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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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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가족여행'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7.10.19 2017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사과축제, 문경철로자전거, 레일바이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약돌삼겹살, 황태해장국
  2. 2017.08.30 2017년 여름 가족여행 : 양구 2박3일, 광치자연휴양림, 양구선사박물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박수근미술관
  3. 2017.08.10 2017년 여름 가족여행 : 전라북도 임실 세심자연휴양림 1박 2일, 물놀이도 하고 닭갈비도 먹고
  4. 2017.05.01 대한민국 대표축제 문경찻사발축제 :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
  5. 2017.05.01 2017년 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새재유스호스텔
  6. 2017.03.29 2017년 새학기맞이 가족여행 : 운악산자연휴양림, 허브아일랜드
  7. 2016.12.10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철원1박2일, 복주산자연휴양림, 고석정, 철의삼각전적관
  8. 2016.12.03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양평1박2일, 산음자연휴양림, 민물고기생태학습관
  9. 2016.11.26 2016년 겨울 가족여행 : 춘천1박2일, 용화산자연휴양림, 닭갈비와 막국수
  10. 2016.10.12 2016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대야산자연휴양림, 문경사과축제, 팔영사과마을, 문경관광사격장, 문경국궁장
  11. 2016.08.2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횡성2박3일, 서초수련원, 병지방계곡, 평창 하늘마루염소목장, 심순녀안흥찐빵
  12. 2016.08.2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용인2박3일, 양지파인리조트, 아쿠아펀
  13. 2016.08.07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방장산자연휴양림, 남창계곡, 방장산풍천장어, 섬진강댐 수변공원
  14. 2016.06.24 2016년 여름 가족여행 : 문경1박2일,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산채비빔밥, 오미자막걸리, 문경도자기박물관, 도자기 체험
  15. 2016.03.13 2016년 새학기맞이 가족여행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16. 2015.09.01 2015년 여름 가족여행 : 속초2박3일, 설악파인리조트, 등대해수욕장, 테디베어팜, 관광수산시장, 동명항
  17. 2014.08.21 2014년 여름 가족여행 : 양주2박3일, 송추계곡, 용산가족휴양소,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청암민속박물관
  18. 2014.07.16 제주여행 3일차 :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 애코랜드
  19. 2014.07.16 제주여행 2일차 : 테지움, 꽃밥, 곽지과물해변, 서귀포오일시장, 절물자연휴양림
  20. 2014.07.16 제주여행 1일차 : 김포공항→제주공항, 아뜨네통나무펜션
  21. 2013.08.09 2013년 여름 가족여행 : 안면도2박3일, 삼봉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팜카밀레, 씨송펜션, 안섬포구
  22. 2013.02.09 라마다서울동대문 [서울 중구 을지로5가] : 짧은 설 연휴에 도심호텔에서 1박하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은 문경사과축제. 갈수록 볼거리가 많아지고 화려해진 축제장소에 우리 가족은 하루 먼저 도착했다.


□ 우리 가족이 묵었던 기간 : 2017년 10월 13일(금) ~ 14일(토)

□ 우리 가족이 묵었던 곳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5인 가족 1박 : 66,000원)


보통 우리 가족은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귀가하는 여행을 자주다니고 있다.

이번 학기 금요일은 큰딸이 노원우주학교에서 과학수업이 5시에 끝나는 날이라 5시가 넘은 시간에 출발했다.

아이들도 재워가며 가다가 문경 가기 전 마지막 휴게소인 괴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다.


문경SNS서포터즈를 하면서 문경을 오게 된 것이 이번이 네번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 자주와야 하는데 팸투어나 겨우 참석하는 수준이라 담당자께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1박 2일로 진행되었는데 준비하신 모든 분들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




8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나는 혼자 나와서 이제는 익숙해진 유스호스텔 주변을 돌며 잠시 산책을 하였다.





자기 전에는 물론 우리가 준비해 간 캔맥주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찍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아이들과 함께 유스호스텔을 출발해서 자연 ... 까지 산책을 했다.













1시간 가량 산책을 마치고 나니 이제 점심식사 장소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출발하기 전 유스호스텔 입구에 세워진 환영인사를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점심식사장소는 주호황태집. 황태해장국이 일품인 집이었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니 서포터즈 분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황태해장국도 맛있었지만 사이드 반찬들도 맛있는 식당이다.








식사를 마치고 유스호스텔로 돌아와서 두시간 가량 SNS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이 끝나고 나서 교육시간동안 지루하게 기다리던 아이들을 데리고 이제 사과축제 장소로 출발했다.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백성골주와 난장이들이 다니고 있었다. 아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어주셨다.





놀이시설이나 간단한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막 개막식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노는 사이에 나는 축제 장소를 잠시 구경하였다.
















축제구경을 마치고 서포터즈들은 문경철로자전거를 타기 위해 진남역으로 출발했다.





약 1시간이 걸린다는데 이제는 전동 기능이 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을 하였다. 

그늘 지역이 많고 터널도 두개나 있어 다소 춥게 느껴졌는데 늦여름에 오면 시원하겠다 싶다. 











저녁 메뉴는 문경약돌삼겹살이었다. 옛날영양돌솥쌈밥집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정말 고기 맛이 일품이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출발했다. 차를 유스호스텔에 세워두고 대절한 버스를 타고 이동했기에 유스호스텔로 다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문경택시회사 번호는 054-571-7300이다. 식당 앞으로 부르니 5분도 지나지 않아 도착했고 유스호스텔까지는 택시비 8500원으로 이동했다.


8시가 넘어서 유스호스텔을 출발했는데 우리집까지 쉬지 않고 달리니 2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사실 서울에 들어와서 30분 이상 정체되었기 때문에 톨게이트 기준으로 봐서는 1시간 남짓밖에 안걸린 셈이다. 아이들이 모두 자준 덕분에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 가족여행은 끝났다. 하지만 아직 문경사과축제는 진행중이다.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서울에서 두시간 거리의 경북 최북단 문경시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453-2 | 주호황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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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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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8월에 속초, 2016년 8월에 횡성, 11월에 춘천, 12월에 철원에 이어 우리 가족 다섯번째 강원도 여행이다.


원래는 정선을 가려고 숙소와 가볼 곳을 알아보았는데 목요일에 늦게 출발할 예정인 관계로 좀더 가까운 곳으로 찾다보니 양구로 가게 되었다. 사실 서울에서 거리는 더 가깝긴 한데 시간은 정선과 비슷하게 소요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정선은 다음 기회에.


숙소는 광치자연휴양림인데 그동안 경험했던 휴양림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었다. 아마도 예쁜 펜션에만 가봤던 사람들은 후져보일 수도 있겠다.


■ 일정 : 2017년 8월 24일 ~ 26일

 숙소 : 광치자연휴양림 306호(버드나무) 6인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남면 광치령로1794번길 265]

 비용 : 180,000원 (성수기 1박 90,000원)


아이들의 어린이집과 학교를 다 마치고 4시가 넘어 출발했다. 네비가 웬일로 국도로 안내해서 조금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주변 구경도 하면서 중간에 마트에 들려 물건도 사고 하면서 7시경 도착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근처를 산책하며 사진 몇장 남겼다.






몇일동안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상당히 많이 불었다고 한다. 물살도 세서 아이들이 놀기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어 다음 날 아침 계곡에서의 물놀이 계획은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




숙소는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저녁식사는 감자전과 김치전, 그리고 오다가 들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강원도 출신 막걸리와 함께. 




다음날 아침 일어나 식사를 하기 전에 아이들과 휴양림을 산책하였다. 숙소 바로 앞에 좀 허름하긴 하지만 정자도 있고 바베큐 그릴도 준비되어 있다.






아침먹고 또 산책에 나섰다.









오전 일정은 양구 선사박물관과 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정하고 10시 좀 넘어서 숙소를 출발하였다. 먼저 우리가 차를 세운 주차장에서 근현대사박물관이 더 가까워서 먼저 방문했다. (근현대사박물관과 선사박물관을 마주보고 있고 도보로 1-2분 거리이다.)




박물관 앞에는 전통공예체험전시관이 있어서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앞에는 물레방아와 펌프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근현대사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전시실 내부를 구경하였다.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거나 화면에 띄워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며 놀았다.





