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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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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03.29 2017년 새학기맞이 가족여행 : 운악산자연휴양림, 허브아일랜드
  2. 2016.12.10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철원1박2일, 복주산자연휴양림, 고석정, 철의삼각전적관
  3. 2016.12.03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양평1박2일, 산음자연휴양림, 민물고기생태학습관
  4. 2016.11.26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춘천1박2일, 용화산자연휴양림, 닭갈비와 막국수
  5. 2016.10.12 2016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대야산자연휴양림, 문경사과축제, 팔영사과마을, 문경관광사격장, 문경국궁장
  6. 2016.08.2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횡성2박3일, 서초수련원, 병지방계곡, 평창 하늘마루염소목장, 심순녀안흥찐빵
  7. 2016.08.2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용인2박3일, 양지파인리조트, 아쿠아펀
  8. 2016.08.0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방장산자연휴양림, 남창계곡, 방장산풍천장어, 섬진강댐 수변공원
  9. 2016.06.24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산채비빔밥, 오미자막걸리, 문경도자기박물관, 도자기 체험
  10. 2016.05.25 [질울고래실마을 농촌체험] : 어린이집 행사 - 아빠와 나들이
  11. 2016.03.13 2016년 새학기맞이 가족여행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12. 2015.10.13 [임실N치즈축제 :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13. 2014.07.16 제주여행 3일차 :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 애코랜드
  14. 2014.05.19 동구릉 [경기도 구리시]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서울 동북지역 가족나들이 추천
  15. 2013.08.16 남양주 소셜팜투어 행사 안내 [가족캠핑 및 농촌체험]
  16. 2013.08.09 2013년 여름 가족여행 : 안면도2박3일, 삼봉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팜카밀레, 씨송펜션, 안섬포구
  17. 2013.07.28 도봉산 계곡 : 가족끼리 가볍게 주말나들이 (계곡 물놀이 피서여행)
  18. 2013.04.27 태릉·강릉 [서울 노원구 공릉동] : 가족끼리 가볍게 주말나들이
  19. 2013.02.09 라마다서울동대문 [서울 중구 을지로5가] : 짧은 설 연휴에 도심호텔에서 1박하기
  20. 2012.10.26 모산목장 [경기 파주시 탄현면] : 아이들을 위한 낙농체험(소 여물주기, 젖짜기, 치즈만들기 등) (2)

작년 이맘때에 이어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세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1박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휴양림으로 다녀왔는데 천문대도 있어 아이들이 구경할 곳들이 좀 있을 것 같아 중미산을 가볼까 했는데 이미 대부분 방들이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 대안으로 운악산자연휴양림으로 선택했다.


큰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6살반으로 진급하게 되고, 셋째 아이는 다니던 가정식 어린이집을 수료하고 둘째가 다니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입학하여 다섯살반을 다니게 된다. 


일자 : 2017년 2월 24일(금) ~ 25일(토)

숙소 : 운악산자연휴양림 청솔모(5인실, 33㎡)

금액 : 85,000원


어디를 가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평수가 같으면 어느 이름이나 비슷비슷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름 청솔모를 선택했다.





도착해서 휴양림을 돌아다녀본다.









저녁먹기전까지 아이들은 휴양림 앞에서 잠시 놀았다.





식사를 마친 후 막걸리 한사발. 오다가 가게에서 내촌막걸리라고 해서 샀는데 놀러와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끝내준다. 안주는 포스틱, 유동막걸리, 숏다리, 쥐포....





우리가 묵었던 방은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다. 계단에 오르락내리락. 아이들이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어제 놀았던 곳에서 또 놀았다.


'



휴양림에 있는 화현 분청사기 요지.




오전 산책을 한다. 빙판에서 일부러 넘어지기도 하며 재미나게들 논다.





찍어달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 어렵게 남긴 셀카가족사진




퇴실하기 전 마지막으로 다락방에 한번 올라가서 기념사진.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허브아일랜드. 포천에서 허브아일랜드를 빼면 말이 안되지.











허브아일랜드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식사를 마치고 다시 허브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이게 참 신기한데 말이지.





올해 첫 가족여행은 여기서 끝.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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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하는 금요일부터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 하여 갑갑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올해 아홉번째 여행이고, 결혼 이후 강원도로 가는 가족여행은 속초, 춘천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는 철원이다. 철원에도 휴양림이 있다.


철원을 검색하다보니 전망대나 땅굴 등을 구경하는 안보관광이라는 코스가 유명하다던데 생각보다 춥지 않다 해도 아이들을 여러 시간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다.


일자 : 2016년 12월 9일(금) ~ 19일(토)

숙소 :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들국화(4인실, 24㎡)

금액 : 67,000원


일단 예전처럼 큰 아이 피아노 수업이 끝난 3시 넘은 시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인 5시 반 경에 도착하였다. 어둑어둑해 지는 시간이라 플래시를 켜고 숙소 앞을 찍어보았다.




오자마자 TV를 보는 아이들 EBS 교육방송은 더이상 교육방송이 아니다 ^^




숙소 천장이 상당히 높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다.




열심히 저녁을 하시는 마눌님.




철원 가는 길에 포천을 지나가길래 도로변 마트에서 막걸리를 구입하여 저녁 식사 후 흡입하였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전에 부침개를 해 먹었다.




베란다에서 본 바깥 아침풍경.




아침 산책 겸 휴양림 근처를 다녀보았다.





.


식사를 마치고 다소 추운 날씨지만 가족들과 함께 휴양림 산책이 나섰다.


8살 큰 아이부터 이제 막 36개월 지난 막내까지 볼에 빨개져가며 한 시간 넘게 잘 걸어다녔다. 가끔 업어달라, 힘들다는 말을 했지만 한 10분 다니다 숙소로 와야지 하며 출발했는데 추운날씨에 한 시간이 넘게 다닐 줄 생각도 못했다.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과 쌓인 눈은 아이들에게 놀이터요, 장난감이다.










땔감으로 쓰려는지 어디서 나뭇가지들을 주워와서 가지고 논다.





이런 다소 높아보이는 산도 올라갔는데 내려오면서 나만 엉덩방아 두번을 찧었다. ㅜㅠ





작은 언니와 손잡고.




큰 언니와 손 잡고.





점심은 지난번 여행과 마찬가지고 컵라면으로 빨리 해결하고 12시 체크아웃 시간이 맞춰서 숙소를 출발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안보관광을 가면 좋았을텐데 추워진 날씨 관계로 고석정만 들렀다가 가기고 했다. 날씨만 좋았어도 야외에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우리가 갔을 때는 한산하였다. 


