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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화 리뷰어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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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8 창의적사고와코딩 #5 - 창의적 문제해결과정(디자인 사고, 알고리즘 사고, 딥러닝사고)
  2. 2019.03.26 [알리바바가 온다, 임정훈·남상춘, 더퀘스트] 글로벌 정보통신기업의 비즈니스와 미래 산업
  3. 2019.03.23 리더십 #2 - 리더십의 의의와 중요성, 리더와 관리자의 비교, 관리과정과 리더십
  4. 2019.03.23 리더십 #1 - 리더십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셀프 리더십의 의미와 필요성
  5. 2019.03.23 경영학개론 #2 - 기업환경의 새로운 변화
  6. 2019.03.23 경영학개론 #1 - 우리가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7. 2019.03.23 e-비즈니스개론 #3 - 정보화 사회가 가져온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혁명, 디지털 경제
  8. 2019.03.23 e-비즈니스개론 #2 - 정보화 사회의 순기능과 역기능
  9. 2019.03.23 e-비즈니스개론 #1 - 정보화 혁명과 정보화 사회
  10. 2019.03.23 창의적사고와코딩 #4 -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4차산업혁명, 소비자의 참여)
  11. 2019.03.23 창의적사고와코딩 #3 -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
  12. 2019.03.23 창의적사고와코딩 #2 - 창의적 사고와 코딩의 의미, 창의성, 창의력, 프로그래밍
  13. 2019.03.23 창의적사고와코딩 #1 - 플립러닝, 메타인지, 하브루타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
  14. 2019.03.05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새라 케슬러, 더퀘스트] 경제적 자유인가 아니면 불안한 미래인가

[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사고, 알고리즘 사고, 딥러닝 사고에 대해서 정리했고 각 사고들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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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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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리바바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은 마윈이 창업했고 중국에서는 잘나가는 회사로 미국 증시에도 상장했다는 정도 뿐이었다. 읽다보니 이정도였구나 할 정도로 알리바바는 대단한 회사였다.


책 내용이 나에게 좋았던 점은 알리바바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중국의 IT산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부분적으로 미국 기업들과 비교도 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에게 조언하는 내용들도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저자가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면서 중국에서 여러 해 생활해서 그런지 책의 내용들이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다. 첫 페이지부터 우리나라와 비교하며 설명하는 중국 기업들의 이야기는 큰 충격이었고 많은 공감이 되었다. 28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2008년에 비해 2018년 한국 기업의 시가 총액은 3배가 성장했지만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된 한국 기업수는 2008년과 동일하게 4개 뿐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한국 대부분의 대기업이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서 경영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여 혁신하는 일이 드물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 pp.28~29


반면에 중국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기업들이 출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저자는 계속 이어서 한국인의 단점을 '생각의 크기'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맞는 말이라고 공감되었다.


작은 나라에서 획일적인 교육 방식으로 비슷비슷하게 자라다 보니 생각의 크기가 작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 p.37


우리는 알리바바를 아마존과 유사한 전자상거래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저자는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데이터이즘(dataism)을 지향하는 열린 생태계 플랫폼이지만 아마존은 커스터머이즘(customerism)을 지향하는 폐쇄적인 생태계 플랫폼이라는 것이다(pp.42~43). 이렇게 지향점은 다르지만 두 기업 모두 하나의 플랫폼보다는 여러 플랫폼을 연합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여러 지역과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 IT기업들이 무서운 점은 바로 정부에서 모든 기업들을 통제하고 역할까지 부여한다는 점이었다. 2017년 11월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 4대 플랫폼 계획을 발표하고 알리바바에게는 스마트시티, 텐센트에는 헬스케어, 바이두에는 자율주행, 커다쉰페이에는 음성인식 분야를 맡겨 해당 기업이 각 산업을 주도하도록 역할을 분담했다(p.48)고 한다. 



