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01)
경영학 플러스 알파 (유튜브) (150)
우리집 놀이터 (유튜브) (48)
주말에 어디가지 (유튜브) (173)
메롱 (0)
독서노트 (642)
여행이야기 (48)
대학강의 (45)
외부강의 (2)
논문·저서 (13)
책 이야기 (142)
학교생활&일상 (186)
문화생활 (17)
뉴스스크랩&리뷰 (13)
IT정보 (16)
비공개문서 (0)
Total
Today
Yesterday
반응형

진화의 선물, 사랑의 작동원리
국내도서
저자 : 샤론 모알렘(Sharon Moalem) / 정종옥역
출판 : 상상의숲 2011.12.06
상세보기


20여 년 전 중학교 1학년 시절에 여학생들의 가정 교과서에 나오는 여자의 생식기 구조 사진을 보고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 <진화의 선물, 사랑의 작동원리>를 처음 보는 느낌이 딱 그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아 이런 책이었구나'.


진화를 기본적인 이론으로 하여 인류가 어떻게 진화를 거듭하면서 현재의 '사랑'이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여기서 사랑이라 함은 성생활(sexuality)을 말한다고 보면 된다. 여성과 남성의 성 본능에 대해서 설명하는 1장과 2장의 내용을 보면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정확히 알지 못했던 '성'에 관한 지식들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음모의 존재 이유, 클리토리스의 구조, 오르가즘의 원리, 여성이 느끼는 페니스의 길이 등이다. 궁금하다고 이야기하기도 꺼려졌던 '왜'라는 질문의 소재들을 잘 다루어주어 저자에게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내용들이 솔직히 '변태'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궁금했던 내용일 수 있을텐데 단지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결이 이 책 내용의 전부는 아니다. '사랑 ' 또는 '성생활'과 관련한 여러가지 장치들과 도구들이 결국 진화의 원리를 거쳐 자연에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남녀가 서로 매력을 느끼고 성행위로 이어지게 되는지 이것을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 저자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책의 제목에서도 이야기되었다시피 진화라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진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되어 있지 않으면, 또는 진화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내용이 거북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6장에서 동성애 유전자에 대한 연구 내용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정상적인 성생활을 전제로 하고는 있지만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이라는 목적을 프리섹스로 오해할 수도 있는 애매모호한 결론은 썩 유쾌하지는 않다.


진화의 선물,사랑의 작동원리 
샤론 모알렘 저

(상상의숲, 2011)
예스24 | 애드온2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페이스북 책그룹 운영자들과 예스24 담당 직원들과 식사 후 뮤지컬 공연 관람. 볼만했는데 같이 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는군. 공연을 보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  (@충무아트홀, 2011-12-22, pm.08:00) 
 


반응형

'문화생활 > 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16] 뮤지컬 비밥 (@한화손보 세실극장)  (0) 2011.12.26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비즈니스북스 이벤트에서 '뮤지컬 비밥' 초대권이 당첨되어 아이는 본가에 맡겨두고 다녀왔다. 중국인과 일본인 단체 관람이 많은걸 보니 외국인 관광코스로 많이 활용되는듯.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아내가 좋아하는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신나는 뮤지컬을 보니 나도 열정이 살아난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스트라이퍼 내한공연 (@ 홍대 V-Hall, 2011.10.16)

공연장에 6시쯤 도착. 예매한 티켓 교환하고 기다렸다가 6시 반쯤부터 입장. 첫번째 게스트 다운헬(Downhell)의 공연은 정확히 7시에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그루브한 정통 헤비메탈을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5현 베이스를 쓰는 미모의 여성 베이시스트가 눈길이 간다. 두번째 게스트 이슈타르(Ishtar)는 예전에 헬로윈 공연때도 게스트로 봤던 밴드. 멜로딕/심포닉 계열인데 내 취향이라 CD도 사서 들어보고 싶다. 여기도 베이스가 여성이던데 정식멤버인지는 모르겠다.

다음은 22년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스트라이퍼(Stryper). 데뷔 초기앨범부터 올초에 발매된 커버앨범 <The Covering>에 수록된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까지 각 앨범에서 골고루 선곡해서 연주를 들려주었다. 기독교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More Than A Man', 'Surrender', 'Reach Out', 'Calling On You' 등도 빼놓지 않았다. 

앵콜곡으로는 두번째 앨범과 세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Soldiers Under Command', 'To Hell With The Devil'을 들려주었고 이로서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공연이 금새 지나버렸다. 듣고 싶었던 'In God We Trust'와 'Honestly'를 들려주지 않아 아쉬웠다. 감기기운에 가시지 않아 썩 좋지 않은 몸상태로 감상하였다는 점도 아쉬운 점.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오랜만에 보러간 메탈 공연. Helloween과 Stratovarius 합동공연. 이제까지 3번 내한한 헬로윈 공연은 모두 관람하여 개근(!!)했고, 첫 내한공연을 가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처음 만났다.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거장다운 공연이었으나 썰렁한 공연장은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현실을 대변해 주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공연장면 사진은 없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