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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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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다섯 가족이 1박 2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학기 참 바쁘기도 했고 특히 여름에는 평생교육실습으로 시간이 없어서 여행다녀올 기회가 없었는데 실습도 마치고 여유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다.


집에서 2시간 이내 거리로 찾다보니 경기도 연천에 있는 고대산자연휴양림이 검색되었다. 계곡에서 놀다 올까 하고 주변 지역을 알아보았는데 대부분 평상 대여금액을 만만치 않게 받고 있어서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과 함께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내보려고 알아보았다.


□ 장소 : 고대산자연휴양림 [곤줄박이 6인실 : 9만원]

□ 일자 : 2018년 8월 24일(금) ~ 25일(토)


태풍 솔릭이 역대급 태풍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전날 밤에 취소할까 하다가 예감이 호들갑 태풍일 것 같아서 놔두었는데 역시나 여행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역시나 우리 가족의 여행은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금요일 방과후 수업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4시가 넘어서 출발하였다.


숙소로 가는 길에 끝주유소라는 곳이 인상적이어서 찍어보았다.




작년에 새로 오픈한 휴양림이기도 하고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더니 검색이 되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근처까지 가서 전화도 하고 좀 헤매다가 입구를 찾아 들어가 주차하였다. 태풍이 온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휴양림 한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언덕 경사가 장난이 아니어서 사진만 찍고 그냥 들어왔다. 


오픈한지 1년이 채 안된 휴양림이라 그런지 실내가 깨끗하다. 


보통 휴양림에는 수건이 없는데 이곳은 수건이 인원수대로 준비되어 있었다. 1장은 써서 사진에는 5장만 찍혔다.




실내에 계단이 있는 복층형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나가 숙소 야경을 찍어보았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휴양림 근처를 산책하였다.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첫번째 일정은 숙소 근처에 있는 신탄리역이다. 경원선 마지막역으로 여기서부터 북쪽으로는 기차가 갈 수 없다. 북한땅이니까.














신탄리 역사 구경을 마치고 태풍전망대로 향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망대 중에 북한땅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 


작년 여름에 양구에 갔을 때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을 돌아본 적이 있었지만 매번 북한 인접지역을 갈 때는 언제쯤 통일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가게 된다.


역시 이곳도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차량 블랙박스는 가리고 들어간다.





전망대 안에 성모마리아 상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우리나라를 위하 많은 분들이 목숨을 다해 희생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풍전망대 인근 민통선 내에 연강갤러리라는 곳이 있다. 안보전시관이라는 곳이 이렇게 이름을 바꾸어 오픈했다고 한다.






인상적인 건물 외형 모습과는 달리 내부의 전시작품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태풍전망대까지 왔는데 안들리고 가면 서운할 것 같다. 태풍전망대 가시는 분들은 내려 오는 길에 들려볼 것은 추천한다.




2시가 다된 시간, 연천군청 근처를 지나다가 눈에 띄는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다음 일정은 전곡선사박물관이다. 연천 전곡 지역은 학교다닐때 구석기 유물이 발견된 곳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이곳에 선사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나서 구석기체험숲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는데 알고 보니 캠핑장이었다. 이름 그대로 구석기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가 했는데 여기저기 텐트 자리만 있고 괜한 발걸음으로 헛수고만 하였다. 혹시 박물관으로 가실 분은 헛수고하지 말고 바로 박물관으로 가길 바란다.





박물관 들어가는 곳이 분무기가 작동되고 있어서 시원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건물의 외형은 서울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유사하게 생겼다.




구석기 시대 유물들과 함께 구석기 시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져있었다. 




움막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전시장 곳곳에 매머드를 비롯하여 실제 동물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전시품들이 있었다. 막내딸이 쭈그려 앉아서 늑대를 보고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내가 학교다닐 때는 타제석기, 마제석기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뗀석기, 간석기라고 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것들은 미리 예습하였다. 학교에서 기억이 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머드의 뼈




구석기 시대 생활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박물관 일정 마무리.




