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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춘천여행에 이어 다섯 식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마침 출발당일은 우리 부부의 1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5인 가족이 7인실을 예약하여 다녀왔다. 마침 한 자리에 비어서 예약했는데 이름은 '산토끼'


산음의 7인실은 다락이 있는 복층구조다. 사실 7인실 산토끼 예약결제한 뒤에 혹시나 해서 4인실 크낙새를 대기예약했었는데 이틀 전에 1순위로 예약가능한 상태가 되어 7인실을 포기하고 4인실로 다시 예약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다락방을 가고 싶어하여 4인실을 포기하고 7인실로 결제를 했다.


일자 : 2016년 12월 2일(금) ~ 3일(토)

숙소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산토끼(7인실, 43㎡)

금액 : 104,000원


마침 금요일 출발 당일 집근처 공원에서 강원도 특산물 판매 행사를 해서 취밥과 닭갈비 그리고 냉동 닭갈비를 사서 여행에 가져갔다.




1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휴양림의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휴양림 숙소 근처에 고양이 몇마리가 있었다. 아이들이 숨은 고양이를 부르며 찾고 있다.




저녁식사 하기 전에 우리 숙소 전경이다.




저녁은 앞서 말한 취밥, 닭갈비, 떡갈비를 먹고 식후에 과일도 먹고 맥주도 마셨다.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다음날 아침은 김치전을 해 먹었고, 아이들은 남은 밥과 반찬을 먹였다. ^^




식사 후에 휴양림 숙소에서 입구까지 왕복 2km 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산책했다.


휴양림 내에 약수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마시면서 구경하였다.







휴양림내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데크와 텐트설치물품들도 설치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냥 장난감일 뿐이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터다.


















산책을 마치고 오니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다. 점심은 컵라면으로 대충 때웠다.




휴양림을 체크아웃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민물고기생태학습관으로 갔다. 





학습관 앞에는 물고기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물들이 있다. 마침 오후 들어 날씨가 5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아이들이 야외활동하기에 그다지 춥지 않았다.







학습관에는 스물네살짜리 메기가 살고 있다.




철갑상어도 있다.




실내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들이 있다.






물고기 낚시 놀이시설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로서 우리 가족이 함께 떠난 올해 여덟 번째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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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235-1 |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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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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