근처에 고석정랜드라는 작은 놀이동산도 있던데 역시나 추운 날씨에 놀이기구를 이용하기는 힘들 듯 하여 패스.






비행기나 탱크, 미사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철의삼각전적관이라는 곳에 들어가 보았다.









전적관 앞마당에 있는 조형물에서 뛰어놀다가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태릉에 들러서 잠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1박 2일 가족여행 끝.

2016년 마지막 가족여행 끝.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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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춘천여행에 이어 다섯 식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마침 출발당일은 우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5인 가족이 7인실을 예약하여 다녀왔다. 마침 한 자리에 비어서 예약했는데 이름은 '산토끼'


산음의 7인실은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사실 7인실 산토끼 예약결제한 뒤에 혹시나 해서 4인실 크낙새를 대기예약했었는데 이틀 전에 1순위로 예약가능한 상태가 되어 7인실을 포기하고 4인실로 다시 예약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다락방을 가고 싶어하여 4인실을 포기하고 7인실로 결제를 했다.


일자 : 2016년 12월 2일(금) ~ 3일(토)

숙소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산토끼(7인실, 43㎡)

금액 : 104,000원


마침 금요일 출발 당일 집근처 공원에서 강원도 특산물 판매 행사를 해서 취밥과 닭갈비 그리고 냉동 닭갈비를 사서 여행에 가져갔다.




1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휴양림의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휴양림 숙소 근처에 고양이 몇마리가 있었다. 아이들이 숨은 고양이를 부르며 찾고 있다.




저녁식사 하기 전에 우리 숙소 전경이다.




저녁은 앞서 말한 취밥, 닭갈비, 떡갈비를 먹고 식후에 과일도 먹고 맥주도 마셨다.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은 김치전을 해 먹었고, 아이들은 남은 밥과 반찬을 먹였다. ^^




식사 후에 휴양림 숙소에서 입구까지 왕복 2km 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산책했다.


휴양림 내에 약수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마시면서 구경하였다.







휴양림내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데크와 텐트설치물품들도 설치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냥 장난감일 뿐이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터다.


















산책을 마치고 오니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 때웠다.




휴양림을 체크아웃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민물고기생태학습관으로 갔다. 





학습관 앞에는 물고기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물들이 있다. 마침 오후 들어 날씨가 5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아이들이 야외활동하기에 그다지 춥지 않았다.







학습관에는 스물네살짜리 메기가 살고 있다.




철갑상어도 있다.




실내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들이 있다.






물고기 낚시 놀이시설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로서 우리 가족이 함께 떠난 올해 여덟 번째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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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235-1 |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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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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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일곱번째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29~3.1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올해 두번째 여행이기도 하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으로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일자 : 2016년 11월 25일(금) ~ 26일(토)

숙소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기린초 (9인실)

금액 : 144,000원


금요일 오후,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 셋째 딸은 일찍 하원하고 초등학교 1학년 큰 아이 방과후 피아노 수업 마치고 3시 30분에 서울을 출발하였다.


중간에 휴게소에 쉬지 않고 두시간을 달려 춘천 북쪽에 있는 용화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은 곳은 9인실인 기린초D동이다. 작지만 방 두개에 화장실이 두개라는 것이 장점이다.




6시가 다된 시간이라 어둑어둑해지고 있었지만 휴양림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었다.







휴양림 입구에 사무실이 있다.











숙소에 들어와서 내부 사진도 찍어보았다.







아침식사는 밥이 되기 전까지 김치전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전기밥솥에서 밥 되는 시간이 좀 걸린다.




식사하고 또 휴양림을 둘러 보았다. 영상 1도 정도 되는 기온이었지만 산이라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영하로 느껴졌다. 극기훈련도 아니고 이 날씨에 텐트에서 캠핑하는 사람이 '신기'하다.










휴양림 간판에서 가족 전체사진 한장 찍고.




춘천에 왔으니 그래도 닭갈비와 막국수는 먹고 가야지.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고 예약한 마적산닭갈비막국수집으로 갔다.






전화를 예약받으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직접 서빙해 주시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여 맘에 들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가장 중요한 맛도 좋았다!





동치미 국물도 맛이 좋고.




볶음밥도 맛있고.




막국수도 맛있었다.




식당 옆에는 그네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다. 다만 날씨가 춥기도 하고 당일 갑자기 눈에 와서 아쉽게도 잠시 시간을 보내고 출발하였다.





집에 오는 길에 운전 중에 잠이 와서 가평휴게소에 들려서 쉬다가 출발하였다. 눈발에 꽤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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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산 102-13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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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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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서포터즈 팸투어 초대를 받아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로 두번째 문경여행을 다녀왔다.


일자 : 2016년 10월 7일(금) ~ 8일(토)

숙소 :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503호 금낭화

금액 : 60,000원




일찌감치 대야산자연휴양림에 예약을 해두고 좋은 날씨에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이 끝나는 3시 좀 넘어서 서울에서 출발했다.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가던 길을 재촉했다.



가는 길에 금왕휴게소라는 작은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다시 숙소로 출발하여 저녁 7시 좀 넘어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503호 금낭화로 예약을 했었다. 4인실인데 우리 부부와 3명이 아이들이 지내기에는 적당했다.





도착하니 비가 더 쏟아지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숙소 외부 모습을 찍어보았다.




숙소에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다는 것이 특이했다.




숙소 내부 모습이다.






아이들이 노는 사이에 맥주 한캔 마시는 여유.




여전히 비가 오는 다음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주변 사진을 찍었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한 뒤 기자단이 모이기로 한 문경새재 제2주차장으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까지 과연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비가 왔지만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비가 딱 그쳤다!


온라인에서 글을 통해 만나던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과따기 체험이 열리는 문경새재팔영사과정보화마을(http://mg80.invil.org)로 향했다.







아내가 사과깎기 대회에서 참여하여 1등을 하여 사과한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1인당 6개의 사과를 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시작되었다.


담당자분의 배려에 서포터즈가 아닌 아내도 사과 6개를 딸 수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사과 12개 득템!




사과따기 체험을 마치고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으로 갔다.






요금은 아래와 같지만 우리는 서포터즈 단원의 혜택으로 무료로 클레이 사격을 체험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





사격을 하기 전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조교의 시범이 있은 후에 각자 사대로 가서 사격을 했다. 소리가 큰 관계로 모두 귀마개를 쓰고 들어갈 수 있다.





