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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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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9.12.08 리더십 #17 - 스트레스의 극복과 예방 (조직구조와 기능의 변화, 직무성격의 변화, 인지치료법, 긍정적 자기진술, 합리적 대안모색)
  2. 2019.09.17 경영학 인터넷 강의 유튜브 채널 추천 "경영학 플러스 알파" - 경영학 무료강의, 경영학개론, 경영정보시스템, 리더십, e-비즈니스개론, 유통물류관리, 창의적사고와코딩, 멀티미디어개론, 소..
  3. 2019.07.29 리더십 #15 - 갈등관리와 리더십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 갈등의 유형, 갈등의 원인과 결과, 해결방법)
  4. 2019.07.12 리더십 #14 -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과정, 유형, 장애요인)
  5. 2019.07.04 리더십 #13 - 모티베이션(motivation)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6. 2019.07.04 리더십 #12 - 모티베이션 과정이론 (브룸의 기대이론, 포터-로울러의 동기부여모형,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 목표설정이론)
  7. 2019.07.04 리더십 #11 - 모티베이션 내용이론(허즈버그의 2요인이론, 앨더퍼의 ERG이론, 맥클리랜드의 성취동기이론)
  8. 2019.05.19 리더십 #10 - 매슬로우(Maslow)의 욕구단계이론 (동기부여 내용이론)
  9. 2019.05.12 리더십 #9 - 모티베이션(동기부여) 개요 [feat. Craig Pinder, William James]
  10. 2019.05.02 리더십 #8 - 새로운 리더십 이론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수퍼리더십)
  11. 2019.04.15 리더십 #5 - 리더십 행동이론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 미시간대학 연구, 관리격자이론)
  12. 2019.04.09 리더십 #3 - 한국 리더십 부재의 원인 (체계, 투자, 문화의 부재)
  13. 2019.03.23 리더십 #2 - 리더십의 의의와 중요성, 리더와 관리자의 비교, 관리과정과 리더십
  14. 2019.03.23 리더십 #1 - 리더십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셀프 리더십의 의미와 필요성
  15. 2018.05.22 [미래조직 4.0, 김성남, 더퀘스트] 4차산업혁명 시대의 조직역량 개발
  16. 2011.11.03 [리더십을 재설계하라, 존 마에다, 럭스미디어] -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가 되자

지난 영상에 이어 스트레스의 극복과 예방을 주제로 정리한 영상입니다. 크게 직무스트레스의 해결방법과 개인스트레스의 해결방법으로 나누어 알아보았습니다.


직무스트레스 해결방법으로는 조직구조와 기능을 변화하거나 직무성격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개인스트레스는 인지치료법, 긍정적 자기진술, 합리적 대안모색, 명상과 상상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용 중에는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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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시청하기  https://youtu.be/hrKqz9AOK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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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경영학 관련 공부를 하실 분들에게 유용한 채널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학 플러스 알파'라는 채널입니다. 13년째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채널 운영자는 그동안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실버산업학과, 문헌정보학과, 전자상거래학과 등에서 여러 과목을 강의했습니다.


지난 3월에 채널 개설 이후 <창의적사고와코딩>, <리더십>, <e-비즈니스개론>, <경영학개론> 등 네 과목을 운영해왔습니다.


<창의적사고와코딩>은 운영자가 단국대학교에서 공통교양과목을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정보공유를 위해 운영을 했고 현재 11번째 영상을 끝으로 종결된 상태입니다.


