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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면접교섭‧자녀양육에 대해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을 돕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차근차근 살펴보시고 필요하신 분들이 도움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 §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이혼가정 양육자, 비양육자 등을 위해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면접교섭 ‘부모’ 지원 프로그램!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됩니다

 

프로그램명

원활한 면접교섭 이행을 위한 ‘부모’지원 프로그램

기간

2021. 10. ~ 11.

대상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이혼가정 양육자, 비양육자 등

방식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서비스 제공

※ 화상프로그램 상세 사용방법은 신청서 제출 후 개별 안내 예정

 

프로그램 내용(매회 60분)

면접교섭 상담 / 양육상담

 

신청방법

별첨된 ‘신청서’양식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제출

• 이메일 : unite0312@kihf.or.kr / primavera@kihf.or.kr

• 팩스 : 02-3479-5509

 

[별첨]+2021년+면접교섭서비스+온라인+지지그룹+프로그램+신청서.hwp
0.07MB

 

문의

02-3479-5516 / 02-3479-5515 / 02-3479-5537

 

§ § §

 

그럼 어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이혼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자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 교육일시 : 10.15.(금) 19:30 ~ 20:30

2. 자녀는 새 가족이 생기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교육일시 : 10.16.(토) 19:30 ~ 20:30

3. 면접교섭을 거부하는 자녀의 심리 이해하기

/ 교육일시 : 10.22.(금) 19:30 ~ 20:30

4. 이혼 후 자녀가 보이는 이런 행동, 문제일까요?

/ 교육일시 : 10.23.(토) 19:30 ~ 20:30

5. 영유아 자녀와 교감하기

/ 교육일시 : 10.29.(금) 19:30 ~ 20:30

6. 초등학생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기

/ 교육일시 : 10.30.(토) 19:30 ~ 20:30

7. 사춘기 자녀의 마음에 다가가기

/ 교육일시 : 11.05.(금) 19:30 ~ 20:30

 

 

 

“자세한 온라인 지지그룹 프로그램은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www.childsupport.or.kr

 

 

#가족나비 #가족나비홍보단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김금옥 #면접교섭서비스 #양육비이행지원서비스 #양육비상담1644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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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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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입니다.

코로나 이후 두번째 맞는 5월이네요.

 

이제는 마스크 쓰고 뭘 한다는 것이 너무 일상적인 일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스크 없이 다니던 예전이 그립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몸은 지켜가고 있지만 내색을 안하게 되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우리 가족 마음 가꾸기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도록 마음을 전달하고, 화훼농가도 응원해요!
선착순 1,000명 가족에게는 예쁜 꽃다발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기간

2021년 5월 6일(목) ~ 5월 21일(금)

 


당첨자 발표

5월 28일(금)  www.families.kr

 

 

참여 방법
1) ‘감사’, ‘사랑’, ‘존경’, ‘행복’ 의 4가지 꽃말 중에서 한가지 선택
2) 꽃말에 해당하는 사연을 손편지 작성
3) 손편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4) 이벤트 응모 신청서 작성 (vo.la/49YoC)

 

#우리가족마음가꾸기 #세상모든가족함께 #가정의달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참여 대상

우리가족 또는 고마운 나의 이웃


당첨선물
선착순 1000 가구 플라워 박스 증정
정성스럽게 손편지를 쓰신 5분께 추가 상품 증정


후기 이벤트
꽃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 하신
선착순 30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자, 어떠세요?

당첨 선물부터 후기 이벤트까지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또 고마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감사, 사랑, 존경, 행복의 인사를 나누어 보아요.

 

아래 인스타그램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신청서 작성도 잊지 마시구요~

 

www.instagram.com/p/COg4CiqH6uS/?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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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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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 셋을 키우고 있다. 가끔 아이들이 나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한다. 아이들은 내 그림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너무 못 그리기 때문이다. 그 못그리는 그림으로 이상한 괴물같은 생명체를 그려주면 아이들은 정말 잘 그린다고 좋아한다.

 

요즘같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때에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축복같다. 또 하나의 집콕 취미가 되기 때문이다. 가끔 카톡으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내주는 분이 계신다.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색연필로 채색한 그림을 찍어서 보내주는데 내가 보기에는 전문가 수준이다. 참 부럽다.

유용한 드로잉이라는 이름의 책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좀더 그림 잘 그리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집콕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생겼다.

 

택배로 책이 오고나서 아이들에게 먼저 그려보라고 주었다. 살짝 훑어보니 아이들에게는 좀 어렵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림그리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결과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좀 어려운 수준이었다. 다만 얼굴의 윤곽이라든가 전체적인 신체 구조에 대한 내용은 아이들이 많이 참고가 된 듯 하다. 그대로 따라 그리는 정도였지만 내가 보기에는 예전 그림보다는 더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어땠을까? 내가 봐도 사실 좀 어려웠다. 그림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던 나에게는 신체비율을 비롯한 다소 전문적인 해설은 뭔가 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준다.

 

그래도 따라서 그리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좌절감도 느끼지만 뿌듯함을 더 많이 느낀다.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 실패감도 있지만 그래도 어설픈 그림이라도 완성된 그림을 보면서 자신감이 생긴다.

 

책에 나오는 샘플을 보면서 따라 그리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하루 일과 중에 취미생활이 생겼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언제까지 지속될 취미일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책상 위에 놔두고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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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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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들이 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어떤 계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시절에 잠시나마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한 적이 있었다. 당시 집에 있는 옛날 물건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지내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약간의 수집벽과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그저 오래된 물건들을 발굴하고 보관하는 사람을 고고학자라고 알았던 듯 하다.