사대에 들어선 뒤에 '아~'라고 소리를 내면 아래에서 플라스틱 그릇 같은게 올라온다. 그러면 적당한 위치에 올라왔을 때 쏘면 된다. 20발 가까이 쏜 것 같은데 두세발 빼고 모두 맞췄다.




다음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사격장 옆에 있는 국궁장으로 갔다. 한달 전인 9월 12일에 개장식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서포터즈 단원들을 위해서 특별히 국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국궁용 활이다. 





전문가의 설명과 시범이 있은 후에 나도 활쏘기 체험을 해 보았다.





역시나 폼이 어설프다...




오전 체험일정을 마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있는 새재산장설악가든에서 능이버섯전골로 점심식사를 했다.









문경 오미자가 유명한 만큼 어느 곳에나 오미자막걸리는 판매중이다. 우리도 1.5리터 4병을 사왔다. 2병은 선물용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문경사과축제로 향했다.


벌써 11회째 진행된다고 한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11번째 생일파티"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행사장 근처 여러 부스에서는 사과를 소재로 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단체사진을 한장 찍은 뒤 해산했다.




우리 가족들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도 구경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도립공원 내에 옛길박물관이 있었는데 구경은 하지 못하고 지나쳤다.





축제를 나오는 길에 백설공주 연극을 하길래 아이들과 잠깐 구경하였다.



주차장으로 오면서 꼬치구이와 오뎅을 몇개 샀다.


서울방향 마지막 휴게소인 서여주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출발.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되었다.




서울에서 두세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문경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좋은 경험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올해 사과축제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매년마다 10월 경에 진행됩니다. 또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5월 경에, 문경오미자 축제는 9월경에 진행되니 시기에 맞추어 방문하시면 더 좋은 체험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저희 가족도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행사에 참여해볼까 합니다.





[ 짜임새 있게 팸투어 일정을 진행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방문하는 문경에서 좋은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지난번 발대식 일정과 팸투어 일정으로 문경이 더욱 정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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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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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끼어 올해 네 번째 여름 가족여행을 횡성으로 다녀왔다.


몇년전에 태안에 있는 서초휴양소와 횡성에 있는 서초수련원을 알게 되어 언젠가 가봐야지 싶었는데 올해 다녀오게 되었다. 특히 횡성 서초수련원은 21일부터 비성수기라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4인실 1박에 55,000원.


일정 : 2016년 8월 21일 ~ 23일

숙소 : 서초수련원 (횡성)

금액 : 110,000원 (4인실 1박 비수기 55,000원)


결혼과 출산 이후 작년에 속초로 다녀왔던 여행 이후에 두번째 다녀오는 강원도 가족여행이다. 4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뚫고 강원도로 출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갔다.




새말IC를 나와서 숙소방향으로 가는길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서 먹을꺼리와 함께 예정에 없었던 바베큐 구이를 해볼까 하고 고기도 사고 불판이나 숯 등 바베큐 재료도 구입했다. 


서초수련원에 도착.








숙소 건물 앞에는 작은 운동장이 있고 옆쪽으로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카운터 모습.




숙소 카운터 앞에는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




카운터 앞 벽에는 횡성 관광안내도와 지역홍보 게시판이 있다.




카운터 옆에는 지역특산물도 판매한다.




숙소에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빵빵 잘 터진다.




저녁 7시쯤 바베큐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이미 어두워지고 있어서 고기가 익었는지도 모르고 대충 먹고 말았다.


우리가 간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아래 사진은 다음날인 월요일에 찍어서 사람이 없다.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 병지방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동해안까지도 1시간 가량 걸린다는데 그냥 계곡으로 고고씽.







오전에 계곡을 갔다가 오후에는 횡성시장에 들렀다.






횡성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사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실수를 뒤로 하고 두번째 날은 제대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 그리고 소세지.





횡성시장에서 산 메밀전병. 기대 이상의 끝내주는 맛이다. 완전 강추!




이른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 뭘 할까 하다가 숙소 1층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아이들과의 노래방 놀이는 곰세마리로 시작해서 곰세마리로 끝난다.





언니들의 기세에 눌려 구경만 하던 막내도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다.




숙소로 와서 이렇게 뻗었다.




건물 1층에는 단체손님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1층 로비에서 바베큐 장소로 가는 문이다.




로비에는 간단히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가족사진으로 숙소 일정 마무리.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하고 평창에 있는 하늘마루 염소목장에 갔다. 






이런 장난스러운 아이들이 내 딸이다.




목장 안에 나무그네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날이 더워서 트래킹을 못하고 염소 모이만 주었다.






목장 중턱에서 찍은 사진이다. 경치가 참 좋다~





목장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예쁘게 생긴 민가가 있다.




아이들이 목마르다니 주인아저씨가 물을 주신다. 바로 먹어도 되는 지하수란다.




염소목장 표지 앞에서 나를 빼고 가족 사진




목장 할머니가 옥수수를 쪄 주셨다. 점심 해결.







잘 구경하고 간다.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하다는 심순녀 안흥찐빵에서 안흥찐빵 구입. 세 박스 구입해서 귀가. 두 박스는 선물용, 한박스는 우리 식구.







언제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올해를 돌이켜보니 3월달에 부모님과 함께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로 이번 횡성 여행이 다섯번째 여행이었다. 올해 가기 전에 어디론가 한두번 더 다녀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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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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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처남 덕에 2박 3일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올해는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 서울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높고 근처에 박물관같은 볼거리나 먹을거리도 많아 가족여행하기 좋은 장소다.


일정 : 2016년 8월 14일 ~ 16일

숙소 : 양지파인리조트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행사도 모두 끝낸 후 리조트로 출발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







체크인하고 숙소로 들어가보니 트윈침대가 놓여있고 바닥은 카펫이 깔려있었다. 


오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여유가 없어 저녁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숙소 앞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잠시 하였다.





다음 날 점심은 간단히 전을 부쳐 먹었다.




부침개를 싸가지고 리조트 내에 있는 아쿠아펀이라는 워터파크로 갔다.  1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나왔는데 아이들이 아쉬워한다. 어쩔 수 없지.




다음날 오전에 용인 근처에 박물관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오후에 큰아이가 수영강습이 있어서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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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18-12 | 양지파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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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으로 우리 부부가족이 처가어른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 매번 처가에 갈 떄마다 어디 가까운데라도 같이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최근 한두달 사이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곳들이 있나 자주 들어가보았었는데 처가에 가기로 한 날짜에 알아보니 예매 가능한 곳은 없었고, 방장산, 회문산, 덕유산 등 세곡에 예약1순위로 대기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그 다음날 예약할 수 있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 : 2016년 7월 26일(화) ~ 27일(수)

숙소 : 방장산자연휴양림 화목동(12인실)

금액 : 135,000원 


올초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왔고, 재작년에는 제주도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에 다녀와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번이 세번째 다녀오게 되었다.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인근에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다보니 남창계곡을 알게 되었다. 휴양림으로 가기 전에 남창계곡에서 먼저 물놀이를 한 후 숙소에 체크인하기로 했다. 네이게이션에 남창계곡을 찍고 가다가 적당한 곳 갓길에 주차하고 물놀이를 했다.







