국내도서
저자 : 메릴린퍼거슨 / 정성호역
출판 : 민지사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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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
국내도서
저자 : 아작
출판 : 책과함께어린이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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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국내도서
저자 : 핫핑크돌핀스
출판 : 두레아이들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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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출판사가 모여있는 곳으로 갔다. 구경만 할까 했는데 25,000원 어치를 사면 5천원 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고르다보니 5만원 넘게 샀다. 그러니 5천원 상품권 두 장을 받았다. 56,250원이었는데 입장하면서 받은 5천원 쿠폰을 포함해서 카드로 51,250원을 결제했다. 그리고 CUP 담당하시는 직원께서 CUP 책 두권 이상 사면 책을 한 권 더 고를 수 있다고 해서 양승훈 교수님의 <창조에서 홍수까지>를 골랐다.


성경적 관점으로 본 상담과 사람
국내도서
저자 : 데이빗 포울리슨 / 김준역
출판 : 그리심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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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더 활기차게
국내도서
저자 : 한네그레트 하스 / 홍미경역
출판 : 씨뿌리는사람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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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숲길을 걷는 기쁨
국내도서
저자 : 전광식
출판 : 도서출판 씨유피(CUP) 199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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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과 성경적 상담
국내도서
저자 : 노경묵
출판 : 예영커뮤니케이션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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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티머시 R. 제닝스(Timothy R. Jennings) / 윤종석역
출판 : 도서출판 씨유피(CUP)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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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서 홍수까지
국내도서
저자 : 양승훈
출판 : 도서출판 씨유피(CUP)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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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 더 구경하다가 범우사 코너로 가서 10권을 사면 에코백을 준다고 해서 10% 할인금액으로 3,500원짜리 10권사서 35,000원 어치를 샀다. 주황식 표지는 예전 제본이고 하얀색 표지가 새로 바뀐 표지인데 새로된 판본도 원래 가격으로 계산해 주셔서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권리를 위한 투쟁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루돌프 V.예링 / 심윤종역
출판 : 범우사 200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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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노동과 자본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카를마르크스 / 박광순역
출판 : 범우사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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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혁명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T.R.블랙슬리 / 최현역
출판 : 범우사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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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장자
출판 : 범우사 199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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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 / 김진욱역
출판 : 범우사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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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레닌(Vladimir Ilich Ulyanov Lenin) / 김승일역
출판 : 범우사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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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선언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 서석연역
출판 : 범우사 199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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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에서 과학으로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프리드리히엥겔스 / 박광순역
출판 : 범우사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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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학문 정치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막스 베버(Max Weber) / 김진욱역
출판 : 범우사 20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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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론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토머스 페인(Thomas Paine) / 박광순역
출판 : 범우사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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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대학출판사들만 모여있는 곳에서 종교개혁 관련 책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강의에 참고하려고 했던 책 한권을 추가로 더 구입했다.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시리즈 두권을 샀다. <종교개혁 그 이전 : 종교개혁의 중세후기배경>과 <종교개혁의 풍경 : 종교개혁의 이슈와 논쟁들>이다. 세권 합쳐서 책값은 40,500원이다.


의사결정론과 지원시스템
국내도서
저자 : 최무진
출판 : 계명대학교출판부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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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가족소풍으로 5월 20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아이셋 낳고 처음으로 다녀온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식사(1인당 만원)를 지원해 주었고 버스도 대절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주말 성수기에 운전해서 가야했다면 안갔을 것이다(^^)


오전 일찍 도착했어도 사람이 많았는데 오후가 되니 더 많아졌다. 그래도 놀이기구 대여섯개 정도는 탄 것 같다.





놀이기구를 타러 다니면서 사진도 찍어본다.







점심시간이다. 차를 안가져가니 맥주도 한잔 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기니피그에게 먹이도 주어본다.




초딩 2학년에 360도 회전 롤러스코터인 롤링엓트레인에 도전하였다. 회전할 때 무서워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여 한컷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이런 것도 타보고.





잘 놀다가 집에 왔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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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드디어 아동학사(문학사 아동학전공)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학사학위는 내 인생에서 다섯번째 학사학위가 된다.


나의 다음 도전은 이번 2학기부터 평생교육사-청소년지도사-청소년학사-청소년상담사이다.


청소년학사 전공과목을 시작으로 2년 과정으로 청소년지도사를 포함하여 청소년학사 과목을 이수하고 이와 함께 평생교육사 과목도 이수할 예정이다.


