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 기억에 남는 문구 1
책 이야기/책이야기 / 2012. 9. 18. 12:29
반응형
생각이 번져가는 것은 잡념에 빠졌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생각은 타당하고 마땅한 절대수를 보여준다. 오직 한길이다. 생각과 경험의 최선. 바둑에선 그것을 정석이라 부른다.
<미생 (1권)>,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012, p.179.
|
|
반응형
'책 이야기 >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 - 기억에 남는 문구 3 (0) | 2012.09.22 |
---|---|
미생 - 기억에 남는 문구 2 (0) | 2012.09.20 |
미생 1,2권 도착 (0) | 2012.09.18 |
김난도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특별판 도착 (0) | 2012.08.28 |
안녕히, 레이 브래드버리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