계곡물이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다.




물놀이를 한 후 점심식사는 방장산에서 유명하다는 장어집에서 하게 되었다.







장어구이 한마리 26,000원. 가격이 좀 세지만 잘 먹었다.






냉면으로 입가심




식사를 한 후 휴양림에 도착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은 국립자연휴양림에는 에어컨에 없다는 것이다. 찌는 더위를 뚫고 숙소에 도착해서 에어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에어컨이 없다보니 앞으로 여름에는 국립자연휴양림에 오기 힘들겠다. 겨울에 난방은 되니 겨울을 비롯해서 봄가을에 와서 자연풍경을 볼 수 있고, 외부에서 체험도 할 수 있는 시기에 와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화목동'이다.





유아숲체험원이라는 곳이 있던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었다.




숙소내부모습이다. 방 두개에 화장실은 한 개. 거실은 꽤 넓다.










숙소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식사 후 퇴실하면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 한장




아침 일찌감치 퇴실 후 오전시간은 또 남창계곡에서 시간을 보냈다.




처가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섬진강댐 수변공원에 들러 잠시 구경했다.




1박 2일의 짧은 가족여행은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콩국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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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북이면 죽청리 산 70-1 |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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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에 선정되어 발대식 참석을 위해 가족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문경에 다녀왔다.


발대식은 6월 18일 진행예정이었는데 혼자 가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가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담당자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결혼 이후 경상도 쪽으로는 처음 같이 가는 가족여행이라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 일정 : 2016년 6월 17일(금) ~ 18일(토)

▶ 숙소 : 문경새재유스호스텔(http://www.mgyouthtel.or.kr)

▶ 금액 : 66,000원 (식대별도)


마침 발대식이 진행되는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 알아보니 숙박비가 성수기 여부를 떠나 1박에 66,000원으로 저렴하여 당장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전에 예약했는데도 여유가 있을 정도였으니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양이다.


초등학교 하교 및 어린이집 하원 시간을 맞춰 3시 좀 넘어서 서울을 출발하였다. 중간에 괴산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문경새재로 내달렸는데 4시간이 넘게 걸렸다. 서울에서 막히는 바람에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주말이 가까워와서 그런가보다 싶다.




역시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끼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네비게이션 안내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찾아가는데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고속도로휴게소같은 곳에서 길이 애매하게 안내되어 입구를 찾지 못하는 바람에 잠시 멈추어섰다. 가까운 곳에 문경도자기박물관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되어 근처 문경약돌한우타운(1588, 9075, 054-572-2655, http://www.문경약돌한우.kr)이라는 식당에 문의를 했는데 친절히 안내를 해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문경에 가실 분들을 위한 홍보차 연락처를 남겨놓는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은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 바로 옆에 있었다. 주말 근처가 되니 많은 등산객들이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 도착하여 근처를 다니며 사진 몇장 찍으며 구경하였다. 바로 앞에 마트와 식당들이 있어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먹거리는 충분하게 있어 보였다.





짐을 풀고 식사 후에 밖으로 나오니 그새 어둑어둑해졌다. 





도립공원 앞 거리에는 스타벅스도 있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보니 오미자막걸리 팔고 있었다. 아마도 오미자가 문경 특산물인가보다 싶었는데 마트 사장님께 여쭤보니 맞다고 한다.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한병 사서 숙소로 와서 컵라면을 안주로 흡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길에 들러서 몇병 사올라고 했는데 못사온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산책을 했다. 유스호스텔 앞에는 냇가가 길게 이어져있었는데 물이 엄청 깨끗했다. 내려가서 물놀이를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오전 일정이 있어서 발만 담그고 나왔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앞에 생태체험장이라는 푯말 근처를 보니 오솔길 같이 만들어 놓은 길에 보여서 다섯 식구가 걸으며 아침 산책을 즐겼다.





물 깨끗한 것 좀 보소! 잠시 발 담그고 출발...




꽃구경도 하고.




멋진 폼으로 사진도 찍고.




유스호스텔 내에는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 점이 좀 불편하다. 산책에서 돌아와 유스호스텔 식당에서 했는데 식대는 성인 5,500원, 아동 4,950원이며 숙소예약할 때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식사내용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오게되면 근처 식당을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다. 그런데 길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뱀한마리도 지나가고 있었다. 독사는 아닌가 해서 놀라긴 했지만 일단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구경을 시켜준 셈이 되었다.




뱀을 보아서 그런지 얼마 가지 않아 둘째딸이 자지러지게 울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보았더니 벌에 쏘인 모양이었다. 얼마전 뉴스에서 봤던 벌에 쏘여서 죽었다는 사람 이야기가 머리에 스치면서 걸어서 10분 이상 온 거리를 거의 20키로 되는 아이를 안고 숙소로 뛰었다.


숙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차로 5분 거리로 문경읍내에 병원이 두개 있다고 해서 얼른 차에 올라탔다. 우리가 간 곳은 한국의원. 다행히 쏘인 곳에 벌침이 없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같은 거리에 연합의원이라는 곳도 있다. 문경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아픈 분은 알아두시기를 바란다.




숙소로 돌아와서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던 문경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하는 문경시장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유스호스텔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장...




다음 일정은 사계절썰매장 체험이었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숙박객들에게는 30%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 가봐야겠다 했는데 발대식 일정으로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두어번 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인은 8,000원, 청소년과 소아는 5,000원이다.




먼저 파란색 장갑을 낀다.




썰매를 들고 썰매장 입구로 올라간다.




썰매장 슬로프는 이렇게 생겼다.




점심은 문경시장님과 서포터즈 회원들과 함께 문경산채비빔밥에서 했다.




역시 식후에는 오미자차.




우리 큰 딸 튼실한 팔뚝 좀 보소...




식사 후에 다음 일정으로 도착한 곳은 문경도자기박물관이다.








직원분의 안내로 박물관 내부를 구경했다.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도자기 체험장으로 이동해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자리에 앉아서 도자기를 만들었다.




손에 찰흙이 묻어 있어서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아내가 찍어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마지막 완성작품 공개! 다 만들어지면 박물관에서 착불로 배송해 준다고 한다.