여권을 발급하면 박물관 내에서 여러 사이트를 다니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린 시간 관계상 구입하지 않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주먹도끼 전시회를 함께 하고 있었다. 상설전시와 함께 구경하니 흥미롭고 아이들에게도 인상적이었을 것 같다. 나중에 집에 와서 '주먹도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놀이터에 불과하다.





박물관을 나오는 길.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재인폭포를 마지막으로 갔다 오려했는데 시간이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생각보다 경기도 연천 지역에 볼만한 곳들이 많이 있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만큼 한번 더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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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파밀리아는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곳이다. 이름을 딱히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터 개념을 적절히 융합한 곳이다. 여름이라 간단히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실제 움직이는 기차도 탈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공간이다.


올초부터 일곱 가정의 아버지들이 모여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월 한번 진행되는 정기모임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 이름 : 피노파밀리아

 주소 : 주소 : 서울 노원구 중계로 131-17(중계동)

 전화번호 : 02-938-0911

 홈페이지 : www.pinofamilia.co.kr

 가격 : 성인1명, 초등1명, 영유아2명 37,000원 (웨메프 할인가격)

※ 소셜커머스에 들어가면 입장권을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피노키오와 여자친구 캐릭터인 피노키아 구조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다.






피노파밀리아는 피노동, 키아동, 키오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돌아다닐 때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서 지금도 아이들이 체험했던 각각의 장소에 대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입장할 때 물총을 하나씩 주는데 다른 아이들이 오기 전까지 물놀이 장소에서 잠깐 물총놀이를 하고 놀았다.





간단히 물총놀이를 마치고 피자만들게 체험장소로 이동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피자를 다 만들고 먹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배고프다고 난리다. ^^




드디어 피자가 나왔다. 신났다.




먹기전까지는 양이 좀 적어보였는데 막상 아이들이 절반 정도씩만 먹어서 나도 배부르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물놀이장소 위에 있는 기차에 탔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기차를 다 타고 공연을 하나 보러 들어갔다. 들어가 있는 동안 몇몇 아빠들은 밖에서 잠깐 휴식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만들기를 하였다. 아이들이 만들 것을 골라서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만든다. 우리집 아이들은 모형종이집을 만들었다. 









다음은 또 공연을 보았다. 역시 아이들이 들어간 뒤에 아빠들은 다음 모임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9월 모임은 1박 2일 캠핑이다.



공연을 다 보고 나와서 또 놀았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은 물놀이다. 







물놀이를 마치고 옷을 다 갈아입고 마지막으로 그네타고 놀기




마지막으로 해산하기 전에 단체 사진을 한장 찍었다. 다른 아이들의 초상권 관계로 사진은 생략!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3-7 | 피노파밀리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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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가족소풍으로 5월 20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아이셋 낳고 처음으로 다녀온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식사(1인당 만원)를 지원해 주었고 버스도 대절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주말 성수기에 운전해서 가야했다면 안갔을 것이다(^^)


오전 일찍 도착했어도 사람이 많았는데 오후가 되니 더 많아졌다. 그래도 놀이기구 대여섯개 정도는 탄 것 같다.





놀이기구를 타러 다니면서 사진도 찍어본다.







점심시간이다. 차를 안가져가니 맥주도 한잔 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기니피그에게 먹이도 주어본다.




초딩 2학년에 360도 회전 롤러스코터인 롤링엓트레인에 도전하였다. 회전할 때 무서워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여 한컷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이런 것도 타보고.





잘 놀다가 집에 왔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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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교회에서 초등2학년으로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6주간의 제자학교 마지막 과정으로 성지순례를 함께 다녀왔다.


지난번 1회 성지순례는 '연세대학교-광혜원-언더우드기념관' 코스와 '숭실대학교-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코스를 다녀왔다는데 참석하지 않았기에 이번이 우리는 처음 참석하는 셈이 되었다. 