<리더십>과 <e-비즈니스개론>은 학점은행제 강의계획서를 기준으로 하여 강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리더십은 16회, e-비즈니스개론은 14회째 업데이트되었으나 아직 종결된 상태는 아니고 앞으로 약 두세개 정도의 영상을 더 올려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영학개론>은 아직 여섯번째 영상이 올라와있는 상태로서 지난 학기 오프라인 수업과 유튜브 영상 촬영과 편집을 병행하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일시 중단했다가 이번 2학기 시작하면서 다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9년 2학기에 개설된 과목은 <경영정보시스템>, <멀티미디어개론>, <유통물류관리>, <소프트웨어입문> 등 총 네 과목입니다. <경영정보시스템>, <멀티미디어개론>, <유통물류관리> 등 세 과목은 학점은행제와 일반 대학의 학부 과정의 강의계획서를 참고하여 핵심 내용들로 구성하여 앞으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입문>은 최근 대학에서 코딩과목을 공통교양이나 교양필수과목으로 개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러한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향후 학점은행제 강의와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해 좀더 추가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의사결정론>, <생산관리>, <기술경영론>, <인터넷마케팅>, <국제경영>, <경영전략론> 등으로 개설 과목을 좀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설을 원하는 교과목이나 자격증과정의 제안도 받고 있다고 하니 경영학 관련 과목을 공부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경영학 플러스 알파 유튜브 채널 방문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7HZzBZvr9wuSelnqZSx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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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에 대한 영상입니다.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을 시대의 변화 흐름에 따라 정리해 보았고 갈등의 유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갈등의 원인과 결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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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측면에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 커뮤니케이션의 유형 : 공식적, 비공식적 - 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그레이프바인, grapevine)의 특징 -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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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모티베이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물질적 보상과 사회심리적 보상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고, 그 외에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임파워먼트 등 모티베이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몇가지 개념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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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의 모티베이션 내용이론에 이어 이번 영상은 모티베이션 과정이론입니다.

룸의 기대이론, 포터-로울러의 동기부여모형,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 목표설정이론 등 4가지 이론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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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의 매슬로우 욕구단계이론에 이어 모티베이션 내용이론의 나머지 3가지 이론들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허즈버그의 2요인이론과 앨더퍼의 ERG이론, 맥클리랜드의 성취동기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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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내용이론으로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단계별 특징과 한계점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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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션(동기부여)에 대한 이론들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개념들을 간략해 소개했습니다. 모티베이션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Craig Pinder, William James, Robert Sutermeister가 제시한 내용들을 언급했습니다.


≪의욕을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계속모드≫, ≪조직의 직무동기≫,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등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모티베이션의 주요 이론인 내용이론과 과정이론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국내도서
저자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Heidi Grant Halverson),토리 히긴스 / 강유리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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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모드
국내도서
저자 : 오오하시 에츠오 / 이광철역
출판 : 다산라이프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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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직무동기
국내도서
저자 : Craig Pinder / 이성수,김정식,신강현역
출판 : 학지사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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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 김영희역
출판 : 누멘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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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번 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은 새롭게 등장한 리더십 이론들입니다.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수직쌍연결모형, 리더십대체모형, 수퍼리더십 등 다섯 가지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곱 가지 리더십의 이슈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카리스마, 고도의 도덕성, 솔선수범, 비전의 제시와 공유, 변화 프론티어, 신뢰, 임파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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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 이어서 리더십 행동이론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여러 가지 연구들에 있지만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 미시간대학 연구, 블레이크와 머튼의 관리격자이론 등 3가지를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 행동이론의 한계점과 공헌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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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리더십 부재의 원인으로 체계의 부재, 투자의 부재, 문화의 부재를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의 리더십이 가진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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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리더십은 원시사회부터 현재까지 어떤 조직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개념입니다. 이번 영상은 리더십의 의의와 필요성 그리고 리더와 관리자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쿤츠의 관리과정에서 지휘(leading)의 중요성과 리더십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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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국가론
국내도서
저자 : 플라톤(Platon) / 이환역
출판 : 돋을새김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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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국내도서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 권혁역
출판 : 돋을새김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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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이봉규
출판 : 미디어숲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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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개정판)
국내도서
저자 : 워렌베니스(WarrenBennis) / 김원석역
출판 : 황금부엉이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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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의 조건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로버트 워터맨 / 이동현역
출판 : 더난출판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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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리더십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셀프리더십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셀프리더십을 위한 조건으로 목표, 전략, 비전, 열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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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노오력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조한혜정,엄기호,강정석,나일등,이충한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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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박남기
출판 : 쌤앤파커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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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바버라 에런라이크(Barbara Ehrenreich) / 전미영역
출판 : 부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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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칼 뉴포트(Cal Newport) / 김준수역
출판 : 부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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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라파엘 M. 보넬리(Raphael M. Bonelli) / 남기철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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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젠 신체로(Jen sincero) / 박선령역
출판 : 홍익출판사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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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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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 화두인 세계를 살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에 잘 적응하고 활용하는 사람만이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 듯 하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게임 이후에 인공지능을 비롯한 많은 첨단기술들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져있고, 이로 인해 초등학교에서까지 코등교육을 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역량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의 역량이 없다면 미래에 살아남기 어려운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조직4.0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을 조직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3가지는 바로 사람, 문화, 리더십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핵심은 기술이다. 그러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조직이다. 조직의 역량이 뛰어나지 않으면 좋은 기술이 있을 수도 없겠지만, 있다 한들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미래를 대비하는 기업들은 기술 자체보다 조직을 바꾸는 능력이 필요하다.  - p.10


