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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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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주) 사업자등록번호:220-88-38544 대표자:고용기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6길 11 거봉INC빌딩 8층

웹사이트 : http://www.opentrade.co.kr




오픈트레이드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자금조달 펀딩 플랫폼이다. 그동안 크라우드펀딩의 사례들을 개별적으로는 등장했었지만 앞으로는 오픈트레이드와 같이 마켓플레이스 형태의 중개비즈니스가 더욱 확산되리라 예상된다.


다른 자금조달 방식에 비해 오픈트레이드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흥미롭게 읽었던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전략을 근간으로 멘토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양장)
국내도서
저자 : Alex Osterwalder(Alex Osterwalder),Yves Pigneur(Yves Pigneur) / 유효상역
출판 : 타임비즈 2011.10.07
상세보기




회원가입 후 수신된 이메일을 확인하여 계정을 활성화시킨다. 실명인증 및 이미지 등록, 페이스북 연계 등의 작업을 마치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펀딩에 참여중인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펀딩정보, 지분형태, 최소신청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목표금액과 현재 신청된 금액 정보를 제공한다. 




펀딩에 참여할 기업을 선택한 뒤 펀딩 금액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 펀딩이 완료된다.





소셜 플랫폼 답게 타임라인을 이용하여 타 회원들과 소통하게 만들었다.





예비창업자 메뉴를 통해 예비창업자 회원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다른 메뉴들을 통해 스타트업, 개인투자자, 법인투자자, 멘토단 등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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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크레마 터치에는 박경리 토지(20권) 세트와 조정래의 태백산맥(10권) 세트, 한강(10권) 세트가 담겨있다. 이번 리뷰는 전자책 컨텐츠와 관련한 기능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1. 전자책에 대한 오해


나는 개인적으로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책 넘김의 맛을 즐기며 책을 보는 사람이다. 학교에서 과제물을 제출받을 때도 파일과 함께 인쇄물을 반드시 받는다. 워드파일을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 것이 영 집중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크레마 터치를 사용해 보아도 그 편리함 여부를 떠나 역시 나는 종이책에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혹시 모른다. 나중에 더 세월이 흘러 정말 전자책이 진정한 대세(물론 지금도 대세이기는 하다)가 된다면 내 독서습관도 바뀌게 될지.


나같은 종이책 선호자들이 전자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분명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자책을 사용해 본 경험을 토대로 대표적인 두가지 오해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눈의 피로감

전자잉크 방식이기에 기존 태블릿PC보다 눈의 피로감은 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집에서 쓰고 있는 갤럭시탭과 비교했을 때 그 말은 맞다. 불을 끄면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 책이란 것은 불을 켜고 보는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니다.


2) 책으로서의 기능

종이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은 문장에 밑줄(개인적으로는 연필을 사용함)을 긋기도 하고, 지금까지 읽은 곳을 표시하기 위해 책갈피을 꽂아두기도 한다. 이러한 책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다. 더 나아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SNS와 공유가 가능하니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2. 박경리와 조정래


2008년에 타계한 토지의 주인공 박경리, 그리고 태백산맥을 비롯하여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여러 대하소설을 남긴 조정래는 우리나라 문학계의 거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록 한국문학의 가치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들이 국문학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그들의 작품을 단 한권도 읽어보지 못했다. 드라마로 방영까지 했었던 토지마저도, 대학생 필독서였던 태백산맥마저도 나에게는 그동안 인연이 없었다.


처음 이용하게 되는 전자책의 첫 컨텐츠로 박경리와 조정래를 선택하게 되다 보니 인연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특히 박경리의 토지의 경우 '정본'을 찾는 과정이 참 어려웠다는 서문의 내용을 읽었는데 하긴 토지를 전부 다 쓴 것이 20여년이 걸렸다니 여기저기 여러 출판사에서 정본을 찾는 과정과 편집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3. 크레마 터치로 책 읽기


1) 전자책 컨텐츠 들어가기


① 먼저 홈 버튼을 눌러서 전자책 보기 기능을 선택한다.


② 책 목록이 나온다. 책 목록을 보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다.




