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생각날 때 돈치킨, 구운치킨 돈치킨, 핫베이크치킨 [돈치킨 화랑대점]

돈키호테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돈치킨이 먹고 싶어졌어요.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돈치킨 화랑대점입니다.

 

미리 전화로 주문해서 사장님이 포장을 다 해놓으셨습니다.

차가 좀 밀려서 조금 늦었더니 전화해서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네요.

 

실내 메뉴판과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오후 5시쯤 저녁 식사 시간 전이고 평일이라 손님들은 아직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에어콘 바람 쐬면서 매장에서 먹어도 좋겠네요.

 

그럼 이제 치킨을 먹어볼까요.

집으로 와서 박스를 열었더니 바로바로 구운치킨 두마리 세트.

구운치킨 두마리 세트는 구운치킨과 구운 바베큐 치킨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에 감자튀김이 있는데 치즈볼로 바꿨습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콜라 500ml 하나도 들어있죠.

 

 

구운치킨은 구운치킨대로, 바베큐 치킨은 바베큐치킨대로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는 치킨입니다.

 

 

구운치킨이라 느끼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아래 메뉴는 핫베이크 치킨입니다.

약간 매콤하고 좀더 바삭바삭함과 촉촉한 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킨입니다.

 

 

치즈볼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치킨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 우리가족의 돈치킨 파티는 이렇게 끝나갑니다.

기름이 쏙 빠져서 느끼하지 않고 쫄깃한 치킨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돈치킨이었습니다.

치킨은 워낙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돈치킨은 한달 내내 먹어도 안질릴 것 같아요.

왜냐하면 느끼하지 않거든요!

 

그럼 이번 주말은 돈치킨으로 고고!

바로 매장 찾기 고고

 

https://www.donchicken.co.kr/new/html/internal_location_new.php

(주)한울 - 돈치킨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kp38ZtZoHrk 

 

 

 

돈치킨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