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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일상/학교생활'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04.17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2. 2011.03.30 강의교재에 대한 단상
  3. 2010.12.05 강의나갈 뻔 했던 학교들
  4. 2009.01.1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 2009.01.08 강남대학교
  6. 2008.12.24 동국대학교 2008년 마지막 방문...크리스마스 이브.. (1)
  7. 2008.12.19 수원여대 (2)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을 태운 배가 침몰한 지 만 하루가 지났다.

어나서 가장 길고 슬픈 밤을 보냈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실종자는 점점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후 강의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다.

오늘같은 날은 그들과 같이 울어주기라도 하면 좋겠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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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강의하고 있는 과목의 교재 중에 정말 맘에 안드는 책이 하나 있다. 출판사에 전화를 했다.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수 있냐고... 뾰족한 대책은 없다. 수강생 60명이 다 사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이제 수업 1/3선이 넘으려고 하는 시기에 책을 바꿀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저자도 문제지만 이런 책을 출판한 출판사 담당자의 윤리적 책임도 있다.

지난 방학때 이 과목 교재견본 5권을 검토하였는데, 2010년에 개정판이 나와 검토한 견본도서들중에 제일 최신판이고 chapter 구성도 괜찮아 자세히 보지 않고 그중의 한권을 선정하였더니 이런 일이 생긴다. 물론 나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 정말 정말 다음 학기에는 교재 선정 제대로 해야겠다. 100% 만족스러운 교재가 없어 매학기 한 과목 정도는 수업진행하기 껄끄러운 일이 가끔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심해도 너무 심한 책이 걸렸다. 이 과목 수업준비할 때마다 정말 당황스러운 한학기를 보낼듯... 학생들한테도 미안하다. 이래서 교수들이 자기 책을 쓰고 자기 책으로 강의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든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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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학교에 강의다니기 시작한지 만 4년이 되어 온다. 그동안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지만 강의 하기로 연락받았다가 사정상 못하게 된 학교들이 있다.

1. 한동대학교
한동대학교는 서울-포항 간에 비행기건 기차건 간에 교통비를 지원해 주고 숙박까지 지원해 준다고 했던 학교다. 국제경제 과목에 지원해서 강의 요청을 받았는데 강의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어서 못하게 되었다.

2. 그리스도대학교
다른과목으로 지원했었는데 연락이 안오다가 담당 교수에게서 지원하지도 않았던 웹디자인 실습 과목을 강의하겠냐는 문의전화가 왔다. 이것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어서 강의할 수 없게 된 학교다.

3. 가천의과학대학교
매스미디어와현대사회라는 과목에 지원하여 강의를 맡기로 결정되었으나 다른 학교와 시간표가 맞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 된 학교이다.

4. 한성대학교
디지털경제와 기업전략라는 과목에 지원하여 담당 교수와 직접 전화통화하여 강의의뢰를 받았으나 새학기가 시작할 무렵 시간표가 전부 확정된 상황에서 전화를 받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된 학교이다. 제일 아쉬운 사례.

5. 금강대학교
정보체계론이라는 행정학과 전공과목 강의를 맡아서 1주차에 나가서 강의를 했으나 수강신청인원이 얼마 되지 않아 폐강되었다. 하루나가서 강의했던 강사료는 받았다..

6. 영동대학교
위 금강대학교와 같은 학기에 프로젝트관리 과목을 맡았으나 역시 수강신청인원 부족으로 폐강되었다. 그 이듬해 같은 학기에 같은 과목 강의를 진행하였다.

생각해 보니 좀 되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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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에 미디어영상학과(당시 방송정보학과)에 편입하면서 방송통신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95년에 대학졸업한지 4년만의 일이다. 그 후 몇 번의 휴학을 계속 하다가 2005년에야 졸업하여 두번째 학사학위를 받았고, 그 이후 일본학과를 다시 편입하여 이번 2월에 졸업 예정이다. 올해 다른 과로 세번째 편입 예정이다.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지만 편입 당시만 해도 케이블TV, 라디오, 테이프 등을 이용한 과목들이 많았다. 학교에 가면 비디오테이프를 대여해 주었고, 비디오 플레이어가 책상마다 한대씩 놓여진 시청각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공부했던 기억도 있다.