중국 IT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약진할 수 있었던 원인을 저자는 중국의 사회주의체제에서 찾는다. 제바스티안 하일만이 언급한 '디지털 레닌주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될 것(p.47)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일당 체제의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중앙정부에서 만들어준다(p.129)는 것이다. 정부의 통제 하에 정보와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앞으로 사회는 개인 위주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아닌 전체 사회라는 관점에서 전체주의가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p.199)고 저자는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 사회에 국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문을 갖고 있던 나에게 무언가 확신을 심어 주는 대목이었다. 저자의 생각과는 좀 다를 수 있지만 정보를 가진 기업 또는 집단이 국가의 권력을 뛰어넘으리라는 예상은 충분한 상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통제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만 다닐 수 있도록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자는 예측하건데 중국이 전 세계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발달한 곳이 되리라고 한다. 일리가 있는 점은 우리나라나 미국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이 합법화되려면 99.99%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하겠지만 중국은 99%의 안전만 확보되어도 과감히 자율주행을 사용화할 만한 국가(p.201)라는 것이다. 일면 공감이 가면서도 놀랄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개개인의 인권을 중요시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정책이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상대적으로 인권 및 사생활이 덜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데이터를 손쉽게 확보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먼저 안착하는 곳이 될 거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 p.193


저자는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시도했던 추격자 전략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며, 새롭고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처음부터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나 미국에서 승부를 봐야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다(p.83)고 조언한다.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코피티션 전략도 관심있게 읽은 대목이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여러 업종에서 경쟁관계에 있지만 바이두가 우버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자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협력하여 우버 진영을 꺾는데 성공했다(p.112)고 한다. 이렇게 경쟁 상황에 따라 경쟁과 협력 전략을 유연하게 구사하는 중국 기업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IT기업들은 물론 세계적인 IT기업들을 제치고 선두권에 나서게 될 날도 머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은 신용카드 발급율이 떨어졌지만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중심으로 하여 지급 결제 시장으로 바로 뛰어넘어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스토리도 흥미있는 내용이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의 알리페이나 텐센트의 위챗페이가 없으면 생활이 아주 불편할 정도라고 하니 곧 중국에서는 현금 없는 사회가 머지 않아 다가오리라는 상상이 헛된 상상이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례로 노점상 뿐만 아니라 길거리 공연, 구걸하는 사람까지 QR코드를 보여주며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한다(p.121)고 하니 놀랄 일이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도 놀라웠다. 현재 알리바바클라우드는 AWS와 애저 다음으로 글로벌 3위 규모라고 한다. 아직 아마존과는 달리 수익은 나지 않지만 2~3년 내로 MS의 애저를 누르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p.171)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또한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여러 변화이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p.220)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권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알리바바는 그야 말로 혁신의 주인공이지 않나 생각한다.