저자도 말하지만 고고학자라고 할 때 또 하나의 오해는 바로 인디아나 존스와 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탐험하며 고대유물을 발굴하는 사람을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고고학의 매력을 "유물을 통해 죽어 있는 과거에 삶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고고학자라는 막연한 신비로움이나 모험정신 보다는 이 책에서 과거의 사람을 직접 만지고 냄새 맡는 고고학자로서 생생한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고 서문에서 언급하고 있다.



저자가 경험한 그간의 발굴 과정을 읽다보면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번 인생을 걸어볼 만한 일이라는 느낌이 든다. 저자가 서문에서부터 워낙 고고학의 깊은 의미를 부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봐서는 돌멩이에 불과한 것들을 전문가의 눈으로는 몇천 년 전의 유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저자의 발굴 경험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교훈은 실제 나 자신의 상황에 직접 대입하며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이 대부분이었고, 나를 성찰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예를 들면 '불'에 관한 이야기하면서 프레디 머큐리가 믿었다는 조로아스터교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불이 가진 독특한 특성들, 즉 활활 타오르다가 재만 남기며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다음과 같은 성찰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자기 안의 뜨거운 열기를 꺼뜨리지 않는 것이다. 불과 재는 둘 다 뜨거운 열기를 품고 있다. 단지 형태만 다를 뿐이다. 내 안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고 여겨질 때, 재 속을 헤집듯 자기 안을 천천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될 때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된다.  - p.55


고고학에 대해서 대략 짐작은 했지만 저자의 말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던 부분은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단순 인문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상당히 학제적인 학문이라는 점이다. 역사나 철학과 같은 인문학 분야 뿐만 아니라 생물학이나 화학과 같은 자연과학 분야의 결합도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그 사례로 우리는 고대인들이 술을 먹었던 흔적은 탐구하는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고대 사회에서 먹던(사용하던) 술을 현대의 고고학자가 발굴할 수 있을까. 술 자체를 발굴할 수는 없지만 술을 빚어 마셨던 흔적은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발굴한 토기의 바닥을 면봉 같은 것으로 긁어서 그 안에 남아 있는 미량의 녹말, 규소체를 분석해서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었는지 추정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중국 허난성의 자후 유적에서 발견된 토기에서 말걸리와 같은 발효주를 빚었음을 밝혀냈다. 유사한 방법으로 한국을 포함한 최초의 막걸리는 적어도 9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할 수 있으며(p.58), 중국에서 맥주는 5000년 전에 등장했다(p.66)고 말한다.


술 이야기가 나온 김에 술과 관련하여 저자가 주는 교훈을 인용하고자 한다. 최근 개인적으로 여러 새로운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소속되기 시작하면서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술에 관한 저자의 마무리글이 감동적으로 다가왔고 크게 공감되었다.


꼭 고고학자는 아니어도 황금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닌 맥주 한 잔의 소속한 즐거움을 통해 우리는 더 행복을 느낄지도 모른다. 부귀영화를 누리며 홀로 사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밤을 지새우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 p.71


발굴한 유물로 고대인들이 살았던 삶을 상상해 보는 것, 참 흥미로운 일일 것 같다. 다만 고고학자의 여러 발굴 및 추측의 과정은 고될 수 밖에 없다.


제국주의 국가들에 의해 침탈된 문화재들이 여전히 식민지 국가의 소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 개인 명예의 욕망 또는 종교적 신념으로 만들어진 위조 사건 등 이야기 하나하나가 지식욕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위조사건으로 인해 국보 274호가 영구결번된 이야기(p.271)는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이야기 소재 같다.


고고학에 특별히 관심이 없어도 문사철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렇지 않더라도 교양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충분한 지식들이 담겨있으니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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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마치고 별다른 계획없이 지내다가 잠시 나들이 다녀오자는 말에 급하게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몇해 전에 가봤던 칼봉산자연휴양림이 눈에 들어왔고 지난번에 갔을 때는 남이섬을 갈 목적으로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갈지 계획 없이 일단 출발을 하였다.

 

날짜 : 2019년 6월 28일 ~ 29일

장소 : 금낭화3

 

숯과 석쇠를 사서 삼겹살과 햄을 구워먹고 저녁시간은 TV로 영화를 보았다. USB를 가져가지 않아 TV에서 하는 스머프 극장판을 보고나서 아이들과 함께 잠이 들었다.

 

(※ 지난번에 갔을 때 만족도가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숙소에 들어가서 이불을 꺼내보니 이불에서 냄새가 났다. 몇일 정도가 아니라 몇달은 빨지 않은 것 같은 노숙자 냄새가 나는 것도 있었다. 숙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듯 싶었다.)

 

 

 

다음날 아침 산책 후에 숙소 앞 테라스에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 도구들을 미리 준비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풍경 그리기 체험을 하였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오는 길에 한석봉도서관을 지나쳤는데 아내가 한번 가보자는 말을 했고 여행와서 무슨 도서관이냐 싶었지만 가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체크아웃했다.

 

이동하기 전에 가평 읍내(?)에 가서 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는 순대국인데 우리 집앞보다 맛있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 했다.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아이들도 책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나 역시 책을 워낙 좋아하니 좋은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도 상영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귀를 기울이면>을 보고 왔다.

 

 

 

도서관에서 내가 본 책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은 한석봉도서관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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