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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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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진작부터 이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마침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을 공부하던 중 과제물 주제로 제시되어 보게 되었다. 전부터 관심이 있던 터라 내용은 대략 알고 있었다. 


이제 본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을 중심으로 미국의료보험 체제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이 영화의 리뷰를 남기고자 한다.



2. 본론


영화는 끔찍한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애덤(Adam)'이라는 남자가 사고를 당해 찢어진 다리를 직접 꼬매고 있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첫 장면부터 상당히 엽기적이라 할 만큼 끔찍하다. 그는 미국에서 의료보험에 들지 못한 5천만명 중의 한 명일 뿐이다. 애덤에 이어서 릭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는 탁상절단기를 잘못 작동하여 두 손가락 끝에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잘려진 두 손가락 중 중지봉합은 6만달러, 약지 봉합은 12만 달러를 청구받고 결국 한 개의 손가락만 선택하여 봉합수술을 받았다.


그렇다면 의료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자신들이 지불한 만큼의 보장을 받고 있는가. 애덤과 릭의 사례에 이어서 래리와 도나 스미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도나 스미스는 신문 편집장이었고 그의 남편인 래리는 기계공으로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이 있었지만 남편이 여러 차례 심장 발작을 일으키고 급기야 도나는 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다보니 살던 집을 관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들은 보험에 가입한 정상적인 미국인이었으나 집을 처분해야 할 정도로 허술한 보장시스템으로 인해 결국 딸이 사는 집으로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제대로 되지 못한 미국의 의료보장시스템 덕에 그들은 파산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79세의 프랭크 카딜은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부부의 약값을 다 충당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약값을 벌기 위해 공장에서, 마트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로라 버넘은 도로에서 운전 중 사고를 당했다. 나름대로 큰 사고였지만 사전승인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엠뷸런스 이용료는 보장을 받지 못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더 나아가 자신의 딸을 적시에 치료하지 못해 죽게 만든 흑인 여성의 사례나 흑인인 남편이 먹는 약의 보험보장을 받지 못해 3주 진단을 받고 죽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는 백인 여성의 사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 짓게 만든다.


이상의 사례는 영화에 나오는 사례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누구는 너무 말라서, 누구는 너무 뚱뚱해서 미국의 의료보험은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 이 현실이 과연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맞는가.


미국 보험사의 콜센터 직원은 보장 거부를 알려야 하는 일에 울음을 쏟았고, 의학고문이었던 박사는 보장거부 처리를 하면 보너스를 받는 보험사의 업무처리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고 사표를 냈다. 이러한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는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영화에서는 1971년 2월 18일에 사기업인 에드거 카이저 종신보험이 건강유지기구를 운영하도록 당시 닉슨 대통령이 승인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가입자는 낸 보험보다 훨씬 적은 보험금으로 회사는 이익을 취하는 구조로서 그 이후 환자들이 받는 혜택은 더 적어져만 갔다. 


"오늘은 새로운 의료정책방향을 제시한 날로 선포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미국인이 세계 최상의 보건정책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곤경에 처함 모든 미국인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닉슨 전 대통령


이러한 미국의 어처구니없는 의료보험 시스템은 신물나는 정치적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곧 이어 영화에서 소개되는 또하나의 어이없는 사건은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가서 진료를 받는 애드리엔 캠벨의 사례이다. 그녀는 22세 때 자궁경부암을 앓았고 딸 하나를 둔 과부다. 암에 걸렸을 당시 그녀는 퇴짜를 맞았는데 이유는 22세는 자궁경부암에 걸리기에는 ‘너무 젋다’는 이유에서였다. 겨우 암은 극복은 했지만 결국 미국의 의료체제에 넌더리가 났다면서 캐나다에 사는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병원 진료를 캐나다에 가서 받고 있다.


문제는 많은 미국인들이 캐나다의 의료보험이 자신들보다 못하다고 믿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화제작진은 몇몇 캐나다인들의 생각을 인터뷰했다. 미국에서 24,000달러의 진료비를 요구했던 병이 캐나다에서는 한 푼도 지불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했다면서 어떤 한 캐나다인은 그러한 의료보험 체계를 만들게 된 마인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그에 앞서 영화감독은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의료비를 자신이 감당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세상에 자기 몫을 다 부담할 수 있는 사람만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어야지요.”