추억의 교실은 박물관의 세미나실로 다양한 강연,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이 학창시설 추억이 되살아 나도록 꾸며 평상시에는 포토존과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선사박물관으로 가보았다.




먼저 삼엽충의 출현과 멸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삼엽충화석전시실 구경을 하였다.






이 선사시대 체험공간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나도 그랬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만의 작은 공간을 가지는게 로망인가보다.




소원을 적어서 걸어놓는 공간도 있었다.






5살 막내는 퍼즐맞추기 삼매경






박물관 외부로 나오면 움집과 고인돌이 전시되어 있다.








양구중앙시장에서 떡볶기와 순대, 튀김 등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25일이라 개장된 5일장 구경을 하면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아이들은 잠에 빠져들었다.




양구통일관으로 이동하여 안보관광지(제4땅굴, 을지전망대)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했다.





안보관광지로 이동하기 전에 양구통일관 전시실을 먼저 구경하였다.


북한의 3대 세습 가계도를 보며 아이들에게 돼지새끼들이라고 가르쳐주었다. 이 돼지새끼들만 아니었으면 나는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인 황해도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도 찍어보았다.







을지전망대로 가서 펀치볼 지역을 직접 찍어보았다. 인터넷으로 보던 장면과 똑같다. ^^





전망대 내부에서 북한 지역은 찍을 수 없다. 괜히 카메라 들고 다니다가 어디 끌려갈 것 같아 주머니에 얌전에 넣어두었다.


다음 지역으로 제4땅굴로 이동했다.






이제 숙소로 출발.


5시경 도착하여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맥주도 한잔!





다음날 아침 식사 후에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다음 일정으로 향하기 전에 휴양림 입구에서 가족사진을 한장 찍었다.




오전 일정은 박수근미술관으로 정하고 출발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관람 코스를 안내해 주신다. 우리는 매표소가 있는 건물에 있는 박수근의 작품들을 먼저 관람하고 박수근 묘소로 이동하여 참배한 후에 박수근파빌리온에 있는 작품들을 감상했다.









묘소 참배 후에 박수근 파빌리온으로 향했다. 건물은 이종호 건축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미술관 건물들을 오가는 길들이 참 예쁘다. 가을에 와도 좋을 것 같다.






건물 내에 있는 아트샵에서 박수근 관련 머천다이징 제품들을 팔고 있었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박수근 관련 도서 중에서 <꿈꾸는 징검돌>(김용철 글그림, 사계절)을 구입했다.





박수근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어제 점심에 갔었던 양구시장으로 가서 홍천식당이라는 곳에서 메밀옹심이칼국수를 먹었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점심식사를 끝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안보관광지를 다니면서 근처에 있는 양구전쟁기념관을 가보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도 2박 3일 동안 어린 아이들 데리고 알차게 다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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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이어 휴가기간에 처가에 내려가서 하루 자고 처가 식구들과 휴양림에 다녀왔다.


임실에 성수산자연휴양림과 세심자연휴양림 두곳의 휴양림이 있는데 아마도 인기는 성수산이 더 많은가보다. 성수산은 일찌감치 마감이 되었는데 세심은 8월달에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도 7월말~8월초 극성수기 기간은 거의 마감이 되었었는데 10인실의 경우 8월 1일에 딱 하루 자리가 남아서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 : 8월 1일(화) ~ 8월 2일(수)

장소 : 세심자연휴양림 호두나무(10인실)

금액 : 150,000원


휴양림 체크인 하기 전에 물놀이를 먼저 했다. 순창 쌍치 근처로 가다가 물놀이 장소를 하나 발견하여 평상 3만원 주고 빌려서 놀았다. 아마도 정읍인 것 같다.






물놀이를 마치고 임실로 가서 닭갈비를 먹었다. 셀프로 바뀌면서 가격을 내렸다는데 32000원 주로 9명이 푸짐하게 잘 먹었다. 음료수 4병, 공기밥 2개 분량 공짜로 해주심.







세심자연휴양림 도착. 입구에서 숙소까지 느낌에 2km는 되는 것 같다. 차를 타지 않고는 다녀오기 힘들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교촌치킨 흡입




잠시 나가서 휴양림을 둘러보았다. 사실 산등성이에 있어서 입구까지 다녀오기도 힘들고 산책할 만한 곳에 마땅치 않다.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입구까지 차를 타고 내려와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도와 관리사무소 건물이다.





고르다 보니 올릴 만한 사진이 많지 않다. 그래도 작년에 방장산자연휴양림은 국립이라 에어컨이 없어서 낮에 좀 고생했는데 여기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쉬다가 왔다. 근처에 물놀이 할만한 곳만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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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670-9 | 갈릴리횟집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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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있었던 문경사과축제에 이어 올해는 문경찻사발축제를 구경하러 문경으로 향했다.


서울에서는 고속도로톨게이트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 문경이다.


문경하면 문경새재라든가 문경사과, 문경오미자, 문경아리랑 등이 유명하지만 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문경도자기이다. 


전통 방식으로 도예를 계속 전수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연풍IC에서 나와서 문경새재로 가는 길에 문경도자기박물관이 있다. 문경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 문경인 만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도 문경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 일정 : 2017년 4월 29일(토) ~ 5월 7일(일) 9일간

 장소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및 문경시 일원


더 구체적인 축제 정보는 홈페이지(www.sabal21.com)에서 얻을 수 있다.


4월 29일에 개막식에 참석해 본 소감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만하다는 것이었다.

일단 개막식 테이블이 앉아 전통찻사발에 차를 한잔 따라서 Cheers!




일단 참석인원이 엄청나게 많았고, 축제 장소 자체가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 정도로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하루에 다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축제 장소를 오가는 친환경전기자동차가 유료로 운행되고 있었다.




외국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았고 축제장소 곳곳에 여러가지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전국 및 세계 각지에서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관람하러 온 인파들. 그야말로 인산인해!




축제장소 곳곳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 듯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곳곳에 경찰차와 소방차를 배치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마음을 놓이게 만든다.




카드에 소원을 적고 기념스탬프와 함께 거치대에 붙여본다.




축제장소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들이 많다.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기에는 역시 사진이 최고다.




광화문 앞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모델이 되어준다고 하여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광화문 안에는 큰 붓을 그림을 그리는 분이 계셨다. 힘찬 붓질을 보니 나도 힘이 솟는 듯하다.




그동안 문경에 몇차례 오면서 문경의 대표적 특산물을 오미자를 가지고 만든 오미자막걸리, 오미자와인도 마셔봤고 오미자뻥튀기도 먹어봤는데 이번 축제에 와서 처음 본 것은 바로 오미자 쭈쭈바! 정말 맛있었다. 서울에서도 팔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유통경로 개척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다.




이번 문경전통찻사발 축제는 5월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공휴일이 이어지고 있기에 시간 내서 방문하시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기대한다. 


문경관광호텔,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나 대야산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등과 함께 각지에 펜션과 캠핑장도 있으니 1박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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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288-1 | 문경새재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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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시 SNS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첫 모임에 참석하였다.


모임날짜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시작되는 4월 29일이었으나 우리 가족은 하루 전날인 28일에 문경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당일 서울에서 4시경에 출발하여 중간에 충주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쉬고 나니 7시경에 숙소에 도착했다.


휴게소에 있는 운동기구가 놀이기구인 줄 알고 있는 아이들.



일정 : 2017년 4월 28일 ~ 29일

장소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비용 : 66,000원


숙소는 작년 발대식에 참석하면서 한번 이용해봤던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이다.

금액은 66,000원으로 주말가격치고는 싼 편이다.

아이 포함 5인 가족이 하루 묵기에는 충분한 크기이고 이불세트도 넉넉하다.




일단 도착하고나서 음식준비를 하러 지하1층에 취사장에 갔는데 기본적인 식기류가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직원분에게 이야기하니 급하게 수저세트와 칼 등 기본 도구들을 가져다 주었다.





설겆이는 초딩 2학년 큰딸이 담당했다.





우리 숙소는 219호. 2층에 있다.





