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01)
경영학 플러스 알파 (유튜브) (150)
우리집 놀이터 (유튜브) (48)
주말에 어디가지 (유튜브) (173)
메롱 (0)
독서노트 (642)
여행이야기 (48)
대학강의 (45)
외부강의 (2)
논문·저서 (13)
책 이야기 (142)
학교생활&일상 (186)
문화생활 (17)
뉴스스크랩&리뷰 (13)
IT정보 (16)
비공개문서 (0)
Total
Today
Yesterday
반응형

학교 출근하면서 갈아타게 되는 약수역 지하철 역 환승구간에 서점이 하나 있다. 매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출근하다보니 50~70% 할인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길래 퇴근하면서 몇권 구입했다.

[보약보다 좋은 채소 : 15,000원 → 6,000원]
보약보다좋은밥상위의채소
카테고리 건강 > 건강식사
지은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생각의나무, 2009년)
상세보기

[조선왕비열전 : 18,000원 → 9,000원]
조선왕비열전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지은이 유승환 (글로북스, 2010년)
상세보기

[권모술수 : 13,000원 → 5,000원]
권모술수인생을지혜롭게살아가는방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지은이 송건호 (북마당, 2011년)
상세보기

[정관정요 : 25,000원 → 12,000원]
정관정요
카테고리 소설 > 중국소설
지은이 나채훈 (씽크뱅크, 2009년)
상세보기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영어 라이팅 훈련 실천 다이어리
한일 저

(사람in, 2011)
예스24 | 애드온2

이게 몇년만의 영어책인가. 그동안 서평을 위해 받은 책 중에서 영어공부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일단 책을 받고나서 처음 받고 보니 글자도 큼직하고 그림도 많이 들어가서 쉬워보인다고 생각했다. 근데 한두장 넘기면서 빈칸을 채워보다보니 내가 참 기초가 많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라이팅훈련이기는 한데 문장을 만들어가고 살을 붙여가는 작업을 통해 글쓰는 실력 뿐만 아니라 말하는 실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문장을 만드는 방식을 '문장 확장 방식(expansion mode)'라는 이름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주 짧은 문장을 하나 예제로 던져주고 여기에 점점 복잡한 구조의 문장으로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쉽다고 생각되다가도 점점 진행해 가다보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 서평기간이 짧아서 다 읽어보고 공부하진 못했지만 차근차근 공부해 나갈 계획이다.

초등학교 영어책 같다고 우습게 보면 안될 것 같다. 오랜만에 잡은 영어공부책인 이상 좀더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데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위기의 재구성
국내도서
저자 : 김광수경제연구소
출판 : 더팩트 2011.10.21
상세보기


개인적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번의 경제위기를 겪었다. 1997년부터 시작된 외환위기와 2008년의 미국발 경제위기가 그것이다. 직장생활 초년시절이었던 1997년에는 다들 좀 힘든가보다 정도의 생각이었지만 2008년의 증시폭락을 비롯한 경제위기는 개인 경제활동에 큰 타격을 받았다. 잘나간다던 적립식 펀드에 넣었던 돈은 점점 줄어들었고 주식은 반토막 이하로 폭락했다. 다시는 펀드를 하지 말아야지 싶었지만 그 이후에 점점 살아나는 증시를 보며 조금씩 넣었더니 한해 두해 지나면서 원금을 회복하고 상당히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하지만 2010년 초 다시 유럽발 경제위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있다.



요즘의 이러한 경제 위기 상황은 '자본주의'라는 경제 시스템 자체를 의문시하기도 하며, '세계는 평평하다'를 표방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오늘날까지의 상황을 재현해 가면서 이러한 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쓰여졌다. 먼저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에 대한 분석으로 첫장을 시작한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미국 가계의 과다차입과 과소비 및 부동산 투기, 증권화 파생상품의 남발, 달러 기축통화제 유지를 위한 무리한 달러 강세정책 남발과 이로 인한 대외 불균형 심화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분석한다.

