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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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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내용이론으로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단계별 특징과 한계점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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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션(동기부여)에 대한 이론들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개념들을 간략해 소개했습니다. 모티베이션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Craig Pinder, William James, Robert Sutermeister가 제시한 내용들을 언급했습니다.


≪의욕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계속모드≫, ≪조직의 직무동기≫,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등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모티베이션의 주요 이론인 내용이론과 과정이론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국내도서
저자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Heidi Grant Halverson),토리 히긴스 / 강유리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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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모드
국내도서
저자 : 오오하시 에츠오 / 이광철역
출판 : 다산라이프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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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직무동기
국내도서
저자 : Craig Pinder / 이성수,김정식,신강현역
출판 : 학지사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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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 김영희역
출판 : 누멘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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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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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국내도서>인문
저자 : 도로시 로 놀테(Dorothy Law nolte)
출판 : 동쪽나라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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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고 나니 ‘좋은 아빠’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 육아도서를 읽다보면 ‘아이를 잘 기르는 방법’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 보다는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지침을 전달해 주는 책에 더 진실함이 느껴진다. 아니, 좋은 아빠보다는 이 사회의 구성원인 한 명의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랄까. 결국 육아라는 것은 어린 생명체를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이 ‘사람’이 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나만의 개똥철학을 떠올리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이런저런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내가 어른이 되면, 부모가 되면 저러지 말아야지 한 경우도 한두번씩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적이 있었기에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볼 때면 나는 과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에 사로잡힌다.


이번에 읽은 책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은 국내에서는 절판된 책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해서 읽고자 시중 인터넷 서점을 모두 검색해보니 신간은 판매되고 있지 않고 모 인터넷중고서점에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미국의 부모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자녀교육서’,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녀교육서’라는 부연설명에 눈길이 가지만 일단 본문을 들여다 보았다. 저자가 쓴 서문에 나와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라는 저자의 시를 에세이로 풀어서 쓴 글이라고 보면 된다. 그 시중의 한 연이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는 내용이고 그것을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다. 


격려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고마워 하는 것은 배운다,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목표 세우는 것을 배운다,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정의를 배운다, 다정함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세상이 살기 좋은 곳임을 배운다 등이 인상깊다. 


과거의 삶보다 현재의 나의 삶이 불안정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기에 다음 구절이 나에게는 마음이 와 닿았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고백하며 어려운 시기를 창조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 그들 자신의 어려움을 겪고 이겨내기 위해 따를 수 있는 산 교훈이 되어 준다.  - p.55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어느 한두군데를 지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문장이 뭔가 자연스럽지 못해 내용 전달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번역만 다시 되어 재출간된다면 육아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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