③ 다운로드 한다.


④ 원하는 책을 선택하면 첫 페이지부터 볼 수 있다.




2) 컨텐츠 보기 관련 기능


1) 메모/하이라이트/공유


특정 부위를 1~2초간 터치하고 있으면 해당 단어의 사전 컨텐츠와 함께 팝업 메뉴가 뜬다. 메모를 남기거나 하이라이트를 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연결된다.




① 메모

메모 메뉴를 선택하면 메모 입력창이 나온다.



우측 상단의 완료버튼을 누르면 본문 해당 부분 우측 하단에 쪽지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② 하이라이트

종이책과 비교한다면 밑줄을 긋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간단히 하이라이트를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를 할 컨텐츠를 블럭지정한 후에 하이라이트 메뉴를 누르면 되고, 다시 해제하고 싶으면 하이라이트로 설정된 영역을 터치하면 하이라이트 해제 메뉴가 뜬다.




③ 공유

공유 메뉴를 터치하면 선택한 컨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공유할 수 있다. 먼저 페이스북에 공유해 보았다. 먼저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하여 앱 접근 권한을 조정한다. 유사한 방식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에도 공유할 수 있다.








2) 글꼴 설정

글자 크기, 글꼴, 줄간격, 여백 등을 지정할 수 있다.


3) 목차 보기
보고 있는 책의 목차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4) 설정 메뉴
목록보기 화면에서 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서점사 계정관리, SNS 관리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4. 끝으로 불만 몇가지


1) 터치감이 부실함

화면 넘김이나 터치 등 손동작 시에 바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전에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탭을 쓰면서 터치가 많이 불편하다고 느꼈었는데 이건 갤럭시탭보다 더 터치감이 안좋다. 아주 가끔은 여러번 터치해도 메뉴가 동작하지 않아 포기한 경우도 있었다.


2) 화면 잔상이 많음

눈부심 현상은 없으나 다른 화면이나 기능으로 넘어갈 때 잔상이 오래 남아있고 깜박거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3) 전원 버튼의 오동작

컨텐츠 보기 상태에서 터치 동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스크린세이버로 전환된다. 스크린세이버 하단의 내용에 따르면 상단 우측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해제된다고 나오는데 아주 가끔은 아예 전원이 꺼져버려서 다시 부팅시켰던 적이몇번 있었다.


4) 충전 어댑터의 미제공

USB 케이블만 주고 충전용 어댑터를 주지 않아 현재 다른 스마트폰 어댑터를 같이 쓰고 있다. 이왕이면 어댑터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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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터치를 손에 넣었다. 나로써는 처음 써보는 전자책 단말기이다.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탭(7인치)에서 전자책 기능은 가끔 이용해 보았지만 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처음이다. 이제 내가 사용하게 될 이 녀석은 태백산맥, 한강, 토지 세트 전권이 수록되어 있는 에디션이다.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포장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었다. 기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케이스와 비교했을 때 좀 투박해 보인다. '책을 테이크아웃 하다'라는 카피는 어디서 본 듯 하다. 내 기억으로 위성DMB 티유가 런칭하면서 TV를 테이크아웃하다라는 광고문구를 썼던 기억이 있다.


사이드면에는 디바이스 사양 및 기타 정보들이 기록되어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 화면크기 6인치, 메모리는 4기가, 전자잉크 방식이고 ePub을 지원한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되지 않을까 싶다.




케이스를 열어 본 모습이다. 제품보증서와 함께 하얀색 크레마터치가 나타났다.


사이즈가 6인치라서 한손으로 잡고 보기에 무리는 없다. 6인치라는 정보를 모르고 처음 보았을 때는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화면은 터치스크린이고 화면 아래에는 홈버튼과 함께 세 개 버튼이 설치되어 있다.


하단부에는 USB포트와 플래시메모리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상단 우측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전원 버튼을 짦게 누르면 스크린 세이버가 해제된다.


USB 케이블의 모습이다. 별도의 충전용 어댑터는 없다. 다른 휴대폰 충전기에 연결하고나 PC에 연결하면 충전이 된다.


