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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이란게 출판계에서는 상업적인 접근이 당연시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더 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일단 현재 출간된 작품들을 검색해 보았다.


앨리스 먼로의 마지막 작품인 '디어 라이프'는 문학동네(역시 잽싸다!)에서 곧 발간 예정이라고 한다.



[앨리스 먼로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국내도서
저자 : 앨리스 먼로(Alice Munro) / 곽명단역
출판 : 뿔(웅진문학에디션)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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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국내도서
저자 : 앨리스 먼로(Alice Munro) / 서정은역
출판 : 뿔(웅진문학에디션)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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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국내도서
저자 : 앨리스 먼로(Alice Munro) / 김명주역
출판 : 따뜻한손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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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 작품이 포함된 단편소설집]


직업의 광채
국내도서
저자 : 줌파 라히리(Jhumpa Lahiri),토머스 맥구언(Thomas McGuane),제임스 앨런 맥퍼슨(James Alan McPherson),앨리스 먼로(Alice Munro),조이스 캐럴 오츠(Joyce Carol Oates)
출판 : 홍시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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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크리스마스 (양장)
국내도서
저자 : 폴 오스터(Paul Auster) / 김석희역
출판 : 황금나침반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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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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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동안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한 책이 품절되는 경우를 세번 경험했다. 세번 모두 다른 인터넷서점이었고 세군데 모두 처리방법이 달라서 이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일단 두가지 측면을 보려고 한다.


가. 주문한 상품이 품절이라는 것은 쇼핑몰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미안한 일이다. 이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미안함을 표시했는지를 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품절 안내를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도 같이 보면 좋을 듯 싶다.


나. 품절된 상품은 결국 주문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받은 것이므로 주문취소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주문취소를 누가 하느냐의 문제가 있다. 쇼핑몰에서 직접 처리하느냐, 회원이 들어와서 자발적으로 처리하게 하느냐.



1. 인터넷교보문고


지난 1월 24일에 두 권의 책을 주문했고 그 중의 한권은 재고가 없어서 출판사에 주문을 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3주가 지나도록 배송이 되지 않아 2월 14일에 게시판에 문의하였더니 아직 입고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다시 2~3일이 지난 뒤 품절이 되었으니 주문취소하겠다는 문자메시지와 함께 카드결제금액은 마일리지도 적립해 주고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2천원 포인트를 지급해 주었다. 사과의 진정성 측면에서 직접 통화를 할 수 없어서 평가하기는 힘들겠지만 타 쇼핑몰과는 2천원 포인트로 차별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취소금액에 대해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는 것이다. 마일리지는 유효기간(3년)이 있기 때문이다.


▶ 품절된 책은 다음과 같다.

[미래사회와 인터넷 선교, 김진년, 성지출판사, 1999]


▶ 품절 안내문자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2. 인터넷영풍문고


평소 인터넷영풍문고는 자주 이용하지 않는데 사려고 하는 책이 다른 쇼핑몰이서는 절판이나 품절 표시가 되어 있어서 영풍문고로 주문하게 되었다. 3월 22일에 세권을 주문하였고 그 중에 한권이 품절되었다. 전화로 별도의 안내는 하지 않았으며 품절이 되었으니 주문취소를 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문자메시지 내용에는 일단 죄송하다는 문구는 포함되어 있다. 교보문고와 같이 포인트와 같은 금전적 사례는 하지 않으며 주문취소금액은 예치금으로 적립되었다. 예치금의 유효기간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품절된 책은 다음과 같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프란시스 쉐퍼, 생명의말씀사, 1999]


▶ 품절 안내문자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3. 예스24


가장 골때리게 처리한 쇼핑몰이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책 살 때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품절처리 서비스를 보니 많은 실망을 하게 된다. 3월 11일에 일본잡지(헤비메탈 전문잡지) 세권(2013년 1월호, 2월호, 3월호)을 주문하였고 그중에 한권이 품절되었다. 품절처리에 대한 전화통화는 없었으며, 문자 메시지로 안내를 해주었다. 다른 인터넷서점과의 가장 큰 차이는 주문취소처리를 회원 본인이 하게끔 한다는 것이다. 주문취소를 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알 수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간에 주문취소해달라는 문자메시지가 오는 통에 짜증이 날 정도이다. 3월 19일에 첫 품절 안내 문자메시지가 온 이후에 20일부터 28일(현재)까지 총 9회의 문자가 매일 3시 40분 경에 도착하였다. 문자메시지의 내용도 황당하다. 품절이 되어 죄송하다는 문구는 전혀 없이 품절 안내 메일을 확인해 달라는 말 뿐이다. 일주일 넘게 오기로 버텨보고 있는데, 쇼핑몰 입장에서는 2~3번 문자 전송해도 주문취소가 되지 않으면 최소한 전화를 해서 품절 관련 사과인사는 아니더라도 주문취소해달라는 안내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예스24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부터 몇일 더 버텨보려고 한다. 