저녁 식사 후에 문경오미자막걸리리 한병 사서 마시고, 오징어땅콩을 안주로 기네스 맥주도 한캔 마셨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하기 전에 잠시 복도에서 환담을 나누고 계시는 우리 딸들




유스호스텔 앞에 있는 산책길을 따라 20여분 정도 걸었다.




11시에 SNS서포터즈 모임이 시작되었다.


원래 발대식도 같이 할 예정이었다는데 대선기간이라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 문경시장님이 참석하는 발대식은 취소되었다.




모임을 마치고 유스호스텔 앞에서 단체사진을 한장 찍고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장소로 이동하여, 오전에 시작된 개막식에 함께 참석하였다.











축제장을 이동하는 전기자동차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어르신들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전 체험을 마치고 식사장소를 이동하여 산채비빔밥으로 식사를 하였다.







카드에 스탬프를 찍고 소원을 써서 벽에 붙여본다.





축제장소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형물들이 많다.









이동을 하다보니 광화문이 보인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조성된 곳이라고 한다.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모델이 되어준다고 하여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광화문 안에는 큰 붓을 그림을 그리는 분이 계셨다.




한옥집에서 파는 피자헛은 참 생소해보였다. 좀 비켜주면 좋겠구만 내 사진의 모델이 되고 싶은지 한동안 저러고 서있는 남자가 있었다.




살짝 더워진 날씨에 오미자 쭈주바로 목을 축였다. 오미자향의 달달한 맛이 강해 서울에서도 팔면 잘 팔릴 것 같다.






축제 장소가 넓다보니 구석구석 구경하려 해도 시간이 부족했다. 







많은 외국인들도 단체로 참석하여 축제를 즐기는 있었다.







이번 일정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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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이어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세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1박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휴양림으로 다녀왔는데 천문대도 있어 아이들이 구경할 곳들이 좀 있을 것 같아 중미산을 가볼까 했는데 이미 대부분 방들이 예약이 끝난 상황이라 대안으로 운악산자연휴양림으로 선택했다.


큰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둘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6살반으로 진급하게 되고, 셋째 아이는 다니던 가정식 어린이집을 수료하고 둘째가 다니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입학하여 다섯살반을 다니게 된다. 


일자 : 2017년 2월 24일(금) ~ 25일(토)

숙소 : 운악산자연휴양림 청솔모(5인실, 33㎡)

금액 : 85,000원


어디를 가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평수가 같으면 어느 이름이나 비슷비슷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름 청솔모를 선택했다.





도착해서 휴양림을 돌아다녀본다.









저녁먹기전까지 아이들은 휴양림 앞에서 잠시 놀았다.





식사를 마친 후 막걸리 한사발. 오다가 가게에서 내촌막걸리라고 해서 샀는데 놀러와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끝내준다. 안주는 포스틱, 유동막걸리, 숏다리, 쥐포....





우리가 묵었던 방은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다. 계단에 오르락내리락. 아이들이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어제 놀았던 곳에서 또 놀았다.


'



휴양림에 있는 화현 분청사기 요지.




오전 산책을 한다. 빙판에서 일부러 넘어지기도 하며 재미나게들 논다.





찍어달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 어렵게 남긴 셀카가족사진




퇴실하기 전 마지막으로 다락방에 한번 올라가서 기념사진.




그리고 우리가 간 곳은 허브아일랜드. 포천에서 허브아일랜드를 빼면 말이 안되지.











허브아일랜드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식사를 마치고 다시 허브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이게 참 신기한데 말이지.





올해 첫 가족여행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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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하는 금요일부터 눈이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 하여 갑갑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올해 아홉번째 여행이고, 결혼 이후 강원도로 가는 가족여행은 속초, 춘천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는 철원이다. 철원에도 휴양림이 있다.


철원을 검색하다보니 전망대나 땅굴 등을 구경하는 안보관광이라는 코스가 유명하다던데 생각보다 춥지 않다 해도 아이들을 여러 시간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다.


일자 : 2016년 12월 9일(금) ~ 19일(토)

숙소 :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들국화(4인실, 24㎡)

금액 : 67,000원


일단 예전처럼 큰 아이 피아노 수업이 끝난 3시 넘은 시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인 5시 반 경에 도착하였다. 어둑어둑해 지는 시간이라 플래시를 켜고 숙소 앞을 찍어보았다.




오자마자 TV를 보는 아이들 EBS 교육방송은 더이상 교육방송이 아니다 ^^




숙소 천장이 상당히 높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다.




열심히 저녁을 하시는 마눌님.




철원 가는 길에 포천을 지나가길래 도로변 마트에서 막걸리를 구입하여 저녁 식사 후 흡입하였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전에 부침개를 해 먹었다.




베란다에서 본 바깥 아침풍경.




아침 산책 겸 휴양림 근처를 다녀보았다.





.


식사를 마치고 다소 추운 날씨지만 가족들과 함께 휴양림 산책이 나섰다.


8살 큰 아이부터 이제 막 36개월 지난 막내까지 볼에 빨개져가며 한 시간 넘게 잘 걸어다녔다. 가끔 업어달라, 힘들다는 말을 했지만 한 10분 다니다 숙소로 와야지 하며 출발했는데 추운날씨에 한 시간이 넘게 다닐 줄 생각도 못했다.




곳곳에 얼어붙은 빙판길과 쌓인 눈은 아이들에게 놀이터요, 장난감이다.










땔감으로 쓰려는지 어디서 나뭇가지들을 주워와서 가지고 논다.





이런 다소 높아보이는 산도 올라갔는데 내려오면서 나만 엉덩방아 두번을 찧었다. ㅜㅠ





작은 언니와 손잡고.




큰 언니와 손 잡고.





점심은 지난번 여행과 마찬가지고 컵라면으로 빨리 해결하고 12시 체크아웃 시간이 맞춰서 숙소를 출발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안보관광을 가면 좋았을텐데 추워진 날씨 관계로 고석정만 들렀다가 가기고 했다. 날씨만 좋았어도 야외에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우리가 갔을 때는 한산하였다. 


근처에 고석정랜드라는 작은 놀이동산도 있던데 역시나 추운 날씨에 놀이기구를 이용하기는 힘들 듯 하여 패스.






비행기나 탱크, 미사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철의삼각전적관이라는 곳에 들어가 보았다.









전적관 앞마당에 있는 조형물에서 뛰어놀다가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태릉에 들러서 잠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1박 2일 가족여행 끝.

2016년 마지막 가족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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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춘천여행에 이어 다섯 식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마침 출발당일은 우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5인 가족이 7인실을 예약하여 다녀왔다. 마침 한 자리에 비어서 예약했는데 이름은 '산토끼'


산음의 7인실은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사실 7인실 산토끼 예약결제한 뒤에 혹시나 해서 4인실 크낙새를 대기예약했었는데 이틀 전에 1순위로 예약가능한 상태가 되어 7인실을 포기하고 4인실로 다시 예약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다락방을 가고 싶어하여 4인실을 포기하고 7인실로 결제를 했다.


일자 : 2016년 12월 2일(금) ~ 3일(토)

숙소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산토끼(7인실, 43㎡)

금액 : 104,000원


마침 금요일 출발 당일 집근처 공원에서 강원도 특산물 판매 행사를 해서 취밥과 닭갈비 그리고 냉동 닭갈비를 사서 여행에 가져갔다.




1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휴양림의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휴양림 숙소 근처에 고양이 몇마리가 있었다. 아이들이 숨은 고양이를 부르며 찾고 있다.




저녁식사 하기 전에 우리 숙소 전경이다.




저녁은 앞서 말한 취밥, 닭갈비, 떡갈비를 먹고 식후에 과일도 먹고 맥주도 마셨다.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은 김치전을 해 먹었고, 아이들은 남은 밥과 반찬을 먹였다. ^^




식사 후에 휴양림 숙소에서 입구까지 왕복 2km 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산책했다.


휴양림 내에 약수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마시면서 구경하였다.







휴양림내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데크와 텐트설치물품들도 설치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냥 장난감일 뿐이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터다.


















산책을 마치고 오니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 때웠다.




휴양림을 체크아웃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민물고기생태학습관으로 갔다. 