뒷면의 디자인은 깔끔하다고 느껴진다.


크레마터치를 시작하게 되면 와이파이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오고 곧바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실행된다. 일단 업그레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은 꽤 오래 걸린다. 대략 20분 남짓.


다운로드가 끝나면 재시작 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눈에 익은 안드로보이의 모습이 흑백화면을 통해 나타나며 시스템을 재시작한다.


재시작 한 시스템의 모습이다.


시스템 재시작 후 인터넷 서점 계정 연결 기능으로 넘어간다. 일단 예스24 아이디만 등록해 두었다. 차차 등록해 두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해 보려고 한다.


정상적인 설치가 끝나게 되면 스크린세이버가 작동되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세이버가 해제된다는 안내 문구가 뜨게 된다.


그럼 이제 전자책을 읽어볼까. 태백산맥 1권을 띄워 보았다.


다른 전자책 단말기를 써보지 않았으므로 객관적인 리뷰는 될 수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일단 크레마 터치에서 화면 넘김이나 버튼 동작시에 깜빡거리는 현상이나 색번짐 현상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잔상이 많다는 점 이외에 컨텐츠를 접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다음으로는 전자책을 읽는 환경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 한다. 현재 예스24에서는 박경리&조정래 에디션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도 알려두는 바이다.


프로모션 페이지 : http://www.yes24.com/event/06_eBook/2013/0212CremaGood.aspx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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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페이스북 런런이 상장하면서 SNS 기업의 가치평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지만 또 하나 살펴봐야 할 부분은 중국 IT업체의 약진 부분이다.

최근에 HTC는 '센세이션'이라는 스마트폰을 런칭하기 전 새로운 소비자층인 젊은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HTC 브랜드 파티'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몇몇 유명 연예인이 초청되기도 했다. HTC의 판매실적도 스마트폰 부문 5위, 전체 휴대폰 시장 7위를 기록했다. ZTE의 성장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판매량은 610만대에서 983만대가 증가하였고 시장점유율도 1.7%에서 2.3%로 성장하였다. HTC와 ZTE 모두 태블릿PC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지난 2월 MWC에서 화웨이는 몇가지 신제품을 출시하여 주목받았다. 1987년 설립된 화웨이는 현재 이동통신장비 시장에서 에릭슨에 이어 세계 2위(시장점유율 15.7%)를 달리고 있다. 화웨이와 ZTE 두 기업은 최근에 특허침해로 맞소송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밀워드 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 자산 순위에는 중국이동통신이 9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휴대폰 시장 선두권이었던 모토롤라나 소니에릭슨보다 순위가 높은 것을 보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들 중국의 대표기업들을 간과할 수 없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참고기사 원문 및 이미지 출처 http://bit.ly/l4ataE
- 서울경제, 2011-05-21
- 올 1분기 휴대전화 판매 실적…노키아·삼성 울고, 애플·中업체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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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크리스찬들끼리의 커뮤니티일 뿐, 이 모임에 참석하는 것으로 주일성수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고 싶지 않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아이폰으로 문자 날리는 것이 예배의 모습이라니.


출처 : 기독일보 http://www.christianitydaily.com/view.htm?id=219461

“소셜 네트워킹은 문화 속 복음 전파에 가장 적합한 공간”
  • ▲세인트 픽셀스 홈페이지(http://www.stpixels.com/)
기술 발전에 따른 예배의 변화는 어디까지일까? 소셜네워크서비스(SNS)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페이스북 상에서의 예배가 등장했다. 온라인 3D 교회인 세인트 픽셀스(St. Pixels)가 제작 중인 페이스북 예배용 어플리케이션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예배에 대한 정의를 바꾸고 있다.

미국의 유수 프로그램·디자인 회사 출신의 인력들이 투입돼 만들어진 이 교회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원한다고 교회 창립자인 마크 하우는 밝혔다.

그는 “좋든 싫든 간에 2011년 현재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오늘날 문화 속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소셜 네트워킹”이라고 말했다.

