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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있는 형식의 노래, 발라드의 황제. 바로 조성모이다.


잔잔한 노래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발라드 가수로 여러해 상을 받았던 가수이기도 하다.




이번 2019년 11월 29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레파토리 세 번째 공연인 가수 조성모와 함께하는 <리멤버 1989 with 조성모>라는 타이틀로 마련되었다. 





11살 딸아이와 함께 데이트 겸 공연을 같이 보러 갔고, 딸아이에게 조성모에 대해 설명해 주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며 요즘 나오는 아이돌 가수이름을 말하니 세대차이가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통해 1980년대를 회상하고,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떠나보고자 기획된 이번 공연은 최근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열풍으로 1980년대에 20~30대를 보낸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던 것같다.


표를 받고 2층에 올라가 배정받은 좌석에 앉아 설레임으로 공연을 기다렸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의 시작으로 공연을 시작하였다. 




오케스트라와 대중음악의 조합이라 생각하니 기대반 설렘반이었다. 1980년대의 시대적 풍경, 88올림픽, 고속성장으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며, 그때 그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하였다.  특히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보헤미안렙소디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며 영화장면을 보여주니 영화를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즈풍의 음악들과 라틴음악들을 골고루 보여주었던 고아라의 공연 역시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긴 공연이었다.






마지막 앵콜에 무대에 나왔던 모든 가수들이 나와 “손에 손잡고”를 같이 불러 공연관람객들과 같이 부르며 공연막을 내렸다. 


조성모의 히트곡 ‘다짐’, ‘가시나무’를 비롯해 ‘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 등 1980년대 익숙하고 친근한 팝과 클래식, 대중음악 등을 고운 미성을 지닌 밀리언셀러 가수 조성모, 감미로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함께 들려주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풍성함을 더한 무대였다. 내년 이맘때는 어떤 가수와 어떤 공연으로 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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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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