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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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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마치고 별다른 계획없이 지내다가 잠시 나들이 다녀오자는 말에 급하게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몇해 전에 가봤던 칼봉산자연휴양림이 눈에 들어왔고 지난번에 갔을 때는 남이섬을 갈 목적으로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갈지 계획 없이 일단 출발을 하였다.


날짜 : 2019년 6월 28일 ~ 29일

장소 : 금낭화3


숯과 석쇠를 사서 삼겹살과 햄을 구워먹고 저녁시간은 TV로 영화를 보았다. USB를 가져가지 않아 TV에서 하는 스머프 극장판을 보고나서 아이들과 함께 잠이 들었다.


(※ 지난번에 갔을 때 만족도가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숙소에 들어가서 이불을 꺼내보니 이불에서 냄새가 났다. 몇일 정도가 아니라 몇달은 빨지 않은 것 같은 노숙자 냄새가 나는 것도 있었다. 숙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듯 싶었다.)




다음날 아침 산책 후에 숙소 앞 테라스에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 도구들을 미리 준비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풍경 그리기 체험을 하였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오는 길에 한석봉도서관을 지나쳤는데 아내가 한번 가보자는 말을 했고 여행와서 무슨 도서관이냐 싶었지만 가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체크아웃했다.


이동하기 전에 가평 읍내(?)에 가서 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는 순대국인데 우리 집앞보다 맛있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 했다.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아이들도 책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나 역시 책을 워낙 좋아하니 좋은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도 상영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귀를 기울이면>을 보고 왔다.




도서관에서 내가 본 책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은 한석봉도서관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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