캐나다로부터 시작된 서구 의료보험 체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영화제작진은 영국이나 프랑스까지 가서 조사를 하지만 미국처럼 ‘거지같은’ 의료보험 체계를 갖춘 나라는 없었다. 결국 마지막으로 찾게 된 곳은 관타나모 수용소. 정말 어이없게도 관타나모 수용소의 의료시스템이 미국의 의료보험 체제보다 훨씬 더 다양한 보장을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작진은 결국 그동안 영화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몇몇 환자들을 배에 태우고 관타나모로 향하지만 결국 병원까지 진입을 하지는 못하고 쿠바를 향하게 된다. 얼마 전 미국과 쿠바를 화해를 했지만 영화가 제작됐을 2007년 당시 미국에게 쿠바는 여전히 후진적인 독재국가에 불과했을 것이다. 하지만 쿠바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미국에서 120달러나 했던 약이 5센트 밖에 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진료도 무료로 해주면서 미국인을 환대해 주었던 것이다. 쿠바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쿠바의 소방서에 방문하여 소방대원을 끌어안는 장면을 보곤 눈물이 핑 돌았다.


영화제작을 마무리 하며 제작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며 스스로 답변한다.


“우리는 뭐가 잘못되었기에 그러지 못할까요?”


“세상은 ‘우리’의 세상이지 ‘나’의 세상이 아닙니다. 한 가지 기본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힘센 권력들은 우리가 그렇게 못하길 바라지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서구세계에서 유일하게 무료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결국 정치가들의 몫으로 돌리고 있지만 프랑스 국민들의 인터뷰처럼 국민들이 좀더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분노’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하고 있다. 쿠바보다 못한 미국의 의료보장체계를 소개한 이 영화는 당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서구권 국가 중 의료보험이 ‘민영화’된 유일한 나라을 세상에 널리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3. 결론


미국 내 의료보험 가입자 2억 5천만 명이고 하루하루 아프지 않기만을 기도하는 5천 만명의 의료보험 비가입자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비가입자가 아니라 가입되어 있지만 제대로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2억 5천만명이 주인공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9년 전에 상영된 영화니까 그 사이에 얼마나 개선이 이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의료업계와 정치가의 고착된 연결고리를 끊지 않은 이상 9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헬조선’ 이슈가 난무하는 요즘에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일단 영화의 논조가 미국의 의료보장체계에 대해 비판 일색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는 힘들다. 다만 사람 사는 세상인데 어떤 ‘악마’같은 사람이 자신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올바른 정책은 아니었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또 하나 이 영화의 비판논조를 강화시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연하게 제기되어 온 ‘의료민영화’의 이슈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려는 의료민영화는 기존의 국민건강보험을 모두 폐기하고 민영화하는 정책이 아니기 때문이 미국과 같은 심각한 사태를 낳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기업의 지나친 개입으로 국민들이 받게 되는 의료혜택이 줄어들지 않는지 정책적으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 영화에서 소개된 미국의 의료보험체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영국이나 캐나다를 비롯한 서구사회 및 쿠바의 의료보험정책을 참고하여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두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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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
출시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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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논쟁과 한국의료의 미래
국내도서
저자 : 이상이,김창보,박형근,윤태호,정백근
출판 : 밈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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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란 무엇인가
국내도서
저자 : 조경애,김용수,김창보,김창엽,임준
출판 : 이매진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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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의료공동체를 소개합니다
국내도서
저자 : 임종한 외
출판 : 스토리플래너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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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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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태
출판 : 씨네21북스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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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보장
국내도서
저자 : 김창엽
출판 : 한울아카데미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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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국민 의료보장을 위한 계획
국내도서
저자 : 아놀드 S. 렐만(Arnold S. Relman) / 조홍준역
출판 : 아르케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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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유치원 방학을 맞이한 큰 아이와 영화 세편을 보았다. 이것저것 검색해서 예고편을 보여주니 모두 보고 싶다고 해서 하루에 하나씩 세편을 몰아서 보게 되었다.