 품절된 책은 다음과 같다.

[Burrn!, 2013년 2월호]


▶ 품절 안내문자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결론 : 혹시라도 품절될 것 같은 책을 주문할 때는 인터넷교보문고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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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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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값싼 중국의 종말

최근 랑셴핑이나 쉬즈위안의 책을 읽으면서 중국에 대해 가졌던, 성공한 국가 모델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깰 수 있었다. 이 책은 좀 다른 시각이기는 하지만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중국시장을 접근한다. 그동안 중국이 가졌던 이미지가 저렴한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부유한 소비시장이 될 것이라는, 중국입장에서는 다소 낙관적인 전망, 그리고 타 국가 입장에서는 중국의 위상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에 관한 이어지는 독서를 통해 좀더 중국에 대해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제목을 참 솔깃하게 잘 정한 듯 하다. 대선시즌이니 대통령만 들어가도 잘 팔릴 것 같은 느낌이다. 저자는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정책 제안에 참여했던 분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처한 상황과 글로벌 경제의 틈바구니를 헤쳐나갈 혜안을 제안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3. 초협력자
과학 전문 출판사인 사이언스북스에서 경제/경영 도서를 출간한 것이 특이하다. 목차를 훑어보니 제목과 같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대사회 및 앞으로의 사회는 과도한 경쟁과 갈등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죄수의 딜레마를 시작으로 인류사회의 조직에서부터 컴퓨터 가상현실 공간이나 몸속 세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협력의 관점을 적용시켜 나간다. 이를 초협력자라고 명명했으며 이는 결국 인간의 별명이기도 하다. 협력하는 인간이라는 별명 말이다.

 

 

 

4. 설득의 배신
요즘 시대에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지금의 시대는 생산자나 전문가가 만들어낸 정보보다 소비자나 비전문가가 만들어낸 정보를 더 신뢰한다. 더 나아가 내 친구들의 조언을 더 신뢰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생산자나 전문가들이 자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가진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공감'하고 더 나아가 '동감'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신뢰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SNS를 통해서 알게 모르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흘리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빅 데이터 분석의 한 사례이다. IT분야에서 최근의 가장 큰 화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빅 데이터이다. 이는 IT 분야 만의 화두가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을 뒤바꿔 놓을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그동안 관심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비정형데이터들이 다양한 기술로 분석되어 사람들의 욕망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빅 데이터에 대한 적용 사례를 알게 될 것 같아 기대된다.



[블로그 원문] http://blog.aladin.co.kr/techleader/599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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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책 추천 질문을 받았는데 개인적 답변으로 부족할 듯 하여 제가 페이스북에서 활동중인 책 그룹 중에 '잘나가는' 3개의 그룹 회원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책들이 추천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각 그룹에 올린 질문내용입니다.


친구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혹시나 여러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자문을 구합니다. 활동도 잘 안하고 갑자기 질문을 던져놓아 죄송합니다만....

[ 사십대 리더의 맘의 상처를 치료해 줄 추천도서(장르 상관없음) ]

전 개인적으로 최근에 읽은 <철학자와 늑대>를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었고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내용에서 인위적으로 용기를 주려는 책들은 말고 한권의 책으로 삶의 여유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컨셉의 책이면 좋겠습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괜찮고 그 밖에 장르에서 최근에 읽으신 책중에 괜찮은 추천도서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추천도서들에 대한 회원들의 추천 댓글]


[추천 1인]


저는 최근에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를 감명깊게 읽었어요.

"만화책은 쫌.."이라며 제대로 보지도 않고 

선입견을 가지는 분들께 "일단 봐라!"하고 안겨주고 싶은 책이었거든요. 요즘 대세인 힐링류로는 언제나 노희경 작가님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적극 권해드리고 있어요


[추천 2인]


한상복의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이의수의 "아플수도 없는 마흔이다"에서 좋은 생각을 많이 접했습니다.