학습관 앞에는 물고기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물들이 있다. 마침 오후 들어 날씨가 5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아이들이 야외활동하기에 그다지 춥지 않았다.







학습관에는 스물네살짜리 메기가 살고 있다.




철갑상어도 있다.




실내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들이 있다.






물고기 낚시 놀이시설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로서 우리 가족이 함께 떠난 올해 여덟 번째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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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235-1 |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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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일곱번째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29~3.1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올해 두번째 여행이기도 하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으로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일자 : 2016년 11월 25일(금) ~ 26일(토)

숙소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기린초 (9인실)

금액 : 144,000원


금요일 오후,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 셋째 딸은 일찍 하원하고 초등학교 1학년 큰 아이 방과후 피아노 수업 마치고 3시 30분에 서울을 출발하였다.


중간에 휴게소에 쉬지 않고 두시간을 달려 춘천 북쪽에 있는 용화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은 곳은 9인실인 기린초D동이다. 작지만 방 두개에 화장실이 두개라는 것이 장점이다.




6시가 다된 시간이라 어둑어둑해지고 있었지만 휴양림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었다.







휴양림 입구에 사무실이 있다.











숙소에 들어와서 내부 사진도 찍어보았다.







아침식사는 밥이 되기 전까지 김치전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전기밥솥에서 밥 되는 시간이 좀 걸린다.




식사하고 또 휴양림을 둘러 보았다. 영상 1도 정도 되는 기온이었지만 산이라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영하로 느껴졌다. 극기훈련도 아니고 이 날씨에 텐트에서 캠핑하는 사람이 '신기'하다.










휴양림 간판에서 가족 전체사진 한장 찍고.




춘천에 왔으니 그래도 닭갈비와 막국수는 먹고 가야지.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고 예약한 마적산닭갈비막국수집으로 갔다.






전화를 예약받으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직접 서빙해 주시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여 맘에 들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가장 중요한 맛도 좋았다!





동치미 국물도 맛이 좋고.




볶음밥도 맛있고.




막국수도 맛있었다.




식당 옆에는 그네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다. 다만 날씨가 춥기도 하고 당일 갑자기 눈에 와서 아쉽게도 잠시 시간을 보내고 출발하였다.





집에 오는 길에 운전 중에 잠이 와서 가평휴게소에 들려서 쉬다가 출발하였다. 눈발에 꽤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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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산 102-13 |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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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서포터즈 팸투어 초대를 받아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로 두번째 문경여행을 다녀왔다.


일자 : 2016년 10월 7일(금) ~ 8일(토)

숙소 :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503호 금낭화

금액 : 60,000원




일찌감치 대야산자연휴양림에 예약을 해두고 좋은 날씨에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이 끝나는 3시 좀 넘어서 서울에서 출발했다.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가던 길을 재촉했다.



가는 길에 금왕휴게소라는 작은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다시 숙소로 출발하여 저녁 7시 좀 넘어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503호 금낭화로 예약을 했었다. 4인실인데 우리 부부와 3명이 아이들이 지내기에는 적당했다.





도착하니 비가 더 쏟아지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숙소 외부 모습을 찍어보았다.




숙소에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다는 것이 특이했다.




숙소 내부 모습이다.






아이들이 노는 사이에 맥주 한캔 마시는 여유.




여전히 비가 오는 다음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주변 사진을 찍었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한 뒤 기자단이 모이기로 한 문경새재 제2주차장으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까지 과연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비가 왔지만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비가 딱 그쳤다!


온라인에서 글을 통해 만나던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과따기 체험이 열리는 문경새재팔영사과정보화마을(http://mg80.invil.org)로 향했다.







아내가 사과깎기 대회에서 참여하여 1등을 하여 사과한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1인당 6개의 사과를 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시작되었다.


담당자분의 배려에 서포터즈가 아닌 아내도 사과 6개를 딸 수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사과 12개 득템!




사과따기 체험을 마치고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으로 갔다.






요금은 아래와 같지만 우리는 서포터즈 단원의 혜택으로 무료로 클레이 사격을 체험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





사격을 하기 전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조교의 시범이 있은 후에 각자 사대로 가서 사격을 했다. 소리가 큰 관계로 모두 귀마개를 쓰고 들어갈 수 있다.





사대에 들어선 뒤에 '아~'라고 소리를 내면 아래에서 플라스틱 그릇 같은게 올라온다. 그러면 적당한 위치에 올라왔을 때 쏘면 된다. 20발 가까이 쏜 것 같은데 두세발 빼고 모두 맞췄다.




다음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사격장 옆에 있는 국궁장으로 갔다. 한달 전인 9월 12일에 개장식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서포터즈 단원들을 위해서 특별히 국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국궁용 활이다. 





전문가의 설명과 시범이 있은 후에 나도 활쏘기 체험을 해 보았다.





역시나 폼이 어설프다...




오전 체험일정을 마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있는 새재산장설악가든에서 능이버섯전골로 점심식사를 했다.









문경 오미자가 유명한 만큼 어느 곳에나 오미자막걸리는 판매중이다. 우리도 1.5리터 4병을 사왔다. 2병은 선물용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문경사과축제로 향했다.


벌써 11회째 진행된다고 한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11번째 생일파티"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행사장 근처 여러 부스에서는 사과를 소재로 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단체사진을 한장 찍은 뒤 해산했다.




우리 가족들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도 구경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도립공원 내에 옛길박물관이 있었는데 구경은 하지 못하고 지나쳤다.





축제를 나오는 길에 백설공주 연극을 하길래 아이들과 잠깐 구경하였다.



주차장으로 오면서 꼬치구이와 오뎅을 몇개 샀다.


서울방향 마지막 휴게소인 서여주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출발.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되었다.




서울에서 두세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문경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좋은 경험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올해 사과축제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매년마다 10월 경에 진행됩니다. 또한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5월 경에, 문경오미자 축제는 9월경에 진행되니 시기에 맞추어 방문하시면 더 좋은 체험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저희 가족도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행사에 참여해볼까 합니다.





[ 짜임새 있게 팸투어 일정을 진행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방문하는 문경에서 좋은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지난번 발대식 일정과 팸투어 일정으로 문경이 더욱 정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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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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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끼어 올해 네 번째 여름 가족여행을 횡성으로 다녀왔다.


몇년전에 태안에 있는 서초휴양소와 횡성에 있는 서초수련원을 알게 되어 언젠가 가봐야지 싶었는데 올해 다녀오게 되었다. 특히 횡성 서초수련원은 21일부터 비성수기라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4인실 1박에 55,000원.


일정 : 2016년 8월 21일 ~ 23일

숙소 : 서초수련원 (횡성)

금액 : 110,000원 (4인실 1박 비수기 55,000원)


결혼과 출산 이후 작년에 속초로 다녀왔던 여행 이후에 두번째 다녀오는 강원도 가족여행이다. 4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뚫고 강원도로 출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갔다.




새말IC를 나와서 숙소방향으로 가는길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서 먹을꺼리와 함께 예정에 없었던 바베큐 구이를 해볼까 하고 고기도 사고 불판이나 숯 등 바베큐 재료도 구입했다. 


서초수련원에 도착.








숙소 건물 앞에는 작은 운동장이 있고 옆쪽으로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카운터 모습.




숙소 카운터 앞에는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




카운터 앞 벽에는 횡성 관광안내도와 지역홍보 게시판이 있다.




카운터 옆에는 지역특산물도 판매한다.




숙소에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빵빵 잘 터진다.




저녁 7시쯤 바베큐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이미 어두워지고 있어서 고기가 익었는지도 모르고 대충 먹고 말았다.


우리가 간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아래 사진은 다음날인 월요일에 찍어서 사람이 없다.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 병지방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동해안까지도 1시간 가량 걸린다는데 그냥 계곡으로 고고씽.







오전에 계곡을 갔다가 오후에는 횡성시장에 들렀다.






횡성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사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실수를 뒤로 하고 두번째 날은 제대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 그리고 소세지.





횡성시장에서 산 메밀전병. 기대 이상의 끝내주는 맛이다. 완전 강추!




이른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 뭘 할까 하다가 숙소 1층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아이들과의 노래방 놀이는 곰세마리로 시작해서 곰세마리로 끝난다.