관련과목을 좀더 수강하여 청소년상담사도 공부하여 2019년에는 응시해볼 계획이고, 또 직업상담사와도 중복 과목들이 있어서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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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있었던 문경사과축제에 이어 올해는 문경찻사발축제를 구경하러 문경으로 향했다.


서울에서는 고속도로톨게이트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 문경이다.


문경하면 문경새재라든가 문경사과, 문경오미자, 문경아리랑 등이 유명하지만 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문경도자기이다. 


전통 방식으로 도예를 계속 전수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연풍IC에서 나와서 문경새재로 가는 길에 문경도자기박물관이 있다. 문경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 문경인 만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도 문경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 일정 : 2017년 4월 29일(토) ~ 5월 7일(일) 9일간

 장소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및 문경시 일원


더 구체적인 축제 정보는 홈페이지(www.sabal21.com)에서 얻을 수 있다.


4월 29일에 개막식에 참석해 본 소감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것이었다.

일단 개막식 테이블이 앉아 전통찻사발에 차를 한잔 따라서 Cheers!




일단 참석인원이 엄청나게 많았고, 축제 장소 자체가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 정도로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하루에 다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축제 장소를 오가는 친환경전기자동차가 유료로 운행되고 있었다.




외국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았고 축제장소 곳곳에 여러가지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전국 및 세계 각지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관람하러 온 인파들. 그야말로 인산인해!




축제장소 곳곳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곳곳에 경찰차와 소방차를 배치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마음을 놓이게 만든다.




카드에 소원을 적고 기념스탬프와 함께 거치대에 붙여본다.




축제장소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들이 많다.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기에는 역시 사진이 최고다.




광화문 앞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모델이 되어준다고 하여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광화문 안에는 큰 붓을 그림을 그리는 분이 계셨다. 힘찬 붓질을 보니 나도 힘이 솟는 듯하다.




그동안 문경에 몇차례 오면서 문경의 대표적 특산물을 오미자를 가지고 만든 오미자막걸리, 오미자와인도 마셔봤고 오미자뻥튀기도 먹어봤는데 이번 축제에 와서 처음 본 것은 바로 오미자 쭈쭈바! 정말 맛있었다. 서울에서도 팔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유통경로 개척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다.




이번 문경전통찻사발 축제는 5월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공휴일이 이어지고 있기에 시간 내서 방문하시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기대한다. 


문경관광호텔,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나 대야산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등과 함께 각지에 펜션과 캠핑장도 있으니 1박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288-1 | 문경새재도립공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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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시 SNS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첫 모임에 참석하였다.


모임날짜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시작되는 4월 29일이었으나 우리 가족은 하루 전날인 28일에 문경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당일 서울에서 4시경에 출발하여 중간에 충주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쉬고 나니 7시경에 숙소에 도착했다.


휴게소에 있는 운동기구가 놀이기구인 줄 알고 있는 아이들.



일정 : 2017년 4월 28일 ~ 29일

장소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비용 : 66,000원


숙소는 작년 발대식에 참석하면서 한번 이용해봤던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다.

금액은 66,000원으로 주말가격치고는 싼 편이다.

아이 포함 5인 가족이 하루 묵기에는 충분한 크기이고 이불세트도 넉넉하다.




일단 도착하고나서 음식준비를 하러 지하1층에 취사장에 갔는데 기본적인 식기류가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직원분에게 이야기하니 급하게 수저세트와 칼 등 기본 도구들을 가져다 주었다.





설겆이는 초딩 2학년 큰딸이 담당했다.





우리 숙소는 219호. 2층에 있다.





저녁 식사 후에 문경오미자막걸리리 한병 사서 마시고, 오징어땅콩을 안주로 기네스 맥주도 한캔 마셨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하기 전에 잠시 복도에서 환담을 나누고 계시는 우리 딸들




유스호스텔 앞에 있는 산책길을 따라 20여분 정도 걸었다.




11시에 SNS서포터즈 모임이 시작되었다.


원래 발대식도 같이 할 예정이었다는데 대선기간이라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 문경시장님이 참석하는 발대식은 취소되었다.




모임을 마치고 유스호스텔 앞에서 단체사진을 한장 찍고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장소로 이동하여, 오전에 시작된 개막식에 함께 참석하였다.











축제장을 이동하는 전기자동차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어르신들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전 체험을 마치고 식사장소를 이동하여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하였다.







