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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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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3 [돈의 마법, 고경호, 한빛비즈]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비법
  2. 2018.12.13 [창의력 교실, 백승곤, 상상하라] 광고를 펼치고 인문학을 읽다
  3. 2018.12.13 [과자는 마음이다, 윤영달, 지에이북스] 크라운해태의 예술지능 경영 사례
  4. 2018.12.10 유치원 영유아 선물교환용 저렴한 크리스마스 선물
  5. 2018.12.10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⑥ :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 [창작레퍼토리 제작공연]
  6. 2018.12.10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⑤ : 힐링도시 노원 ‘2018 송년음악회’
  7. 2018.12.03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④ : 러시안 클래식 발레단 ‘호두까기인형’
  8. 2018.12.03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③ :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9. 2018.12.03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② : 성민제 × 대니구 듀오 콘서트 - 더블베이스와 바이올린의 하모니
  10. 2018.12.03 노원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 ① : 소리극 '서편제' - 연극으로 진화한 이청준 원작 소설 서편제
  11. 2018.11.21 대만 밍우 애플 밀크음료, 대만 파파야 밀크음료, 캘리포니아 레몬 에이드, 일화 청포도 에이드
  12. 2018.11.21 샤오미 피스톤4 청신판 이어폰 HSEJ03JY
  13. 2018.11.14 MXL Tempo - USB 마이크
  14. 2018.11.09 노트북에서 외장마이크를 쓰려면
  15. 2018.11.07 [사이다 경제, 원앤원북스] 어디 가서 아는 척할 수 있는 경제 지식
  16. 2018.11.07 노원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 ② :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17. 2018.11.07 노원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 ① :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th 바이올린 김다미)
  18. 2018.11.05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더퀘스트] 인간관계의 적당한 거리
  19. 2018.11.03 로지텍 웹캠 c922
  20. 2018.10.29 애스앤비 골든카레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21. 2018.10.28 파워디렉터 17 Ultra - 가장 빠르고 뛰어난 기능을 갖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22. 2018.10.22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플로렌스 윌리엄스, 더퀘스트] 인간동물원 도시를 넘어 자연으로
  23. 2018.10.04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결정되지 않는다
  24. 2018.10.01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 클라라 주미 강, 전인권밴드, 최백호와 나윤규, 김재영과 친구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25. 2018.09.28 인터넷 중고서점 택배 언박싱
  26. 2018.09.26 가을맞이 가족나들이 : 강원도 춘천,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소양강 스카이워크, 김유정문학촌
  27. 2018.09.21 인터넷 서점 택배 언박싱 - 처음 찍어본 유튜브 영상
  28. 2018.09.17 인간의 미래, 인공지능과 기계의 도전
  29. 2018.09.17 리더십 수업을 준비하면서 참고하려는 책들
  30. 2018.09.02 2018년 여름 1박 2일 : 석모도자연휴양림, 민머루해수욕장, 성공회 강화성당

이 책의 등장인물은 전부 3명이다. 먼저 이혁은 30대 직장인이다. 아내와 두살 자녀를 둔 가장으로 여러가지 돈 걱정을 하는 인물로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70대 재무설계사인 K를 만나게 된다. 50대에 제약회사 퇴기 후에 재무설계사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이혁의 아내인 박미래는 워킹맘에서 전업주부가 되었다. 이들 재테크에 대해 세명이 묻고 답하는 식으로 내용은 구성되어 있다.


처음 방문시에 제시된 목표는 월 10만원 저축에서 월 120만원 저축으로 상향 제시된다. 이혁은 그동안 월수입 360만원에 지출이 350만원으로 월 10만원 정도의 저축 여유밖에 없었지만 지출을 240만원으로 줄여서 120만원의 여윳돈이 생길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표로 제시된 내용을 보고 조금은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수입이 고정된 상황에서 지출을 조절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이다.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첫 만남에서 K는 자신은 부자가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돈 걱정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돈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수단 중 하나일 뿐이며, 그 수단에 불과한 돈 때문에 인생을 흔들지 않겠다고 마음 먹어야 해요. (중략) 그렇기 때문에 돈은 은행 계좌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우쳐야 합니다.  - p.43


기본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줄이고 적절한 투자상품을 이용하여 종자돈을 불리라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대화를 통해 얻는 정보는 상당하다. 나 역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부분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좋은 금융상품을 찾는 방법과 노후자금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실천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실천해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다가 K의 조언을 들으며 나 자신의 잘못들이 떠올라 헛웃음이 지어지며 마음이 콕콕 쑤신 적이 몇번 있는데 하나만 소개하고자 한다. 책의 중반부(p.156)에 보면 K는 이혁 부부에게 돈을 쓰고 나서 후회했던 적은 없었는지 묻는다. 비싼 티셔츠를 산 이야기, 회식 후에 차가 끊겨서 모범택시로 5만원을 지불한 이야기 등이 언급된다. 나 역시 공공연하게 흘리고 다니는 돈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돈이라도 모으면 꽤 많은 종자돈이 되었을텐데.


곧 다음달인 내년 1월과 4월에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고 12월이면 10년동안 넣었던 저축보험이 만기가 돌아온다. 조금씩 모아둔 돈들이 종자돈 노릇을 잘 하여서 책에서 K가 제시한 것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제 아이들이 크면서 매년마다 들어가야 할 돈이 점점 더 많아질 상황에서 이 책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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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펼치고 인문학을 읽다'라는 부제목이 붙은 이 책의 제목은 ≪창의력 교실≫이다. 언제부턴가 출판계에서 인문학 열풍이 불다보니 이제 광고에까지 영향을 미쳤구나 하는 생각도 한편 들었지만 이 책 표지에서 나의 눈길을 끌었던 단어는 바로 '창의력'이었다.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벌써 3년째 대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창의'라는 말만 들어가도 솔깃해지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띠지에 인용된 <예술이 감각적 창의력이라면 광고는 전략적 창의력이다>라는 말도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였다. 창의력에 다양한 분야가 있고 각 분야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스킬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 문구였다.


책에는 모두 17가지의 광고 사례들이 나온다. 각 사례 광고를 먼저 설명한 뒤에 바로 이어서 그와 유사한 광고사례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 그리고나서 두가지 광고 사례를 바탕으로 '세번째 광고'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광고사례를 제시해야 해서 그런지 본문은 전문 올컬러로 인쇄되어 있다. 



광고 사례 기업 중에는 들어본 기업보다는 처음 들어본 기업들이 훨씬 많았다. 순간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맞나 할 정도로 외국 사례들이 많이 인용되어 있다. 그만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가볍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꼭지들이 많아서 중간중간에 짬내서 읽기도 좋다.


이 말을 빠트리면 안될 것 같다. 책을 읽다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물론 내용도 내용이지만 문장 표현 방식이다.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있었어', '~했지', '~같구나' 같은 식의 문장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사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몰랐는데 중간 넘어 읽어갈 때쯤인가 인터넷 서점에 보니 이 책이 청소년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아, 그런거였구나.


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냥 성인들이 교양으로 봐도 좋을 내용들이 많다. 물론 꼭지마다 광고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만 받지 않는다면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광고는 좋은 창의력 개발의 소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새로운 방식으로 창의력을 키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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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일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이 책은 현재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이 과거 크라운제과 시절의 죠리퐁 개발 이야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오고 있는 AQ(Artistic Quotient)경영에 이르기까지 크라운에 녹아있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크라운제과의 전신인 '영일당'을 피난 시절에 운영하던사례도 흥미롭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예술경영을 뜻하는 AQ경영에 대해 알게 되었고 크라운해태가 이러한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다.