언니들의 기세에 눌려 구경만 하던 막내도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다.




숙소로 와서 이렇게 뻗었다.




건물 1층에는 단체손님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1층 로비에서 바베큐 장소로 가는 문이다.




로비에는 간단히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가족사진으로 숙소 일정 마무리.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하고 평창에 있는 하늘마루 염소목장에 갔다. 






이런 장난스러운 아이들이 내 딸이다.




목장 안에 나무그네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날이 더워서 트래킹을 못하고 염소 모이만 주었다.






목장 중턱에서 찍은 사진이다. 경치가 참 좋다~





목장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예쁘게 생긴 민가가 있다.




아이들이 목마르다니 주인아저씨가 물을 주신다. 바로 먹어도 되는 지하수란다.




염소목장 표지 앞에서 나를 빼고 가족 사진




목장 할머니가 옥수수를 쪄 주셨다. 점심 해결.







잘 구경하고 간다.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하다는 심순녀 안흥찐빵에서 안흥찐빵 구입. 세 박스 구입해서 귀가. 두 박스는 선물용, 한박스는 우리 식구.







언제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올해를 돌이켜보니 3월달에 부모님과 함께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로 이번 횡성 여행이 다섯번째 여행이었다. 올해 가기 전에 어디론가 한두번 더 다녀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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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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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처남 덕에 2박 3일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올해는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 서울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높고 근처에 박물관같은 볼거리나 먹을거리도 많아 가족여행하기 좋은 장소다.


일정 : 2016년 8월 14일 ~ 16일

숙소 : 양지파인리조트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행사도 모두 끝낸 후 리조트로 출발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







체크인하고 숙소로 들어가보니 트윈침대가 놓여있고 바닥은 카펫이 깔려있었다. 


오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여유가 없어 저녁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숙소 앞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잠시 하였다.





다음 날 점심은 간단히 전을 부쳐 먹었다.




부침개를 싸가지고 리조트 내에 있는 아쿠아펀이라는 워터파크로 갔다.  1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나왔는데 아이들이 아쉬워한다. 어쩔 수 없지.




다음날 오전에 용인 근처에 박물관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오후에 큰아이가 수영강습이 있어서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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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18-12 | 양지파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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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으로 우리 부부가족이 처가어른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 매번 처가에 갈 떄마다 어디 가까운데라도 같이 다녀오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최근 한두달 사이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곳들이 있나 자주 들어가보았었는데 처가에 가기로 한 날짜에 알아보니 예매 가능한 곳은 없었고, 방장산, 회문산, 덕유산 등 세곡에 예약1순위로 대기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그 다음날 예약할 수 있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일정 : 2016년 7월 26일(화) ~ 27일(수)

숙소 : 방장산자연휴양림 화목동(12인실)

금액 : 135,000원 


올초에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왔고, 재작년에는 제주도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에 다녀와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번이 세번째 다녀오게 되었다.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인근에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다보니 남창계곡을 알게 되었다. 휴양림으로 가기 전에 남창계곡에서 먼저 물놀이를 한 후 숙소에 체크인하기로 했다. 네이게이션에 남창계곡을 찍고 가다가 적당한 곳 갓길에 주차하고 물놀이를 했다.







계곡물이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다.




물놀이를 한 후 점심식사는 방장산에서 유명하다는 장어집에서 하게 되었다.







장어구이 한마리 26,000원. 가격이 좀 세지만 잘 먹었다.






냉면으로 입가심




식사를 한 후 휴양림에 도착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은 국립자연휴양림에는 에어컨에 없다는 것이다. 찌는 더위를 뚫고 숙소에 도착해서 에어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에어컨이 없다보니 앞으로 여름에는 국립자연휴양림에 오기 힘들겠다. 겨울에 난방은 되니 겨울을 비롯해서 봄가을에 와서 자연풍경을 볼 수 있고, 외부에서 체험도 할 수 있는 시기에 와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화목동'이다.





유아숲체험원이라는 곳이 있던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었다.




숙소내부모습이다. 방 두개에 화장실은 한 개. 거실은 꽤 넓다.










숙소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식사 후 퇴실하면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 한장




아침 일찌감치 퇴실 후 오전시간은 또 남창계곡에서 시간을 보냈다.




처가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섬진강댐 수변공원에 들러 잠시 구경했다.




1박 2일의 짧은 가족여행은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콩국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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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북이면 죽청리 산 70-1 |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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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에 선정되어 발대식 참석을 위해 가족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문경에 다녀왔다.


발대식은 6월 18일 진행예정이었는데 혼자 가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가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담당자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결혼 이후 경상도 쪽으로는 처음 같이 가는 가족여행이라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 일정 : 2016년 6월 17일(금) ~ 18일(토)

▶ 숙소 : 문경새재유스호스텔(http://www.mgyouthtel.or.kr)

▶ 금액 : 66,000원 (식대별도)


마침 발대식이 진행되는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 알아보니 숙박비가 성수기 여부를 떠나 1박에 66,000원으로 저렴하여 당장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전에 예약했는데도 여유가 있을 정도였으니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양이다.


초등학교 하교 및 어린이집 하원 시간을 맞춰 3시 좀 넘어서 서울을 출발하였다. 중간에 괴산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문경새재로 내달렸는데 4시간이 넘게 걸렸다. 서울에서 막히는 바람에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주말이 가까워와서 그런가보다 싶다.




역시나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끼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네비게이션 안내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찾아가는데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고속도로휴게소같은 곳에서 길이 애매하게 안내되어 입구를 찾지 못하는 바람에 잠시 멈추어섰다. 가까운 곳에 문경도자기박물관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되어 근처 문경약돌한우타운(1588, 9075, 054-572-2655, http://www.문경약돌한우.kr)이라는 식당에 문의를 했는데 친절히 안내를 해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문경에 가실 분들을 위한 홍보차 연락처를 남겨놓는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은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으로 가는 길 바로 옆에 있었다. 주말 근처가 되니 많은 등산객들이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내리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 도착하여 근처를 다니며 사진 몇장 찍으며 구경하였다. 바로 앞에 마트와 식당들이 있어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먹거리는 충분하게 있어 보였다.





짐을 풀고 식사 후에 밖으로 나오니 그새 어둑어둑해졌다. 





도립공원 앞 거리에는 스타벅스도 있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보니 오미자막걸리 팔고 있었다. 아마도 오미자가 문경 특산물인가보다 싶었는데 마트 사장님께 여쭤보니 맞다고 한다.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한병 사서 숙소로 와서 컵라면을 안주로 흡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길에 들러서 몇병 사올라고 했는데 못사온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산책을 했다. 유스호스텔 앞에는 냇가가 길게 이어져있었는데 물이 엄청 깨끗했다. 내려가서 물놀이를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오전 일정이 있어서 발만 담그고 나왔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앞에 생태체험장이라는 푯말 근처를 보니 오솔길 같이 만들어 놓은 길에 보여서 다섯 식구가 걸으며 아침 산책을 즐겼다.





물 깨끗한 것 좀 보소! 잠시 발 담그고 출발...




꽃구경도 하고.




멋진 폼으로 사진도 찍고.




유스호스텔 내에는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 점이 좀 불편하다. 산책에서 돌아와 유스호스텔 식당에서 했는데 식대는 성인 5,500원, 아동 4,950원이며 숙소예약할 때 미리 주문을 해야 한다. 식사내용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오게되면 근처 식당을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다. 그런데 길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보니 뱀한마리도 지나가고 있었다. 독사는 아닌가 해서 놀라긴 했지만 일단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구경을 시켜준 셈이 되었다.




뱀을 보아서 그런지 얼마 가지 않아 둘째딸이 자지러지게 울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보았더니 벌에 쏘인 모양이었다. 얼마전 뉴스에서 봤던 벌에 쏘여서 죽었다는 사람 이야기가 머리에 스치면서 걸어서 10분 이상 온 거리를 거의 20키로 되는 아이를 안고 숙소로 뛰었다.


숙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차로 5분 거리로 문경읍내에 병원이 두개 있다고 해서 얼른 차에 올라탔다. 우리가 간 곳은 한국의원. 다행히 쏘인 곳에 벌침이 없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같은 거리에 연합의원이라는 곳도 있다. 문경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아픈 분은 알아두시기를 바란다.