원격 강의인지라 좀 우습게 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매일 학교를 가야하는 오프라인 대학들의 공부방식과는 달리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통제력이 누구보다도 필요하다.

요즘은 사이버대학이 많이 생겼고 고등교육법상 대학원 설립도 가능하게 되었다. 많이 좋아진 세상이다.


혜화동에 있는 방송대 본교에 들린 김에 찍은 사진들이다.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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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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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는 나에게 좀 인연이 있는 듯 하다.
몇해전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강의를 시작하면서 처음 강의했던 4년제 대학이기도 하고, 91년 대학 1학년때 처음으로 "단체미팅"을 했던 학교이기도 하다.^^

다음 학기에 강의할 강의실도 둘러볼 겸 학기 출석부와 성적평가표를 제출하러 갔었다. 특별히 두세차례 실습도 해야 할 과목이 있어서 컴퓨터 상태도 살펴보고 왔다. 08년 2학기에 실습과목 강의하면서 컴퓨터 사양이 너무 낮아 낭패를 본 경우가 있어서 이번엔 꼭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2009.01.07

강남대학교 정문. 멀리 보이는 건물은 샬롬관. 하늘이 참 맑군용~~

학교 정문을 통과해서 올라가는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이 길을 많이 이용한다. 꽤 가파르다.

또 하나의 올라가는 길. 사진을 찍어보니 별로 안높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경사가 상당히 급하고 높다. 처음 학교에 가서 이 높이를 보고 기절할 뻔 했다!!

샬롬관 : 최근에 지었는지 강남대에서 제일 깨끗하고 괜찮은 건물이다. 08년 1학기, 2학기 모두 이 건물에서 강의를 했다. 정문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라서 강의하러 가기 편해 좋다.

옆에서 본 샬롬관1

옆에서 본 샬롬관2

천은관 : 강남대학교에서 처음 강의한 강의실이 있던 건물이다. 문헌정보학과 실습실이 이 건물에 있고, 2009년 1학기에 문헌정보학 전공기초과목을 이 건물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강남대학교 정문에서 가장 멀리 있는 건물 중의 하나인데, 벌써부터 등산할 생각을 하니 오금이 저린다^^;;; 더군다나 1교시 수업인데 아침부터 땀삐질삐질 흘리겠구나..... 하악~

경천관 : 천은관에서 강의할 때 교수대기실이 이 건물에 있어서 자주 이용하였다.

후생관 : 08년 2학기에 이어 09년 1학기에도 실버산업학부 전공과목을 강의하게 되었는데 실버산업학부 실습실에 이 건물에 있었다. 겉으로 보기엔 이래도 내부는 꽤 잘해놓았다. 들어가는 문은 옆쪽으로 하나 더 있다.

중앙도서관 : 들어가 본 적 없음

인문사회관 : 보통 인사관이라고 하는데 샬롬관 옆에 있는 건물이다. 08년 2학기때 이 건물에 있는 실습실에서 강의하다가 복창터질뻔 했다. 컴퓨터가 너무 느리고, 작동이 안되는 컴퓨터도 많고, 실습해야 할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안되서 애먹기도 했다. 아무튼 그 과목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앞으로 실습과목 강의할 때 참고가 될 듯 하다.

이상이 내가 강의했던, 강의할 건물을 위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외에도 본관을 포함해서 이공관, 목양관, 예술관 등 건물이 몇개 더 있으나 생략....

학교 중간에 있는 작은 연못. 물이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다. 겨울이라 살얼음이 얼었다.