마윈회장이 자동차의 용도에 대해 언급한 대목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마윈 회장은 현재 우리가 퓨대전화로 통화를 하기 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쓰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는 자동차 역시 80% 이상이 주행 외의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200)고 한다. 역시 명확한 예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대목을 언급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저자는 앞으로 자동차 업계를 주도할 키워드로 연결성, 자율주행, 차량공유, 전기차 등 4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왜 차량공유가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황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차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게 된 것이다. 이에 저자는 209페이지부터 자율주행차가 바꾸게 될 세상을 상상하며 앞으로는 차를 소유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며, 휴대전화로 차를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차가 오고 목적지까지 저렴한 가격을 갈 수 있는 상황을 예견하고 있다. 또한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되니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한 총펑을 하고자 한다. 일단 제목은 <알리바바가 온다>라고 되어 있지만 알리바바를 비롯하여 중국의 여러 IT기업들의 상황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포함하여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산업의 경쟁 상황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IT기업들의 경쟁 구도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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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리더십은 원시사회부터 현재까지 어떤 조직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개념입니다. 이번 영상은 리더십의 의의와 필요성 그리고 리더와 관리자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쿤츠의 관리과정에서 지휘(leading)의 중요성과 리더십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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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국가론
국내도서
저자 : 플라톤(Platon) / 이환역
출판 : 돋을새김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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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국내도서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 권혁역
출판 : 돋을새김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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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국내도서
저자 : 이봉규
출판 : 미디어숲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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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개정판)
국내도서
저자 : 워렌베니스(WarrenBennis) / 김원석역
출판 : 황금부엉이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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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의 조건
국내도서
저자 : 톰 피터스(Tom Peters),로버트 워터맨 / 이동현역
출판 : 더난출판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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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리더십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셀프리더십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셀프리더십을 위한 조건으로 목표, 전략, 비전, 열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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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노오력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조한혜정,엄기호,강정석,나일등,이충한
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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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박남기
출판 : 쌤앤파커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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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바버라 에런라이크(Barbara Ehrenreich) / 전미영역
출판 : 부키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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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칼 뉴포트(Cal Newport) / 김준수역
출판 : 부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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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라파엘 M. 보넬리(Raphael M. Bonelli) / 남기철역
출판 : 와이즈베리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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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배신
국내도서
저자 : 젠 신체로(Jen sincero) / 박선령역
출판 : 홍익출판사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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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경영학개론 두번째 오리엔테이션 영상입니다. 기업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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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코피티션
국내도서
저자 : 배리 네일버프(Barry Nalebuff) / 김광전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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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경영학개론 오리엔테이션 첫번째 영상입니다. 경영학과 경영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업의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조금씩 확장하면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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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보화 사회가 가져온 변화에 대한 내용과 함께 디지털 혁명, 디지털 경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영상입니다. 토마스 쿤이 언급한 패러다임에 대한 설명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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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과학혁명의 구조
국내도서
저자 : 토머스 새뮤얼 쿤(Thomas Samuel Kuhn) / 김명자,홍성욱역
출판 : 까치(까치글방)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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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쿤 - 과학혁명의 사상사
국내도서
저자 : 루퍼트 리드 (Rupert Read),웨슬리샤록(WesleySharrock) / 김해진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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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소개한 영상입니다. 정보화 사회가 발전해 갈수록 우리는 점점 편리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순기능에 반작용으로 역기능도 존재함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 중에서 정보격차의 문제, 가짜뉴스 및 허위정보 유출의 문제, 잊혀질 권리를 비롯한 사생활 침해의 문제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1. 정보격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자동화된 불평등
국내도서
저자 : 버지니아 유뱅크스(Virginia Eubanks) / 김영선역
출판 : 북트리거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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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짜뉴스 및 허위정보에 관한 책들


만들어진 진실
국내도서
저자 : 헥터 맥도널드(Hector Macdonald) / 이지연역
출판 : 흐름출판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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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시대에서 살아남기
국내도서
저자 : 류희림
출판 : 글로세움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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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의 나라
국내도서
저자 : 조윤호
출판 : 한빛비즈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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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잊혀질 권리에 관한 책


나에 관한 기억을 지우라
국내도서
저자 : 구본권
출판 : 풀빛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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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보화 혁명으로부터 만들어진 정보화 사회의 등장배경과 특징에 대해서 다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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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4차산업혁명과 소비자 참여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1차, 2차, 3차, 4차산업혁명의 진행과정에 대해 정리했고, 이케아 효과를 비롯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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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국내도서
저자 :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 송경진역
출판 : 새로운현재(메가북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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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불편을 팔다
국내도서
저자 : 뤼디거 융블루트 / 배인섭역
출판 : 미래의창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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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PC나 인터넷과 함께 자라온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마크 프렌스키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돈 탭스콧의 책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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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1.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마크 프렌스키가 쓴 책입니다.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국내도서
저자 : 마크 프렌스키 Marc Prensky / 허성심역
출판 : 한문화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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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돈 탭스콧의 저서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국내도서
저자 : 돈 탭스콧(Don Tapscott) / 이진원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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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털 네티이브 세대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책입니다.