카드에 스탬프를 찍고 소원을 써서 벽에 붙여본다.





축제장소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들이 많다.









이동을 하다보니 광화문이 보인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조성된 곳이라고 한다.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모델이 되어준다고 하여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광화문 안에는 큰 붓을 그림을 그리는 분이 계셨다.




한옥집에서 파는 피자헛은 참 생소해보였다. 좀 비켜주면 좋겠구만 내 사진의 모델이 되고 싶은지 한동안 저러고 서있는 남자가 있었다.




살짝 더워진 날씨에 오미자 쭈주바로 목을 축였다. 오미자향의 달달한 맛이 강해 서울에서도 팔면 잘 팔릴 것 같다.






축제 장소가 넓다보니 구석구석 구경하려 해도 시간이 부족했다. 







많은 외국인들도 단체로 참석하여 축제를 즐기는 있었다.







이번 일정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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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교회에서 초등2학년으로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6주간의 제자학교 마지막 과정으로 성지순례를 함께 다녀왔다.


지난번 1회 성지순례는 '연세대학교-광혜원-언더우드기념관' 코스와 '숭실대학교-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코스를 다녀왔다는데 참석하지 않았기에 이번이 우리는 처음 참석하는 셈이 되었다. 


앞으로 올해 가을에는 인천에 있는 한국기독교 10주년기념탑과 국제성서박물관에 다녀올 예정이며 내년 봄 일정으로는 역시 인천에 있는 '교동교회-강화읍성당-교산교회' 코스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가을에는 전남 여수에 있는 애양원과 손양원목사 순교 기념관에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날짜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 장소 :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버스를 대절해서 교회에서 출발하여 30여 분이 걸려 양화진에 도착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왼편으로 천주교 관련 건물이 있는데 건물에는 우리의 평화 그리스도라고 써 있다.







건물 내부에서 동영상으로 20여분 정도 관람한 후에 20명씩 짝을 지어서 자원봉사자의 안내를 받아 묘역을 순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내가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의 묘소라고 생각하니 숙연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양화진홀에서는 "로제타 홀 그리고 일기"라는 주제의 소규모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다. 오래된 성경과 당시 선교사들의 기록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로 선교하러 오셨다가 순교하시고 양화진에 묻히신 선교사의 출신 국가 국기를 게양해 놓았다.




교회에서 미리 예약해 둔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이름은 각시보쌈.






인근에 절두산 순교성지도 있다하니 개신교와 천주교 성지 순례를 이어서 할 수 있는 코스가 개발이 되면 더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끼리 함께 오면 좀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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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아버지 자조모임이 이번 4월달 세번째 모임을 가졌다. (모임명 : 아자무지개)


2월은 노원구 육아지원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했고, 3월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했다. 3월 모임은 내가 참석하지 않아 포스팅하기는 힘들겠고, 이번 4월 모임은 참석했기에 사진과 함께 짧게나마 글을 남겨본다. 


매월 모임을 7명의 아버지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주관을 하기로 했는데 이번달은 내가 맡기로 한 달이었다. 그동안 두분의 아버지들이 잘 준비를 해주셔서 심적 부담이 좀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 마무리된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 날짜 :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장소 : 둘리뮤지엄 (http://www.doolymuseum.or.kr) 


일단 둘리뮤지엄은 개인예약 및 단체예약을 받는데 단체는 15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개인예약시 차량을 등록하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8일 10시로 예약하여 10분 전에 방문하니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아 근처를 구경하다가 5분 전에 입장했다. 한분은 못오신다고 했고 나머지 5분이 속속 입장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각 층을 다니면서 구경하였다.





입장하고나서 1층부터 3층까지 다니면서 이것저것 체험도 하고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시에 도시락 배달을 주문해 놓았는데 12시가 넘은 시간에 배달이 되어 함께 식사하게 되었다. 예약을 하면서 둘리뮤지엄에 전화해보니 실내에는 식사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 했는데 아직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지하에 있는 휴게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3층 놀이공간에서 1시간 가량 더 놀게 한 후 1층에서 단체사진 찍고 해산하였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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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이어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세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1박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휴양림으로 다녀왔는데 천문대도 있어 아이들이 구경할 곳들이 좀 있을 것 같아 중미산을 가볼까 했는데 이미 대부분 방들이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 대안으로 운악산자연휴양림으로 선택했다.


큰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6살반으로 진급하게 되고, 셋째 아이는 다니던 가정식 어린이집을 수료하고 둘째가 다니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입학하여 다섯살반을 다니게 된다. 