세인트 픽셀스의 페이스북 예배에 참여하는 이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에 앉아 설교를 듣고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예배의 순서를 따라가며, ‘amen’, ‘hallelujah’ 등 실시간으로 예배에 대한 반응을 입력해 넣거나 기도제목을 공유할 수도 있게 된다.

한편 하우는 “이같은 프로젝트는 단지 근사하거나 현대적으로 보이기 위한 수단이 아닌 교차문화적 선교의 기본 원칙을 우리 자신의 문화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6년 게시판과 채팅 공간을 주로 하는 2D 커뮤니티로 시작한 세인트 픽셀스는 보다 실시간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양방향으로 교류하고자 2009년 지금의 3D 환경으로 발전을 꾀했다.

하우는 “오늘날 많은 죄악이 넘쳐나고 개인의 고립이 일어나는 인터넷 공간에 거룩하고도 사랑과 환영이 넘쳐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세인트 픽셀스를 소개했다.

또 페이스북 예배 어플에 대해서도 “오늘날 6억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있고 이제 그들은 자신의 호주머니 속에 교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현정 기자

[ 2011-05-05 18: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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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개인을 식별한지 않은 위치정보가 과연 개인정보인가에 대한 논란


기사원문 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7728

[취재수첩] 위치정보 수집에 대한 호들갑
2011년 05월 06일 18:09:27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스마트폰을 통한 위치정보수집이 논란이다.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사용자 모르게 저장해 둔 것이 논란이 된지 얼마지 않아 모바일 광고 업체들이 검찰에 의해 기소되거나 압수수색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다수의 언론들은 연일 무단으로 위치정보를 수집한 IT업체들을 비난하기에 바쁘다. 위치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이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것은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개인의 위치정보는 매우 민감한 정보이고, 이것이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 수집∙관리된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다. 단지 불쾌한 수준을 넘어 이 정보가 범죄에 악용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의 클 것이다.

그러나 위치정보를 이용했다는 이유로 IT업체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곤란하다. 위치정보는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당장 내비게이션만 보자. 내가 어느 도로를 달리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면 내비케이션은 무용지물이다. 우리 삶에서 내비게이션이 얼마나 유용한가.

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애플리케이션의 많은 기능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도나 길찾기, 내 주변 맛집찾기 등 위치정보를 이용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위치정보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해 6월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이라는 것을 발표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사업자 정보교류 및 법률 상담 등 LBS 사업자 편의 제공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내에 'LBS 비즈니스 지원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모바일 광고 업체들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것은 지역 광고를 위한 것이었다. 사용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이름, 성별, 나이,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수집한 것은 아니다.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정보만을 수집해 그 위치에 맞는 광고를 내보내고자 했던 것이다.

이런 광고는 이용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아무 관련 없는 광고를 보는 것보다는 나와 내 지역에 관계된 광고를 보는 것이 정보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검찰은 이들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은 개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단순위치정보가 아니라 개인위치정보이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것은 범죄라는 시각이다.

하지만 사용자 개인을 식별한지 않은 위치정보가 과연 개인정보인지 논란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된 현행 법제도가 매우 미비하다고 지적한다. 빠른 기술 발달에 법이 못 따라온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치 IT인들을 범죄인 취급하거나 스마트폰 모바일 광고가 악성코드인 것처럼 취급해선 곤란하다.

현재 법체계로는 앞으로 더 이상 죄 없는 범죄자들을 만들어낼 공산이 크다. 검찰.경찰의 주관적인 법적 해석 아래 무조건 잡아들여 족치고 보자는 접근법이 아니라, 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IT업체들이 법을 잘 몰라 절차를 위반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일이 더 강조돼야 한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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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데이터센터 운영방식이 지구온난화에 한 몫을 더했다고 그린피스의 보고서가 지적했다는 기사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과거 나이키가 아동노동력착취로 엄청난 욕을 쳐먹었던 상황만큼은 아니지만 애플 역시 질타를 받아야할 상황이다. 환경은 우리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세대의 문제라서 더 중요하다.

