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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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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퍼 내한공연 (@ 홍대 V-Hall, 2011.10.16)

공연장에 6시쯤 도착. 예매한 티켓 교환하고 기다렸다가 6시 반쯤부터 입장. 첫번째 게스트 다운헬(Downhell)의 공연은 정확히 7시에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그루브한 정통 헤비메탈을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5현 베이스를 쓰는 미모의 여성 베이시스트가 눈길이 간다. 두번째 게스트 이슈타르(Ishtar)는 예전에 헬로윈 공연때도 게스트로 봤던 밴드. 멜로딕/심포닉 계열인데 내 취향이라 CD도 사서 들어보고 싶다. 여기도 베이스가 여성이던데 정식멤버인지는 모르겠다.

다음은 22년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스트라이퍼(Stryper). 데뷔 초기앨범부터 올초에 발매된 커버앨범 <The Covering>에 수록된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까지 각 앨범에서 골고루 선곡해서 연주를 들려주었다. 기독교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More Than A Man', 'Surrender', 'Reach Out', 'Calling On You' 등도 빼놓지 않았다. 

앵콜곡으로는 두번째 앨범과 세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Soldiers Under Command', 'To Hell With The Devil'을 들려주었고 이로서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공연이 금새 지나버렸다. 듣고 싶었던 'In God We Trust'와 'Honestly'를 들려주지 않아 아쉬웠다. 감기기운에 가시지 않아 썩 좋지 않은 몸상태로 감상하였다는 점도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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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러간 메탈 공연. Helloween과 Stratovarius 합동공연. 이제까지 3번 내한한 헬로윈 공연은 모두 관람하여 개근(!!)했고, 첫 내한공연을 가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처음 만났다.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거장다운 공연이었으나 썰렁한 공연장은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현실을 대변해 주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공연장면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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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심리게임
국내도서
저자 : 모페이 / 전왕록역
출판 : 비즈니스맵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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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분명 뛰어난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을 보는 법도 배워야 한다. - p.5

서론에 나오는 문장인데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사람을 보는 법이란 그 다음 문장에서 바로 이야기하듯이 '객관적인 관찰과 치밀한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다음 행동을 추측해 보는 것'이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이 책을 덮어버리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조직에서의 '정치'라는 것이 조직의 혁신에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믿고 있다. 좋은 말로 정치라는 것은 한마디로 '눈치'다. 결국 이 문장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법'이란 것이 '눈치를 보는 법'을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줄 잘 서는 법'이다.



열두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 이 책의 첫번째 섹션은 직장 내에서의 정치 이야기로 시작된다. '직장이 집과 같이 느껴지고, 부장은 자상한 삼촌같고, 동료들은 형제자매와 같이 느껴지는(p.19)'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상당히 비관적이고 부정적이다. 먹고 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다녀야만 하는 곳으로 간주한다. 철저히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총성없는 전쟁터'이며, 이 직장이라는 밀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보호이며, 끊임없이 타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이 사내 정치에 대해 이런 극단적인 표현까지 하고 있다.


'정치'는 직장생활의 '정수(精髓)'이자 효과적인 통제 시스템이다. 사무실이 정치 성적표는 곧 당신의 직장 생활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지표이다.  - p.31


서평을 쓰면서 이런 표현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사내 정치에 거부감이 많은 나로서는 '토나오는' 표현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정치가 생겨나기 마련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이 정치라는 것이 직장 생활의 전부라는 것은 직장인들에게 직장 생활의 의미를 잃게 만들기 위해 작정한게 아닐까 싶다.