도자기 체험을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은 갈 때와는 다르게 막히지도 않아서 3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문경시에서 받은 선물들이다. 사과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인상적이다!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와 숙소에서 얻은 문경 안내문들이다. 다음 방문을 위해 열공모드 돌입.


가족끼리 처음 다녀온 문경 여행이었는데 만난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 : 장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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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355-2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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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둘째 딸과 처음으로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올해부터 다니기 시작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아빠와 나들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아빠들과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경기도의 체험지로 향하는 버스였다.


어린이집 앞 도로변에 대기중인 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출발하여 도착한 곳은 경기도 양평 소재의 질울고래실마을.


▷ 날짜 :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 장소 : 질울고래실마을 (http://cafe.daum.net/gilwoolgoraesil)



둘째딸과는 처음 가보는 체험여행인가 싶었는데 블로그에 보니 2014년에 교회 아기학교에서 나섬치즈마을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역시 인간의 기억력이란... 아빠도 기억을 못하는데 아이들이 커서 기억이나 할런지 모르겠다.




도착해서 이 마을을 소개받는 시간이 있었다. 이 마을의 특징은 모든 직원 어른들에게 '삼촌'과 '이모'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먼저 원시인체험을 했다. 약간의 원시인 분장을 하고 옷도 입고 움막집에 들어가 옛날 이야기를 듣고 은행을 구워서 먹기도 했다. 좀 지루했는지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도 좀 있었지만 대체로 아이들이 좋아했다.






곧 아이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메뉴는 직접 밭에서 재배한 아욱된장국과 반찬들.




점심 식사 이후에 여러 가지 채소가 심겨진 밭에 가서 아욱을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랙터 마차를 타고 가는데 아이들이 완전 좋아한다. 운전하시는 분의 운전기술이 완전 예술이다.






곧 이어 근처 냇가에 가서 민물고기를 잡는 동안 아이들은 잠시 30도가 넘었던 더운 날씨를 잠깐 잊을 수 있었다. 아이들 체험을 위해 메기를 풀어 놓았다고 한다.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도 끓이고 다른 아빠들과 막걸리도 한잔씩 하면서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아빠들을 위해 막걸리까지 준비한 세심한 배려...^^




마을에서 출발하기 전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나무수레 싱싱. 아이들이 무지 좋아한다.




'길 위의 청룡열차'가 내려오기 전에 아빠들이 길 입구에서 휴대폰 들고 대기중이시다!



사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이동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아무리 아빠가 함께 한다지만 아이들을 케어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무척 세심한 준비와 배려가 돋보였던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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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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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부모님을 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모두 함께 1박을 하는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다. 작년 12월에 개장하여 시설이 깨끗하다.


우리 가족이 몇번 이용했지만 지금은 없어진 용산가족휴양소가 있었던 곳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오가는 길이 낯설지가 않았다. 


최근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다보니 다문화 가정에게 예약의 우선권을 주며 숙소의 이름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이름을 쓰고 있다.


그리고 건물 외형이나 조경도 각 국가를 대표하는 표시로 되어 있어 아마도 해당 국가에서 온 분들은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정 : 2016년 2월 29일(월) ~ 3월 1일(화)

숙소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일단 우리가 묵게 된 숙소는 '라오스'다. 휴양림에서 가장 큰 방이다.




라오스 숙소 앞에 있는 조형물이다. 1500년대에 살았던 라오스의 왕이라고 한다.




도착하자마자 쌓인 눈을 밣으며 아이들과 잠깐 바깥놀이를 했다. 눈은 왔지만 그다지 추운 날씨는 아니었다.


동남아 각국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숙소의 이정표가 흥미롭다.




잠시 어떤 숙소들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휴양림 숙소들이 경사진 곳에 있어서 몇번 걸어서 오르내리면 숨이 약간 찰 정도로 경사가 있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한옥건물은 휴양림사무실이다.





라오스 숙소 내부의 모습이다. 계단이 중간중간에 있어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내부 자재들이 대부분 나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특히 중간에 미니2층 형태의 조그만 방이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2층방은 난방이 들어오지 않으니 겨울에 잠은 잘 수 없다.







다음날 아침 눈이 쌓인 언덕길을 부모님과 가족들이 한참동안 걸었다. 아이들도 잘 뛰어 다니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중간에 아내와 막내는 숙소로 돌아갔다.







나도 오랜만에 사진 한 컷.




국립휴양림이라 보통은 예약이 쉽지 않은데 일찌감치 예약을 하게 되어 이용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날이 풀리고 있는 때였지만 그래도 겨울이어서 외부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없었다는 점. 여름에 다시 와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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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산103-1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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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가 임실인데도 불구하고 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결혼 만 9년이 다 되어 오는 지금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다. 마침 치즈축제가 열리는 주간에 다녀오게 되어 가족들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축제 기간이어서 그런지 테마파크 안에는 주차를 할 수 없고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고 입장했다. 한편 임실공설운동장이나 임실군청에서 테마파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했다.


2015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는데 우리는 10일 토요일에 아침에 방문하여 늦은 오후까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테마파크 입구에 있는 셔틀버스 안내문에서 포즈를 취한 두 자매


왕관을 쓴 이 녀석이 임실치즈마을의 상징인가보다.


임실치즈마을쪽에 젖소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던데 시간 관계상 가보지 못했고 젖소 조형물 구경만 하였다.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입장! 하늘에 떠 있는 애드벌룬과 여기저기 서있는 배너광고들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난다.






여러가지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특설무대


임실의 각 지역별로 상점을 열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곳곳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필봉농악대 공연중


'큰머리' 경찰 인형을 아이들이 무지 좋아했다.



긴피자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밭에 있는 프란다스의 개 조형물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난타 공연하시는 장모님


공연 구경하는 중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장 더.

셋째딸은 자고 일어나니 둘째 녀석이 잠이 들어 큰딸과 막내딸을 함께 화면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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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일차 : http://techleader.net/813

제주여행 2일차 : http://techleader.net/814

제주여행 3일차 : http://techleader.net/815


전날 밤에 도착했던 절물휴양림 구경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여행을 시작했다.



1. 절물자연휴양림


아침식사 전에 휴양림 내부를 산책했다. 이곳도 역시 시간이 좀더 있으면 충분히 구경했을텐데 여러가지로 아쉽다.









휴양림 내에 까마귀들이 많았다. 아침도 까마귀 소리때문에 깼다.




그네도 타고.




약수터에서 물도 마시고.




맷돌도 돌리고.




