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미래, 인공지능과 기계의 도전
인공지능의 도전으로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
|
|
|
|
|
|
|
|
|
|
|
|
|
인공지능의 도전으로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
|
|
|
|
|
|
|
|
|
|
|
|
|
이번 2018년도 2학기에 리더십 과목을 처음 강의하면서 방학 중에 참고했던 책들, 그리고 학기중에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고하려는 책들을 모아보았다. 최근에 나온 책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지만 스테디셀러나 고전도 포함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목록은 학기가 마칠 때까지 수정될 예정이다.
■ 교재 : 현대사회와 리더십
|
■ 참고도서
|
|
|
|
|
■ 교재 각 장의 내용에서 언급되어 있거나 수업준비중에 참고할 만한 도서들
1장 리더십의 기초
|
|
|
|
|
|
|
|
|
|
|
|
2장 한국의 리더십
|
|
|
|
|
|
|
|
|
|
|
3장 리더십 특성이론
4장 리더십 행동이론
5장 리더십 상황이론
6장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7장 모티베이션과 리더십
8장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9장 갈등관리와 리더십
10장 스트레스와 리더십
11장 변화관리와 리더십
단국대 인재아카데미 참고도서 (0) | 2018.05.01 |
---|---|
실버경영관리실습 과제도서 - 실버산업, 시니어비즈니스, 노인복지 (0) | 2017.09.23 |
새문안교회 교사교육원 강사 및 저서/역서/관련도서 (0) | 2017.08.14 |
2017년 국제도서전 : 내가 구입한 책들 (0) | 2017.06.18 |
[도서추천 - 북큐레이션] 종교개혁 500주년, 지금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0) | 2017.02.16 |
지난주에 연천 고대산자연휴양림에 다녀온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나들이가 학습 위주의 나들이었다면 이번은 바닷가 놀이 위주로 다녀오기로 하고 별 준비없이 출발했다.
방학 마지막 주가 되면서 이번 여름은 바닷가도 한번 못가봤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가까운 인천 쪽이라도 다녀오면 어떨까 하고 알아보다가 석모도가 걸려들었다.
사실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서울에서 가장 빨리 다녀올 수 있는 해수욕장은 양양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번엔 석모도로 출발하기로 하고 예약했다.
일자 : 2018년 8월 31일(금) ~ 9월 1일(토)
장소 : 석모도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106호-시로미 (75,000원)]
원래 4시경 출발 예정이었으나 큰딸 첼로연습이 4시부터 6시까지 잡혀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어 결국 6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가는 길도 많이 막혀서 9시경 도착하게 되었다. 저녁도 못먹고 달려왔기에 9시가 넘어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휴양관 입구에 웬 벌레들이 이리 많은지...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입구 사진 한컷 남겨보았다.
집에서 미리 준비해간 지브리 애니메이션 두편 보고 새벽 1시에 잤다.
역시나 아침까지 늦잠을 잤고 아침 식사 후에 가까운 길을 산책했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휴양림 내부에 식당과 매점이 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다.
휴양림 안에 직원들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서비스들이 있었다. 먼저 첫번째로 벌레들이 많다보니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산책 다니기 전에 뿌리고 다니니 웬지 마음이 편해진다.
사진찍기 좋은 스팟에서는 360도 회전이 되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설치하여 단체셀카 찍는 사람들을 배려하였다.
스마트폰 거치대에 놓고 찍으니 이렇게 찍혔다.
정자에도 올라가 보았다.
정자에서 바라본 숙소.. 산림문화휴양관.
휴양림 체크아웃 전에 사무실 앞에서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해서 가족사진 촬영.
10시 좀 넘은 시간에 체크아웃 하여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으로 향했다. 파도치는 바닷가를 상상하며 갔는데 도착하니 갯벌이었다...
사전에 알아보고 가지 못한 내가 잘못이지만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밌게 놀았다.
