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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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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탄생>의 저자 장석준 님의 강연을 듣고 왔다. 오늘 강연은 1970년대 영국과 프랑스의 외환위기의 진행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유로존 위기를 바라보고자 하는 내용의 강연이었다. 3번에 걸쳐 3명의 저자들을 통해 신자유주의에 대해 한 강연이 진행되는데 기대된다. (2012.01.03) — at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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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하는 40가지 방법
조태성 저
예스24 | 애드온2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의 여부일 것이다. 인격적인 만남이 있게 되면 그 이전의 삶과 그 이후의 삶이 구별된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예전 살던 방식을 그리워하게 되고 어느샌가 모르게 우리의 행동의 예전방식으로 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실망하고 자책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은 ‘성화’의 과정이다. 인격적인 만남이 중요한 변수이기는 하지만 한번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해서 그 이후의 삶을 대충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성화의 과정을 다룬 책이다. 이 성화의 과정은 결국 성령님과 일생동안 동행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의지적으로도 의식적으로도 성령님을 찾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께서는 종종 우리가 원하는 방법과 모습, 혹은 능력으로 나타나시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p.10

인상깊었던 몇가지 키워드 중의 하나가 ‘기다림‘이다(4장, 5장).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령님을 기다리는 삶이다. 기다림이란 기대하는 것이며 기대하는 삶은 기대의 대상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파수꾼이 아침이 올 것을 기대하듯이 우리는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성령님과의 동행하는 삶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순수함‘이다(6장). 몇 년만에 친구가 전화왔을 때 결혼이나 돌잔치 등 뭔가 목적을 가지고 연락을 하면 ’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듯이 목적을 가지고 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목적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또는 전도할 때, 성경공부할 때만 성령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신앙생활 가운데 성령님을 도우심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매일매일 성경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크리스찬이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사실은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알고는 있다. 단지 실천이 되지 않을 뿐. 이 책은 내 삶을 자책하고 뭔가 부담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동기부여를 위한 책이다. 나 스스로가 구별된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고백한다면 이 책을 통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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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효소주스 다이어트
츠루미 다카후미 저/이경민 역
예스24 | 애드온2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효소’로 주스를 만들면 무슨 맛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무식하게도' 효소와 효모를 구분하지 못해서 생겼던 의문점이었다.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아무튼 이번에 효소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아니, 확실히 알려면 의학박사 수준이 되어야할 듯 하고 그저 아주 대략적이고 기초적인 정의와 특성 정도를 파악하게 되었다. 책의 앞부분에 효소에 대한 설명이 간략히 되어 있지만 좀더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효소는 물질대사과정에서 일어나는 생화학반응을 촉매하는 복합단백질이다. 일반적으로 화학반응에서 반응물질 외에 미량의 촉매는 반응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도 촉매에 의해 속도가 빨라진다. 특별히 생물체 내에서 이러한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을 효소라고 부르며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효소는 기질과 결합하여 효소-기질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는 촉매 역할을 한다. 각 종류의 효소의 이름은 대개 -아제(-ase)로 끝난다.   [다음, 네이버, 위키피디아 정의 조합]

그리고 인터넷 서점도 효소로 검색해 보니 꽤 많은 관련도서들이 출간되어 있었다. 도서들의 제목을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효소에 관한 전문적인 수준의 대학교재와 같은 도서를 제외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들만 20여권이나 검색되었다. 한두권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아침 효소주스 다이어트>는 정말 예쁘다. 곳곳에 이해를 돕는 삽화와 칼라 인쇄가 마음에 든다. 최근 몇 년간 칼라인쇄된 책은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용은 제목에서 추측할 수 있다시피 아침에 효소주스 한잔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좋다’는 말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이야기한다. 오전 4시부터 낮12시까지의 시간은 배설의 시간으로 대사요소가 몸 속의 신진대사를 일으키는 시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소화효소의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식사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없는 효소주스를 먹는 것이 좋다. 평소에 아침을 먹었기 때문에 식사를 하지 않고 주스로 대체하기는 개인적으로 어려울 듯 하고 아침 식사량을 줄이고 효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의 양을 늘리는 방법으로 식생활을 개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식사 후에 졸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효소가 죽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런 증상이 더 심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효소가 가득 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식후에 졸읍이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점은 식생활 개선에 반영하면 좋을 듯 하다. 과일은 많이 먹어도 살 찌지 않으므로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멜론, 키위, 오렌지 등의 단백직 분해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을 많이 먹고, 채소나 과일은 강판에 갈면 효소의 활동이 몇십배 높아진다고 한다. 특히 사과, 당근, 오이, 연근, 마, 양파, 고구마, 감자, 무, 브로콜리, 양배추 등을 추천하였다. 된장, 요구르트, 김치 등의 발효식품에도 효소가 많이 함유되었다고 하니 많이 먹어두는 것이 좋겠다.

간만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좋은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대에 들어서니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예전과는 다른 몸상태 때문이다. 간단히 식생활만 개선해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더 나아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다이어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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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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