AQ경영이라는 말은 책의 서문에 저자가 처음으로 언급하고 있다. 서문을 읽을 때만해도 '일개 과자회사'가 무슨 예술경영이냐 하며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인 윤영달 회장의 진정성이 느껴지고 그간의 적용사례를 읽다보니 큰 감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100만평 규모의 크라운해태연수원 부지를 중심으로 '아트밸리'를 건설한 이야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재국악회' 행사, 우리 회사 '꼬마 피카소'를 키우고 싶다는 열망에서 2015년 12월 9일 개관한 어린이 미술교육 전문 미술관인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 이야기 등이 본문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크라운 해태의 AQ경영의 사례들이다.


지금과 같은 크라운해태가 있기까지는 많은 어려움 또한 있었다. 저자 특유의 위기돌파력이 발휘되어 차근차근 해결되고 더 나은 길로 접어들게 된 사연들이 정말 읽어볼 만한 내용들이다.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 아이들이 먹는 과자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은 큰 감동을 던져준다.


언제부턴가 과자가 온갖 나쁜 것들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는 이유도 과자, 충치의 원인돠 과자라고 합니다. 심지어 소아비만이나 아토피 같은 질병이 죄다 과자 때문에 생긴다고 주장하는 이들까지 생겨났습니다.  p.16


그간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에 대해 지나치게 음모론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경계해 왔기에 저자의 이 문장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저자의 표현에서 저자 자신도 과자의 순기능만을 강조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만 유해성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적 여론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과 정면승부를 위해 유기농 식재료와 기능성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시작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맛있는 '미래의 과자'를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그 약속을 믿는다.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냥 저자가 기업을 경영하면서 경험했던 일상은 적은 가벼운 책이 아닐까 예상하며 접했는데 내용은 상당히 묵직하고 깊이가 있고 활용가치가 높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접한 예술경영의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저자가 앞서 쓴 책인 ≪AQ 예술지능≫을 구입해서 읽고 있고, 공저자로 참여한 ≪크로스마케팅 경영전략≫은 현재 절판이라 중고로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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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하는 행사에서 만원 내외로 선물을 사서 선물교환 행사를 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에 몇가지 선물을 준비하게 되었다.



1. 케이와이아이앤디 50개국 세계지도 만국기 입체퍼즐 / 9,120원


케이와이아이앤디 5...



2. 대윤토이 뷰티 비즈 뷰티세트 / 10,210원


대윤토이 뷰티 비즈...



3. 시크릿쥬쥬 나만의 디자이너 일상복 코디북 / 8,800원


시크릿쥬쥬 나만의 ...



4, 프리파라 메이크업 코디북:붙였다 떼었다! / 9,900원


프리파라 메이크업 ...



5. 큐빅펀 꿈의 별장 3D 입체퍼즐 P645H


큐빅펀 꿈의 별장 ...



6. 코리아보드게임즈 개구쟁이 스머프 메모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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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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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레퍼토리 제작공연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가 12월 27일 막을 올린다.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는 2017년 ‘윤동주를 기억하다’에 이은 두 번째 노원문화예술회관 창작레퍼토리 제작공연으로, 시인 백석의 삶과 사랑이야기를 연극 무대로 옮겨 백석의 주옥같은 시와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의 삶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윤동주가 사랑하고 존경했던 시인 백석은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게 구사한 시인으로 평가 받으며, 현재에도 많은 시인들이 손에 꼽는 인물이다. 일제강점기, 분단, 전쟁을 거치며 백석의 지내온 삶과 고뇌, 그리고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인 기생 자야와의 러브스토리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노원연극협회 김도형 회장이 연출을 맡아, 지역 내 공연장이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무대이다.



또한 주인공 백석 역할로 뮤지컬 ‘엘리자벳’, ‘루돌프’, ‘그날들’ 등 대극장 무대에서 주연을 맡아온 탄탄한 실력의 뮤지컬 배우 김승대가 출연한다. 그는 연극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공연에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출연을 확정하며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 공연의 의미를 더욱 더한다. ‘자야’역으로는 걸그룹 더씨야의 전멤버 허영주가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 연극으로 만나는 시인 백석의 삶과 사랑이야기

● 백석役 뮤지컬배우 김승대, 자야役 걸그룹 더씨야 전멤버 허영주

● 지역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연으로 지역예술 활성화에 기여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백석과 자야, 그리고 법정스님 세 사람의 숙명적인 관계를 연극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김도형 연출의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간절한 마음들이 더해져 관객의 마음을 뜨겁게 하리라 믿는다.”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작 극장으로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제작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는 ‘하얀나비’를 부른 故김정호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기획 중임을 밝혔다.


시인 백석 시의 세계와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극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시

1227()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 730

출연

김승대, 허영주, 김순이, 원근희, 이형주, 이선영, 지민영, 유종연, 김진아

관람료

전석 2만원 (학생 1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 줄거리

김영한은 불가에 전 재산을 헌납하려고 하고 법정은 받을 수 없다고 만류한다. 김영한은 법정과의 만남에서 과거 기억 속의 연인 백석을 불러낸다. 학교의 선생들과 송별회를 위해 함흥관을 찾은 백석과 기생 진향의 운명 같은 첫 만남, 곧 백석은 그녀에게 자야라는 애칭을 지어주고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진다. 백석은 친일을 하는 문인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고 시대의 아픔에 절망하게 된다. 시인으로서 친일을 할 수 없다며 붓을 꺾고 만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만주로 홀로 떠나는 백석, 그들의 영원한 이별을 맞이한다. 법정은 김영한의 회상으로 말미암아 결국 간청을 받아들이게 되고 김영한은 자신의 가슴속에 연인, 시인 백석과의 영원한 만남을 준비한다.


■ 제작 및 출연

작_유보배(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부산연극협회 희곡공모 대상 수상)

연출_김도형(노원연극협회 대표)

백석_김승대(뮤지컬 ‘햄릿’, ‘오 캐롤’ 등) / 과거 자야_허영주(前 씨야 멤버)

자야_김순희 / 법정_원근희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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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29일, 구민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 송년음악회’는 노원구의 ‘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구민들이 문화를 통해 올해를 더욱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힐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2018 송년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명불허전 소리꾼 김영임, 남상일, 박애리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싱어송라이터 안치환, ‘어느 별에서 왔니’ 6인조 걸그룹 페이버릿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전 함경북도 예술단 출신 배우 김훈과 무용수 최신아 등이 통일의 염원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중앙국악관현악단과 춤사랑무용단, 사물광대, 북한악기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 등이 협연하며 사물놀이, 판굿 등의 신명나는 춤과 소리로 그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자 노원구민 모든 세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많은 구민들이 오셔서 힐링의 시간을 즐기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더욱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힐링 도시 노원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 김영임, 남상일, 박애리, 안치환 등 우리 소리부터 아이돌까지, 누구나 즐기는 노원구 축제의 장

● 2018년을 신명나게 마무리하는 힐링의 무대 


한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2018 송년음악회’는 더 많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공연 당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리허설 공연을 구민들에게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리허설 개방은 1시 30분부터 사전 신청한 단체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개별 신청은 불가하다. 리허설 관람을 원하는 단체는 담당자(02-2289-6771)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018 송년음악회’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시

1229()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 5

출연

김영임, 안치환, 남상일, 박애리, 김훈, 페이버릿, 이영훈, 춤사랑무용단 등

관람료

R5만원, A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 노원문화예술회관 2018 송년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제야의 울림    춤사랑무용단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롭고 활기찬 새해로의 도약을 의미하는 북의 울림을 시작한다. 새롭게 재안무한 이번 작품은 엇모리장단으로 시작해 굿거리, 자진모리장단, 휘모리장단으로 발전되는 북춤 중에서 가장 타법에 변화가 많고 화려하며 무용수들의 기교가 돋보이는 춤이다.