가장 멍청한 세대
국내도서
저자 : 마크 바우어라인(Mark Bauerlein) / 김선아역
출판 : 인물과사상사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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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마트폰 네이티브라는 표현을 쓰며 최근 세대를 조명한 내용이 나옵니다.


#i세대
국내도서
저자 : 진 트웬지(Jean M. Twenge)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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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폰 세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태어난 아이들
국내도서
저자 : 김지나
출판 : 유레카엠앤비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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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외에 세대 구분에 관한 책을 몇권 소개했습니다.


이케아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국내도서
저자 : 전영수
출판 : 중앙북스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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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국내도서
저자 : 이은형
출판 : 앳워크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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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국내도서
저자 : 임홍택
출판 : 웨일북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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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창의성이나 창의적 사고 등이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 요즘입니다. 이번 영상은 창의성, 창의력, 창의적사고 등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하게 되면 개인적인 이익을 넘어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공감능력이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코딩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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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1. 다음 세권의 책에서 '창의성'의 정의 및 특징을 인용하였습니다.


창의력 시크릿
국내도서
저자 : 송지호,김정엽
출판 : 북랩(bookLab)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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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열쇠를 찾아서
국내도서
저자 :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 김한영역
출판 : 사회평론(Bricks)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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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타고나다
국내도서
저자 : 스콧 배리 카우프만(Scott Barry Kaufman),캐롤린 그레고어(Carolyn Gregoire) / 정미현역
출판 : 클레마지크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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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딩에 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국내도서
저자 : 박준석
출판 : 동아시아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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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 영상의 개략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대학교 1학년 교양필수과목 [창의적사고와코딩] 강의 첫번째 영상입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대학생활 및 학습방법에 대한 조언으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메타인지, 하브루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위 내용에 대해 대략적인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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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과 관련된 책] ::: 영상에서 소개했거나 도움이 되는 관련 도서


1. 일단 플립러닝(거꾸로학습)에 대한 책들은 국내에 몇권 출간되어 있습니다. 거꾸로교실, 거꾸로학습, 플립러닝 등으로 검색하시면 좋은 책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 직접적인 소개는 하지 않았으나 두권만 소개해 드립니다.


거꾸로교실
국내도서
저자 : 존 버그만(Jon Bergmann),애론 샘즈(Aaron Sams) / 정찬필,임성희역
출판 : 에듀니티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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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국내도서
저자 : 정형권
출판 : 더메이커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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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인지에 관한 책은 아래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최근에 출간된 책인데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르 생각됩니다.


메타인지와 말하는 공부
국내도서
저자 : 김판수,최성우,양환주
출판 : 패러다임북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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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브루타와 관련한 책들도 국내에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 따로 안내를 하지는 않았지만 두권만 소개해 드립니다.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국내도서
저자 : 염연경,김금선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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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질문 수업에 다시 질문하다
국내도서
저자 : 양경윤
출판 : 즐거운학교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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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하는 공부와 관련하여 <미국대학 공부법>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대학 공부법
국내도서
저자 : 수잔 디렌데(Susan dirende) / 김이숙역
출판 : 마이북스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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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년에 EBS에서 방영했던 6부작 다큐멘터리인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의 내용을 출간한 책입니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국내도서
저자 : EBS 제작팀
출판 : 해냄출판사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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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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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없이 살아온지 13년차가 되었다. 다시 말해 회사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대학에서 주로 강의를 하다보니 과거에 어떤 식으로 회사 생활을 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지금 생활에 익숙하게 되었다. 


나의 첫 직장은 은행이었다. 정규직이 아니었고 여신영업을 업무로 하는 독립사업자 계약이었다. 회사에서는 출근시간은 지켜줄 것을 권유했지만 퇴근시간은 자유로웠다. 그 회사에서 있던 8개월동안 나는 회사 업무를 인터넷에 접목시키면서 여러 가지 일을 시도해보게 되었다.


