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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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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끼어 올해 네 번째 여름 가족여행을 횡성으로 다녀왔다.


몇년전에 태안에 있는 서초휴양소와 횡성에 있는 서초수련원을 알게 되어 언젠가 가봐야지 싶었는데 올해 다녀오게 되었다. 특히 횡성 서초수련원은 21일부터 비성수기라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 4인실 1박에 55,000원.


일정 : 2016년 8월 21일 ~ 23일

숙소 : 서초수련원 (횡성)

금액 : 110,000원 (4인실 1박 비수기 55,000원)


결혼과 출산 이후 작년에 속초로 다녀왔던 여행 이후에 두번째 다녀오는 강원도 가족여행이다. 4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뚫고 강원도로 출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갔다.




새말IC를 나와서 숙소방향으로 가는길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서 먹을꺼리와 함께 예정에 없었던 바베큐 구이를 해볼까 하고 고기도 사고 불판이나 숯 등 바베큐 재료도 구입했다. 


서초수련원에 도착.








숙소 건물 앞에는 작은 운동장이 있고 옆쪽으로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카운터 모습.




숙소 카운터 앞에는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




카운터 앞 벽에는 횡성 관광안내도와 지역홍보 게시판이 있다.




카운터 옆에는 지역특산물도 판매한다.




숙소에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빵빵 잘 터진다.




저녁 7시쯤 바베큐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이미 어두워지고 있어서 고기가 익었는지도 모르고 대충 먹고 말았다.


우리가 간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아래 사진은 다음날인 월요일에 찍어서 사람이 없다.





하루 자고 다음 날 아침 병지방 계곡으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동해안까지도 1시간 가량 걸린다는데 그냥 계곡으로 고고씽.







오전에 계곡을 갔다가 오후에는 횡성시장에 들렀다.






횡성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사서 숙소로 왔다.





어제의 실수를 뒤로 하고 두번째 날은 제대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 그리고 소세지.





횡성시장에서 산 메밀전병. 기대 이상의 끝내주는 맛이다. 완전 강추!




이른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 뭘 할까 하다가 숙소 1층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아이들과의 노래방 놀이는 곰세마리로 시작해서 곰세마리로 끝난다.





언니들의 기세에 눌려 구경만 하던 막내도 드디어 마이크를 잡았다.




숙소로 와서 이렇게 뻗었다.




건물 1층에는 단체손님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1층 로비에서 바베큐 장소로 가는 문이다.




로비에는 간단히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가족사진으로 숙소 일정 마무리.




아침식사를 하고 체크아웃하고 평창에 있는 하늘마루 염소목장에 갔다. 






이런 장난스러운 아이들이 내 딸이다.




목장 안에 나무그네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날이 더워서 트래킹을 못하고 염소 모이만 주었다.






목장 중턱에서 찍은 사진이다. 경치가 참 좋다~





목장 입구에서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예쁘게 생긴 민가가 있다.




아이들이 목마르다니 주인아저씨가 물을 주신다. 바로 먹어도 되는 지하수란다.




염소목장 표지 앞에서 나를 빼고 가족 사진




목장 할머니가 옥수수를 쪄 주셨다. 점심 해결.







잘 구경하고 간다.





집에 가는 길에 유명하다는 심순녀 안흥찐빵에서 안흥찐빵 구입. 세 박스 구입해서 귀가. 두 박스는 선물용, 한박스는 우리 식구.







언제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 올해를 돌이켜보니 3월달에 부모님과 함께 아세안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로 이번 횡성 여행이 다섯번째 여행이었다. 올해 가기 전에 어디론가 한두번 더 다녀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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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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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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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휴가여행을 속초로 다녀왔다. 다섯가족이 된 이후 우리끼리 다녀온 두번째 가족여행이다. 마침 작은처남의 소개로 설악파인리조트에 자리를 얻게 되어 이틀동안 묵을 수 있었고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왔다.


결혼 후 가족끼리 처음 가보는 강원도 여행이라는 의미도 있었다. 강원도에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강원도 관광지에 대해 공부 좀 하고 떠나려했는데 갑작스레 떠나게 되어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앞으로 국내여행 몇차례 다녀온 뒤에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면 해외여행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좋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일자 : 2015년 8월 9일(일) ~ 11일(화)

장소 : 설악파인리조트 (강원도 속초시 관광로 408번길 14 (노학동)

홈페이지 : http://www.pineresort.com/pine/accom_2009/seorak01.asp



1. 첫째날 여행 (8월 9일)


이른 아침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식사한 후에 1시 경에 동대문에서 출발하였다. 처음가보는 강원도 여행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가는 길에 '팜파스휴게소'라는 작은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식사는 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먹고 식당 근처에 있는 큰 그네도 태워주고 잠시 쉬다가 다시 출발하였다.





처음가는 길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휴가여행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그리 막히지 않아 동대문에서 출발하여 미시령터널을 거쳐 3시간 정도만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하니 프런트에서 컵라면 6개번들박스를 준다. 혹시나 해서 여러 개 사왔는데 '어쨌든 잘 먹겠습니다.'




대체로 숙소의 상태는 그다지 깔끔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섯식구가 이틀동안 편안하게 묵기에는 충분했다. 잠시 숙소 주변을 구경한 뒤에 준비해 간 고기를 구워먹는 것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2. 둘째날 여행 (8월 10일)


숙박지에서 받은 속초 근처 관광지 지도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곳을 생각했다. 미리 어느 정도 생각은 했지만 새로운 정보들이 있지 않을까 잠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낮에는 덥기도 하고 둘째 셋째는 낮잠도 재워야하기에 오전에 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복잡한 해수욕장보다는 작아도 한가한 곳이 좋을 것 같아서 등대해수욕장을 선택했다. 성수기였음에도 그리 사람도 많지 않았기에 아이들과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점심식사 후 동생네 식구와 합류하여 테디베어팜을 구경했다.

[ 웹사이트 : http://www.teddyfarm.net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73-66 ]




제주도에서 구경했던 테디베어 뮤지엄과 규모나 내용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지만 수산시장 모습이나 고기잡이 배 등으로 꾸며진 장식물들이 속초와 관련된 문화콘텐츠 잘 각색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디베어팜 구경을 마치고 관광수산시장으로 가서 속초의 명물이라는 닭강정을 비롯한 이것저것 먹거리도 사고 구경을 했다.









3. 셋째날 여행 (8월 11일)


마지막날 오전은 숙소 지하에 있는 노천탕에서 물놀이를 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놀기에는 적당한 공간이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동명항에서 회를 먹는 것으로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 어디가 싸고 좋은지를 몰라 두군에 물어보고 그냥 주문해버렸다.













동명항 앞에 줄지어 있는 튀김집에서 새우튀김 몇개 사들고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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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노학동 746-96 | 설악파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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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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