신모듬   사물광대, 중앙국악관현악단

신모듬이란 곡은 신을 모은다는 뜻으로 무속음악을 인용한 것이다. 전체적인 형식은 농악의 형식을 띠고 있고 무속장단과 농악장단이 사용된다. 흥겨운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의 가락이 거대한 춤의 물결을 연상시키면서 한껏 신명을 불러일으키며 끝을 맺는다. 사물놀이 협주곡으로 신명나는 타악기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노라면 & 희망가   박애리

가수 들국화의 ‘사노라면’과 채규엽의 ‘희망가’를 소리꾼 박애리만의 색으로 엮은 곡이다. 방송 「불후의 명곡」에서 불러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장타령   남상일

장타령은 경기 이남지역에 널리 퍼져 부르던 걸인의 노래로 일명 ‘각설이타령’이라고도 한다. 세상을 풍자하는 노랫말과 경쾌한 장단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폭넓게 대중에게 인기가 있고 지방에 따라 다양한 가사가 전해 내려온다. 소리꾼 남상일이 특유의 유쾌함을 살려 부른다. 


한恨 & 경기민요   김영임, 중앙국악관현악단 

한오백년을 편곡하여 창작한 ‘한’ 과 경기민요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자 진뱃노래 등을 노래한다. 경기민요는 서울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불린 민요를 이르는 말로 주로 굿거리, 타령, 세마치장단이 많이 쓰이며, 흥겹고 경쾌한 맛을 풍긴다


장새납 협주곡 용강기나리 & 열풍   이영훈, 중앙국악관현악단 

‘용강기나리‘는 평안도 룡강지역에서 만들어 퍼진 서도민요 중 하나로 관현악단과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 바윗고개 & 사향가    김성혁, 최신아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은 지난 2월 삼지연 관현악단 특별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부른 곡으로 전 함경북도예술단 성악배우가 부르고 무용수가 함께하며 의미를 더한다. 


어느 별에서 왔니 & 딱 내꺼   페이버릿

6인조 걸그룹 ‘페이버릿’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에 무대를 장악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솔아솔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빨간 스카프를 맨 여자 & 내가 만일   안치환 

자유를 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의 노래 중 가장 사랑받은 곡을 선곡해 선보인다. 


판굿  사물광대, 중앙국악관현악단

판굿은 걸립패와 남사당패가 갖가지 놀이를 순서대로 짜서 판놀음에서 솜씨를 보여주기 위해 벌이는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이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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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맞아, 매 겨울 전 세계 사람들을 환상의 나라로 이끄는 크리스마스 전령사 ‘호두까기인형’ 발레를 선보인다.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의 ‘호두까기인형’은 정통 러시아 고전 클래식 발레를 재현하는 러시안 클래식 발레단의 작품을 선보이며 아름답고 마법 같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호두까기인형’은 전 세계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 발레의 대표작으로, 1892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수석 안무가였던 마리우스 프티파가 발레 대본으로 제작하고 프티파의 대본에 차이콥스키가 음악을 입혀 완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마리우스 프티파의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2005년에 모스크바에서 창단된 러시안 클래식 발레단은 유수의 러시아 안무학교를 졸업한 무용수들과 유명 극장인 마린스키 키로프극장, 림스키 코르사코프 콘서바토리, 노보시비리스크 발레 오페라극장, 페름 발레 오페라극장 등 여러 극장 출신의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리우스 프티파, 바실리 바이노넨, 레브 이바노프 등 러시아 예술가들의 고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계승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화유산으로서 러시아 클래식 발레의 세계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 마법의 세계로 이끄는 크리스마스 환상의 무대

● 러시아 고전 클래식 발레를 계승하는 러시안 클래식 발레단의 수준 높은 발레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 같은 무대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두까기인형’. 정통 러시아 발레단의 클래식한 무대가 올 연말 최고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호두까기인형’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시

1220()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 730

출연

러시안 클래식 발레단

관람료

R3만원, A2만원

관람연령

6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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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편안한 해설과 연주로 평일 오전의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호평을 받아온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12월 18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노원문화예술회관의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지난 4월부터 격월로 진행되었으며,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며 매월 흥미로운 주제로 누구나 클래식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12월의 주제는 ‘클래식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엘가, 바흐, 비발디, 피아졸라 등 작곡가들의 크리스마스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 겸 해설자 박종훈, 첼로 첼리스트예슬, 바이올린 민은경, 방기연, 비올라 서보경 연주자가 함께한다.



박종훈은 JTBC 드라마 ‘밀회’ 등 최근에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외 다양한 드라마, 예능에서의 방송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피아니스트이다. 2014년부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를 비롯하여 다수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에서 전문적이고 친근한 클래식 해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호평 속, 마지막 클래식 브런치 ‘클래식 크리스마스’ 

● 친근하고 편안한 해설과 연주,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클래식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전문 연주자들의 생생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그 마지막 무대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유럽 속 살롱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놓치지 말자. 


일시

1218()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전11

출연

해설 박종훈

피아노 박종훈

비올라 서보경

바이올린 민은경, 방가연

첼로 첼리스트예슬

관람료

전석 15,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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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와 바이올린 연주자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20대 청춘이 선사하는 열정의 클래식 무대 <성민제X대니구 듀오 콘서트>가 12월 15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고전 음악을 기본으로 장르불문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는 더블베이스 주자 성민제와 젊은 세대의 아이콘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만남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무대는 음역대 차이가 많은 더블베이스와 바이올린 두 악기의 환상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16세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일찍이 입지를 굳힌 젊은 연주자로 더블베이스의 다양한 시도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니구는 미국을 중심으로 실내악 연주자, 독주자, 오케스트라 악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서 주목 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여러 음악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 더블베이스X바이올린의 젊은 거장, 성민제X대니구

● 고전음악부터 남미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 선사


클래식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두 청년이 선사할 이번 무대에서는 더블베이스계의 전설인 에드거마이어가 작곡한 <콘서트 듀오>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쓰여진 글리에르 듀오곡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수많은 탱고 명곡을 남긴 아스트로 피아졸라카를로스 가르델의 탱고 곡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남미 음악이 펼쳐질 예정이다.


새로운 하모니로 신선한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는 <성민제X대니구 듀오 콘서트>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시

1215()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시간

오후5

출연

성민제, 대니구

관람료

전석 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789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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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재탄생한 이청준 원작 소설 ‘서편제’가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 영화, 뮤지컬, 창극으로 진화하며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서편제’.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소리극 ‘서편제’는 소설 서편제를 연극적으로 각색하고 판소리를 하나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소설과 판소리라는 각 장르가 가지는 섬세한 전달력으로 극대화된 원작 소설의 풍미와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릿재 주막을 주무대로 한 시공을 넘나드는 이야기와 무대와 관객의 열린 구조는 소설 서편제가 소리극 ‘서편제’로 다시 태어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윤동주, 달을 쏘다’, ‘숙영낭자전을 읽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한국적 정서와 전통 연희 콘텐츠를 무대화하여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연출가 권호성은 연극적 요소와 판소리 감상이 어우러진 연출로 소리극 ‘서편제’의 예술적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하며 배우들을 가르치는 연기스승으로도 이름난 배우이자 극작가 진남수가 각색을 맡아 2차원의 소설을 3차원의 무대로 옮기면서, 무엇보다 대사와 판소리라는 ‘입말’과 ‘노래’의 전달력을 최대화하여 판소리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하며 섬세한 감정과 깊은 울림을 선물할 것이다.