일자 : 2017년 2월 24일(금) ~ 25일(토)

숙소 : 운악산자연휴양림 청솔모(5인실, 33㎡)

금액 : 85,000원


어디를 가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평수가 같으면 어느 이름이나 비슷비슷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름 청솔모를 선택했다.





도착해서 휴양림을 돌아다녀본다.









저녁먹기전까지 아이들은 휴양림 앞에서 잠시 놀았다.





식사를 마친 후 막걸리 한사발. 오다가 가게에서 내촌막걸리라고 해서 샀는데 놀러와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끝내준다. 안주는 포스틱, 유동막걸리, 숏다리, 쥐포....





우리가 묵었던 방은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다. 계단에 오르락내리락. 아이들이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어제 놀았던 곳에서 또 놀았다.


'



휴양림에 있는 화현 분청사기 요지.




오전 산책을 한다. 빙판에서 일부러 넘어지기도 하며 재미나게들 논다.





찍어달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 어렵게 남긴 셀카가족사진




퇴실하기 전 마지막으로 다락방에 한번 올라가서 기념사진.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허브아일랜드. 포천에서 허브아일랜드를 빼면 말이 안되지.











허브아일랜드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식사를 마치고 다시 허브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이게 참 신기한데 말이지.





올해 첫 가족여행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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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학기] : 8과목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 2015.11.11 ~ 2016.02.23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정신건강론

사회복지조사론


[2016년 1학기] : 8과목


- 에듀에버원격평생교육원 : 2016.03.02 ~ 2016.06.14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가족복지론

아동복지론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 2016.03.09 ~ 2016.06.21

건강가정론

가족상담및치료


- 한울원격평생교육원 : 2016.05.19 ~ 2016.08.31

보육학개론

보육과정


[2016년 2학기] : 6과목


- kstudy한국원격평생교육원 : 2016.06.28 ~ 2016.10.10

사회복지실습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 2016.06.29 ~ 2016.10.11

보육교사론

영유아프로그램개발및평가


- 한울원격평생교육원 :  2016.06.29 ~ 2016.10.11

영유아교수방법론

영아발달

유아발달


[2017년 1학기] : 8과목


-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 2016.11.29 ~ 2017.03.13

아동문학

아동건강교육

언어지도


- 위더스평생교육원 : 2016.11.30 ~ 2017.03.14

아동과학지도

아동수학지도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 2016.12.24 ~ 2017.04.01

보육실습


-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 2017.01.10 ~ 2017.04.24

아동영양학


- 광운원격평생교육원 : 2017.03.14 ~ 2017.06.26

놀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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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517년 마틴 루터과 교회의 교회답지 못한 모습을 비판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종교개혁은 비단 이름 그대로 종교만 개혁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전 유럽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중세에서 근대로 이행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사실 요즘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종교개혁을 바라보는 관점은 현재의 교회는 과연 그 종교개혁의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가이다. 기독교, 특히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는 500년 전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살려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지 않나 생각한다.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해에 종교개혁에 대해 좀더 알 수 있는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신학자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들로 선정하려 했으나 간혹 기본 지식이 없이 읽기 힘든 책들도 있다. 종교개혁에 관한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유대교, 이슬람교, 정교회 등에 관한 책과 마지막으로 WCC를 바라보는 두가지 견해를 다룬 책들을 각각 선정했다.


특강 종교개혁사
국내도서
저자 : 황희상
출판 : 흑곰북스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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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가들과 개혁의 현장들
국내도서
저자 : 김승진
출판 : 나침반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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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종교개혁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스티븐 니콜스(Stephen J. Nichols) / 이용중역
출판 : 부흥과개혁사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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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녹스와 종교개혁
국내도서
저자 : 마틴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Jones),이안 머리(Ian Murray) / 조계광역
출판 : 지평서원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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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사토 마사루(佐藤優) / 김소영역
출판 : 바다출판사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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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종교개혁가들
국내도서
저자 : 이동희
출판 : 지식의숲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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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길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 박규태역
출판 : 복있는사람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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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와 정치
국내도서
저자 : 김용민
출판 : 소명출판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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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로테스탄트
국내도서
저자 : 양희송
출판 : 복있는사람 2012.11.05
상세보기