1. 일곱난쟁이


일시 : 2015년 01월 12일(월) / 12:40 (3회)

극장 : 롯데시네마 노원

좌석 : 10관 H3,H4 (일반 1명, 청소년 1명, 16,000원)

▶ 백설공주가 나오기는 하지만 백설공주 이야기와는 전혀 다르다.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라푼젤, 겨울왕국을 버무려 놓은 독일 애니메이션.





2. 패딩턴


일시 : 2015년 01월 13일(화) / 12:20 (3회)

극장 : 롯데시네마 노원

좌석 : 7관 F7,F8 (일반 1명, 청소년 1명, 16,000원)

▶ '머나먼 페루'에서 조난을 당한 탐험가가 발견한 곰 이야기. 지능이 있어 말을 할 수 있고 도구를 잘 사용한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어린 곰이 런던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번 영화 세편 중에 아이가 가장 즐겁게 보았다.





3. 마다가스카의 펭귄


일시 :  2015년 01월 14일(수) / 11:05 (2회)

극장 : CGV 중계

좌석 : 5관 F11,F12 (일반 1명, 청소년 1명, 16,000원)

▶ 군중심리의 의존하지 않고 튀는 행동을 일삼는 네명의 펭귄들의 모험 이야기. 펭귄에 의해 아이들의 사랑을 잃은 문어가 모든 펭귄들을 납치한다.






마지막 날은 영화관람 후 홈플러스에 있는 애슐리에서 점심식사. 애슐리 리뉴얼 재개장 후 처음 가보았다.




[관람 영화정보 외부 링크]



일곱난쟁이 (2014)

The 7th Dwarf 
7.2
감독
보리스 알지노빅, 헤랄드 지페르만
출연
바로, 이제인, 남도형, 김옥경, 이장원
정보
뮤지컬, 애니메이션 | 독일 | 87 분 | 2014-12-24
글쓴이 평점  



패딩턴 (2015)

Paddington 
9
감독
폴 킹
출연
니콜 키드먼, 벤 위쇼, 휴 보네빌, 샐리 호킨스, 줄리 월터스
정보
어드벤처 | 영국, 프랑스, 캐나다 | 95 분 | 2015-01-07
글쓴이 평점  



마다가스카의 펭귄 (2014)

The Penguins of Madagascar 
7.6
감독
에릭 다넬, 시몬 J. 스미스
출연
장광, 고성일, 정재헌, 엄상현, 하성용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 미국 | 92 분 | 2014-12-3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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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샘터'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와 함께 뮤지컬을 보고 왔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책을 뮤지컬로 만든 공연이다.


@ 일시 : 2014년 1월 17일 오후 2시

@ 장소 : 코엑스아트홀

@ 좌석 : 1층 4열 12번, 13번







우리 아빠가 최고야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 최윤정역
출판 : 킨더랜드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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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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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서 하는 아이들 공연에 다녀왔다.


@ 일시 : 2014년 1월 11일 오전 11시

@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 좌석 : 다열 71, 72


두어번 대사도 틀리고 어설픈게 눈에 보였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패스. 끝나고 마술봉 두개(한개 5000원)사고, 5000원 주고 출연배우들과 사진 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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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본동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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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살게 된지 벌써 8년째다. 원해서 살게 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10년 가까이 살다보니 나름대로 정도 들었다. 지역에서 하는 축제가 있다길래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다녀왔다. 노원과 탈이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근처에 병원 진료도 있고, 유치원에서 준 체험쿠폰도 있고 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사진출처 : 노원탈축제 공식홈페이지(nowontal.co.kr)]


장소는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노원순복음교회 삼거리까지의 대로변이다. 대로 입구에 브로슈어를 나눠주는 안내부스가 있고 대로 끝에는 아이들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되어 있었다.







축제가 시작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사람들이 많아졌다.  평소에 차가 많이 다니는 거리인데 자동차 진입을 못하게 하니 큰 거리가 사람으로 넘쳐났다.






날씨도 좋았고 여러가지 행사 진행과정이 만족스웠다. 지역별로 이런 축제 하나쯤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축제 관련 논문도 썼는데 실제 살고 있는 지역에 자그마한 축제가 마련되니 뜻깊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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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2동 | 노원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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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eoul LGBT Film Festival]


2012.11.3 ~ 2012.12.2

홈페이지 : http://www.selff.org


[본 리뷰를 기록한 저는 11월 17일에 서울의 인디스페이스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서울LGBT영화제는 2001년에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섹슈얼(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삶을 다루고 욕망을 조망하고자 시작되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되었고 그 외 강릉, 대구, 전주, 부산 등에서 순회상영된다.