● 연극으로 진화한 이청준 원작 소설 서편제

● 한국적 서정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권호성 연출

● 이 시대 젊은 판소리꾼들이 들려주는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


출연에는 황애리, 안이호, 조엘라 등 창극과 뮤지컬, 다양한 음악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우리 전통 연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리꾼들이 무대에 올라 자연 그대로의 우리 소리로 관객의 귀를 물들일 것이며, 간결한 무대와 상징적인 오브제는 극중 반복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도 관객이 이야기와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객과 소통하며 서정적 가락으로 감동을 전해줄 소리극 <서편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줄거리>

어둠 속, 언덕 너머 저 멀리서 들려오는 진도 아리랑의 찬찬한 가락이 봄 아지랑이 같이 언덕 아래를 향해 넘실넘실 넘어온다. 소리의 뒤를 따라온 빛이 길을 비추고, 소리를 찾는다.

소리와 빛은 서로 닿을 듯 말 듯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를 희롱한다.

소리와 빛의 춤이 무대 한 가운데 도착하면, 어느새 소리는 멀어져 가고 가방을 든 한 사내만이 상여소리를 듣는데...


일시

127()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730

출연

조엘라, 김준겸, 황애리, 안이호, 윤영걸, 황현빈

관람료

전석 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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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인가 궁금해서 사본 음료수들...
냉장고 꽉 차겠다.

대만 밍우 애플 밀크음료 24캔(340ml) 17,000원
대만 파파야 밀크음료 24캔(340ml) 17,900원
캘리포니아 레몬 에이드 24캔(355ml) 11,360원
일화 청포도 에이드 24캔(355ml) 9,480원



대만 밍우 애플 밀...   대만 파파야 밀크음...   캘리포니아 레몬 에...   일화 청포도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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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나온 저렴한 이어폰을 구매해 보았다. 6,220원.


샤오미 피스톤4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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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을 위한 마이크를 알아보던 중 노트북에 USB로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있다길래 스펙을 좀 알아보고 주문했다.

여러 정보를 찾아본 결과 가격대비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들이 많아서 사용해 보려고 한다.

엠엑스엘 USB 콘...   OMT 마이크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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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마이크를 쓸 때 필요한 4극 3극 변환 단자


마하링크 3.5mm...    DA-ST Y 14...   WCT832887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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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사이다...

경제학 이론에서 실물경제와 기업경영까지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사이다경제'는 인터넷 기반으로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이루어져있는데 파트별로 진행될수록 좀더 심화되고 내용이 제시되고 있다.


첫번째 파트는 '기초다지기'라는 제목으로 나를 둘러싼 경제,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 세계를 바꾸는 경제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돈은 왜 만들어졌는지,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이 1장에서 설명된다. 막상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설명하려면 막히는 내용들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2장에서는 금리, 인플레이션, 환율, 무역, 주식 펀드, 보험, 채권, 부동산 등 중요한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미국달러, 금, 석유, 70년대 오일쇼크, 일본의 버블경제,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최근의 브렉시트까지 다양한 해외 사례들을 설명한다.



두번째 파트인 지식 넓히기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4장에서는 시야를 넓히는 경제라는 제목으로 경영학과 경제학 분야의 기초지식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제공된다. 5장에서는 마케팅이 설명되고 6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으로 변화될 경제 변화 사례를 설명한다.


세번째 파트인 투자하기에서는 주식과 편드 투자, 부동산 투제가 7장과 8장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경제와 투자라는 제목으로 거시적이고 광범위한 투자의 개념을 사례와 함께 설명함으로써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사실 깊이는 그다지 깊지 않다. 하지만 폭넓은 주제를 다룬 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경제의 어느 한편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경제 분야의 내용이 골고루 정리 된 책을 보고 싶다면 단언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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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노원문화예술회관 두번째 기획공연은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이다.


최고의 뮤지컬 스타 부부 '손준호,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가 11월 23일 오후 7시30분 노원어울림극장에서 펼쳐진다.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잉꼬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손준호와 김소현. 얼마 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김중순 편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울림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도 공동 캐스팅되는 등 부부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되는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에서는 그들의 사랑과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따뜻한 토크와 함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노트르담드파리‘ 등 주요 뮤지컬 넘버를 실력파 뮤지컬 배우인 이 부부의 풍부한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신예배우들로 구성된 갈라팀 윙크가 함께하여 더욱 화려한 무대를 꾸밀 것이다.


어느 듀엣보다 완벽한 하모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손준호, 김소현의 뮤지컬 콘서트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시

1123()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시간

오후730

출연

손준호와 김소현의 뮤지컬콘서트

관람료

전석 5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789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개인적으로 김소현이 출연한 뮤지컬은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할로 출연했을 때 처음 보았다.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넘버인 Think of me라는 제목의 책도 출간되어 있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에는 오디오 CD도 1장 들어있다. 수록된 오디오 CD에는 「그리스」의 ‘Since I Don’t Have You(2003)’, 「지킬 앤 하이드」의 ‘Once Upon A Dream(2004)’,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2013)’, 「모차르트!」의 ‘황금별(2016)’과 「팬텀」의 대표넘버 ‘Home(2016)’이 담겨있다. 각각의 노래들에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Think of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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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으로 먼저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먼저 소개한다.


한국·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내한하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1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다른 오케스트라와 차별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표현하는 슬로박 필하모닉은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서 설립되었다. ‘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가 첫 상임 지휘를 맡아 슬라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



프라하 봄 국제 페스티벌, 빈 페스티벌, 베를린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음악제에 초청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에서 지휘는 귄터 피흘러가 맡았으며, 로시니 ‘비단사다리 서곡’,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92’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김다미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시

1113()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730

출연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th 김다미

관람료

R4만원 / A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김다미 협연 슬로박 오케스트라 CD도 판매되고 있으니 공연 전 듣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드보르작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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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간의 관계가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돌이켜보건데 나역시 일 자체의 만족도도 떨어졌지만 아울러 직장 동료들 또는 상사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아 그만둔 것도 큰 이유중의 하나였다. 직장이야 관계 개선이 힘들면 그만이지만 평생 보고 살아야 할 부부나 가족들간의 관계는 어떠할까.


이 책은 사람이 또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 내지는 관계를 다루고 있다. '바운더리'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바운더리가 모호해서도 안되고 또는 물샐틈 없이 촘촘해서도 인간관계는 힘들어진다. 



누군가는 자기만을 위해주기를 바라고, 또 누군가는 남을 위해주려고 자기 자신을 무모하게 방치한다.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이와 같이 바운더리의 개념과 적절하지 않은 바운더리로부터 생긴 인간관계의 문제 사례를 다룬다. 유아시절 가져온 애착의 결핍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또 지역이나 사회적 특성에 따라 크게 개인주의 성향, 집단주의 성향으로 나누어져 인간관계가 분화된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하나됨'은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되 각자의 차별성을 유지하는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말한다.  - p.38


책의 2부에서는 반복적인 애착손상으로 생긴 바운더리의 문제로 자아발달의 왜곡과 인간관계의 왜곡 등 두가지 문제를 지적한다. 그리고 이 두가지 척도를 바탕으로 네 가지 형태의 바운더리 문제를 설명한다. 자아발달의 문제와 인간관계의 문제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바운더리 이상에 따른 역기능적 관계유형을 순응형(7장), 돌봄형(8장), 방어형(9장), 지배형(10장)으로 나누었다. 나를 돌아보며 책을 읽다가 놀라게 된 것은 나도 이 네가지 유형 중에 속하는 특징들이 있더라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3부에서는 건강한 바운더리를 유지하기 위한 다섯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실제 생활에 적용해 봐야겠다는 내용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 내가 이미 적용하고 있는 사례들도 나와서 나 자신을 칭찬함과 동시에 내가 그동안 잘해왔구나 하는 생각도 한편 들게 되었다. 14장에서 갈등회복력을 언급하면서 '회복대화(repair talk)'를 통해 갈등회복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부부싸움을 대판 하고 난 다음에 "잘 잤어?", "뭐 좀 먹었어?"와 같이 상대의 안부는 묻는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 토대를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의 특성과 상황 및 적절한 비언어적 대화방식 등을 고려해서 해야 될 말들이다. 사소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이런 식으로 갈등을 푼 사례들을 경험한 바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다보니 실제 상담 사례들이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실제 있을 법한(상담사례니 실제 있었던 일이겠지만) 이야기들을 통해 내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나 자신의 생각만 강조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만 수용하지 않아야겠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멀어지려고 노력하지도 말아야겠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독자는 먼저 인간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또한 2차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심각한 문제는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의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므로 좀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일독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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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웹캠을 주문했다.