기독교의 역사
국내도서
저자 : 알리스터 맥그라스(Alister E. McGrath) / 박규태역
출판 : 포이에마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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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국내도서
저자 : 케네스 베일리(Kenneth E. Bailey) / 박규태역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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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국내도서
저자 : 김호동
출판 : 까치(까치글방) 2002.06.28
상세보기

위도 10도
국내도서
저자 : 엘리자 그리즈월드 / 유지훈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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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교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홍익희
출판 : 행성:B잎새(행성비)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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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뛰어넘는 신학
국내도서
저자 : 카네기 사무엘 캘리언 / 이달역
출판 : 대한기독교서회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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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하여
국내도서
저자 : 아나스타시오스 / 김성중역
출판 : 한국정교회출판부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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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
국내도서
저자 : 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 김소영역
출판 : IVP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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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국내도서
저자 : 박영식
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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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신학
국내도서
저자 : 한국문화신학회
출판 : 모시는사람들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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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선교신학 연구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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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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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이 피살되었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에 두명의 여인으로부터 독침을 맞고 암살당한 것. 무려 독침이란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소재가 아닌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나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 95년생 아들 김한솔을 포함해 남매를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인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지난 2013년에 조카 김정은에 의해 처형된 장성택의 체포 사진을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었다. '아, 이런 나라가 북한이구나.' 김정남은 그동안 핵무기 개발이나 3대 세습 등 북한의 정치 상황에 대해 늘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피살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 중에서 김정남 및 북한의 정치 시스템에 대해 알 수 있는 책들을 모아 보았다. 지나치게 학술적이고 읽기 어려운 책들은 제외하였고, 일반인들도 북한의 상황을 파악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행본들 중에서 추천한다. 이중에서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김정은, 누가 조종하는가≫의 저자인 고미 요지는 일본의 북한 문제 담당 기자로 최근 김정남 피살 이후 국내 언론에서도 인터뷰된 바가 있다.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국내도서
저자 : 고미 요우지 / 이용택역
출판 : 중앙M&B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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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사형! 김정은, 누가 조종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고미 요우지 / 조병희역
출판 : 모닝에듀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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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의 길
국내도서
저자 : 라종일(Ra Jongyil)
출판 : 알마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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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등장한 김정은, 그 후의 북한 풍경
국내도서
저자 : 김승재
출판 : 선인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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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왜 김정은을 죽이려는가
국내도서
저자 : 곤도 다이스케 / 노경아,이용빈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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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
국내도서
저자 : 후지모토 겐지 / 한유희역
출판 : 맥스미디어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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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
국내도서
저자 : 주성하
출판 : 기파랑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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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과 대비
국내도서
저자 : 전경주
출판 : 살림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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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국가 북한
국내도서
저자 : 권헌익,정병호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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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움직인다
국내도서
저자 : 송민순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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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한국 통일
국내도서
저자 : 손선홍
출판 : (주)푸른길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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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통일토크
국내도서
저자 : 정세현
출판 : 서해문집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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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통일 전략
국내도서
저자 : 박세일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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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반가운 신작이 출간되었다. 내가 처음 읽었던 기욤 뮈소의 작품은 <센트럴 파크>였다. 그동안 기욤 뮈소의 이름을 못들어 본 것은 아니었지만 다음에 읽어야지 하며 미루던 차에 마침내 읽었던 작품이었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적절히 결합된 이 작품을 읽고나서 기욤 뮈소의 이름을 내 기억 속에 각인시키게 되었다. 그 뒤에 읽었던 작품은 <지금 이 순간>인데 <센트럴 파크>에는 약간 못미치지만 그래도 획기적인 스토리 구성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 이후에 세번째 읽은 기욤 뮈소의 소설이 바로 이 <브루클린의 소녀>이다. 이 소설에서는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남자주인공인 라파엘과 여자주인공인 안나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라파엘은 결혼하기 전에 안나의 과거에 대해 궁금하다며 안나를 다그쳤고, 그 이후에 안나는 자취를 감춘다.



안나의 행방에 수상한 기미를 느낀 라파엘은 전작 형사의 마르크의 도움을 받아 안나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안나의 과거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 라파엘은 안나가 과거에 살았던 뉴욕의 할렘가를 향해 간다. 그 이후에 이야기는 마르크의 이야기와 라파엘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등장한다.



안나의 원래 이름은 클레어 칼라일임을 알게 되고 그녀는 과거에 사이코 패스였던 하인츠 키퍼 사건의 피해자였던 것으로 드러난다. 그녀는 왜 과거를 숨기고 파리로 와서 안나 베커라는 이름으로 살아야만 했을까.