뽀글이 아저씨 구경도 하고.




투호 놀이도 하고.




2. 노루생태관찰원


오후 일정으로 에코랜드를 방문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 절물휴양림 근처 노루생태공원에 방문하였다. 1000원짜리 먹이를 사면 노루에게 직접 먹일 수 있다. 관리자에 말에 의하면 노루 먹이는 사철나무라고 한다.






3. 점심식사 : 숲애


점심은 숲애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올릴 사진이 없어 아쉽다.



4. 에코랜드


제주도 방문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에코랜드는 거의 추천을 하는 것 같길래 제주도 마지막 일정으로 에코랜드를 선택했다. 입장하기 전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첫번째 역에 내리자마자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결국 폭우로 바뀌었다. 역마다 내리면서 관람을 해야 하는데 폭우 관계로 기차만 타고 다니는 바람에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번 제주도 여행 중에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5. 저녁식사 : 어머니와고등어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고등어 구이와 갈치 구이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비가 쏟아지고 세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했던 관계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6.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어린아이가 딸린 가족이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큰 아이는 그럭저럭 견뎠지만 3살된 둘째와 9개월된 셋째는 많이 힘들어했다.


지금까지 제주여행 3일차를 보셨습니다. 1일차와 2일차를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세요.


제주여행 1일차 http://techleader.net/813

제주여행 2일차 http://techleader.net/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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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에는 조선 태조의 건원릉을 포함해 아홉 개의 능이 함께 있다. 5월 중순의 주말, 가족끼리 방문하여 잔디밭에서 도시락먹고 아이들 뛰어놀게 할 만한 공간으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서울 동북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관람일시 : 2014년 5월 17일 (토) 오후12시 ~ 4시

- 동구릉 : http://donggu.cha.go.kr/n_donggu/index.html

- 조선왕릉 : http://royaltombs.cha.go.kr




500년이 넘는 동안 왕의 무덤이 보존되어 온다는 것이 세계 역사상 희귀한 일이라 하여 동구릉을 포함하여 조선왕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입장권은 24세 이상 성인이 1,000원이다. 입장하고 나면 오른쪽에 동구릉 역사문화관이라는 작은 건물이 있는데 솔직히 볼 것은 별로 없다. 처음 방문했다면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입구를 지나 계속 진입하면 홍살문이 보인다.






입구를 지나 첫번째 능인 수릉에 도착하기 전까지 양쪽에 꽃나무들이 군데군데 심어져 있다. 아이들은 열심히 뛰어가기 바쁘다.





아이들이 좀 커야 역사공부도 할 겸 능내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은 그냥 수릉 앞 잔디밭에서 도시락부터 까먹었다.






밥 먹고나서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능내 옛 건물 구경도 했다.





모든 능 입구에 세워져 있는 홍살문.




왕이 걸어가는 길인 어도와, 왕릉의 신성한 혼의 길인 신도가 있다.




능 입구에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




집에 가는 길





역사의 숲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눌와 2008.02.05
상세보기


조선왕릉, 잠들지 못하는 역사 1~2 합본호
국내도서
저자 : 이우상
출판 : 다할미디어 2014.02.15
상세보기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오장
출판 : 솔지미디어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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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정원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창환
출판 : 한숲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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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실록
국내도서
저자 : 이규원
출판 : 글로세움 2012.01.17
상세보기


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1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7.20
상세보기


조선 왕릉 기행
국내도서
저자 : 황인희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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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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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셜팜투어9월 7일(토) ~ 8일(일) 1박2일 동안 가족이 함께 남양주시 전역을 체험하고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남양주시의 농가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가족단위로 참가해 보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미지 캡쳐 : http://funfarm.kr 메인화면 플래시 이미지]


소셜팜투어 일정


9월7일(토) ~ 8일(일)  , 1박 2일 

[ 1일차 ] 센터집결 → 관광지 또는 체험농가 → 체험농가  → 캠핑(체험농가에서)

[ 2일차 ] 체험농가 → 센터집결 / 시상 및 해산


체험 및 투어 장소


남양주시 농가 20곳과 유적지등 10곳 총 30개의 Post를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관람하게 됩니다.

남양주시 관내 20농가

- 남양주시 관내 유적지 및 관광지 10곳 


참가가족 팀 및 조 


참가는 가족단위로 참가하며 5가족이 한 조를 이루어 함께 이동합니다.

참가가족팀 및 참가인원 : 100 가족팀

- 2~ 5인 이내의 캠핑 가능 가족(차량 소지, 기본 캠핑 장비 소지)

- 조 : 20조(5가족팀이 1조)


참가비


2인~4인 가족, 그룹일경우 : 60,000원 (2명도 60,000원)

5인가족  : 70,000원 

(세금계산서 요청시 VAT 별도, 5인 가족까지 신청가능)

(소셜팜투어 특성상 입금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유의해 주세요.)


참가신청 기간


참가비 입금 선착순

2013년 8월 8일(목) ~ 8월 31일(토), 16:00 까지


투어 경로


각 조마다 경로가 모두 다릅니다. 각 조마다의 다른 경로로 남양주를 체험과 여행합니다. 5가족이 함께 이동하면서 아래의 지도에서  관광지 1곳, 농촌체험 2곳, 농가 캠핑 1곳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원본 : http://funfarm.kr/files/attach/images/62/275/7bad228d7d5e1b5c671a775d4f1c01e5.png]


참가신청은 여기에서 하세요.  http://funfarm.kr/NY2013_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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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몇번 여행을 다녀보지 않아서 그런지 2박 3일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여행지를 정하는 것도 우여곡절이었고, 오고 가는 모든 일정이 우여곡절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1. 펜션예약 및 여행준비


일단 여행장소 및 숙박지는 티켓몬스터에서 검색했다. 서해안을 고려하던 중 안면도가 제일 눈에 띄었고 자연스럽게 안면도를 여행지로 선택하게 되었다. 티몬이나 쿠팡같은 소셜커머스에서 숙박지를 예약할때는 해당 숙박지 웹사이트의 실시간예약 메뉴에서 공실이 있는지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티몬에서 안면도 상품이 꽤 많았으나 우리가 예약을 좀 늦게 하는 바람에 거의 예약이 마감되었고 예약가능한 펜션 두군데 중에서 씨송펜션을 선택하였다. 


[ 티켓몬스터 구입 상품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27871589 ]


[ 씨송펜션 : http://www.seasong.co.kr ]

 


2. 첫째날


서울에서 10시 경에 출발하여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안면도에 들어섰다. 씨송펜션에 도착한 것은 1시 반 경이었는데 3시 체크인이었지만 입실은 가능했다. 