로지텍 프로 스트림...



https://coupa.ng/bf2N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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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에서 몇번 사와서 맛있게 먹었던 카레였는데 이 카레가 쿠팡에서도 팔고 있네요. 

바로 애스앤비 골든카레입니다.

이 카레 먹다가 다른 카레 못먹습니다.

카레 특유의 칼칼한 맛과 함께 달달한 만, 짭쪼름한 맛이 적절히 융합된 애스앤비 카레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이렇게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드시면 됩니다.

아래 쿠랑 이미지 클릭하시면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에스앤비 골든카레 ...    에스앤비 골든카레 ...    에스앤비 에스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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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시장은 어도비 프리미어와 소니 베가스로 양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유튜브 영상 제작자들이 많아지면서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사실 파워디렉터는 2010년초에 몇차례 써본 적이 있다. 당시 큰 딸 돌잔치에 사용할 성장동영상을 아내와 함께 제작하려고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찾아다 파워디렉터를 발견하고 이용해본 것이다.


아직도 그때 제작했던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웃을 때가 있는데 그때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사이버 링크 최신 버전을 사용해 보게 되었다.


본 포스팅에서는 파워디렉터의 장점을 중심으로 특징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원하는 모드로 편집 가능

파워디렉터 17을 실행시키면 첫 화면은 타임라인 모드, 스토리보드 모드, 슬라이드 쇼 작성자 이상 3가지 메뉴 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다. 

타임라인 모드는 프리미어나 플래시 스타일의 편집 방식이고, 스토리보드 모드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작성과 유사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슬라이드 쇼 작성자 모드는 간편하고 빠르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 세가지 기능을 한 프로그램에서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바로 파워디렉터만의 강력한 기능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 배우기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


프리미어와 베가스에 비해서 기능이 뒤떨어지거나 완성된 영상 역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사실 내가 영상의 비전문가라서 그런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복잡하지 않아서 매뉴얼이나 교재를 보고 따라서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3. 다양한 화면 효과


특히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좋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하는 점은 바로 다양한 자막 방식이나 화면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화면 전환 효과도 매웅 다양하고, 아주 쉽고 빠르게 다양한 형태의 자막을 넣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무료 템플릿을 사이버링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어 회원 가입 후에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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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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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의 치유력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인간이 자연에서 지낼 때 더 건강하고 더 창조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이것이 과연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밝혀내고 있다.


흔히 우리가 ‘자연’이라고 상상되는 곳은 바로 나무가 우거진 숲이라고 할 수 있다. 숲에 가면 어떤 느낌이 들며, 인간의 오감 중에 어떤 감각이 살아나는가? 책의 3장부터 5장까지 다루고 있는 후각, 청각,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녹음이 우거진 푸르른 나무들과 풀들, 또는 가을이라면 형형색색의 나무들이 보일 것이다. 또한 숲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린다. 바람에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시냇가나 계곡이 있다면 물 흐르는 소리, 벌레 우는 소리, 새소리 등 다양한 소리들이 우리의 귀에 들린다. 또한 숲속에는 숲 나름대로의 자연 고유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 세 가지 감각만 봤을 때 도시에서 우리는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이로운 효과를 누릴 수가 없다. 즉 여기저기서 차소리, 공사장 소리, 비행가 소리 등이 귀를 괴롭게 하고, 직선으로 쭉 뻗은 건물들은 우리의 곡선 감각을 마비시킨다. 또한 자연의 냄새를 맡을 수 없기에 인간의 후각 기능은 점점 퇴화되어 가고 있다. 


앞서 말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직간접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 사람으로서 좀더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숲을 비롯하여 한국의 여러 지역에 방문하여 함께 연구한 결과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에게 해양생물과 열대우림과 사막의 석양이 담긴 40분짜리 비디오를 보여주자 수감자들의 스트레스와 정신 및 행동문제가 줄어들었다(p.180)고 한다. 리버풀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실험에서는 새소리를 들은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점심 시간 이후에 주의력이 향상됐다(p.153)고 한다. 소나무의 피노실빈이라는 성분과 편백나무의 테르펜은 모두 호흡을 활발하게 하고 가벼운 진정제 작용을 해서 마음은 편안하게 만들어준다(p.120)고도 한다.


자연과의 교감이 ADHD의 발병률을 줄이고 치유의 효과도 있다고 하면서 11장에서는 교육학자 프뢰벨의 자연중심 교육이론을 언급한 부분은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주의 깊게 볼 수 밖에 없었다. 국내에서 숲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원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독일에는 발트킨더가르텐이라는 숲유치원이 1,000군데 이상 있다고 하며 북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영어유치원, 코딩유치원으로 ‘교육열’을 과시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성공하기 힘든 비즈니스 모델이 아닐까 싶다.


하다못해 안뜰에 녹지가 많은 구역의 주민들은 이웃끼리 서로 돕고 지지해주는데 관심이 많고 소속감을 더 많이 느끼고 사회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집에 손님을 더 자주 부른다(pp.167~168)고 한다. 아파트 숲에서 사는 대다수의 도시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효과가 아닐까 싶다.


앞서 말한다고 저자는 책을 쓰기 위해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사무소의 박범진 교수를 만나서 그에게 들은 이야기를 인용하고 있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는 “도시는 인간 동물원이고 학교도 인간 동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제도를, 도시와 학교를 아예 버릴 수는 없습니다 숲은 인간 동물원에 사는 인간에게 유일한 탈출구입니다.(pp.128~129)”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스마트폰을 던지고 숲으로 가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저자는 이런 주문은 하지 않겠다고 서문에서 이야기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자연’의 정의를 오스카 와일드의 폭넓은 정의로 인용한다. “요리하지 않은 새들이 날아다니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살짝 자조섞인 미소기 지어졌다. 도시에 살면서 볼 수 있는 새는 고작 비둘이나 참새, 까치, 요즘은 가끔 까마귀 정도 볼 수 있는데 더 많은 새들이 사는 곳이 도시에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이었으니 이 책의 영향은 아니었지만 자녀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우리가족은 가급적 한두달에 한번 정도는 휴양림에서 1박 2일로 여행을 다니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태릉이나 동구릉과 같은 조선 왕릉이나 숲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다녀오곤 한다.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 경험을 시켜주고자 한 이유였지만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하지만 주말에 하루 자연으로 돌아가서 쉬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평일에 고된 업무를 한 뒤 주말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피곤에 지친 사람들에게 주말 휴식은 그저 사치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책 12장에서 마지막으로, 현생 인류를 “메트로사피엔스”라고 불렀다는 어느 인류학자의 제안을 인용하면서 싱가포르의 사례를 예로 든다. 싱가포르는 대표적인 세계적 인구과밀도시지만 최근 녹지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쿠텍푸앗 지역병원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라는 곳을 언급하면서 한 건물 또는 한 캠퍼스 안에서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감각장치들은 소개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도시농업과의 연결고리가 여기서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책에서 관련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쓴 책과 논문을 인용하고 있는데 논문까지 볼 실력은 안되기에 책은 나올 때 마다 메모해 두고 조금씩 읽어보려고 한다. 134페이지에서 인용되었고 국내에서는 절판된 것으로 확인된 찰스 몽고메리의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는 중고책으로 이미 구입해 놓았고, 150페이지에서 인용된 대니얼 레비틴의 <뇌의 왈츠>도 절판되었길래 중고책으로 주문해 놓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도시의 기능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지만 자연만이 줄 수 있는 기능은 도시에서는 맛볼 수가 없다. 현실적인 대안은 되기 힘들겠지만 구체적인 근거들이 제시되고 있으니 그래도 시간을 내서 숲길을 걸어보면 어떨까. 다행히 최근 서울 여기저기서 둘레길에나 숲체험길에 조성되고 있지 않은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곳부터 다녀볼 것을 추천한다.