첫번째 섹션에서 거부감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두번째 섹션 이후에는 표현이 좀 완화되어 직장 내에서 손해보지 않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사소한 원리 원칙들을 제안한다. 하지만 역시 직장을 '살아남기 위해 치고박고 싸워야하는 정글과 같은 공간'이라는 정의는 유효하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직장생활을 하다간 노화의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의 이런 생각을 통해서도 배울 점은 많다. 지금까지 조직 내 정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쓰기는 했지만 어찌보면 이 책의 내용은 현실이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부풀릴 수 있는 능력, 최고의 실력자 라인에 줄을 잘 서서 승진을 빨리 하는 기법이 더 유용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냉혹한 현실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저자의 용기가 가상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사무실 심리게임 
모페이 저/전왕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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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국내도서
저자 : 송인혁
출판 : 아이앤유(inu)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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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 이 책의 1장 제목이다. "왜 우리는 회사를 열정이 끌어 넘치는 공간으로 느끼지 못하는 걸까?", "회사 안에는 왜 열정이 사라지고 없을까?", "나는 왜 회사를 완전히 편하게 느끼지 못할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저자 송인혁 님의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의 부제목인 '숨어버린 내 안의 열정과 창의성을 찾아가는 혁신이야기'처럼 조직 내에서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열정을 조직의 열정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기 위한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Me@Company 시대에서 Company@Me 의 시대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내가 중심이 된 세상은 또 한번의 새로운 르네상스로 표현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받고 그것을 활용해야 하는 단계에서 내가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더 나아가서 나와 관심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부족(tribe)을 형성하여 점대면 소통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을 통한 소통의 극대화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한다. 그러면서 창의성이 폭발하고 공유되면서 열정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활기 있는 조직에는 아이디어가 창발하고, 내적 동기로 무장한 이들의 커뮤니티가 조직을 장악한다. (중략) 내가 바꾸고 싶은, 개선하고 싶은 것들을 발견하면 혼자만 알지 말고 주위에도 널리 알려야 한다. 비록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 있지만, 이것이 나중에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변화는 회사라는 조직 자체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불씨에 의해서 이루어지니까 말이다.  - p.48


저자가 삼성그룹 내에서 주도했던 여러가지 열정 프로젝트는 귀감이 된다. 나 역시 조직생활을 하면서 출근하면 퇴근을 기다리고, 월요일이 되면 주말을 기다리는 생활을  지속했던지라 정작 내 하루 생활의 거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직장에서의 재미꺼리를 찾는데 소홀했던 점이 많았다고 생각된다. 생각해보니 주말에도 기쁘게 출근한적도 있었다.  일은 하지 않더라도 회사 회의실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진적도 있었다. 이처럼 회사 밖에서 무언가 재미꺼리를 찾는게 아니라 회사 내에서 내 생각을 공유하여 공감하는 그룹을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조직내에서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화난 원숭이'의 실험처럼 그냥 조직 내에서 타성과 관성, 편견에 빠진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작업들이 회사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조직에서도 수행해 나갈때 내 안에 숨어있는 열정과 창의성을 찾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자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점 역시 깊이 공감한다. 즉 창의성 역시 내재된 능력이라기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조직 구성원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생각과 통찰력을 자유롭게 꺼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렇게 창발된 생각들을 어떻게 잘 수렴하도록 할지에 집중해야 한다.(p.225)


사람이 만나 대화할 때, 연결되어 있지 않던 정보들이 비로소 연결되면서 그것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 것인지 통찰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정보는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정보가 가치 있어지는 순간은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  - p.223


이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서비스가 시작되며 고객들에게는 만족이 제공된다. 스티브 잡스도 창의성은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로 이 연결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열정과 창의성을 깨우는 것이야 말고 조직에서 꼭 필요하고 가치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다.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저

(아이앤유, 2011)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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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온라인서점에서 절판도서를 판매하는 코너에 대한 소개는 한 바 있다.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몇권의 책을 주문했다. 절판도서와 함께 50% 내외에서 할인하는 도서 몇권도 함께 주문. 절판도서 중에는 아직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책이 몇권 있는데 그건 좀 나중에...


세천황이야기:메이지다이쇼쇼와의정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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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야스다 히로시 (역사비평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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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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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데이비드 밀스 (돋을새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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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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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가와바타 야스나리 (현대문학,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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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사나이(그리폰북스)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앨프리드 베스터 (시공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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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코틀러카오틱스
카테고리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지은이 필립 코틀러 (비즈니스맵,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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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읽는조선왕조실록
카테고리 역사/문화 > 한국사
지은이 박영규 (웅진닷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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