펜션은 안면대교나 연육교를 통해 안면도에 들어서면 바로 길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펜션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해수욕장, 왼쪽으로 가면 서울 방향이다.




2층 숙소에 묵었는데 베란다에서 찍은 바깥 풍경이다.




펜션 인근에 백사장해수욕장이 있었으나 백사장보다 아래에 있는 삼봉해수욕장에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삼봉으로 향했다. 우리가 갔을 때 바람이 많이 불어 통제가 되는 바람에 해변가에서만 잠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해변가에는 조개껍데기 조각들이 많아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기에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펜션 앞에서 바베큐 구이를 해먹으며 첫날을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을 보냈다. 먹으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에 바베큐 장소를 찍어보았다.




3. 둘째날


오전에 일어나 안면도 인근을 관광하기로 했다. 허브농원 팜카밀레, 쥬라기 박물관,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이 후보였는데 펜션에서 팜카밀레와 쥬라기박물관 20% 할인권을 주길래 일단 받아들고 출발했다. 첫번째 일정을 팜카밀레를 방문하였다.


[ 팜카밀레 허브농원 : http://www.kamille.co.kr ]




오전보다는 오후가 날이 뜨거울 것 같아서 팜카밀레를 먼저 향했으나 생각보다 오전에도 상당히 더웠다. 거의 외부에 전시가 되어있어 아이들과 다니기에는 좀 힘든 느낌이 있었다. 특히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힘들다. 팜카밀레 내부에 제과점과 식당 및 허브매장이 있어 잠시 쉴 수 있었다.


제과점과 식당이 있는 건물 입구로 들어섰다.



제과점의 모습이다. 우리가 일찍 갔는지 한산했는데 우리가 나오려고 하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제과점에서 찍은 허브농원 풍경이다.




제과점 앞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과 쥬스를 마셨다.




매장 내부 모습이다. 방향제나 비누 등 생활용품들을 팔고 있다.




예정은 팜카밀레를 먼저 구경하고 쥬라기박물관으로 가려고 했는데 둘째 아이가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팜카밀레만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다.




혹시 안면도에 아이들과 가실 분들은 쥬라기박물관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 쥬라기박물관 : http://www.anmyondojurassic.com ]


숙소에 돌아와서 점심을 해서 먹은 뒤 아이들을 위해 낮잠을 잠시 자고 나서 5시가 넘어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꽃지해수욕장이다. 전날 갔던 삼봉해수욕장보다는 모래가 고르고 걸어다닐만 했다.






꽃지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답다던데 완전히 해지는 것은 찍지 못했고 이 정도로 만족하고 돌아간다.




4. 샛째날 


아침 일찍 서둘러 체크아웃했다. 펜션 앞에는 개, 토끼, 고양이 등을 키우고 있는데 떠나기 전에 아이들과 잠시 놀게 했다.




현대제철에 근무하는 처남의 안내로 제철소 내부를 구경하였다. 워낙 넓어서 차를 타고 다녔던 관계로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다.




현대제철 인근에 있는 고대리항 안섬포구 방파제 등대까지 가보는 것으로 가족여행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짧은 기간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낮잠 등 휴식의 시간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안면도 내부 곳곳을 다녀보진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안면도 내 해수욕장 몇군데를 더 방문해 보고 싶다.


[사진 : 5641, 5645, 5684, 5683, 5675, 5728, 5694, 5697, 5699, 5702, 5707, 5724, 5741, 5746, 5762, 5771, 5787, 5789, 5796, 5797, 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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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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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장마가 이어지다가 해가 비치는 주말을 맞이하여 어디를 다녀올까 하다가 도봉산 계곡에서 쉬고 왔다. 도봉산 입구에서 좌측으로 보면 아이들이 놀만한 계곡이 있는데 오전에는 좀 한산하다가 오후에 들어서면서 사람이 많아지면서 많이 붐볐다.  [다녀온 날짜 :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혹시 여름에 가실 분은 오전 10시 이전에는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은 오후 3시 경에 사람이 가장 많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같이 간 우리 아이들은 즐겁게 놀다가 점심 식사 후에 1시간 가까이 더 놀고 낮잠도 1시간 자다가 4시 넘어서 나왔다.




계곡 주변에 돗자리는 기본이고 텐트치고 쉬는 사람들도 있다. 




가급적이면 먹을 읍식은 싸서 가는 것이 좋겠다. 등산로 입구 주변에 식당이 있기는 하다.





노원구, 도봉구나 의정부 인근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 가볍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지하철로는 도봉산역에서 도봉산 입구 방향으로 나오면 되고 자가용으로 오실 분은 도봉산 입구의 주차장에 세우고 등산로 입구 좌측 계곡으로 내려오면 된다. 주차장은 10분당 500원인데 아이들과 함께 가실 분은 종일주차권이 하루 만원이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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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 도봉산 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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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토요일 가족들끼리 태릉에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태릉은 조선 11대 임금인 중종의 비이자 13대 임금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의 능이다. 태릉 옆에 있는 강릉은 명종과 명종 비의 묘소라고 한다. 


태릉은 왕이 아닌 왕비의 단릉(單陵)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는 조성 당시 문정왕후의 세력이 어떠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출처 : http://taegang.cha.go.kr/depart/n_taegang/promenade/royal.jsp?mc=taegang_01_01



요즘은 '태릉입구'역에서 매일 갈아탈 때만 지나다니는 곳이었는데 초등학교때 소풍을 와봤던 이후에 30여년 만에 오는 셈이 되었다.


홈페이지에 보니 주차장은 100여대가 주차 가능하다고 되었는데 날 좋은 토요일 오후인데 주차공간은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다.



주차장 옆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안내문이 있다.



관람료는 1000원이고 관람시간은 월별로 달라지니 아침일찍이나 저녁 늦게 방문하실 분은 시간을 확인하는 곳이 좋겠다.






아이들 티켓은 사지 않아도 되지만 성인 티켓과 같은 모양의 표를 준다.



매표소를 지나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조선왕릉전시관이다.







전시관 관람을 마치면 태릉으로 올라는 길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은 봄.






봉분으로 가기 전 홍살문 앞은 잔디밭이 있고 군데군데 평상이 있어서 도시락 식사를 하거나 잠시 휴식을 하기에 좋다.




홍살문을 거치면 봉분이 있고 잔디밭에 펼쳐져 있다.







