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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탄생>의 저자 장석준 님의 강연을 듣고 왔다. 오늘 강연은 1970년대 영국과 프랑스의 외환위기의 진행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유로존 위기를 바라보고자 하는 내용의 강연이었다. 3번에 걸쳐 3명의 저자들을 통해 신자유주의에 대해 한 강연이 진행되는데 기대된다. (2012.01.03) — at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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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잘 접목시킨 훌륭한 강의였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확산도니 정보들이 개인을 통해 확산이 되기 시작했고, 이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시 '부족'의 개념이 만들어져 물리적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관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내가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한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개별적인 내가 모여서 다양성의 시대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강연을 통해 강조했다.

결국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나의 열정이며 내 열정을 끄집어내어 나를 동조하는 사람들을 만들어가면서 조직의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조적인 상황에 힘에 의해서 이 열정을 잠재우고 있는 개인들이 많이 있으며 서로 관심분야가 다른 개성있는 사람들을 연결하면서 더 고급정보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예로 TED를 들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같음의 연결이 아니라 다름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멍석을 조직내에 깔아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고 공유되는 조직, 그래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인 듯 하다.

@토즈 강남1호점
@2011.12.17, pm.07: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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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미래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10주 동안 진행된 KAIST 명강1기 과정이 오늘로 모두 끝났다. 사정상 1번 결석하고 모두 참석했다. 오늘 마지막 10주차 과정은 정재승 교수님의 사회로 그동안 강연했던 교수님 3명과 대담 형태로 진행되었다. 정하웅 교수님의 소셜 네트워크와 복잡계에 대한 강의, 김동섭 교수님의 생명공학 강의, 이하웅 교수님의 양자역학에 대한 강의까지 모두 나에게는 새로운 분야였고 신선한 지식들이었다. 내년에 '뇌'에 대한 주제로 2기 과정이 개설된다는데 기회가 되면 또 수강하고 싶다. (2011.12.14, pm.07:30~09:00) — at KAIST 도곡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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