[추천 3인]


'칼의 노래' 같은 김훈의 글, 국내 철학자인 강신주의 글, 김형경의 심리에세이, '책은 도끼다',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넬슨 만델라 자서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리스인 조르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을 추천드립니다....

 

※ 김형경의 책 :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domain=ALL&query=%B1%E8%C7%FC%B0%E6&scode=002

※ 강신주의 책 :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domain=ALL&query=%B0%AD%BD%C5%C1%D6&scode=002

 

 

[추천 4인]


1) 제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꽤 유명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책인데 제게 항상 조언이 된답니다.


2) 원래는 이 책을 말씀드리려다가 현재가 많이 지치신 듯 하여 위의 책으로 말씀드렸어요. 지금 책은 "공피고아"라고 하여 "남을 공격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라는 바둑용어라네요. 회사 생할의 처세술 같은게 아니라 조직에 속한 사람으로서 마음가짐을 논하는 책입니다.


[추천 5인]


1) '지금의 고난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이거 추천드려요!

인사문 토론도서 였는데, 정말 마음을 쿵쿵 때리던 기억이...!!


2) 만약...조금 시간이 필요한 책도 괜찮으시면 <한비자>도 추천합니다. 대기업이란 조직에서 조직관리에 스트레스를 받으신 거면...신입사원은 아니신 것 같고...관리자의 입장이시라면 <한비자>도 성찰을 도모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추천 6인]

 

후지와라 신야의 인도방랑 같은 여행서적들ㅡ마음이 나긋해지면서 비로 쓸고 가듯이 깨끗해집니다ᆞ까모메식당이나 미야베 미유끼의 흑백 등 일본 여류작가들의 책이 마음의 평화를 주지요ᆞ여성취향싀 글들이 맞는다면요ᆞ성서제의 칼과황홀 등의 재기발랄하고 웃음을 주는 글들도 읽고 나면 또 다른 힘을 줍니다ᆞ

 

[추천 7인]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이라는 책이 괜찮은 것 같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8인]


거의 [추천 3님] 선생님하고 같은 의견이고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추가입니다. 

그리고 도리어 극도의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도리어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쁘리모 레비와 같은 작가의 책(아우슈비츠 생존자)도 추천합니다.

 


[추천도서 목록]

(순서는 추천받은 순서입니다. 추천된 도서 중에 아래 목록에 포함시키지 못한 책들이 있으니 위 댓글 내용을 더 참고하세요.)



철학자와 늑대
국내도서>인문
저자 : 마크 롤랜즈(Mark Rowlands) / 강수희역
출판 : 추수밭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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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
국내도서>만화
저자 : 세스(Seth) / 최세희역
출판 : 애니북스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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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노희경
출판 : 헤르메스미디어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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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한상복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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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이의수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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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김훈
출판 : 문학동네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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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국내도서>인문
저자 : 박웅현
출판 : 북하우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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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자서전 -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 (양장)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넬슨 롤리흘라흘라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김대중 / 김대중역
출판 : 두레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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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세트
국내도서>소설
저자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 / 김연경역
출판 : 민음사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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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zantzakis) / 이윤기(Lee EyunKee)역
출판 : 열린책들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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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1
국내도서>소설
저자 : 알렉산드르 뒤마(Alexandre Dumas) / 오증자역
출판 : 민음사 20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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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1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an Y Morales) / 이성표,박민수역
출판 : 아침나라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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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고아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장동인,이남훈
출판 : 쌤앤파커스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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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난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바바라 디 앤젤리스(Barbara De Angelis) / 안기순역
출판 : 고즈윈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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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양장)
국내도서>인문
저자 : 한비 / 김원중역
출판 : 글항아리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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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
국내도서>여행
저자 : 후지와라 신야(藤原新也) / 이윤정역
출판 : 작가정신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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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국내도서>소설
저자 : 무레 요코 / 권남희역
출판 : 푸른숲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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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국내도서>소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 김소연역
출판 : 도서출판북스피어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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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황홀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성석제
출판 : 문학동네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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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 이덕형역
출판 : 문예출판사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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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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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빨간 책방. 13회 업데이트.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영화평론가 이동진도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더 훌륭하다는 평가. 당연한 말씀! 

 

방송듣기 http://goo.gl/b3w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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