앞으로 올해 가을에는 인천에 있는 한국기독교 10주년기념탑과 국제성서박물관에 다녀올 예정이며 내년 봄 일정으로는 역시 인천에 있는 '교동교회-강화읍성당-교산교회' 코스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가을에는 전남 여수에 있는 애양원과 손양원목사 순교 기념관에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날짜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 장소 :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버스를 대절해서 교회에서 출발하여 30여 분이 걸려 양화진에 도착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왼편으로 천주교 관련 건물이 있는데 건물에는 우리의 평화 그리스도라고 써 있다.







건물 내부에서 동영상으로 20여분 정도 관람한 후에 20명씩 짝을 지어서 자원봉사자의 안내를 받아 묘역을 순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내가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의 묘소라고 생각하니 숙연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양화진홀에서는 "로제타 홀 그리고 일기"라는 주제의 소규모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다. 오래된 성경과 당시 선교사들의 기록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로 선교하러 오셨다가 순교하시고 양화진에 묻히신 선교사의 출신 국가 국기를 게양해 놓았다.




교회에서 미리 예약해 둔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이름은 각시보쌈.






인근에 절두산 순교성지도 있다하니 개신교와 천주교 성지 순례를 이어서 할 수 있는 코스가 개발이 되면 더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끼리 함께 오면 좀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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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시작한 아버지 자조모임이 이번 4월달 세번째 모임을 가졌다. (모임명 : 아자무지개)


2월은 노원구 육아지원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했고, 3월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했다. 3월 모임은 내가 참석하지 않아 포스팅하기는 힘들겠고, 이번 4월 모임은 참석했기에 사진과 함께 짧게나마 글을 남겨본다. 


매월 모임을 7명의 아버지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주관을 하기로 했는데 이번달은 내가 맡기로 한 달이었다. 그동안 두분의 아버지들이 잘 준비를 해주셔서 심적 부담이 좀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 마무리된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 날짜 :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장소 : 둘리뮤지엄 (http://www.doolymuseum.or.kr) 


일단 둘리뮤지엄은 개인예약 및 단체예약을 받는데 단체는 15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개인예약시 차량을 등록하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8일 10시로 예약하여 10분 전에 방문하니 아직 문이 열리지 않아 근처를 구경하다가 5분 전에 입장했다. 한분은 못오신다고 했고 나머지 5분이 속속 입장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각 층을 다니면서 구경하였다.





입장하고나서 1층부터 3층까지 다니면서 이것저것 체험도 하고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시에 도시락 배달을 주문해 놓았는데 12시가 넘은 시간에 배달이 되어 함께 식사하게 되었다. 예약을 하면서 둘리뮤지엄에 전화해보니 실내에는 식사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 했는데 아직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지하에 있는 휴게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3층 놀이공간에서 1시간 가량 더 놀게 한 후 1층에서 단체사진 찍고 해산하였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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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찬양대에서 행주산성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집에서 갈 때는 내부순환도로로 가고 올 때는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왔다. 시간은 대략 40분 전후로 걸리는데 갈 때 처음 가는 길이다보니 불과 3분을 남겨두고 갈랫길에서 인천가는 고속도로로 잘못 들어서서 30분 이상을 더 걸려서 도착했고, 톨게이트 요금도 6,600원이나 소비했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고 하여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ㅠㅠ)


▶ 날짜 : 2016년 10월 15일(토)


대첩문(정문) 앞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이 2천원인가 했던 것 같다.


입구에서 사진찍고 입장.




입구로 걸어들어가면 국궁체험장이 나온다. 






상설 운영되는 체험장인지는 모르겠으나 거리도 가까워서 아이들이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국궁장 옆에서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참여해 보았다. 우리 가족은 앞치마를 만들었다.






입구에 있는 권율 장군 동상 앞에서.




권율 장군 동상을 등지고 정문을 바라보며 또 한장.




가을을 느끼며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 대첩문을 나와 행주산성 음식문화거리로 걷다보면 '강마루'라는 식당이 있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이 차도와 인접해 있고 좁아서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려면 조심해야 한다.









불고기와 닭백숙을 먹었다.