정문으로 내려가는 길

학교 주변 거리 1 : 학교정문을 등지고 찍은 사진

학교 주변 거리 2 : 학교정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마지막으로 학교와는 상관없는 사진 한장 더! 정문 앞에 있는 구갈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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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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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평가 근거자료 제출하러 학교에 갔다.. 기말 고사 치른 후 2주만에..

11시에 가서 출석부 정리하고 시험지 다시 확인하고.. 3시가 다되서 끝마쳤다.
서점에 갈까 생각했는데 다음에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집으로 향했고,,

집 근처에서 미용실에서 벼르고 벼르던 파마를 했다. 3만원...
(파마를 하려고 2달 동안 머리를 깎지 않았었다.)

머리 관리가 더 편하다고 해서 했는데 얼마나 편할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파마한 것은 평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파마하고나서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익 샀는데
머리 위에 인형이 달린 웃기는 모자 하나 주길래 받아오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이렇게 지나간다.


2008.12.24


<동대입구 전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는 동국대학교 중문-혜화문>
아침 등교시간에는 경비아저씨가 항상 문앞에 서 있는데, 양복을 입고 출근하는 날이면 경비아저씨가 나한테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캐쥬얼복장으로 출근하면 인사를 하지 않는다.
외모가 중요하다..... ;;;;;


<중문 바로 옆에 있는 학교 안내도>

<전산원이 있는 혜화관 정문앞>
혜화관 5,6층에 내가 강의하는 전산원이 있다. 오래된 건물이라 6층 높이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수업시작시간에 빠듯하게 도착하는 날이면 5층까지 기어올라가느라 항상 숨이 차다. 또 지하철에서 이 건물앞까지가 언덕길이라서 빨리 걷다보면 운동이 꽤 된다. ;;; 평소에 운동을 워낙 안하다보니.... ;;


<혜화관 전경>
멋대가리없는 성냥갑 건물


<박물관>
혜화관 옆에 있는 박물관인데 한번도 안들어가봤다. 항상 지날때마다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동국대 강의나간지 1년동안 학기중에 일주일에 이틀씩 강의하느라 이 앞을 지나다녔는데, 이 문을 열고 드나드는 사람을 단 한명도 못봤다는....


<중문에서 지하철로 내려가는 길>
지하철로 갈 때는 내리막길이지만 학교로 향할 때는 오르막길이라는 사실. 저기 지하철무료신문을 보며 무념무상의 걸음걸이로 올라오는 한 여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드라이아이스는 좀 치우고 찍을 걸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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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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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5 00:28 신고 BlogIcon 夢想家나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여요.. 아이스크림 케익~!!
    파마 하셨군요.
    저도 요즘 파마 충동이 울렁이는데 요거 다독이느라고 죽을 맛입니다.
    몇 년만에 찾아온 긴머리 원츄모드거든요..^^;;;;


볼 일이 있어서(?) 수원여자대학에 다녀왔다.
2시간 동안 전철타고 수원역에 내리니 참 많이 변했더군... 정말 오랜만이야..
예전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
수원여대가는 버스가 있다던데 못찾아서 그냥 택시를 탔더니 4,300원..
학교는.. 그냥 작고 아담한 학교..
방학이라 학생들은 별로 없고..
친절한 수위아저씨가 인상적..
볼일 보고...
올때는 스쿨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 온통 여학생이고 남자는 운전기사아저씨와 나 2명 뿐..

디카 가져간 김에 사진 몇장 찍었다.

2008.12.18.


<교문>


<학교 정면에 있는 종합안내도>


<학생회관 앞 주차장에서>


<미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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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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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4 11:29 신고 BlogIcon 夢想家나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대라..
    제가 지금까지 만난 많은 분들 중, 카리스마가 넘치는 언니, 동생은 죄다 여대 출신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여대 보면 나도 마구 가고 싶은, 다시 학부생으로 등록하고 싶은(쿨럭) 어설픈 충동이 마구마구 일어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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