부서이동이 되고 부서장과 의견이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때 자유롭게 일하던 업무 스타일이 너무나도 익숙해졌다. 그 이후에 10년가량 정규직 회사원으로 있는 것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거추장스러웠다. 물론 새로운 기획 업무도 많았지만 주로 아침회의, 주간회의, 월간보고, 다양한 결제와 기안서 작성 등 루틴한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에 좀이 쑤셨다.



지금은 누구의 명령도 지시도 받지 않는다. 누구에게 보고를 하지도 않는다. 내가 맡은 강의주제에 맞춰 교안을 만들고 제시간에 출강하여 강의하고 성적평가만 제대로 하면 된다.


IMF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이래 지금까지 직업의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은 더 심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3-4년사이 4차산업혁명 및 인공지능과 로봇의 부상으로 사람의 일자리가 많이 감소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기관에서 예측하고 있다.


새라 케슬러의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는 노동을 사고 팔 수 있는 긱 경제의 명암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긱 경제가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지만, 반대로 노동자의 직업적, 경제적 안정성이 약화되고 위험성이 증가되는 위기를 줄 수도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에 따라 우리는 어떤 직장,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가.


강사 생활 초기에는 강의 준비에도 매시간시간을 바쁘게 지냈지만 지금은 새로 맡게 될 과목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축적된 강의자료와 그동안의 준비 노하우로 인해 시간을 많이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아이들의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빠로써 뿌듯하다. 아무래도 풀타임 회사원에 비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다소 많은 것은 또다른 장점이다. 


풀타임 직업은 자녀 양육에만 지장을 주는 게 아니라 취미, 봉사 활동, 자기계발의 기회마저 앗아가기 일쑤다. - p.91


물론 긱 경제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환경에서 가장 최선의 대안은 아닐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긱 경제도 독립성, 유연성, 자유로움만이 그 특징은 아니고 모든 사람이 기막힌 경험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여실이 드러나고 있다. 저자는 독립계약 청소원 앤서니 워커의 사연(p.121)을 소개하면서 시간당 10달러짜리의 이 일은 실리콘밸리가 말하던 긱 경제와는 많이 다른게 아닌가 반문한다. 


긱 경제 특성상 산재보상, 실업급여, 유급휴가, 퇴직연금 같은 것을 기대할 수 없다는 건 그렇다치고 월세 내기도 힘든 수준으로 최저입금도 받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긱 경제는 그저 환상인 것인가.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서 긱 경제가 양질의 주문형 일감을 제공할 것이라던 이상론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졌다.  - p.122


미국에서는 이러한 긱 경제의 발안정성을 완화하기 위해 복지혜택을 개편하거나 노동자 분류 유형을 개편하고 있다(p.254)고 한다. 독립노동자라는 유형은 모든 관계자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여전이 노동자는 고용자에 대해 취약계층인 경우들이 많다. 또한 새로운 노동자 유형이나 이동형 복지를 둘러싼 논쟁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도출된 사례는 거의 없다.


불안정과 불평등의 문제는 복잡해서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긱 경제의 부정적 측면과 역효과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이 필요해 보이기는 한다.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일단 나부터 이 긱 경제에 잘 적응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다. 긱 경제 시대에 노마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 전파하는 것도 사회 공익을 위한 큰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역시 긱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고정적인 수입은 없다시피 하며, 매월 수입은 불안정하다. 매학기마다 강의를 섭외해야 하며 강의자리가 없는 날은 집에서 다른 일을 찾아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미래가 암울하다가 보지 않는다. 내가 정말 나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기존 정규직 직원으로 충당하기 힘든 부분들을 내가 담당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책을 읽는 동안은 다소 이기적인 마음은 죽이고 긱 경제의 전반적인 명암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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