숙소로 돌아와서 오전 11시에 예정되어 있던 문경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하는 문경시장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유스호스텔 입구에서 단체 사진 한장...




다음 일정은 사계절썰매장 체험이었다.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숙박객들에게는 30% 할인을 해준다고 해서 가봐야겠다 했는데 발대식 일정으로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두어번 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인은 8,000원, 청소년과 소아는 5,000원이다.




먼저 파란색 장갑을 낀다.




썰매를 들고 썰매장 입구로 올라간다.




썰매장 슬로프는 이렇게 생겼다.




점심은 문경시장님과 서포터즈 회원들과 함께 문경산채비빔밥에서 했다.




역시 식후에는 오미자차.




우리 큰 딸 튼실한 팔뚝 좀 보소...




식사 후에 다음 일정으로 도착한 곳은 문경도자기박물관이다.








직원분의 안내로 박물관 내부를 구경했다.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도자기 체험장으로 이동해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자리에 앉아서 도자기를 만들었다.




손에 찰흙이 묻어 있어서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아내가 찍어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마지막 완성작품 공개! 다 만들어지면 박물관에서 착불로 배송해 준다고 한다.





도자기 체험을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은 갈 때와는 다르게 막히지도 않아서 3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문경시에서 받은 선물들이다. 사과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인상적이다!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와 숙소에서 얻은 문경 안내문들이다. 다음 방문을 위해 열공모드 돌입.


가족끼리 처음 다녀온 문경 여행이었는데 만난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 : 장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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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355-2 | 문경새재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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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부모님을 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모두 함께 1박을 하는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다. 작년 12월에 개장하여 시설이 깨끗하다.


우리 가족이 몇번 이용했지만 지금은 없어진 용산가족휴양소가 있었던 곳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오가는 길이 낯설지가 않았다. 


최근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다보니 다문화 가정에게 예약의 우선권을 주며 숙소의 이름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이름을 쓰고 있다.


그리고 건물 외형이나 조경도 각 국가를 대표하는 표시로 되어 있어 아마도 해당 국가에서 온 분들은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정 : 2016년 2월 29일(월) ~ 3월 1일(화)

숙소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일단 우리가 묵게 된 숙소는 '라오스'다. 휴양림에서 가장 큰 방이다.




라오스 숙소 앞에 있는 조형물이다. 1500년대에 살았던 라오스의 왕이라고 한다.




도착하자마자 쌓인 눈을 밣으며 아이들과 잠깐 바깥놀이를 했다. 눈은 왔지만 그다지 추운 날씨는 아니었다.


동남아 각국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숙소의 이정표가 흥미롭다.




잠시 어떤 숙소들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휴양림 숙소들이 경사진 곳에 있어서 몇번 걸어서 오르내리면 숨이 약간 찰 정도로 경사가 있다.












휴양림 입구에 있는 한옥건물은 휴양림사무실이다.





라오스 숙소 내부의 모습이다. 계단이 중간중간에 있어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내부 자재들이 대부분 나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특히 중간에 미니2층 형태의 조그만 방이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2층방은 난방이 들어오지 않으니 겨울에 잠은 잘 수 없다.







다음날 아침 눈이 쌓인 언덕길을 부모님과 가족들이 한참동안 걸었다. 아이들도 잘 뛰어 다니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중간에 아내와 막내는 숙소로 돌아갔다.







나도 오랜만에 사진 한 컷.




국립휴양림이라 보통은 예약이 쉽지 않은데 일찌감치 예약을 하게 되어 이용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날이 풀리고 있는 때였지만 그래도 겨울이어서 외부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없었다는 점. 여름에 다시 와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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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산103-1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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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휴가여행을 속초로 다녀왔다. 다섯가족이 된 이후 우리끼리 다녀온 두번째 가족여행이다. 마침 작은처남의 소개로 설악파인리조트에 자리를 얻게 되어 이틀동안 묵을 수 있었고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왔다.


결혼 후 가족끼리 처음 가보는 강원도 여행이라는 의미도 있었다. 강원도에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강원도 관광지에 대해 공부 좀 하고 떠나려했는데 갑작스레 떠나게 되어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앞으로 국내여행 몇차례 다녀온 뒤에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면 해외여행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좋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일자 : 2015년 8월 9일(일) ~ 11일(화)

장소 : 설악파인리조트 (강원도 속초시 관광로 408번길 14 (노학동)

홈페이지 : http://www.pineresort.com/pine/accom_2009/seorak01.asp



1. 첫째날 여행 (8월 9일)


이른 아침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식사한 후에 1시 경에 동대문에서 출발하였다. 처음가보는 강원도 여행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가는 길에 '팜파스휴게소'라는 작은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식사는 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먹고 식당 근처에 있는 큰 그네도 태워주고 잠시 쉬다가 다시 출발하였다.





처음가는 길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휴가여행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그리 막히지 않아 동대문에서 출발하여 미시령터널을 거쳐 3시간 정도만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하니 프런트에서 컵라면 6개번들박스를 준다. 혹시나 해서 여러 개 사왔는데 '어쨌든 잘 먹겠습니다.'




대체로 숙소의 상태는 그다지 깔끔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섯식구가 이틀동안 편안하게 묵기에는 충분했다. 잠시 숙소 주변을 구경한 뒤에 준비해 간 고기를 구워먹는 것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2. 둘째날 여행 (8월 10일)


숙박지에서 받은 속초 근처 관광지 지도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곳을 생각했다. 미리 어느 정도 생각은 했지만 새로운 정보들이 있지 않을까 잠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낮에는 덥기도 하고 둘째 셋째는 낮잠도 재워야하기에 오전에 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복잡한 해수욕장보다는 작아도 한가한 곳이 좋을 것 같아서 등대해수욕장을 선택했다. 성수기였음에도 그리 사람도 많지 않았기에 아이들과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점심식사 후 동생네 식구와 합류하여 테디베어팜을 구경했다.

[ 웹사이트 : http://www.teddyfarm.net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73-66 ]




제주도에서 구경했던 테디베어 뮤지엄과 규모나 내용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지만 수산시장 모습이나 고기잡이 배 등으로 꾸며진 장식물들이 속초와 관련된 문화콘텐츠 잘 각색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디베어팜 구경을 마치고 관광수산시장으로 가서 속초의 명물이라는 닭강정을 비롯한 이것저것 먹거리도 사고 구경을 했다.









3. 셋째날 여행 (8월 11일)


마지막날 오전은 숙소 지하에 있는 노천탕에서 물놀이를 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놀기에는 적당한 공간이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동명항에서 회를 먹는 것으로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 어디가 싸고 좋은지를 몰라 두군에 물어보고 그냥 주문해버렸다.













동명항 앞에 줄지어 있는 튀김집에서 새우튀김 몇개 사들고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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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노학동 746-96 | 설악파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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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다녀온 가족끼리 다녀온 휴가여행의 리뷰를 한달이 다 되어오는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왔지만 아이들과 한번 더 여행을 다녀오고 싶던 차에 가까운 곳에 저렴한 숙소를 알게 되어 다녀왔다.



다녀온 곳은 용산가족휴양소. 경기도 양주에 있는데 우리 집에서는 차로 30분 거리밖에 안되는 곳이다. 4인실이 1박에 5만원 밖에 되지 않아 가족끼리 바람쐬러 갔다 오기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다. 자세한 이용요금은 용산가족휴양소 홈페이지(http://resort.yongsan.go.kr)에 안내되어 있다.


일시 : 7월 30일(수) ~ 8월 1일(금) / 2박 3일

장소 : 용산가족휴양소 (경기도 양주군 백석읍 기산로440번길 34)



1. 첫날 여행 (7월 30일)


출발 당일 용산가족휴양소에 체크인하기 전에 물놀이를 하러 인근 송추계곡으로 향했다. 여름에 당일치기로도 물놀이하러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송추계곡 입구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1일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입구에서 계곡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라 아이들이 걷기에도 그리 멀지는 않다.


듣자하니 송추계곡에 자리잡고 있던 음식점들을 모두 철거하고 주변에 건물을 지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가 갈 때는 주변 곳곳에서 공사중인 건물이 많았다.