인디스페이스는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화문 7번 출구가 가장  가까웠다. 하지만 근처까지 가서 상영관으로 가는 과정이 좀 애매했다. 엘리베이터 옆에 포스터가 붙어있기는 했으나 계단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계단 근처에도 포스터를 붙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는 영화제는 단편영화를 포함하여 1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는데 '화제의 상영작'으로 미국, 영국, 독일의 퀴어영화도 한편씩 상영되며 특별상영작으로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도 상영된다.



기회가 되어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여 몇편의 단편 영화를 보았다. 청각장애인이 노래하는 트랜스젠더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당신을 듣다>, 다니는 학교도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른 두 여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등교시간>, 두 남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너는 모른다> 등이 인상깊은 작품이었다. 모두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통해 성소수자의 문화와 삶을 알리는 영화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소 마음이 얼얼하다는 느낌, 뭔가 좀 아픈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상영된 단편영화들에서 조명한 성소수자의 모습은 차별과 핍박 그리고 외로운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동정을 하며 애처롭게 볼 수 밖에 없었으니 영화관을 나오는 느낌은 우울함 그 자체였다. 그동안 가져왔던 동성애를 비롯하여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나 영화에서 표현되는 그들의 모습이 아닌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차별받지 않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다.



영화제가 진행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는 곧 서울독립영화제가 진행된다고 한다. 벌써 12회가 진행된 LGBT 영화제도 더 큰 영화제로 알려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 있게 될 전주와 부산에서의 상영도 성공리에 마무리짓게 되기를 바란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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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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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보면 전혀 고민하지 않고 엄마가 좋아 라고 하던 아이가 둘이서 공연 하나 같이 보고 나서 "아빠 좋아"라는 말을 '자발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공연 약발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벌써 엄마가 더 좋다고 하면 질투가 좀 생긴다. [호비쇼, 2012.07.07. am11: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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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영유아 건강검진 다녀오고 오후는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관람. 영화 관람 전후에 막간을 이용하여 인형뽑기 기계에서 5번 만에 스머프 인형 하나 뽑았다.

@ 프리머스 노원
@ 2012년 1월 18일 오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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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2.3동 | 프리머스시네마 노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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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족 같이 공연 보고 왔다. 둘째낳기 전에 공연 순회중.
@ 동양아트홀
@ 2012년 1월 17일 오후 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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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동양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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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책그룹 운영자들과 예스24 담당 직원들과 식사 후 뮤지컬 공연 관람. 볼만했는데 같이 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는군. 공연을 보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  (@충무아트홀, 2011-12-22, pm.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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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신당제1동 | 충무아트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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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이벤트에서 '뮤지컬 비밥' 초대권이 당첨되어 아이는 본가에 맡겨두고 다녀왔다. 중국인과 일본인 단체 관람이 많은걸 보니 외국인 관광코스로 많이 활용되는듯.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아내가 좋아하는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신나는 뮤지컬을 보니 나도 열정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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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한화손해보험 세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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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퍼 내한공연 (@ 홍대 V-Hall, 2011.10.16)

공연장에 6시쯤 도착. 예매한 티켓 교환하고 기다렸다가 6시 반쯤부터 입장. 첫번째 게스트 다운헬(Downhell)의 공연은 정확히 7시에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그루브한 정통 헤비메탈을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5현 베이스를 쓰는 미모의 여성 베이시스트가 눈길이 간다. 두번째 게스트 이슈타르(Ishtar)는 예전에 헬로윈 공연때도 게스트로 봤던 밴드. 멜로딕/심포닉 계열인데 내 취향이라 CD도 사서 들어보고 싶다. 여기도 베이스가 여성이던데 정식멤버인지는 모르겠다.

다음은 22년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스트라이퍼(Stryper). 데뷔 초기앨범부터 올초에 발매된 커버앨범 <The Covering>에 수록된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까지 각 앨범에서 골고루 선곡해서 연주를 들려주었다. 기독교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More Than A Man', 'Surrender', 'Reach Out', 'Calling On You' 등도 빼놓지 않았다. 