미처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에 하나의 궁금증은 또다른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애초에 궁금했던 점들은 빙산의 일각임을 알게 된다. 라파엘과 마르크는 각자 영역에서 안나의 행방을 추적하게 되면서 마르크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되고, 라파엘은 미국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각 주인공들이 경험했던 충격은 역시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소설의 끝으로 갈수록 뭔가 그림이 그려져야 하는데 마지막 몇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결말이 예상되지 않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했다. 한국 독자들을 고려해서인지 한국인 이름도 등장시킨다. 추워가는 겨울 밤 따뜻한 방구석에서 소설의 한기를 느껴가며 쾌감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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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하는 금요일부터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 하여 갑갑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올해 아홉번째 여행이고, 결혼 이후 강원도로 가는 가족여행은 속초, 춘천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는 철원이다. 철원에도 휴양림이 있다.


철원을 검색하다보니 전망대나 땅굴 등을 구경하는 안보관광이라는 코스가 유명하다던데 생각보다 춥지 않다 해도 아이들을 여러 시간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다.


일자 : 2016년 12월 9일(금) ~ 19일(토)

숙소 :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들국화(4인실, 24㎡)

금액 : 67,000원


일단 예전처럼 큰 아이 피아노 수업이 끝난 3시 넘은 시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인 5시 반 경에 도착하였다. 어둑어둑해 지는 시간이라 플래시를 켜고 숙소 앞을 찍어보았다.




오자마자 TV를 보는 아이들 EBS 교육방송은 더이상 교육방송이 아니다 ^^




숙소 천장이 상당히 높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다.




열심히 저녁을 하시는 마눌님.




철원 가는 길에 포천을 지나가길래 도로변 마트에서 막걸리를 구입하여 저녁 식사 후 흡입하였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전에 부침개를 해 먹었다.




베란다에서 본 바깥 아침풍경.




아침 산책 겸 휴양림 근처를 다녀보았다.





.


식사를 마치고 다소 추운 날씨지만 가족들과 함께 휴양림 산책이 나섰다.


8살 큰 아이부터 이제 막 36개월 지난 막내까지 볼에 빨개져가며 한 시간 넘게 잘 걸어다녔다. 가끔 업어달라, 힘들다는 말을 했지만 한 10분 다니다 숙소로 와야지 하며 출발했는데 추운날씨에 한 시간이 넘게 다닐 줄 생각도 못했다.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과 쌓인 눈은 아이들에게 놀이터요, 장난감이다.










땔감으로 쓰려는지 어디서 나뭇가지들을 주워와서 가지고 논다.





이런 다소 높아보이는 산도 올라갔는데 내려오면서 나만 엉덩방아 두번을 찧었다. ㅜㅠ





작은 언니와 손잡고.




큰 언니와 손 잡고.





점심은 지난번 여행과 마찬가지고 컵라면으로 빨리 해결하고 12시 체크아웃 시간이 맞춰서 숙소를 출발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안보관광을 가면 좋았을텐데 추워진 날씨 관계로 고석정만 들렀다가 가기고 했다. 날씨만 좋았어도 야외에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우리가 갔을 때는 한산하였다. 


근처에 고석정랜드라는 작은 놀이동산도 있던데 역시나 추운 날씨에 놀이기구를 이용하기는 힘들 듯 하여 패스.






비행기나 탱크, 미사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철의삼각전적관이라는 곳에 들어가 보았다.









전적관 앞마당에 있는 조형물에서 뛰어놀다가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태릉에 들러서 잠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1박 2일 가족여행 끝.

2016년 마지막 가족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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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춘천여행에 이어 다섯 식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마침 출발당일은 우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5인 가족이 7인실을 예약하여 다녀왔다. 마침 한 자리에 비어서 예약했는데 이름은 '산토끼'


산음의 7인실은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사실 7인실 산토끼 예약결제한 뒤에 혹시나 해서 4인실 크낙새를 대기예약했었는데 이틀 전에 1순위로 예약가능한 상태가 되어 7인실을 포기하고 4인실로 다시 예약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다락방을 가고 싶어하여 4인실을 포기하고 7인실로 결제를 했다.


일자 : 2016년 12월 2일(금) ~ 3일(토)

숙소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산토끼(7인실, 43㎡)

금액 : 104,000원


마침 금요일 출발 당일 집근처 공원에서 강원도 특산물 판매 행사를 해서 취밥과 닭갈비 그리고 냉동 닭갈비를 사서 여행에 가져갔다.