식당 인근에 식당주인장이 운영하는 운동장이 있다. 족구장이 두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사실 갔다 온 지 두달이 지난 12월 초에 이 글을 쓰고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단체로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다.


식사를 마친 뒤 주차장으로 가서 집으로.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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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가 임실인데도 불구하고 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결혼 만 9년이 다 되어 오는 지금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다. 마침 치즈축제가 열리는 주간에 다녀오게 되어 가족들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축제 기간이어서 그런지 테마파크 안에는 주차를 할 수 없고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고 입장했다. 한편 임실공설운동장이나 임실군청에서 테마파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했다.


2015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는데 우리는 10일 토요일에 아침에 방문하여 늦은 오후까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테마파크 입구에 있는 셔틀버스 안내문에서 포즈를 취한 두 자매


왕관을 쓴 이 녀석이 임실치즈마을의 상징인가보다.


임실치즈마을쪽에 젖소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던데 시간 관계상 가보지 못했고 젖소 조형물 구경만 하였다.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입장! 하늘에 떠 있는 애드벌룬과 여기저기 서있는 배너광고들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난다.






여러가지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특설무대


임실의 각 지역별로 상점을 열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곳곳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필봉농악대 공연중


'큰머리' 경찰 인형을 아이들이 무지 좋아했다.



긴피자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밭에 있는 프란다스의 개 조형물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난타 공연하시는 장모님


공연 구경하는 중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장 더.

셋째딸은 자고 일어나니 둘째 녀석이 잠이 들어 큰딸과 막내딸을 함께 화면에 담아보았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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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다녀온 가족끼리 다녀온 휴가여행의 리뷰를 한달이 다 되어오는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왔지만 아이들과 한번 더 여행을 다녀오고 싶던 차에 가까운 곳에 저렴한 숙소를 알게 되어 다녀왔다.



다녀온 곳은 용산가족휴양소. 경기도 양주에 있는데 우리 집에서는 차로 30분 거리밖에 안되는 곳이다. 4인실이 1박에 5만원 밖에 되지 않아 가족끼리 바람쐬러 갔다 오기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다. 자세한 이용요금은 용산가족휴양소 홈페이지(http://resort.yongsan.go.kr)에 안내되어 있다.


일시 : 7월 30일(수) ~ 8월 1일(금) / 2박 3일

장소 : 용산가족휴양소 (경기도 양주군 백석읍 기산로440번길 34)



1. 첫날 여행 (7월 30일)


출발 당일 용산가족휴양소에 체크인하기 전에 물놀이를 하러 인근 송추계곡으로 향했다. 여름에 당일치기로도 물놀이하러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송추계곡 입구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1일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입구에서 계곡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라 아이들이 걷기에도 그리 멀지는 않다.


듣자하니 송추계곡에 자리잡고 있던 음식점들을 모두 철거하고 주변에 건물을 지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갈 때는 주변 곳곳에서 공사중인 건물이 많았다.







송추계곡 입구에 CU 편의점에 영업을 하고 있어 간단한 간식꺼리를 사기 위해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여름이 대체로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별로 없었고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즐겁다.






계곡 위쪽으로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데 그 주변이 찻길이라 차가 좀 다닌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다.




송추계곡 물놀이를 마치고 우리의 숙소 용산가족휴양소로 향했다. 좀 허름해 보이는 입구가 우리를 반겨준다.






우리가 묵었던 건물은 남산관이다. 휴양소 사무실이 남산관에 있기도 하다.





남산관 1층에는 PC가 3대 설치되어 있다. 우리가 갔던 당일은 컴퓨터 1대가 망가진 상태였다.




실외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단체로 온 사람들은 족구를 하기도 한다. 사진 뒷편으로 보이는 몽골텐트는 바베큐장이다.




이용요금 5천원을 내면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




휴양소의 야경. 주변이 숲이다보니 벌레들이 많다.