책의 앞부분에는 조직1.0부터 조직4.0까지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조직의 발전단계를 4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조직1.0은 분업화·전문화 조직으로 개인의 생산성 및 효율성 극대화가 목표로서 명령과 통제 기반의 조직을 말한다. 조직2.0은 2차세계대전 이후에 등장한 대기업 조직이다. 기능조직이 강화되었고 조직 전체 차원에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조직3.0은 글로벌 조직이다.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혁신과 변화관리를 중시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인수합병 등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추구하는 조직이다. 이러한 조직 발전을 넘어서 조직4.0은 애자일 조직이다. 디지털 역량에 기반하여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애자일이라는 의미처럼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조하는 조직이다.


2장부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사람, 문화, 리더십을 소개하기 전에 1장에서 그에 맞는 조직역량 다섯가지를 소개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 다섯가지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4번째로 소개하고 있는 제휴하고 협업하는 능력이다. 본인도 수업시간에 지식경영이라는 말이 언급될 상황이 되면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특징으로 '지식공유'를 강조하곤 하는데 이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협업은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중요한 방식이다. MIT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필요할 때 책, 자료, 데이터베이스같은 정보보다는 사람을 통해 확인하려는 경향이 다섯 배나 많다고 한다. 또 지작인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의 약 70퍼센트 정도는 동료들과 매일 함게 부대끼면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습득한다는 연구도 있다.  - p.60


이와 같은 협업능력으로 인해 21세기 조직은 더 작은 조직으로도 더 큰 성과를 내야만 하며 전통적인 성공 방정식이 '합'의 법칙을 따랐다면, 융합의 시대는 '곱'의 법칙을 따른다고 강조한다. 1+1이 2가 아니라 그 이상의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협업과 지식공유를 통해 개인의 암묵지과 형식지화되어 조직의 전체 역량으로 활용되는 조직문화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책의 2장부터 본격적으로 사람, 문화, 리더십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다루고 있다.


2장 인재전쟁 : 미래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3장 조직문화 : 보이지 않는 문화가 눈에 보이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4장 리더십 : 혁신의 시작과 끝은 다름 아닌 리더에 달렸다


특히 조직문화는 대학 강의에서 관련 수업내용이 나올 때마다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누누히 강조하는 내용이다보니 책의 내용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나 앞서 이야기했던 지식공유와 관련된 내용에 특히 밑줄을 많이 긋게 되었다.