1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휴양림의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휴양림 숙소 근처에 고양이 몇마리가 있었다. 아이들이 숨은 고양이를 부르며 찾고 있다.




저녁식사 하기 전에 우리 숙소 전경이다.




저녁은 앞서 말한 취밥, 닭갈비, 떡갈비를 먹고 식후에 과일도 먹고 맥주도 마셨다.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은 김치전을 해 먹었고, 아이들은 남은 밥과 반찬을 먹였다. ^^




식사 후에 휴양림 숙소에서 입구까지 왕복 2km 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산책했다.


휴양림 내에 약수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마시면서 구경하였다.







휴양림내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데크와 텐트설치물품들도 설치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냥 장난감일 뿐이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터다.


















산책을 마치고 오니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 때웠다.




휴양림을 체크아웃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민물고기생태학습관으로 갔다. 





학습관 앞에는 물고기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물들이 있다. 마침 오후 들어 날씨가 5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아이들이 야외활동하기에 그다지 춥지 않았다.







학습관에는 스물네살짜리 메기가 살고 있다.




철갑상어도 있다.




실내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들이 있다.






물고기 낚시 놀이시설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로서 우리 가족이 함께 떠난 올해 여덟 번째 여행을 마쳤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235-1 |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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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일곱번째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29~3.1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올해 두번째 여행이기도 하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으로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일자 : 2016년 11월 25일(금) ~ 26일(토)

숙소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기린초 (9인실)

금액 : 144,000원


금요일 오후,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 셋째 딸은 일찍 하원하고 초등학교 1학년 큰 아이 방과후 피아노 수업 마치고 3시 30분에 서울을 출발하였다.


중간에 휴게소에 쉬지 않고 두시간을 달려 춘천 북쪽에 있는 용화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은 곳은 9인실인 기린초D동이다. 작지만 방 두개에 화장실이 두개라는 것이 장점이다.




6시가 다된 시간이라 어둑어둑해지고 있었지만 휴양림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었다.







휴양림 입구에 사무실이 있다.











숙소에 들어와서 내부 사진도 찍어보았다.







아침식사는 밥이 되기 전까지 김치전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전기밥솥에서 밥 되는 시간이 좀 걸린다.




식사하고 또 휴양림을 둘러 보았다. 영상 1도 정도 되는 기온이었지만 산이라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영하로 느껴졌다. 극기훈련도 아니고 이 날씨에 텐트에서 캠핑하는 사람이 '신기'하다.










휴양림 간판에서 가족 전체사진 한장 찍고.




춘천에 왔으니 그래도 닭갈비와 막국수는 먹고 가야지.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고 예약한 마적산닭갈비막국수집으로 갔다.






전화를 예약받으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직접 서빙해 주시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여 맘에 들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가장 중요한 맛도 좋았다!





동치미 국물도 맛이 좋고.




볶음밥도 맛있고.




막국수도 맛있었다.




식당 옆에는 그네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다. 다만 날씨가 춥기도 하고 당일 갑자기 눈에 와서 아쉽게도 잠시 시간을 보내고 출발하였다.





집에 오는 길에 운전 중에 잠이 와서 가평휴게소에 들려서 쉬다가 출발하였다. 눈발에 꽤 굵어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산 102-13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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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부터 학점은행제로 시작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학습과정이 지난 7월에 3주간 실습을 하고 이번 10월에 학점을 취득함에 따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취득하였다. 이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신청하고 받는 일만 남았다.


학점은행제가 한학기에 8과목, 1년에 14과목까지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학기당 최대과목을 수강해 왔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결심을 못하고 미뤘다가 작년말에 정말 우연히 시작한 자격증 공부가 2급 취득에 이어 이제 내년 1월에 있을 1급 시험 준비단계에 와있다.


학점은행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평소 사회적 경제, 복지국가, 심리상담 등에 관한 단행본들도 읽어가며 사회복지 전반적 분야의 지식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은 차차 블로그에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년여 동안의 학점 취득 과정을 간단히 표로 작성해 보았다.


