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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토요일에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날짜 : 2014년 10월 18일 (토)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수원에 내려 화성행궁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서울역에 도착한 아이들은 마냥 좋아한다.




새마을호 탑승.

생각해보니 2009년 가을에 당시 강의나가던 영동대학교에 큰 아이와 함께 무궁화호를 타고 놀러갔던 이후로 큰 아이는 5년만에 타보는 기차가 되었다.




수원역에 도착하여 별도 대절한 버스를 이용하여 화성행궁에 도착했다.




기차를 타고 화성행궁 주변을 구경할 수 있다.




화성행궁 인근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을 먹었으니 놀아야지.





화성행궁 내부 구경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둘이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행궁 입구에 엄청 큰 솜사탕을 팔고 있었다.

단거 좋아하는 아이가 먹기 싫다고 남길 정도로 양이 많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치일정도로 많았다.

나중에 한가할 때 한번 더 와서 구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궁 입구에 수원화성홍보관이 있던데 가보질 못해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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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년 10월 17일 (금)


교회 아기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양평에 있는 치즈체험마을인데 일단 도착하게 되면 건물 2층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1층에는 해외 전통의상을 입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서 교육이 끝나면 팀별로 식사를 한다. 스파게티를 준다길래 재료를 주고 만들어 먹는 줄 알았는데 다 만들어진 스파게티를 주는 것이 좀 특이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한다.







다 만들어진 피자가 그럴듯해 보인다.




같은 장소에서 치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다른 체즈체험마을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치즈 만드는 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건물 밖에는 다람쥐통이 있어 몇마리의 다람쥐를 볼 수 있으며 근처에서 거위나 토끼 등의 동물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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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친구같은 아버지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한국설득연구소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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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버지들이 경험한 자녀교육에 생각들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인 갈등과 불통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만들어진 설득포럼에서 여러가지 세상적 이슈에 대해 논의하다가 교육의 문제를 건드리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마지막 단계에서 교육의 변화는 학부모들의 변화, 더 구체적으로는 아버지들의 성찰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는 설득포럼의 위원들이 같이 만들게 되었다.



나도 아직은 어린 세딸의 아버지로 살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늘 하며 살고 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선물해 줄 수 있을지, 또는 아이들의 미래에 아버지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걱정이 앞선다. 좀더 좋은 길로, 자녀들의 소질을 발견하여 최대한 활용될 수 있는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희망사항이 아닐까. 사실 요즘은 그런 노력을 위한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상황이다. 즉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뜬구름 잡는 분위기랄까.


아직은 주변에서 이것 저것 조언해 주는 대로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까운 곳에 여행하고 체험하기, 책 읽어주기, 아버지 직장 구경 시켜주기, 단둘이 외식하기 등 그동안 자녀교육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녀들과 교감하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 하지만 이걸로는 정말 부족하지 않겠나 싶다.


이 책을 통해 같은 경험을 했던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지금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 현재는 또 과거가 되어버린다. 자녀교육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책의 모든 아버지들의 경험을 통해 공감한 내용이다. 많은 아버지들의 후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후회를 후회로 끝내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아버지들의 특징인 것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즐거워진다. 그래서 아이가 5살에서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는 아버지가 자녀에게 친구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가 평생을 두고 기억하며 즐거워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 p.61


큰아이가 이제 여섯살이니 어린 시절 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앞으로 5년, 우리 가정의 경제생활과 노후대비 못지 않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이 큰 숙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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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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