송추계곡 입구에 CU 편의점에 영업을 하고 있어 간단한 간식꺼리를 사기 위해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여름이 대체로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별로 없었고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즐겁다.






계곡 위쪽으로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데 그 주변이 찻길이라 차가 좀 다닌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다.




송추계곡 물놀이를 마치고 우리의 숙소 용산가족휴양소로 향했다. 좀 허름해 보이는 입구가 우리를 반겨준다.






우리가 묵었던 건물은 남산관이다. 휴양소 사무실이 남산관에 있기도 하다.





남산관 1층에는 PC가 3대 설치되어 있다. 우리가 갔던 당일은 컴퓨터 1대가 망가진 상태였다.




실외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단체로 온 사람들은 족구를 하기도 한다. 사진 뒷편으로 보이는 몽골텐트는 바베큐장이다.




이용요금 5천원을 내면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




휴양소의 야경. 주변이 숲이다보니 벌레들이 많다.




첫날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2. 둘째날 여행 (7월 31일)


휴양소 주변에는 장흥유원지, 일영유원지 등 유원지가 많이 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주변에 아이들이 놀만한 장소들을 찾아서 정리했었는데 예정했던 곳을 다 가보지는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간 곳은 가나아트파크다. 장흥아트파크라 불리던 곳인데 이름을 바꾸어 가나아트파크라고 한다. 이번 가족 여행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곳이기도 하다. 1박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로 아이들과 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하고 싶다.






가나아트파크 내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입구에서 가까운 가나어린이미술관이다. 우리가 갔던 시즌에 마침 에바 알머슨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여행 전에 그녀가 그린 책을 사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
국내도서
저자 : 박향미 / 린다 리역
출판 : 서우미디어 2014.05.30
상세보기




미술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내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던 곳은 볼풀장이다.





그 밖에 미술관 내부에서는 놀이시설 및 전시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아트파크 시설 내에는 여러 시설물들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미술관을 나와서 아트파크 내의 다른 건물들을 더 구경하였다. 미술관 바로 옆에는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이 있다.





그 옆건물은 에바 알머슨의 작품만을 따로 전시한 건물이 있다. 앞서 말했지만 책을 먼저 보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텍스타일 놀이터라는 이름의 놀이시설이 있는 건물도 있다.






외부에 아이들이 놀 만한 놀이공간이 있다.









여름에 에어바운스를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해서 이용하지는 못했고 근처에 분수대가 있어서 잠깐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밤은 휴양소 내부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음주가무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를 만난 탓에 노래방에 처음 와본 우리 아이들. 첫째날 저녁 때도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상 외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곰세마리만 한 10번 부른 것 같다(^^).





3. 셋째날 여행 (8월 1일)


마지막날 첫번째 일정은 인근의 어린이 놀이공원인 두리랜드에서 시작하였다. 어제 아트파크 구경하고 나와서 잠깐 두리랜드에 다녀오긴 했는데 큰아이가 좋아해서 한번 더 오게 되었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를 생각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유원지의 작은 놀이시설임을 감안해야 한다. 당시 날이 상당히 더웠던 관계로 바이킹과 몇몇 동전놀이시설만 이용하였다.








다음은 청암민속박물관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네모반듯한 건물하고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민속'스러운 박물관이다.









옛날 물건들이나 시설들 위주로 전시된 박물관이라 아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더 좋아할 만한 곳이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재밌게 구경하였다.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가 갔던 날이 많이 더워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청암민속박물관을 마지막으로 하여 이번 가족여행을 마쳤다. 그 이외에 가고 싶은 곳이 몇군데 더 있었으나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긴 하지만 장흥, 일영, 기산, 파주 근처의 관광지 중에서 우리가 갔던 곳들과 가려고 했던 곳들의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우리가 갔던 곳]

용산가족휴양소 : http://resort.yongsan.go.kr

가나아트파크 : http://www.artpark.co.kr

두리랜드 : http://www.dooriland.co.kr

청암민속박물관 : http://www.cheong-am.co.kr


장흥자생수목원 : http://www.장흥자생수목원.kr

벽초지문화수목원 : http://www.bcj.co.kr

남경수목원 : http://www.nkgarden.com

일영허브랜드 : http://www.iyherbland.com

아름다운돌 박물관 : http://www.themestone.co.kr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 http://changucchin.yangju.go.kr

청암스페이스센터 : http://www.starsvalley.com

마구간 전통말놀이터 : http://www.magugan.co.kr

보광사 : http://www.bokwangsa.net

아밀 : http://www.armeal.com

작은영토 : http://www.youngto.co.kr


그 밖에 조각공원도 갈 만한 곳이라고 추천을 많이 받았으나 시간관계상 가지 못했고, 권율장군묘, 양주향교, 온릉, 수길원, 소령원 등의 유적지는 홈페이지가 없어 이름만 소개한다.


가을에 시간이 되면 용산가족휴양소에서 1박 하면서 가나아트파크는 다시 다녀오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못갔던 장흥자생수목원과 조각공원도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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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522 | 송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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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일차 : http://techleader.net/813

제주여행 2일차 : http://techleader.net/814

제주여행 3일차 : http://techleader.net/815


전날 밤에 도착했던 절물휴양림 구경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여행을 시작했다.



1. 절물자연휴양림


아침식사 전에 휴양림 내부를 산책했다. 이곳도 역시 시간이 좀더 있으면 충분히 구경했을텐데 여러가지로 아쉽다.









휴양림 내에 까마귀들이 많았다. 아침도 까마귀 소리때문에 깼다.




그네도 타고.




약수터에서 물도 마시고.




맷돌도 돌리고.




뽀글이 아저씨 구경도 하고.




투호 놀이도 하고.




2. 노루생태관찰원


오후 일정으로 에코랜드를 방문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 절물휴양림 근처 노루생태공원에 방문하였다. 1000원짜리 먹이를 사면 노루에게 직접 먹일 수 있다. 관리자에 말에 의하면 노루 먹이는 사철나무라고 한다.






3. 점심식사 : 숲애


점심은 숲애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올릴 사진이 없어 아쉽다.



4. 에코랜드


제주도 방문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에코랜드는 거의 추천을 하는 것 같길래 제주도 마지막 일정으로 에코랜드를 선택했다. 입장하기 전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첫번째 역에 내리자마자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결국 폭우로 바뀌었다. 역마다 내리면서 관람을 해야 하는데 폭우 관계로 기차만 타고 다니는 바람에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번 제주도 여행 중에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5. 저녁식사 : 어머니와고등어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고등어 구이와 갈치 구이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비가 쏟아지고 세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했던 관계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6.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어린아이가 딸린 가족이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큰 아이는 그럭저럭 견뎠지만 3살된 둘째와 9개월된 셋째는 많이 힘들어했다.


지금까지 제주여행 3일차를 보셨습니다. 1일차와 2일차를 보시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세요.


제주여행 1일차 http://techleader.net/813

제주여행 2일차 http://techleader.net/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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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제주여행의 두번째 날 일정을 소개한다.



1. 테지움


두번째 날 오전에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테지움으로 향했다. 인형들을 직접 만져보고 올라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2. 점심식사 : 꽃밥


테지움 방문을 마치고 숙소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음식점으로 향했다. 꽃밥이라는 곳인데 비빔밥과 들깨수제비로 점심을 해결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샐러드와 부침개 사진이다.




주메뉴였던 들깨수제비와 야채비빔밥이다.






3. 곽지과물해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같이 갈 만한 해수욕장을 찾다가 곽지를 선택했다.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여러군데를 가보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갔을 때가 극성수기는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하였다.




바위에는 소라나 작은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었다.




4.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저녁 메뉴로 정했던 흑돼지도 살겸 전통시장 구경도 할겸 방문한 곳이다. 역시 전통시장이 구경하는 게 재밌다.








5. 절물자연휴양림


두번째 날 숙소인 절물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주차장에서 숙소까지 약 200미터 가량을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약간 불편하다. 하지만 가는 길에 너무 아름답다.




저녁식사는 오일시장에서 사온 흑돼지를 구워 먹었다. 정신없이 먹은 관계로 사진은 생략. 결론은 맛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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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칠순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제주도로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가서 많은 거리를 이동하지는 못했다.