갯벌을 지나 바닷물이 있는 곳까지 갔는데 흙탕물!
뭐 그래도 아이들만 재미있게 놀면 그만이다. 둘째, 셋째하고는 양평에 갯벌 체험을 다녀왔었지만 첫째하고는 다녀온 적이 없었는데 이참에 모두 재미있게 놀아주어서 고맙다.
갯벌에서 노는 것까지는 좋은데 모든 부모들의 걱정은 역시 샤워가 아닐까. 주변을 돌아보니 샤워장이 있어서 갔더니 운영되고 있지 않았다. 꼭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과 점심을 먹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새우튀김도 함께 파는 칼국수집을 선택했다. 칼제비 2인분과 새우튀김 10개, 김치만두를 시켜서 5인 가족이 푸짐하게 먹었다.
전체적으로 딜레이되어서 오전일정으로 전등사와 성공회강화성당 둘중에 하나만 가보자 하다가 결정한 곳은 성공회강화성당이다.
강화성당에 가기 전에 가까운 곳에 있는 용흥궁을 먼저 들렀다. 철종이 강화도 유배시절에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한옥건물로 지어져있다. 100년도 더 전에 한 외국 신부에 의해 한국문화에 맞게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실제 도편수가 기획하여 건축했다고 한다. 마침 휴대폰 용량이 모자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강화도도 의외로 볼 곳이 많았다. 그 근처에 있는 플랫폼에서부터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여러 곳을 안내받기도 했고 플랫폼 내부에서도 의상을 입어보거나 아이들과 함께 VR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늘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번 더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보다 강화도는 볼 곳이 많다는 것은 우리 가족들의 공통 의견이었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양양 1박 2일 가족여행 -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낙산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낙산사, 물치항회센터 (0) | 2019.02.19 |
---|---|
가을맞이 가족나들이 : 강원도 춘천,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소양강 스카이워크, 김유정문학촌 (0) | 2018.09.26 |
2018년 여름 (경기도 연천 1박 2일) : 고대산자연휴양림 - 신탄리역,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전곡선사박물관 (0) | 2018.08.30 |
2018년 가평 1박 2일 가족여행 - 칼봉산자연휴양림, 남이섬 (0) | 2018.02.19 |
2017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사과축제, 문경철로자전거, 레일바이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약돌삼겹살, 황태해장국 (0) | 2017.10.19 |
오랜만에 우리 다섯 가족이 1박 2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학기 참 바쁘기도 했고 특히 여름에는 평생교육실습으로 시간이 없어서 여행다녀올 기회가 없었는데 실습도 마치고 여유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다.
집에서 2시간 이내 거리로 찾다보니 경기도 연천에 있는 고대산자연휴양림이 검색되었다. 계곡에서 놀다 올까 하고 주변 지역을 알아보았는데 대부분 평상 대여금액을 만만치 않게 받고 있어서 이번 나들이는 아이들과 함께 아카데믹한 분위기를 내보려고 알아보았다.
□ 장소 : 고대산자연휴양림 [곤줄박이 6인실 : 9만원]
□ 일자 : 2018년 8월 24일(금) ~ 25일(토)
태풍 솔릭이 역대급 태풍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전날 밤에 취소할까 하다가 예감이 호들갑 태풍일 것 같아서 놔두었는데 역시나 여행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역시나 우리 가족의 여행은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금요일 방과후 수업 등 모든 일정을 마치고 4시가 넘어서 출발하였다.
숙소로 가는 길에 끝주유소라는 곳이 인상적이어서 찍어보았다.
작년에 새로 오픈한 휴양림이기도 하고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더니 검색이 되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근처까지 가서 전화도 하고 좀 헤매다가 입구를 찾아 들어가 주차하였다. 태풍이 온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휴양림 한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언덕 경사가 장난이 아니어서 사진만 찍고 그냥 들어왔다.
오픈한지 1년이 채 안된 휴양림이라 그런지 실내가 깨끗하다.