자연이 마음을 살린...실내식물 사람을 살...마음을 움직이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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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쉽게도 올해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결정이 되지 않는다. 매년마다 어떤 작가가 수상할지에 대한 관심도 많았지만 몇년째 지켜보다보니 우리나라 출판 및 서점계의 상업적인 변신에 더 관심이 가지게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매년 이어지던 노벨문학상 이벤트는 올해 볼 수 없게 되었다.


노벨문학상을 넘어 최근에는 노벨상의 다른 분야, 즉 경제학상, 물리학상 등의 수상자가 쓴 도서도 이벤트의 대상이 되곤 했다. 예를 들어 작년의 경우 물리학상 수상자인 킵 손의 저서,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세일러 등의 저서는 인터넷 서점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난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여자는 결정되지 않지만 노벨상 시즌을 맞아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독자들이 선정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스24는 이벤트 담당자가 문학상 수상 후보 16명을 제시하고 16강, 8강, 4강, 결승의 대진표를 구성하여 독자들이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했고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YES상품권 1,000원을 지급한다.



알라딘에서는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 중 300명을 선정하여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대상 도서 포함 35,000원 이상 구입시 텀블러를 증정한다.



10월 3일 오전 현재 예스24 이벤트에는 70,538명이 참여했으며 선정된 수상자 순위는 한강, 황석영, 무라카미 하루키, 밀란 쿤데라, 코맥 매카시 순이다. 알라딘은 676건의 댓글이 달려있으며 한강,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 마거릿 애트우드, 박완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황석영, 김연수, 히가시노 게이고, 조이스 캐롤 오츠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알라딘은 아직 참여자 수가 많지 않아 참여율이 증가할 경우 순위는 상당부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의 순위로 봤을 때 예스24 순위에서 5위를 차지만 코맥 매카시가 알라딘 순위에는 10위권에도 들지못했다는 점, 알라딘에서 4위를 차지한 마거릿 애트우드가 예스24 순위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생존작가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함에도 2011년 별세한 박완서 작가가 알라딘 순위에 올라있다는 점도 눈길이 가는 대목이다. 


물론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양사 이벤트에 공히 1위는 한강 작가가 차지했다는 점이다. 한국 최초의 맨부커상 수상작가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대하는 한국인의 심리가 담겨있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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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해진 가을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에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준비한 공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신나는 락 공연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하게 진행되는 이번달 공연도 정말 기대됩니다.


10월 공연을 날짜 순서대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10월 5일 금요일에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최백호와 나윤규 '낭만에 대하여'가 공연됩니다. 다음으로 10월 18일 목요일에 클라라 주미 강, 10월 25일 목요일에 전인권 밴드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합니다. 10월 26일 금요일에는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김재영과 친구들이 공연되며, 마지막으로 10월 30일 화요일11시에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가 공연됩니다.


공연명

공연일시

공연장소

클라라 주미 강

with 알레시오 백스

2018.10.18() 1930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인권밴드 콘서트

2018.10.25() 1930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화요일 11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2018.10.30() 11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최백호와 나윤규

낭만에 대하여

2018.10.5() 1930

노원어울림극장

김재영과 친구들

2018.10.26() 1930

노원어울림극장


먼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는 10월 기획공연부터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with 알렉시오 백스)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죠. 2년 전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한 적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경연인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2010)에 이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2015년 4위)으로 유럽 활동에 날개를 단 클라라 주미 강. 우아함과 균형감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 특별한 반주자와 함께 유럽의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닮은 연주를 선사합니다.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반주자는 알레시오 백스. 스타인웨이 소속 아티스트인 알레시오 백스는 하마마츠 콩쿠르 우승(1997),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2000), 미국 클래식 분야 최고의 영예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아 그랜트(2009)를 수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세밀한 테크닉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입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명곡들을 망라하여, 솔리스트적 기량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상의 결과를 맺기 힘든 곡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다.


프랑코-벨기에 악파의 최고봉 외젠 이자이의 ‘슬픈 시’를 비롯해, 벨기에에서 태어난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주축으로 한 음악으로 내용과 형식에서 모두 정통 프랑스 컬러가 짙은 클로드 드뷔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관객에게는 주로 피아노 작곡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도 연주됩니다. 


일시

1018()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730

출연

클라라 주미 강, 알레시오 백스

관람료

R4만원, A3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2. 전인권밴드 콘서트


10월 깊어가는 가을 밤, 한편의 시 같은 가사와 소울풀한 보이스로 전 세대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 전인권이 그의 밴드와 함께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릅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 예술과 대중을 잇는 상징으로 지난 2월,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 전인권은 6월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하여 또 한번 브라운관을 넘어 그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그의 명곡들 ‘제발, 걱정말아요 그대, 사노라면’ 등은 연령과 세대를 불문하고 가슴을 두드리는 절절한 노랫말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독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전인권의 독특한 창법이 어우러져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내라는 위로를 전해줍니다.


파격적인 소울과 허스키한 목소리, 대체불가능한 전인권의 존재감이 선사하는 묵직한 울림은 올 가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일시

1025()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후730

출연

전인권밴드

관람료

R4만원, A3만원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3.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평일 오전에 즐기는 고품격 클래식, '박종훈의 클래식브런치‘가 10월 30일 화요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 해 네 번째 공연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부터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는 관객 전원에게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며, 친근하고 편안한 클래식 무대로 평일 오전의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선사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듯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매월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흥미를 끄는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10월의 주제는 ‘천재란 무엇인가?’입니다. 모차르트, 로시니, 드보르작, 드뷔시와 같은 음악사에서 천재로 인정받은 작곡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그들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이번 네번째 브런치 콘서트에는 피아노 겸 해설자 박종훈, 바이올린에 박치상, 박미선, 이윤지와 비올라에 박치상, 첼로에는 배원이 연주자로 함께합니다.


매 회 각기 다른 주제로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생생한 클래식 연주를 들려줍니다. 두 달에 한번, 유럽 속 살롱에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놓치지 마시기를.


일시

1030() / 연 총5회 공연 진행(424, 626, 828, 1030, 1218)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시간

오전11

출연

해설 박종훈

피아노 박종훈

비올라 박치상

바이올린 박미선, 박치상, 이윤지

첼로 배원

관람료

전석 15,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83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4. 최백호와 나윤규, '낭만에 대하여'


살아있는 감성의 소유자 가수 최백호가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성악가 나윤규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노원어울림극장을 찾아옵니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가수 최백호는 특유의 감성으로 전 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스페인 비냐스, 이탈리아 라우리 볼피살레르노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예술의 전당 초청 독창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베이스 나윤규는 풍부하고 진한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임창한, 소프라노 이덕인, 테너 김동원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환상의 보이스 하모니를 들려줄 것입니다.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만남, 가수 최백호와 성악과 나윤규의 ‘낭만에 대하여’는 10월 5일(금)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묵직한 감동의 무대를 전해줄 것입니다.