앵콜곡으로는 두번째 앨범과 세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Soldiers Under Command', 'To Hell With The Devil'을 들려주었고 이로서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공연이 금새 지나버렸다. 듣고 싶었던 'In God We Trust'와 'Honestly'를 들려주지 않아 아쉬웠다. 감기기운에 가시지 않아 썩 좋지 않은 몸상태로 감상하였다는 점도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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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브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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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러간 메탈 공연. Helloween과 Stratovarius 합동공연. 이제까지 3번 내한한 헬로윈 공연은 모두 관람하여 개근(!!)했고, 첫 내한공연을 가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처음 만났다.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거장다운 공연이었으나 썰렁한 공연장은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현실을 대변해 주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공연장면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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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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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악산업은 정말 문제가 많다. 한마디로 후진성을 면치못하고 있다. TV만 틀면 주둥아리만 나불거리는 아이돌 뿐이고 음악을 하기보다는 잡소리하며 웃고 떠드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다. 또 이들이 하는 음악장르라곤 발라드와 댄스 뿐이다. 세상에 음악이 이 둘뿐인가? 음악도 하고 드라마 연기도 하고 예능프로에 나가서 말도 잘하는 사람들을 찌라시 언론들은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부른다. 웃기는 헛소리다.

해외 뮤지션들이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같은 나라는 가도 우리나라는 안오는 경우가 많다. 왜? 표가 안팔리니까. 공연 보러 오는 사람이 없으니까. 성공 가능성이 낮으니 오지 않을 뿐더러 온다 하더라도 티켓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도 자칭 뮤지션이라는 사람들은 공연보다는 대중들에게 얼굴이라도 한번 비추고 알릴 수 있는 TV출연을 선호한다.

이런 현상들이 하나의 장기적인 트렌드가 된 원인은, 첫째 아이돌을 키우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들 그리고 실제로 돈이 되게끔 만들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 둘째 작곡가-가수-기획/제작자-판매자 등으로 이어지는 음악 컨텐츠 유통의 불합리한 구조 및 저작권 문제, 셋째 음악보다는 외모의 잘남에 치중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TV를 비롯한 대중매체 언론들에 있다. 초콜릿 복근, 꿀벅지, 짐승돌 등 섹시·노출을 강조하는 이런 신종 유행어들이 음악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아이돌에 열광하며 해괴한 형태의 팬덤을 형성해 가는 일반 대중들은 이런 수작들에 놀아나고 있을 뿐.

소위 뜨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많은 연습생들이 그야말로 피땀흘려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을 한때 잠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했던 나는 직접 봐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돌 연습생들의 그 수고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음악에 심취하여 음악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진정한 음악지망생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음악하는 사람과 음악을 하고 싶어서 음악하는 사람은 음악을 하는 방법도 다를 뿐만 아니라 음악의 질(수준)에도 차이가 난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들을 수 있으면 되지 이게 무슨 문제가 되냐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듣기 편한 음악만 찾아 들어라. 자기 취향대로 들으면 그만이다. 다만 귀는 점차 퇴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정말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TV속에만 있지 않고 공연장에, 연습실에 있다는 것도 명심하라!

아이돌 비즈니스가 글로벌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한류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음악에 한정지어서 생각할 때 기자가 말한대로 아이돌 싹쓸이는 중병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음악, 다양한 수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에서 우리는 애초부터 박탈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7/2010122702196.html
'소녀시대 1위'는 괜찮아도 '아이돌 싹쓸이'는 病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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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이 밀린영화 보기 3탄...
재미있을 것 같아 예매는 했는데 불안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이 재미없다는 말 뿐이었으니...
그래도 SF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보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조조할인으로 보았다.

51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라고 한다.
다시 만들어진 만큼 화려한 그래픽 처리의 볼꺼리는 있지만 그 이상의 재미는 없다.
외계생명의 정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마지막에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설명도 충분하지 않다.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도 예전의 매트릭스의 네오를 보는 듯하여 크게 다를 바 없고...

종교적이면서도 인본주의적인 영화.
유신론적이면서도 무신론적인 영화.

