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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심리학
국내도서
저자 : 여인택
출판 : 책이있는풍경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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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기, 군대기다려≫와 함께 군에 입대하기 전의 예비군인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책은 전부 45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군대에서의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처세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제목에 심리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듯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피그말리온 효과', '투사 효과' 등 심리학의 여러 이론들과 주장한 학자들의 이름들이 줄줄이 언급된다. 군대와 심리학이 무슨 관계일까 생각도 들겠지만 군대도 하나의 사회이고 그 사회 구성원들끼리의 협력과 갈등관계는 심리학으로 조명한다는 것에서 본서는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두번째 소개한 에피소드에 따르면 PX관리병이나 행정병이 편한 군생활을 위한 꿀보직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해결하고자 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처럼 군대에서 내가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PX관리병은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근본적 귀인 오류'에 의한 오해라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자신이 처한 문제로 고민하는 병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병사들의 시선으로, 그들의 고민을 심리학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 '들어가는 글'에서 인용


이 책은 단지 입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책은 아니다. 사례들이 대부분 군대에서의 예화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다 뿐이지 일반 사회에서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사례들인 것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군대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는 일종의 사회 아닌가.



이제는 단지 권위와 육체적인 힘에 의존하는, 상명하복의 군대 문화는 끝났다. 선임이 선임다운 행동을 할 때 그 권위가 살아날 것이며,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보상과 대응을 해주는 후임이 좀더 인정받는 군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군대 생활을 위한 처세를 알려줌과 동시에 제대 후 사회에 진출하여 군에서의 경험이 일반 사회 조직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치'를 예습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시적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여 지시와 명령, 복종과 부탁 등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심리학적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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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스탠리의 대모험
국내도서
저자 : 매트 버킹햄
출판 : 홍진P&M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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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는 작은 물고기다. 바다 속에서 친구를 찾고자 여기저기를 헤매다가 친구를 만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친구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모험이라고 한 것이 흥미롭다. 사실 모험이라고 할 만하다. 상어까지 만났으니 말이다.


바다 속을 헤매면서 무서운 일, 신기한 일을 경험하지만 스탠리는 결국 친구를 찾고야 만다.




물고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면 니모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니모를 찾아서'가 아빠의 사랑과 아이의 모험을 메인 스토리로 무장했다면 '스탠리의 모험'은 그야말로 아이 스스로의 모험심을 키워주고자 함이 목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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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캐롤라인 제인 처치(Caroline Jayne Church) / 신형건역
출판 : 보물창고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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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림책 시리즈의 2012년 최신작이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감동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조근조근 읽어주면 좋을 책이다.



전체 스토리는 잠자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야 할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보다는 눈높이가 약간 올라갔다. 대략 4세 이상에서 6세 정도까지는 충분히 읽어줄 만 하리라 생각된다.





자기 전에 양치하기 싫어하거나 또는 잠자리에 드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동기부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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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국내도서
저자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Bernaette Rossetti-Shustak),캐롤라인 제인 처치(Caroline Jayne Church) / 신형건역
출판 : 보물창고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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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미만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은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 만한 책이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것은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며, 애착 형성이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착 관계의 핵심은 '사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엄마 아빠가 날 사랑하고 지켜준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아닐까.



그 어떤 상황에도 아이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반복해서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자.





성인이 되고 철이 들어서야 겨우 부모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지만 그래도 어린 시절에 사랑의 표현을 자주 받은 아이들은 더 좋은 부모가 되지 않을까. 그러면 그 부모의 아이들은 또 좋은 부모가 될테고.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이 쓴 글에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작품이다. 계속되는 시리즈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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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 최윤정역
출판 : 킨더랜드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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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에 느꼈던 아빠는 전지전능한 신과도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앤서니 브라운을 바로 그 아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해준다.



내가 아빠가 되고나니 우리 아이들도 나를 뭐든지 다 잘하는 존재로 생각하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그 아빠가 나를 사랑했듯이 나도 우리 아이들을 많이 사랑한다. 읽어줄 때마다 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동시에 아이에게 더 잘해주리라 다짐하곤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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