가족끼리 도시락싸서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관련도서]


조선왕릉실록
국내도서
저자 : 이규원
출판 : 글로세움 2012.01.17
상세보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정근
출판 : 책보세 2010.03.19
상세보기


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1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7.20
상세보기


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2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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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국내도서
저자 : 안그라픽스편집부
출판 : 안그라픽스 2011.01.25
상세보기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
국내도서
저자 : 이원복
출판 : 효형출판 2003.11.20
상세보기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
국내도서
저자 : 한영우
출판 : 효형출판 2006.10.16
상세보기


궁궐의 우리나무
국내도서
저자 : 박상진
출판 : 눌와 20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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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릉
국내도서
저자 : 장경희
출판 : 예맥출판사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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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 태릉 중종왕비문정왕후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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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구매를 했다. 평소에 소셜커머스에서 잘 구입하지 않는데 설 연휴기간에 교통문제로 지방으로 여행가기는 힘들 듯하여 서울 시내 호텔에서 하루밤자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당일 티몬에서 판매하는 다른 호텔에 비해 저녁식사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어 라마다호텔 동대문을 선택하였다.


[ 구입한 상품 : http://wvvw.ticketmonster.co.kr/deal/13147105 ]


일자 : 2013년 2월 8일 ~ 9일

라마다서울동대문

전화번호 : 02-2276-3500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5가 275-3번지 (100-195)

홈페이지 : http://www.ramadadm.com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데 당일 아내가 오전 근무가 있었고, 오후에는 둘째 하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 병원이 들리느라 6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할 수 있었다. 일단 방에 들어가본 느낌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이다. 디럭스 형을 구입하였는데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 1박 하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고 생각된다. 방이 디럭스형이라 더블침대 하나와 싱글 침대 하나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구입한 상품은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이었는데 우리 가족은 추가로 저녁식사패키지를 같이 구입하였다. 그래서 호텔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와인 한병과 함께 스테이크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는 하지만 우리 4명의 가족끼리 호텔에 온 것이 처음있는 일이므로 분위기 잡는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손님들도 많지 않아 여유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식사량이 좀 적어서 가족들끼리 상의(?)를 한 결과 다른 음식을 좀 먹자는 결론을 내렸고, 당일 상당히 추운날씨였지만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 본 결과 길 건너편에 호프와 함께 치킨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어 냉큼 들어가 포장 주문을 하였다. 리킨치킨이라는 곳인데 젊은 남자분(사장님인지는 잘 모르겠고)이 아이들 먹으라고 강냉이도 한봉지 챙겨주시고 꽤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다. 



그 옆은 CU편의점이 위치하고 있으니 급한 일이 있을 때 이용하면 될 듯 하다. 나는 치약치솔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이곳에서 구입하였고 콘아이스크림을 사서 가족끼리 먹었다.



도심 호텔이므로 창 밖 풍경은 볼게 전혀 없다. 참고 삼아 사진 한장 올려본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이 12시라서 점심시간이 애매할 듯 하여 아침식사를 좀 늦게 하자는 생각이 들어 9시 반 정도가 되어 식사를 하러 1층 식당을 찾았다. 비즈니스 호텔의 전형적인 아침식사가 아니었나 싶다. 고기 종류는 없었고 햄, 빵, 계란, 스프 종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한국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밥과 간단한 반찬은 제공되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에게는 식상한 일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으나 여행을 많이 안다녀본 우리들로서는 가족여행 분위기를 내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둘째가 아직 어려 해외여행을 힘들 듯 하고 올 여름에는 제주도 여행에 도전해봐야겠다.



[추천도서]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 근교 여행
국내도서
저자 : 최미선,신석교
출판 : 넥서스BOOKS 2011.08.30
상세보기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국내도서
저자 : 인생길따라도보여행
출판 : 터치아트 2006.11.10
상세보기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
국내도서
저자 : 강희은
출판 : 즐거운상상 2012.08.04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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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매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아기학교에서 파주 모산목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우연히도 금요일 수업시간에 진행될 중간고사를 하루 전인 목요일로 모두 옮겨서 다행히 아이와 같이 다녀올 수 있었다.


모산목장 홈페이지 : http://www.mosanfarm.com

주소 : (413-843) 경기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축현2리) 347번지 모산목장

전화 : 031-946-8026

방문일자 : 2012년 10월 26일


모산목장 입구의 간판


낙농진흥회 인증 체험목장이라고 한다.



1.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도착해서 먼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밀크하우스'라는 이름이 공간에서 식사도 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초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다. 거품기로 마구마구 저으면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팔이 좀 아프다. -.-


만든 다음에는 맛있게 먹으면 된다. 직원이 과자 토핑을 얹어주어서 더 맛있던 것 같다.


아이스크림 체험방의 내부 모습




2. 소 여물주기 체험


다음은 소 여물주기 체험. 우리 딸은 소띠라서 그런지 소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준다. 보통 3~4살 아이들은 소 머리를 향해 냅다 던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3. 트랙터 타기


트랙터를 타고 큰길까지 나갔다가 돌아온다. 



참고로 트랙터 맨 앞에 타면 트랙터 바퀴에서 흙먼지가 날라올 수 있으므로 주의!


트랙터 타고 아주 좋아하는 우리 딸.


트랙터를 타고 다니는 길에 멋진 은행나무 발견.



4.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다음 체험은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우유통이 무거워서 4살 아이가 들기는 힘들고 옆에서 들어주고 같이 먹여보았다. 역시 소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젖주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



먼저 젖을 어떻게 주는지 설명을 듣는다.



줄서서 젖주고 있는 아이들


그 앞에 있는 젖소 모형



목장 안에서 닭과 토끼를 키운다.




닭이 예쁘다고 웃는다.



목장 안에 있는 호수



5. 젖소 젖짜기


다음은 젖소의 젖을 짜는 시간. 소 한마리를 여러명에 해야 하다보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6. 치즈 만들기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치즈 만들기. 치즈를 만들어서 직접 먹기도 하고 또디야의 토핑으로 먹기도 한다.


들어가기 전에 가운을 입고 두건을 쓴다. 만들기 체험을 하기 전에 먼저 설명을 듣는다.




칠리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김에 싸먹기도 한다. 거의 다 먹어버린 사진밖에...


이렇게 또디야로 먹기도 한다.


돌아오는 버스안. 피곤했나보다.



[추천도서]


목장으로 놀러 와! (양장)
국내도서
저자 : 김미혜
출판 : 기탄교육(스텐퍼드) 2012.07.3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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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모산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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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27 20:20 신고 BlogIcon 농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산을 바라 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냄새는 나지만 꼭 필요한 건강식을 생산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셨네요 다음에는 치즈와 요구르트 배우세요
    아기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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