제주도 전문 여행사인 씨에스투어에서 저렴한 상품을 검색하여 항공, 숙박, 렌터카를 함께 예약했다.


김포공항에서 4시 10분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였다. 공항 앞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우리 아이들은 비행기를 처음 타게 되어 공항에서 기념사진 한컷,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터카는 OK렌터카를 이용했고, 카시트와 유모차는 타요에서 대여했다.


첫날 숙소였던 아뜨네통나무펜션이다. 1층에 사무실이 있고 2층에 객실이 배치되어 있다. 








1층 사무실에는 큰 개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바깥 경관은 크게 아름답지는 못하다.




실내 모습이다. 우리가 묵은 곳은 35평 복층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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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몇번 여행을 다녀보지 않아서 그런지 2박 3일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여행지를 정하는 것도 우여곡절이었고, 오고 가는 모든 일정이 우여곡절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1. 펜션예약 및 여행준비


일단 여행장소 및 숙박지는 티켓몬스터에서 검색했다. 서해안을 고려하던 중 안면도가 제일 눈에 띄었고 자연스럽게 안면도를 여행지로 선택하게 되었다. 티몬이나 쿠팡같은 소셜커머스에서 숙박지를 예약할때는 해당 숙박지 웹사이트의 실시간예약 메뉴에서 공실이 있는지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티몬에서 안면도 상품이 꽤 많았으나 우리가 예약을 좀 늦게 하는 바람에 거의 예약이 마감되었고 예약가능한 펜션 두군데 중에서 씨송펜션을 선택하였다. 


[ 티켓몬스터 구입 상품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27871589 ]


[ 씨송펜션 : http://www.seasong.co.kr ]

 


2. 첫째날


서울에서 10시 경에 출발하여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안면도에 들어섰다. 씨송펜션에 도착한 것은 1시 반 경이었는데 3시 체크인이었지만 입실은 가능했다. 




펜션은 안면대교나 연육교를 통해 안면도에 들어서면 바로 길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펜션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해수욕장, 왼쪽으로 가면 서울 방향이다.




2층 숙소에 묵었는데 베란다에서 찍은 바깥 풍경이다.




펜션 인근에 백사장해수욕장이 있었으나 백사장보다 아래에 있는 삼봉해수욕장에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삼봉으로 향했다. 우리가 갔을 때 바람이 많이 불어 통제가 되는 바람에 해변가에서만 잠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해변가에는 조개껍데기 조각들이 많아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기에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펜션 앞에서 바베큐 구이를 해먹으며 첫날을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을 보냈다. 먹으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에 바베큐 장소를 찍어보았다.




3. 둘째날


오전에 일어나 안면도 인근을 관광하기로 했다. 허브농원 팜카밀레, 쥬라기 박물관,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이 후보였는데 펜션에서 팜카밀레와 쥬라기박물관 20% 할인권을 주길래 일단 받아들고 출발했다. 첫번째 일정을 팜카밀레를 방문하였다.


[ 팜카밀레 허브농원 : http://www.kamille.co.kr ]




오전보다는 오후가 날이 뜨거울 것 같아서 팜카밀레를 먼저 향했으나 생각보다 오전에도 상당히 더웠다. 거의 외부에 전시가 되어있어 아이들과 다니기에는 좀 힘든 느낌이 있었다. 특히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힘들다. 팜카밀레 내부에 제과점과 식당 및 허브매장이 있어 잠시 쉴 수 있었다.


제과점과 식당이 있는 건물 입구로 들어섰다.



제과점의 모습이다. 우리가 일찍 갔는지 한산했는데 우리가 나오려고 하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제과점에서 찍은 허브농원 풍경이다.




제과점 앞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과 쥬스를 마셨다.




매장 내부 모습이다. 방향제나 비누 등 생활용품들을 팔고 있다.




예정은 팜카밀레를 먼저 구경하고 쥬라기박물관으로 가려고 했는데 둘째 아이가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팜카밀레만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다.




혹시 안면도에 아이들과 가실 분들은 쥬라기박물관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 쥬라기박물관 : http://www.anmyondojurassic.com ]


숙소에 돌아와서 점심을 해서 먹은 뒤 아이들을 위해 낮잠을 잠시 자고 나서 5시가 넘어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꽃지해수욕장이다. 전날 갔던 삼봉해수욕장보다는 모래가 고르고 걸어다닐만 했다.






꽃지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답다던데 완전히 해지는 것은 찍지 못했고 이 정도로 만족하고 돌아간다.




4. 샛째날 


아침 일찍 서둘러 체크아웃했다. 펜션 앞에는 개, 토끼, 고양이 등을 키우고 있는데 떠나기 전에 아이들과 잠시 놀게 했다.




현대제철에 근무하는 처남의 안내로 제철소 내부를 구경하였다. 워낙 넓어서 차를 타고 다녔던 관계로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다.




현대제철 인근에 있는 고대리항 안섬포구 방파제 등대까지 가보는 것으로 가족여행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짧은 기간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낮잠 등 휴식의 시간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안면도 내부 곳곳을 다녀보진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안면도 내 해수욕장 몇군데를 더 방문해 보고 싶다.


[사진 : 5641, 5645, 5684, 5683, 5675, 5728, 5694, 5697, 5699, 5702, 5707, 5724, 5741, 5746, 5762, 5771, 5787, 5789, 5796, 5797, 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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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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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구매를 했다. 평소에 소셜커머스에서 잘 구입하지 않는데 설 연휴기간에 교통문제로 지방으로 여행가기는 힘들 듯하여 서울 시내 호텔에서 하루밤자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당일 티몬에서 판매하는 다른 호텔에 비해 저녁식사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어 라마다호텔 동대문을 선택하였다.


[ 구입한 상품 : http://wvvw.ticketmonster.co.kr/deal/13147105 ]


일자 : 2013년 2월 8일 ~ 9일

라마다서울동대문

전화번호 : 02-2276-3500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5가 275-3번지 (100-195)

홈페이지 : http://www.ramadadm.com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데 당일 아내가 오전 근무가 있었고, 오후에는 둘째 하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 병원이 들리느라 6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할 수 있었다. 일단 방에 들어가본 느낌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이다. 디럭스 형을 구입하였는데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 1박 하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고 생각된다. 방이 디럭스형이라 더블침대 하나와 싱글 침대 하나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구입한 상품은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이었는데 우리 가족은 추가로 저녁식사패키지를 같이 구입하였다. 그래서 호텔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와인 한병과 함께 스테이크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는 하지만 우리 4명의 가족끼리 호텔에 온 것이 처음있는 일이므로 분위기 잡는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손님들도 많지 않아 여유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식사량이 좀 적어서 가족들끼리 상의(?)를 한 결과 다른 음식을 좀 먹자는 결론을 내렸고, 당일 상당히 추운날씨였지만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 본 결과 길 건너편에 호프와 함께 치킨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어 냉큼 들어가 포장 주문을 하였다. 리킨치킨이라는 곳인데 젊은 남자분(사장님인지는 잘 모르겠고)이 아이들 먹으라고 강냉이도 한봉지 챙겨주시고 꽤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다. 



그 옆은 CU편의점이 위치하고 있으니 급한 일이 있을 때 이용하면 될 듯 하다. 나는 치약치솔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이곳에서 구입하였고 콘아이스크림을 사서 가족끼리 먹었다.



도심 호텔이므로 창 밖 풍경은 볼게 전혀 없다. 참고 삼아 사진 한장 올려본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이 12시라서 점심시간이 애매할 듯 하여 아침식사를 좀 늦게 하자는 생각이 들어 9시 반 정도가 되어 식사를 하러 1층 식당을 찾았다. 비즈니스 호텔의 전형적인 아침식사가 아니었나 싶다. 고기 종류는 없었고 햄, 빵, 계란, 스프 종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한국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밥과 간단한 반찬은 제공되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에게는 식상한 일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으나 여행을 많이 안다녀본 우리들로서는 가족여행 분위기를 내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둘째가 아직 어려 해외여행을 힘들 듯 하고 올 여름에는 제주도 여행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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