첫날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2. 둘째날 여행 (7월 31일)


휴양소 주변에는 장흥유원지, 일영유원지 등 유원지가 많이 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주변에 아이들이 놀만한 장소들을 찾아서 정리했었는데 예정했던 곳을 다 가보지는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간 곳은 가나아트파크다. 장흥아트파크라 불리던 곳인데 이름을 바꾸어 가나아트파크라고 한다. 이번 가족 여행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곳이기도 하다. 1박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로 아이들과 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하고 싶다.






가나아트파크 내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입구에서 가까운 가나어린이미술관이다. 우리가 갔던 시즌에 마침 에바 알머슨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여행 전에 그녀가 그린 책을 사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
국내도서
저자 : 박향미 / 린다 리역
출판 : 서우미디어 2014.05.30
상세보기




미술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내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던 곳은 볼풀장이다.





그 밖에 미술관 내부에서는 놀이시설 및 전시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아트파크 시설 내에는 여러 시설물들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미술관을 나와서 아트파크 내의 다른 건물들을 더 구경하였다. 미술관 바로 옆에는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이 있다.





그 옆건물은 에바 알머슨의 작품만을 따로 전시한 건물이 있다. 앞서 말했지만 책을 먼저 보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텍스타일 놀이터라는 이름의 놀이시설이 있는 건물도 있다.






외부에 아이들이 놀 만한 놀이공간이 있다.









여름에 에어바운스를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해서 이용하지는 못했고 근처에 분수대가 있어서 잠깐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밤은 휴양소 내부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음주가무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를 만난 탓에 노래방에 처음 와본 우리 아이들. 첫째날 저녁 때도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상 외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곰세마리만 한 10번 부른 것 같다(^^).





3. 셋째날 여행 (8월 1일)


마지막날 첫번째 일정은 인근의 어린이 놀이공원인 두리랜드에서 시작하였다. 어제 아트파크 구경하고 나와서 잠깐 두리랜드에 다녀오긴 했는데 큰아이가 좋아해서 한번 더 오게 되었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를 생각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유원지의 작은 놀이시설임을 감안해야 한다. 당시 날이 상당히 더웠던 관계로 바이킹과 몇몇 동전놀이시설만 이용하였다.








다음은 청암민속박물관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네모반듯한 건물하고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민속'스러운 박물관이다.









옛날 물건들이나 시설들 위주로 전시된 박물관이라 아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더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재밌게 구경하였다.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가 갔던 날이 많이 더워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청암민속박물관을 마지막으로 하여 이번 가족여행을 마쳤다. 그 이외에 가고 싶은 곳이 몇군데 더 있었으나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긴 하지만 장흥, 일영, 기산, 파주 근처의 관광지 중에서 우리가 갔던 곳들과 가려고 했던 곳들의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우리가 갔던 곳]

용산가족휴양소 : http://resort.yongsan.go.kr

가나아트파크 : http://www.artpark.co.kr

두리랜드 : http://www.dooriland.co.kr

청암민속박물관 : http://www.cheong-am.co.kr


장흥자생수목원 : http://www.장흥자생수목원.kr

벽초지문화수목원 : http://www.bcj.co.kr

남경수목원 : http://www.nkgarden.com

일영허브랜드 : http://www.iyherbland.com

아름다운돌 박물관 : http://www.themestone.co.kr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http://changucchin.yangju.go.kr

청암스페이스센터 : http://www.starsvalley.com

마구간 전통말놀이터 : http://www.magugan.co.kr

보광사 : http://www.bokwangsa.net

아밀 : http://www.armeal.com

작은영토 : http://www.youngto.co.kr


그 밖에 조각공원도 갈 만한 곳이라고 추천을 많이 받았으나 시간관계상 가지 못했고, 권율장군묘, 양주향교, 온릉, 수길원, 소령원 등의 유적지는 홈페이지가 없어 이름만 소개한다.