나이키 아동노동력착취와 엔론 회계부정사건 등으로 기업의사회적책임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등장한 국제표준 ISO26000에는 환경, 인권, 노동 등의 표준안이 포함되어 있다. 애플이 나이키처럼 욕을 먹지않는 이유는 너무 유명하고 잘나가서 그런건가? 왜 애플을 비판하는 세력은 잘 안보이는걸까? 그 많은 환경단체들은 다 어디로 가셨는지, 4대강공사장으로 가셨나, 도룡뇽 찾으러 가셨나.

[ZDNet, 2011.04.24 / PM 04:20]

참고기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24162022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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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인터넷 포털/컨텐츠 업계 뉴스 중에 가장 많이 화두로 이용되었던 것은 네이버의 독주를 막기 위한 다음과 네이트의 전략적 제휴일 것이다. 이와 관련한 기사들이 많이 양산되었지만 네이버의 '폐쇄' 전략과 다음-네이트의 '개방'전략의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여 시장을 가장 제대로 바라본 기사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기사들이 오픈 API 정책과 광고 제휴와 함께 다음의 검색, 이메일, 블로그, 아고라 서비스와 SK컴즈의 싸이월드, 네이트온, C로그 등이 결합하게 되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많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개방'과 '폐쇄'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다음-네이트도 폐쇄적인 성격이 많지만 네이버가 워낙 폐쇄적이다보니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 인터넷 생태계를 서서히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네이버의 굳건한 장벽이 이 두 기업의 협공으로 쉽게 무너질 것 같지는 않지만 좀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머니투데이, 2011.04.15 14:52]

참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41510104798544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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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컨버전스의 대표적인 사례가 방송통신융합이었다면 앞으로의 변화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일어날듯 싶다. 전통적인 Brick and Mortar 산업인 자동차가 탈바꿈을 거듭하고 있다. 차세대 자동차의 모습 중 하나는 전기차를 중심으로한 친환경 그린카이고 또하나는 각종 정보통신 기술이 가미된 텔레매틱스 기반의 스마트카이다.

토요타가 자사의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용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토요타는 그렇다치고 MS도 뭔가 노림수가 있어서 제휴를 했을듯 한데 결국 텔레매틱스 앱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최근에 IDC와 OVUM 등 글로벌 리서치 회사에서 약5년 이후 스마트폰OS시장에서 윈도우폰7이 애플 iOS보다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과 무관하지 않을듯 싶다. 한편 IDC는 2015년, OVUM은 2016년에 윈도우폰7이 iOS를 밀어내고 안드로이드에 이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명불허전인가...

www.facebook.com/techleader

※ 참고기사

[조선일보, 2011.04.08 02:58]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7/2011040702146.html

[전자신문, 2011.04.08]
http://www.etnews.co.kr/201104080168

[아주경제, 2011-04-08 10:28]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408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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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클라우드 뮤직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것에 대해 애플과 구글이 웃고 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분석이다. 음반회사들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아마존이 해결해준다면 구글과 애플로서는 더 바랄나위가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다. 아마존이 선점 효과로 승기를 이어갈지, 아마존이 닦아놓은 터 위에 애플이나 구글이 자리잡을지 두고볼 일이다.

참고기사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876
[IDG, 2011.03.31 17:12 Gregg Keizer]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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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년이 최고조였던 것 같다. 당시같은 속도로 성장했으면 지금은 페이스북, 구글 부럽지 않은 인터넷 기반 거대기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세컨드라이프(secondlife.com) 이야기다. 2008년부터 세컨드라이프에 개인적 관심을 가지면서 3D기반 SNS 관련 논문을 쓰기도 했고, 수업 때마다 앞으로 인터넷 포털 서비스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이야기했었다. 국내에서는 단행본으로 가이드북(매뉴얼)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 11월에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했고, 그보다 앞선 9월에는 한국형 3D SNS라고 평가받았던 누리엔이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기사에서는 세컨드라이프가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 언급하고 있다. 모두 공감하는 이유들이지만 아쉬운 점이 많다. 하긴 나도 세컨드라이프의 비즈니스 모델에 애정만 가졌을 뿐 논문 쓰기 위해 잠깐 이용해 본 이후 거의 이용하지 않았으니 맞는 분석인 것 같다. 요즘 잘나가는 서비스라면서 몇학기 전에는 수업시간에 시연까지 해보였는데 갑자기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다. 세컨드라이프의 부활을 기대한다.