이 책의 부제목은 <글로벌 경제위기 제2막의 도래>이다. 이 부제목에서 보다시피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현재 제2의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점이며 이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사실 경제학이라든가 경제 용어들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 수 있겠다. 본인도 최근의 금융위기와 관련된 도서를 최근에 몇권 읽었으나 가장 진도가 안나가는 책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좀더 이해의 수준을 높인 뒤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기의 재구성 
김광수경제연구소 저 

(더팩트, 2011)
예스24 | 애드온2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목사님,돈에 대해 질문 있어요
민걸 저

(두란노, 2011)
예스24 | 애드온2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살다보면 돈의 노예가 되어있는 사람들을 곧잘 만나게된다.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간접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몇해 전에 끝난 <쩐의 전쟁>이나 올초에 방영되었던 <마이더스>같은 드라마를 보면 세상살이에 반드시 필요한 돈이라고 하더라고 과도한 욕심이나 집착을 하게 되면 어떤 종말을 보게 되는지 알려준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이 필요악과 같은 돈에 대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하는가. 이 책의 저자 민걸 목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마태복음(6장 24절) 말씀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결국 이런 이야기는 크리스천 역시 돈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이에 대해 경고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이 말씀을 통해 듣게된다. 


작년(2010년 3월)에 입적한 법정스님은 ≪무소유≫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의 행복감에 대해 역설하였다. 하지만 이 무소유의 철학은 기독교에서도 강조하는 철학이다. 초대교회에서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자기 소유를 부정했으며 돈을 포함하여 우리가 소유하고 모든 사물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청지기 정신'을 강조한다. 또한 자기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며, 작은 자에게 대접하는 것을 하나님께 대접하는 것으로 여기라는 말씀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할 크리스천들은 돈앞에서 무너지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크게 이 돈에 대하여 세가지 재정론으로 정리하고 있다. 재정론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한 돈의 힘을 맹신하게 만드는 '맘몬'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이 맘몬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곧 이어서 결국 이 맘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가져야 할 청지기 정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두개의 장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가졌던 돈에 대한 환상 또는 잘못 알았던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저자가  주장하는 세가지 재정론의 주제는 첫번째는 헌금, 두번째는 투자, 세번째는 가정경제이다. 헌금은 돈과 관련하여 우리가 가장 유혹을 받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이 주신 돈'이라는 개념보다 '내가 열심히 수고하여 번 돈'이라는 개념이 우리 머리속에 가득차 있는 이상 헌금은 아까운 내 돈일 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지 회개하는 마음으로 읽게 만든다. 두번째 주제인 투자는 돈을 불리는 것에 대한 타당성, 세번째 주제인 가정경제에서는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 졸업 후 벌써 10여 년의 세월을 돈을 벌면서 또 쓰면서 생활하고 있다. 물론 돈의 소비라면 그 이전부터 행했던 일일 것이다. 나 역시도 이 돈에 욕심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것을 잠시 관리할 뿐이라는 생각을 자주 잊게 된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생각을 깨뜨리고 나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진정 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열정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잘 접목시킨 훌륭한 강의였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확산도니 정보들이 개인을 통해 확산이 되기 시작했고, 이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시 '부족'의 개념이 만들어져 물리적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관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내가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한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개별적인 내가 모여서 다양성의 시대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강연을 통해 강조했다.

결국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나의 열정이며 내 열정을 끄집어내어 나를 동조하는 사람들을 만들어가면서 조직의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조적인 상황에 힘에 의해서 이 열정을 잠재우고 있는 개인들이 많이 있으며 서로 관심분야가 다른 개성있는 사람들을 연결하면서 더 고급정보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예로 TED를 들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같음의 연결이 아니라 다름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멍석을 조직내에 깔아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고 공유되는 조직, 그래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인 듯 하다.

@토즈 강남1호점
@2011.12.17, pm.07:00~09:00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