가을에 시간이 되면 용산가족휴양소에서 1박 하면서 가나아트파크는 다시 다녀오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못갔던 장흥자생수목원과 조각공원도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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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522 | 송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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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에는 조선 태조의 건원릉을 포함해 아홉 개의 능이 함께 있다. 5월 중순의 주말, 가족끼리 방문하여 잔디밭에서 도시락먹고 아이들 뛰어놀게 할 만한 공간으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서울 동북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관람일시 : 2014년 5월 17일 (토) 오후12시 ~ 4시

- 동구릉 : http://donggu.cha.go.kr/n_donggu/index.html

- 조선왕릉 : http://royaltombs.cha.go.kr




500년이 넘는 동안 왕의 무덤이 보존되어 온다는 것이 세계 역사상 희귀한 일이라 하여 동구릉을 포함하여 조선왕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입장권은 24세 이상 성인이 1,000원이다. 입장하고 나면 오른쪽에 동구릉 역사문화관이라는 작은 건물이 있는데 솔직히 볼 것은 별로 없다. 처음 방문했다면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입구를 지나 계속 진입하면 홍살문이 보인다.






입구를 지나 첫번째 능인 수릉에 도착하기 전까지 양쪽에 꽃나무들이 군데군데 심어져 있다. 아이들은 열심히 뛰어가기 바쁘다.





아이들이 좀 커야 역사공부도 할 겸 능내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들은 그냥 수릉 앞 잔디밭에서 도시락부터 까먹었다.






밥 먹고나서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능내 옛 건물 구경도 했다.





모든 능 입구에 세워져 있는 홍살문.




왕이 걸어가는 길인 어도와, 왕릉의 신성한 혼의 길인 신도가 있다.




능 입구에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




집에 가는 길





역사의 숲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눌와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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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잠들지 못하는 역사 1~2 합본호
국내도서
저자 : 이우상
출판 : 다할미디어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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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오장
출판 : 솔지미디어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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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정원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창환
출판 : 한숲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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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실록
국내도서
저자 : 이규원
출판 : 글로세움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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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1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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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 기행
국내도서
저자 : 황인희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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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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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토요일 가족들끼리 태릉에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태릉은 조선 11대 임금인 중종의 비이자 13대 임금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의 능이다. 태릉 옆에 있는 강릉은 명종과 명종 비의 묘소라고 한다. 


태릉은 왕이 아닌 왕비의 단릉(單陵)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는 조성 당시 문정왕후의 세력이 어떠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출처 : http://taegang.cha.go.kr/depart/n_taegang/promenade/royal.jsp?mc=taegang_01_01



요즘은 '태릉입구'역에서 매일 갈아탈 때만 지나다니는 곳이었는데 초등학교때 소풍을 와봤던 이후에 30여년 만에 오는 셈이 되었다.


홈페이지에 보니 주차장은 100여대가 주차 가능하다고 되었는데 날 좋은 토요일 오후인데 주차공간은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다.



주차장 옆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안내문이 있다.



관람료는 1000원이고 관람시간은 월별로 달라지니 아침일찍이나 저녁 늦게 방문하실 분은 시간을 확인하는 곳이 좋겠다.






아이들 티켓은 사지 않아도 되지만 성인 티켓과 같은 모양의 표를 준다.



매표소를 지나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조선왕릉전시관이다.







전시관 관람을 마치면 태릉으로 올라는 길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은 봄.






봉분으로 가기 전 홍살문 앞은 잔디밭이 있고 군데군데 평상이 있어서 도시락 식사를 하거나 잠시 휴식을 하기에 좋다.




홍살문을 거치면 봉분이 있고 잔디밭에 펼쳐져 있다.







가족끼리 도시락싸서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관련도서]


조선왕릉실록
국내도서
저자 : 이규원
출판 : 글로세움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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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국내도서
저자 : 이정근
출판 : 책보세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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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1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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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조선왕릉 여행 2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선
출판 : 삼성당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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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국내도서
저자 : 안그라픽스편집부
출판 : 안그라픽스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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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
국내도서
저자 : 이원복
출판 : 효형출판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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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
국내도서
저자 : 한영우
출판 : 효형출판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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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우리나무
국내도서
저자 : 박상진
출판 : 눌와 20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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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릉
국내도서
저자 : 장경희
출판 : 예맥출판사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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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 태릉 중종왕비문정왕후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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