참고기사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8049
[세컨드라이프 영광과 좌절, ebuzz,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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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답지 못한 소셜커머스가 난립하는 과열경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소셜 커머스'='물건 싸게 파는 곳'이라는 인식은 지금까지의 상거래 방식과 비교해 전혀 차별성이 없다. 소셜이 추구하는 '신뢰 구축'과 '소통방식의 변화'를 회복하지 않으면 소셜 그 자체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아직 보진못했는데 위메프가 TV광고를 시작했단다. '진입장벽' 구축을 위한 TV광고라는 분석이 일리가 있어 보인다. TV광고 한방으로 시장이 정리된 느낌이다. 역시 TV라는 매스미디어의 힘은 무시할 수 없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있는 소셜 커머스도 결국 매스미디어의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오늘 지하철을 타니 그루폰도 지하철 광고를 하던데.. 얘네도 TV광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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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예전 닷컴버블 붕괴를 예견했었다는건 이 기사를 보고 알았다. 페이스북 500~650억달러, 트위터 37억 달러, 그루폰 250억 달러... 국내 기업중에도 새롬기술, 골드뱅크, 로커스, 이네트... 당시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던 기업들이 지금은 상장폐지되거나 업종을 바꾸기도해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있다. 물론 지금은 닷컴 시대와 차이가 있겠고 SNS가 요즘 IT 업계에서는 메가트렌드라 할 수 있겠지만 과대평가나 거품은 경계해야 할 듯 싶다.

참고기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8/4917077.html?cloc=olink%7Carticle%7C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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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뒤늦게 웹접근성(Web Accessibility)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인,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에 대한 연구와 각종 기술 및 서비스 구현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모 공공기관에서 올해로 3년째 웹접근성 강의를 하면서, 또 대학에서 실버산업학부 소속으로 강의하면서 이 분야에 대해서 나 스스로도 많은 공부가 되고 있다.

짧은 기사내용만 보아서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지만 이 기사에 나오는 GPII가 현실적으로 장애인의 IT접근성에 도움을 주어 디지털 격차의 해소방안 중의 하나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은 분명한 듯 하다. 팀버너스리가 월드와이드웹을 공개하면서 웹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이야기했던 보편성(universality)이 모든 정보기술과 서비스에 적용되어야 할 때다.

"이 프로젝트는 자원 투입이 거의 없이 언제 어디서나 IT 정보에 접속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편적인 접근 환경을 제공하는 처음이자 유일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GPII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그레그 밴더하이든 교수(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의 말이다.

참고사이트 : http://www.bloter.net/archives/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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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4 정식버전을 설치했다. 베타3에서 부가기능 몇개가 설치가 안됐었는데 지금 해보니 모두다 설치가 되어 간단한 세팅을 마쳤다. 발표 첫날 다운로드수가 일주일전 발표된 IE9보다 3배가 많다는 기사도 있던데.. 아무래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 밀리는 형국이다.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충성맹세를 하고 있는 듯한 인상. 물론 결제, 인증 등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지만 우리나란 좀 심하다.

이제 막 출시한 IE9에 Firefox4에 클라우드 기능을 내세운 크롬과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사파리와 오페라가 가세하니 아주 이 싸움을 구경하는 맛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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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잊고 있었다. 지난 십수년간 닷컴버블 현상을 이겨내며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해 왔던 아마존의 노하우는 무시할 수 없다. 지난 3월 23일 아마존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앱스토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스마트폰 OS, 하드웨어, 웹브라우저에 치중해 왔던 경쟁구도 분석은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앱스토어를 열면서 다른 시각에서 진행되어야 할 듯 싶다.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해왔던 애플은 점점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애플의 핵심역량은 큰 장점이지만 그게 오히려 애플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아마존과 애플의 소송 전쟁에서 구글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도 흥미롭다. 또한 애플 아이폰을 등에 업고 성장한 페이스북의 미래는 어떨지.. 흥미진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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