클라투(키아누 리브스)를 도와가며 외계생명체의 마음을 돌이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 한 헬렌(제니퍼 코넬리)의 행동은 종교적이고 유신론적인 행동이라 보이지만, 결국 마지막에 인간의 선한 마음때문에 외계생명체의 공격이 중단되는 스토리의 구성은 인본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이다. 또 한편으로는 외계생명이 됐건 유신론에서의 '신'의 존재가 되었건 인간 스스로의 힘보다 외부의 세력에 의해 인간 생활(지구의 생활)이 조종받게 된다는 점은 유신론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다소 종교적이고 유신론적인 색채가 가미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의 구성은 포스트 모더니즘과 뉴에이지 철학이가미된 인본주의 영화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SF영화가 그렇듯이...

본 장소 : 프리머스 노원
본 날짜 : 2008년 12월 27일
본 시간 : 오전 8시 50분


2008.12.27


지구가 멈추는 날
감독 스콧 데릭슨 (2008 / 미국)
출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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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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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본 두번째 영화
볼 생각은 없었는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하니 재미있나 싶어서 예매를 했고,
또 드라마 '왕과나'에서 박보영의 연기를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예매까지 하고 보게 되었다.

차태현은 코믹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듯한 느낌인데 역시 잘 어울린다.
박보영은 왕과나에서는 참한 예비중전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미혼모 역할에다가 노래까지 잘하네.
아역배우 왕석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없었다면 뭔가 2% 부족한 영화가 되었을 듯 하고.
차태현이 짝사랑하는 유치원선생님 역할의 황우슬혜는 이 영화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 박은혜, 손예진, 엄정화를 짬뽕해 놓은 듯 한 얼굴...
(알고보니 박보영과 같은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뭔가 있다...)


소위 '과속'이라는 사실을 희극화 한 것은 재미있는 소재라고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과속'의 긍정적 표현을 강조한 나머지 조장하는 듯한 인상을 주면 안되지 않을까...
만약 황정남(박보영)이 아버지를 찾으로 갔는데 일자무식의 막노동군이라면?
돈많고 좋은 아빠 만나서 성공하면 싸질르고 보면 된다라든가,
또다른 미혼모를 양산하는 효과는 없을런지...

과장된 부정적인 측면이지만 한번쯤은 문제의식을 가져보면 좋을 듯 하다.

본 장소 : 프리머스 피카디리 5관
본 날짜 : 2008년 12월 25일
본 시간 : 오후 2시

2008.12.25

과속스캔들
감독 강형철 (2008 / 한국)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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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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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는 거의 영화를 못본다.
이번학기 4과목(사이버 포함 5과목)을 강의했는데 처음 강의하는 과목들이라 매 강의때마다 나만의 파워포인트 강의자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강의를 하면서부터 기말이 되어오면 방학때 뭘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는 버릇이 생겼는데 다시 학생이 된 듯 한 느낌이다.

지난 8월 9일 '미이라3'를 본 이후로 무려 4개월여만에 본 영화가 '벼랑 위의 포뇨'이다. 몇달전에 논문 주제로 '이웃집 토토로'에 관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야오의 새로운 만화가 개봉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보게 되었다. (실망스러운 학점이지만 이번 학기 방송대 일본학과를 졸업하는 마당에 가끔 들리는 일본어 문장이 있어 그나마 즐겁게 보았다.)

전체적으로 토토로 분위기의 영화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약간은 실망했다면 이 영화는 토토로 만큼의 감성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엔딩 장면에서의 주제 음악은 토토로의 엔딩 음악을 듣는 듯 하고, 전체적으로 스토리텔링의 구조도 토토로와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점이 나의 논문 소재이다. 내년 중에 학진등재지 이상 논문집에 퍼블리싱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본 장소 : 프리머스 피카디리 8관
본 날짜 : 2008년 12월 21일
본 시간 : 오후 2시 20분
예악사이트 : 예스24 (로얄회원에게 주는 2,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함)

다음 주말도 또 영화를 볼 생각이다.

2008.12.21


벼랑 위의 포뇨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2007 / 일본)
출연 나라 유리에,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나라오카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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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4 11:27 신고 BlogIcon 夢想家나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도 조만간 포뇨 보러 갈꺼에요. 유아틱한 일본어가 심히 거슬리지만..(주인공이 어린이라서 그렇겠지요..쿨럭) 그래도 간만의 미야자키 감독 작품인데 극장에서 꼭 봐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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