보통 휴양림에는 수건이 없는데 이곳은 수건이 인원수대로 준비되어 있었다. 1장은 써서 사진에는 5장만 찍혔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실내에 계단이 있는 복층형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나가 숙소 야경을 찍어보았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휴양림 근처를 산책하였다.
일찌감치 체크아웃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첫번째 일정은 숙소 근처에 있는 신탄리역이다. 경원선 마지막역으로 여기서부터 북쪽으로는 기차가 갈 수 없다. 북한땅이니까.
신탄리 역사 구경을 마치고 태풍전망대로 향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망대 중에 북한땅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
작년 여름에 양구에 갔을 때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을 돌아본 적이 있었지만 매번 북한 인접지역을 갈 때는 언제쯤 통일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가게 된다.
역시 이곳도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차량 블랙박스는 가리고 들어간다.
전망대 안에 성모마리아 상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우리나라를 위하 많은 분들이 목숨을 다해 희생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풍전망대 인근 민통선 내에 연강갤러리라는 곳이 있다. 안보전시관이라는 곳이 이렇게 이름을 바꾸어 오픈했다고 한다.
인상적인 건물 외형 모습과는 달리 내부의 전시작품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태풍전망대까지 왔는데 안들리고 가면 서운할 것 같다. 태풍전망대 가시는 분들은 내려 오는 길에 들려볼 것은 추천한다.
2시가 다된 시간, 연천군청 근처를 지나다가 눈에 띄는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다음 일정은 전곡선사박물관이다. 연천 전곡 지역은 학교다닐때 구석기 유물이 발견된 곳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이곳에 선사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나서 구석기체험숲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는데 알고 보니 캠핑장이었다. 이름 그대로 구석기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가 했는데 여기저기 텐트 자리만 있고 괜한 발걸음으로 헛수고만 하였다. 혹시 박물관으로 가실 분은 헛수고하지 말고 바로 박물관으로 가길 바란다.
박물관 들어가는 곳이 분무기가 작동되고 있어서 시원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건물의 외형은 서울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유사하게 생겼다.
구석기 시대 유물들과 함께 구석기 시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져있었다.
움막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전시장 곳곳에 매머드를 비롯하여 실제 동물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전시품들이 있었다. 막내딸이 쭈그려 앉아서 늑대를 보고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내가 학교다닐 때는 타제석기, 마제석기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뗀석기, 간석기라고 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것들은 미리 예습하였다. 학교에서 기억이 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머드의 뼈
구석기 시대 생활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박물관 일정 마무리.
여권을 발급하면 박물관 내에서 여러 사이트를 다니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린 시간 관계상 구입하지 않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주먹도끼 전시회를 함께 하고 있었다. 상설전시와 함께 구경하니 흥미롭고 아이들에게도 인상적이었을 것 같다. 나중에 집에 와서 '주먹도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놀이터에 불과하다.
박물관을 나오는 길.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재인폭포를 마지막으로 갔다 오려했는데 시간이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생각보다 경기도 연천 지역에 볼만한 곳들이 많이 있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만큼 한번 더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유튜브 "주말에 어디 가지?"
주말에 또는 휴일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많이 시청해 주시고 계속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가을맞이 가족나들이 : 강원도 춘천,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소양강 스카이워크, 김유정문학촌 (0) | 2018.09.26 |
---|---|
2018년 여름 1박 2일 : 석모도자연휴양림, 민머루해수욕장, 성공회 강화성당 (0) | 2018.09.02 |
2018년 가평 1박 2일 가족여행 - 칼봉산자연휴양림, 남이섬 (0) | 2018.02.19 |
2017년 가을 가족여행 : 문경사과축제, 문경철로자전거, 레일바이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약돌삼겹살, 황태해장국 (0) | 2017.10.19 |
2017년 여름 가족여행 : 양구 2박3일, 광치자연휴양림, 양구선사박물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박수근미술관 (0) | 2017.08.30 |
폭염과 태풍의 8월을 지나 이제 9월이 몇일 남지 않았다. 고난의 8월을 지나온 모든 분들과 함께 Cheers!!