직원들은 원하면 자신이 원하는 조직 내 정보를 접근, 활용,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필욘적으로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인다.  - p.177


기업경영의 관점에서도 의미있는 시사를 많이 보여주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반적인 자녀교육과 육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갔다. 특히나 이 부분과 관련한 내용은 2장 인재전쟁 파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교사, 교재, 교실이 딱 갖추어진 정규 과정보다는 인포멀 러닝 형태의 학습이 더 적합하다. 도전적인 업무 과제 수행, 타 부서와의 공동 프로젝트, 조직 내·외부 네트워킹, 경험이 많은 선배의 멘토링, 외부 워크숍 참여, 유명 연사의 동영상 강연 시청, 독서와 글쓰기 등 모든 것이 학습의 기회가 된다.  - pp.148~149


강의장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서 '써먹는(학습전이[learning transfer]'라고 한다)' 정도는 10퍼센트 전후에 그친다는 것이 많은 연구의 공통적 결론이다.  (중략)  지식을 늘리는 교육이 아니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pp.140~ 141




마지막 4장 리더십 파트도 그야말로 경영학의 리더십 관점에서도 여러 통찰을 제공해주는 좋은 내용들이 많다. 다만 본인은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의 시각에서 자녀교육의 중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10여 년전에 한 기업에서 중간관리자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문제점이 나의 리더로서의 자질부족이었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미래의 구성원들을 동기 부여 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본원적인 욕구를 자극하여 '스스로 하고 싶게' 하는 것이다.  - p.244


리더와 동료의 '신임'은 오늘날 직장인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다. 조직의 신뢰 분위기를 생각하는 리더가 부하 직원을 무조건 믿어야 하는 이유다.  - p.249


오랜만에 관심있는 주제의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내가 가졌던 시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검증해 주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4차산업혁명과 관련하여 그저 기술의 발달 관점에 그치고 있는 여타 다른 책과는 차별적인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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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재설계하라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존 마에다(John Maeda) / 윤송이역
출판 : 럭스미디어(럭스키즈)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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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저자 존 마에다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그의 삶을 이 책을 통해,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접하다보니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 중에 하나가 되었다. 네이버로 검색하니 1966년생, 올해 나이 46세.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참 많은 것을 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의 삶은 크게 디자이너, 기술자, 교수, 총장 등의 서로 성격이 전혀 다른 직함들로 설명될 수 있는데 이 책 <리더십을 재설계하라>를 통해 그동안 그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재정의하고 있다.


먼저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이 나온다. 번역서에 '필수덕목'이 아닐까 싶다. 번역서를 보는 사람으로서 일단 저자에게 호의감을 가지면서 읽기 시작하게 되니까 말이다. 그 후 옮긴이 서문이 나오는데 이 책의 번역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의 부인이기도 한 윤송이 부사장이다. 그 다음 나오는 서론은 참 의아하게 만드는 점이 하나 있었다. 보통 책의 서문은 그 책의 저자가 쓰게 마련인데 '베키 버몬트'라는 사람이 썼는데 책의 내용을 보아하니 아마도 저자 존 마에다 교수의 제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은 존 마에다가 그동안 트위터에 남길 글들을 편집하여 재구성한 책이다. 베키 버몬트의 역할이 어디까지였는지는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상당부분 기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 책이 나에게 유익했던 이유는 저자가 경험한 분야가 워낙 다양해서 짧은 책에서 압축해서 전달하는 통찰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교수를 하다가 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그것도 크리에이티브를 요하는 디자인 및 기술 분야에서의 교수였는데, 교수라는 직업이 자유로운 학문적 분위기에서 일하면서 정형적이고 일반적인 기대에 반하는 의견을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업무분위기인 반면에 총장이라고 하면 한 기관의 수장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이나 말에 훨씬 제약이 높다는 점이 차이점인데 이러한 두가지 경험을 모두 하면서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정립하게 되었다는 것이다.(pp.25~26)

140페이지가 채 되지 않은 얇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금방 읽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구구절절 풀어쓰지 않고 정말 압축적이고 요약적으로 정리된 문장들이 많이 있어 여러번 곱씹으면서 읽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결정이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상처를 입기도 한다. - p.105

공감이 가는 구절들이 많았지만 이 문장을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 어떤 자리에서건 리더가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Posted by 사용자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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