일시

105()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시간

오후730

출연

가수 최백호, 성악가 나윤규

소프라노 이덕인, 테너 김동원, 바리톤 임창한

피아노 양수아, 사회 이은비

관람료

전석4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789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5. 김재영과 친구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직접 구성한 최정예 멤버 4인과 함께 10월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새로운 실내악 연주를 선사합니다.



김재영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은 다수의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을 기록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내악 그룹으로, 그는 독보적이고 빼어난 음색으로 솔리스트로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를 위해 김재영은 직접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짜고 멤버를 구성했습니다. 그와 함께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를 들려줄 멤버는 국내 최정상의 차세대 솔리스트로 평가 받는 바이올린 김영욱, 피아노 문지영, 첼로 고봉인. ‘노부스 콰르텟’ 멤버이자 타고난 재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2015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차이콥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현재 카이스트 전문연구원이자 첼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는 고봉인까지, 김재영과 세 실력파 아티스트는 다양한 편성의 듀오와 피아노 트리오 구성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작품8, 라프나미노프 피아노 삼중주 제1번 사단조 ‘엘레지’, 르클레어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5번,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제1번 다단조 작품8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26()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시간

오후730

출연

바이올린 : 김재영, 김영욱

피아노 : 문지영

첼로 : 고봉인

관람료

전석4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6789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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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올린 유튜브 영상은 중고서점 택배 언박싱 영상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산 책이고요, 전부 7권, 34,200원어치입니다.

7권 중에 5권은 현재 인터넷서점에서 절판중인 책입니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책은 15,000원이고, 가장 싸게 산 책은 1,000원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어떤 책들을 샀는지 알 수 있습니다만 아래 목록을 먼저 보셔도 좋겠습니다.

유튜브 영상 끝까지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1FKYB09rc




트러스트
국내도서
저자 :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 / 구승회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1996.10.20
상세보기

창조적 세계화론
국내도서
저자 : 박세일
출판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SNUPRESS)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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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물결
국내도서
저자 :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 / 양영란역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7.04.14
상세보기


하이테크 하이터치
국내도서
저자 :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 / 손병두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0.12.09
상세보기


핀란드 교육혁명
국내도서
저자 :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출판 : 살림터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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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나이의 리더십 에센셜
국내도서
저자 : 조지프 S. 나이(Joseph S. Nye) / 김원석역
출판 : 교보문고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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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앤드류로버츠 / 이은정역
출판 : 휴먼앤북스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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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집에서 2시간 이내에 있는 휴양림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강원도 춘천의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이 올해 우리 가족 네 번째 여행 장소가 되었다.


춘천은 개인적으로 몇번 간적이 있었고 우리 가족들과 함께 용화산자연휴양림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이다. 


□ 장소 : 집다리골자연휴양림 (강원도 춘천)

□ 숙소 : 통나무형 펜션 5인실 생강나무 (비성수기 주말휴일 : 60,000원)

□ 일자 : 2018년 9월 21일(금) ~ 22일(토)


7시 경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나가서 우리 숙소를 한번 찍어보았다. 저녁은 출발 전에 미리 사둔 닭강정과 라면으로 해결하였다.





TV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김치찌개와 불고기로 식사를 하고 잠시 아내와 커피 한잔. 아침에 본 숙소의 모습은 이러하다.








오전에는 휴양림 산책을 하였다. 바로 옆에 계곡이라서 물소리만 들어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아직까지는 계곡을 오르내리며 걸으니 살짝 땀이 나려고 해서 물소리는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물도 맑고 매우 차다.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보니 벌써 11시 50분이나 되어 버렸다. 이제 체크아웃의 시간이다.




체크아웃 하기 전에 몇일 전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구입한 샤오미 셀카봉 겸 삼각대로 처음 가족사진을 찍어보았다.






체크아웃 후에 소양강스카이워크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스카이워크로 걸어가면서 셀카봉으로 한장.




도착해서 아이들과 한장. 사진 너머 소양강이 보인다.




입장권은 2천원인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 상품권은 근처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데 우리는 스카이워크 구경을 마치고 오리보트를 타는데 써버렸다.




스카이워크에는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 한다.




신발 위에 덧신을 신으면 모습은 이러하다.




입장권을 내고 들어간다.








유리바닥이 앉아 이게 뭐하는 것이냐...




오리보트를 타러 가자.







스카이워크 옆에 소양강처녀상이 '우뚝' 서있다.




밑에서 보면 이러하다.






길 건너편에 닭갈비집에 있길래 지하통로로 들어가보니 이런 모습이었다.





제일 커보이는 닭갈비 집으로 들어가서 닭갈비, 막국수, 감자전을 시켰다. 감자전은 먹다가 중간이 찍어서 사진이 이모양이다.








아참, 스카이워크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던데 우리가 갔을 당시에는 임시주차장이 있었다. 물론 무료.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1시간 무료주차권을 주긴 하던데 그래도 무료가 낫지 않나 싶다. ㅎ




다음 마지막 일정으로 김유정문학촌으로 향했다. 아이들이 어떤 느낌일지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 가보니 옜날 건물도 있고 김유정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오디오 듣기 서비스도 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다녔다고 한다.












윤동주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 가장 좋아했던 시인 이상도 잠깐 느껴볼 수 있었다.




문학촌 마당에는 동백꽃, 봄봄 등에 나오는 인물들로 꾸며진 공간이 있다. 기념관 앞에는 김유정 동상도 있다.








이것으로 1박 2일간의 춘천 가족나들이는 끝.


ps) 마지막으로... 춘천을 가기 전에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한 택배의 언박싱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보았다. 앞으로도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행 이야기도 번외로 다뤄보려고 한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부탁!




유튜브에서 소개한 춘천관련 도서 목록


두근두근 춘천산책
국내도서
저자 : 김수진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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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길 따라가는 느릿느릿 춘천여행
국내도서
저자 : 이재화,신대수,유현옥
출판 : 문화통신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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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춘천 살아요
국내도서
저자 : 이재수
출판 : 문화통신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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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근대 거리를 거닐다
국내도서
저자 : 유현옥
출판 : 문화통신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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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튜브 영상을 찍어서 올려보았다.


몇일전에 인터넷교보문고에서 구입하여 도착한 택배 상자를 열어보는 내용으로 꾸몄다.


처음이라 편집도 제대로 못하고 전체적으로 어설프지만 좀더 공부하여 앞으로 계속해서 책과 관련한 정보를 올릴 생각이다.


곧 마이크도 구입하고 영상 편집도 배워서 다양한 컨텐츠를 올려보려고 한다.


 




영상에서 소개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국내도서
저자 : 나카노 노부코 / 김해용역
출판 : 동양books(동양북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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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국내도서
저자 : 오찬호
출판 : 휴머니스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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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춘천산책
국내도서
저자 : 김수진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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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길 따라가는 느릿느릿 춘천여행
국내도서
저자 : 이재화,신대수,유현옥
출판 : 문화통신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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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춘천 살아요
국내도서
저자 : 이재수
출판 : 문화통신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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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근대 거리를 거닐다
국내도서
저자 : 유현옥
출판 : 문화통신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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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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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도전으로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유신
출판 : 컬처룩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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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국내도서
저자 : 고바야시 마사카즈 / 한진아역
출판 : 새로운제안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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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국내도서
저자 : 지승도
출판 : 운주사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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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
국내도서
저자 : 마틴 포드 / 이창희역
출판 : 세종서적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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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의 미래
국내도서
저자 : 신상규
출판 : 아카넷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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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 없다
국내도서
저자 :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 신동숙역
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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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미래 생각하는 기계
국내도서
저자 : 토비 월시(Toby Walsh) / 이기동역
출판 : 도서출판프리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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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인간의 일
국내도서
저자 : 구본권
출판 : 어크로스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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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국내도서
저자 : 김재인
출판 : 동아시아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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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존재론
국내도서
저자 : 박충식,정재현,천현득,이중원,이영의
출판 : 한울아카데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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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국내도서
저자 : 박일준
출판 : 도서출판동연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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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공지능과의 대화
국내도서
저자 : 지승도
출판 : 자유문고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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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국내도서
저자 : 블레이 휘트비(Blay Whitdy) / 변경옥역
출판 : 유토피아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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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사람이 답이다
국내도서
저자 : 선태유
출판 : 리드리드출판(주)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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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넘어서는 인간의 강점
국내도서
저자 : 나라 쥰 / 김희은역
출판 : 프리렉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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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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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년도 2학기에 리더십 과목을 처음 강의하면서 방학 중에 참고했던 책들, 그리고 학기중에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고하려는 책들을 모아보았다. 최근에 나온 책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지만 스테디셀러나 고전도 포함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목록은 학기가 마칠 때까지 수정될 예정이다.