이번 9월에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흥미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이번달 공연 정보를 요약해 보기로 한다.
먼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THE VOCALIST 거미 X 노을> 공연과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항악단 우리동네음악회>이 진행된다. 그리고 노원어울림극장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공연이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명 | 공연일시 | 공연장소 |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 2018.9.7(금) 19시30분 | 노원어울림극장 |
THE VOCALIST 거미 X 노을 | 2018.9.13(목) 19시30분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항악단 우리동네음악회 | 2018.9.20(목) 19시30분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1.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대중을 휘어잡는 국악 스타 소리꾼 남상일이 9월 7일(금) 오후 7시30분 노원어울림극장에서 남상일 특유의 걸쭉한 입담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쳐내며 한바탕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2003년 국립창극단 입단, 조소녀 명창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안숙선 명창에게 ‘수궁가’와 ‘적벽가’를 사사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한 남상일은 탄탄한 소리 실력과 탁월한 예능 감각으로 ‘불후의 명곡’, ‘라디오스타’, ‘휴먼다큐_사람이 좋다’ 등 TV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가 만든 창작 판소리는 현대인의 생활과 감성을 담아내며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진정한 전통문화를 구현하고자 국악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소리꾼 남상일의 ‘신명’ 공연에서는 ‘민요연곡’, ‘판소리 흥보가’, ‘한 오백년’, ‘회심곡’, ‘아리랑 연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으며 한층 농익은 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이 가득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줄 것이다.
일시 | 9월7일(금) |
장소 | 노원어울림극장 |
시간 | 오후7시30분 |
출연 | 남상일 |
관람료 | 전석 4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가능 |
문의 | 02-2289-6767 |
예매 |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
2. THE VOCALIST ‘거미X노을’
가을을 알리는 깊고 진한 감성의 무대가 오는 9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독보적인 실력의 두 보컬리스트, 거미와 노을이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발라드, R&B, OST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감동을 주는 발라드 여제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님은 먼 곳에’, ‘날 그만 잊어요’, ‘어른아이’ 등을 들려주며 특유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남성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은 ‘붙잡고도’. ‘인연’, ‘그리워 그리워’ 등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 받아온 그들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물들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한 감성으로 명품 보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사할 거미X노을. 가족, 연인,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모두 함께 즐기며 한걸음 다가온 가을을 맞이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 | 9월 13일(목) |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시간 | 오후7시30분 |
출연 | 거미, 노을 |
관람료 | R석 5만원, A석 4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가능 |
문의 | 02-2289-6830 |
예매 |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
3.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음악회>
9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와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음악회’가 진행된다.
‘우리동네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익 공연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우리동네음악회’는 5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관현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국내외 교향악단 객원 지휘자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크리스토퍼 리(이병욱)과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한지연이 함께한다.
노원구민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욕구를 충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노원문화예술회관 ‘우리동네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K.128 1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8월 22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파워디렉터 17 Ultra - 가장 빠르고 뛰어난 기능을 갖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0) | 2018.10.28 |
---|---|
노원문화예술회관 10월 기획공연 : 클라라 주미 강, 전인권밴드, 최백호와 나윤규, 김재영과 친구들,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0) | 2018.10.01 |
매직 피아노 & 쇼팽 쇼츠 - 피아노로 듣는 애니메이션 (노원문화예술회관) (0) | 2018.08.11 |
노원문화예술회관 8월 기획공연 - 매직피아노&쇼팽쇼츠, 공명 <WITH SEA>, 박종훈의 클래식 브런치, 우리동네음악회 (0) | 2018.08.03 |
노원문화예술회관 7월 기획공연 - 주현미의 러브레터 K-Jazz 콘서트 (1)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