구분 과목 학기 수강기간 학점
필수 사회복지개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인간행동과사회환경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사회복지실천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B+
필수 지역사회복지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사회복지조사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사회복지법제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필수 사회복지행정론 2016년 1학기 2016.03.02 ~ 2016.06.14 B+
필수 사회복지정책론 2016년 1학기 2016.03.02 ~ 2016.06.14 A
필수 사회복지현장실습 2016년 2학기 2016.06.28 ~ 2016.10.10 A
선택 아동복지 2016년 1학기 2016.03.02 ~ 2016.06.14 A
선택 정신건강론 2015년 2학기 2015.11.11 ~ 2016.02.23 A
선택 가족복지 2016년 1학기 2016.03.02 ~ 2016.06.14 A
선택 사회문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사회문제로 대체  


2016년 1학기부터 보육교사 2급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제 내년(2017년) 1학기에 실습포함 6과목만 더 이수하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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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찬양대에서 행주산성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집에서 갈 때는 내부순환도로로 가고 올 때는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왔다. 시간은 대략 40분 전후로 걸리는데 갈 때 처음 가는 길이다보니 불과 3분을 남겨두고 갈랫길에서 인천가는 고속도로로 잘못 들어서서 30분 이상을 더 걸려서 도착했고, 톨게이트 요금도 6,600원이나 소비했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고 하여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ㅠㅠ)


▶ 날짜 : 2016년 10월 15일(토)


대첩문(정문) 앞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이 2천원인가 했던 것 같다.


입구에서 사진찍고 입장.




입구로 걸어들어가면 국궁체험장이 나온다. 






상설 운영되는 체험장인지는 모르겠으나 거리도 가까워서 아이들이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국궁장 옆에서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참여해 보았다. 우리 가족은 앞치마를 만들었다.






입구에 있는 권율 장군 동상 앞에서.




권율 장군 동상을 등지고 정문을 바라보며 또 한장.




가을을 느끼며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 대첩문을 나와 행주산성 음식문화거리로 걷다보면 '강마루'라는 식당이 있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이 차도와 인접해 있고 좁아서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려면 조심해야 한다.









불고기와 닭백숙을 먹었다.





식당 인근에 식당주인장이 운영하는 운동장이 있다. 족구장이 두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사실 갔다 온 지 두달이 지난 12월 초에 이 글을 쓰고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단체로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다.


식사를 마친 뒤 주차장으로 가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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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서포터즈 팸투어 초대를 받아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로 두번째 문경여행을 다녀왔다.


일자 : 2016년 10월 7일(금) ~ 8일(토)

숙소 :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503호 금낭화

금액 : 60,000원




일찌감치 대야산자연휴양림에 예약을 해두고 좋은 날씨에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이 끝나는 3시 좀 넘어서 서울에서 출발했다.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가던 길을 재촉했다.



가는 길에 금왕휴게소라는 작은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다시 숙소로 출발하여 저녁 7시 좀 넘어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503호 금낭화로 예약을 했었다. 4인실인데 우리 부부와 3명이 아이들이 지내기에는 적당했다.





도착하니 비가 더 쏟아지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숙소 외부 모습을 찍어보았다.




숙소에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다는 것이 특이했다.




숙소 내부 모습이다.






아이들이 노는 사이에 맥주 한캔 마시는 여유.




여전히 비가 오는 다음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주변 사진을 찍었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한 뒤 기자단이 모이기로 한 문경새재 제2주차장으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까지 과연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비가 왔지만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비가 딱 그쳤다!


온라인에서 글을 통해 만나던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과따기 체험이 열리는 문경새재팔영사과정보화마을(http://mg80.invil.org)로 향했다.







아내가 사과깎기 대회에서 참여하여 1등을 하여 사과한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1인당 6개의 사과를 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시작되었다.


담당자분의 배려에 서포터즈가 아닌 아내도 사과 6개를 딸 수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사과 12개 득템!




사과따기 체험을 마치고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으로 갔다.






요금은 아래와 같지만 우리는 서포터즈 단원의 혜택으로 무료로 클레이 사격을 체험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





사격을 하기 전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조교의 시범이 있은 후에 각자 사대로 가서 사격을 했다. 소리가 큰 관계로 모두 귀마개를 쓰고 들어갈 수 있다.





사대에 들어선 뒤에 '아~'라고 소리를 내면 아래에서 플라스틱 그릇 같은게 올라온다. 그러면 적당한 위치에 올라왔을 때 쏘면 된다. 20발 가까이 쏜 것 같은데 두세발 빼고 모두 맞췄다.




다음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사격장 옆에 있는 국궁장으로 갔다. 한달 전인 9월 12일에 개장식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서포터즈 단원들을 위해서 특별히 국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국궁용 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