■ 교재 : 현대사회와 리더십


현대사회와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김태열,이덕로
출판 : 문영사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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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서


빅데이터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김진호,최용주
출판 : 북카라반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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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국내도서
저자 : 제임스 M. 쿠제스,배리 Z. 포스너 / 정재창역
출판 : 이담북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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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국내도서
저자 : 애니 듀크(Annie Duke) / 구세희역
출판 : 8.0(에이트포인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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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국내도서
저자 : 권오현
출판 : 쌤앤파커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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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국내도서
저자 : 기무라 나오노리 / 이정환역
출판 : 다산북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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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 각 장의 내용에서 언급되어 있거나 수업준비중에 참고할 만한 도서들


1장 리더십의 기초


국가론
국내도서
저자 : 플라톤(Platon) / 이환역
출판 : 돋을새김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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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국내도서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 권혁역
출판 : 돋을새김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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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이봉규
출판 : 미디어숲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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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조셉포크먼,존H.젠거 / 이승상,김준성역
출판 : 김앤김북스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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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현미숙
출판 : 원앤원북스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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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짐 콜린스(Jim Collins) / 유승용역
출판 : 홍익출판사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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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제비츠 손자 & 조미니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한델
출판 : 평단 20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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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전집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 / 김만수(Kim Man Su)역
출판 : 갈무리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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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개정판)
국내도서
저자 : 워렌베니스(WarrenBennis) / 김원석역
출판 : 황금부엉이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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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의 조건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로버트 워터맨 / 이동현역
출판 : 더난출판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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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 / 정성묵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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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관리법
국내도서
저자 : 프레드릭 테일러(Frederick W. Taylor) / 방영호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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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한국의 리더십


사이토 다카시의 진정한 학력
국내도서
저자 :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 김나랑역
출판 : 지식의날개(한국방송대학교출판문화원)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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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조직
국내도서
저자 : 피터 센게(Peter Senge) / 강혜정역
출판 : 에이지21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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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인재양성 프로그램
국내도서
저자 : 스테픈드로터,제임스노엘,램 차란(Ram Charan) / 한근태역
출판 : 미래의창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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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거스너와 IBM 부활의 신화
국내도서
저자 : 더그 가 / 김원호역
출판 : 시아출판사 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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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방식
국내도서
저자 : 마단 비를라(Madan birla)
출판 : 고려닷컴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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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제임스C.헌터 / 김광수역
출판 : 시대의창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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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서성교
출판 : 원앤원북스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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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임원빈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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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혁신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오기수
출판 : 도서출판 어울림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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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리더십
국내도서
저자 : 신광철
출판 : 한문화사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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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할머니론
국내도서
저자 : 안천
출판 : 교육과학사 2016.05.30
상세보기



3장 리더십 특성이론



4장 리더십 행동이론



5장 리더십 상황이론



6장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7장 모티베이션과 리더십



8장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9장 갈등관리와 리더십



10장 스트레스와 리더십



11장 변화관리와 리더십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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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연천 고대산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나들이가 학습 위주의 나들이었다면 이번은 바닷가 놀이 위주로 다녀오기로 하고 별 준비없이 출발했다.


방학 마지막 주가 되면서 이번 여름은 바닷가도 한번 못가봤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가까운 인천 쪽이라도 다녀오면 어떨까 하고 알아보다가 석모도가 걸려들었다.


사실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서울에서 가장 빨리 다녀올 수 있는 해수욕장은 양양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번엔 석모도로 출발하기로 하고 예약했다.


일자 : 2018년 8월 31일(금) ~ 9월 1일(토)

장소 : 석모도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106호-시로미 (75,000원)]


원래 4시경 출발 예정이었으나 큰딸 첼로연습이 4시부터 6시까지 잡혀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어 결국 6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가는 길도 많이 막혀서 9시경 도착하게 되었다. 저녁도 못먹고 달려왔기에 9시가 넘어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휴양관 입구에 웬 벌레들이 이리 많은지...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입구 사진 한컷 남겨보았다.






집에서 미리 준비해간 지브리 애니메이션 두편 보고 새벽 1시에 잤다.


역시나 아침까지 늦잠을 잤고 아침 식사 후에 가까운 길을 산책했다.







휴양림 내부에 식당과 매점이 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다.




휴양림 안에 직원들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서비스들이 있었다. 먼저 첫번째로 벌레들이 많다보니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산책 다니기 전에 뿌리고 다니니 웬지 마음이 편해진다.




사진찍기 좋은 스팟에서는 360도 회전이 되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설치하여 단체셀카 찍는 사람들을 배려하였다.




스마트폰 거치대에 놓고 찍으니 이렇게 찍혔다.




정자에도 올라가 보았다.




정자에서 바라본 숙소.. 산림문화휴양관.




휴양림 체크아웃 전에 사무실 앞에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해서 가족사진 촬영.




10시 좀 넘은 시간에 체크아웃 하여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으로 향했다. 파도치는 바닷가를 상상하며 갔는데 도착하니 갯벌이었다... 




사전에 알아보고 가지 못한 내가 잘못이지만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밌게 놀았다.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있는 곳까지 갔는데 흙탕물!

뭐 그래도 아이들만 재미있게 놀면 그만이다. 둘째, 셋째하고는 양평에 갯벌 체험을 다녀왔었지만 첫째하고는 다녀온 적이 없었는데 이참에 모두 재미있게 놀아주어서 고맙다.









갯벌에서 노는 것까지는 좋은데 모든 부모들의 걱정은 역시 샤워가 아닐까. 주변을 돌아보니 샤워장이 있어서 갔더니 운영되고 있지 않았다. 꼭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과 점심을 먹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새우튀김도 함께 파는 칼국수집을 선택했다. 칼제비 2인분과 새우튀김 10개, 김치만두를 시켜서 5인 가족이 푸짐하게 먹었다.





전체적으로 딜레이되어서 오전일정으로 전등사와 성공회강화성당 둘중에 하나만 가보자 하다가 결정한 곳은 성공회강화성당이다.


강화성당에 가기 전에 가까운 곳에 있는 용흥궁을 먼저 들렀다. 철종이 강화도 유배시절에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한옥건물로 지어져있다. 100년도 더 전에 한 외국 신부에 의해 한국문화에 맞게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실제 도편수가 기획하여 건축했다고 한다. 마침 휴대폰 용량이 모자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강화도도 의외로 볼 곳이 많았다. 그 근처에 있는 플랫폼에서부터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여러 곳을 안내받기도 했고 플랫폼 내부에서도 의상을 입어보거나 아이들과 함께 VR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늘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번 더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보다 강화도는 볼 곳이 많다는 것은 우리 가족들의 공통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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