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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21:34

서울시 브랜드 축제 선정 ‘2019 노원탈축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노원구 노해로 555m 구간에서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주도형 축제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노원탈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노원탈축제’(위원장 김승국)가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노원구 노해로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부터 순복음교회에 이르는 555m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노원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노원탈축제는 지난 2013년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축제로 시작하여 2016년 ‘노.탈.신.탈’(노원의 탈은 늘 새롭게 탄생한다)의 슬로건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주민주도형 축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 선정되는 등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서울시 대표 축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9 노원탈축제’는 10월 4일(금) K-POP 해탈 청소년 댄스동아리 배틀, 해탈 EDM 파티 등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탈 퍼레이드 경연, 탈 플래시몹, 마들탈 가요제, 창작 탈 만들기, 주민참여공연,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2019 노원탈축제를 노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만큼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며, 해마다 성장해온 노원탈축제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노원탈축제의 슬로건인 일탈처럼 축제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축제 개최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창작 탈 전국 공모, 8/1(목)~8/2(금) 접수

최종 선정작은 축제 대표 캐릭터로 개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창작탈 전국 공모전은 노원탈축제를 대표하는 ‘탈 공모전’으로서 8월 1일(목)부터 8월 2일(금)까지 작품 접수를 받습니다.


응모주제는 ‘일상의 일탈을 꿈꾸는 탈’이며, 주제 제한 없이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한 자유 주제로도 응모가 가능합니다.


방문접수는 8월 1일부터 2일(10시~17시) 양일간 노원구청 6층 노원탈축제추진위원회에서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8월 1일부터 2일 17:00시까지 등기접수 접수처(서울 노원구 노해로 437, 노원구청 6층 노원탈축제추진위원회) 도착분에 한합니다.


대상은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창작 탈은 노원구청 1, 2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에 소개된다. 또한 대상 수상작을 캐릭터로 이미지화 하여 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탈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 모집, 8/16(금)까지

20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

노원탈축제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탈 퍼레이드 경연’은 노원탈축제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독창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한 탈과 가면을 쓰거나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무용, 댄스, 무술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경연을 펼칩니다. 경연시간은 3분에서 4분 이내로 내·외국인 누구나 20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8월 16일 오후 5시까지 노원구청 6층 노원탈축제 추진위원회로 방문하거나 이메일(nowontal@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노원탈축제 공식 홈페이지(www.nowontal.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탈 퍼레이드 경연은 축제 전문위원들과 시민평가단이 △경연 연출 완성도 △경연 주제 표현 △경연 진행 완성도 △복장 완성도 △관람객 호응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해오름(일반/대학생), 세종대왕(실버), 사랑이(아동/청소년) 등 그룹별로 수상팀을 선정하여 총상금 3,200만원이 수여됩니다.




[참가신청] www.nowontal.com 

[문의 전화] 02-2116-4927 노원탈축제추진위원회

Posted by 사용자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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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제로 지나간 아픔 저편’, ‘이별을 위한 인연12곡 국내 초연

판소리 어법과 서양식 기법을 더해 Star 소리꾼 이봉근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무대 마련


오는 8월 8일,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곡가 김대성과 젊은 소리꾼 이봉근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합니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소리꾼 이봉근과 함께하는 김대성 창작음악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김대성 작곡가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연인 간의 사랑을 노래한 ‘매화산조’, 세월호 참사 이후 어머니의 사랑을 노래한 ‘이별 후’ 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작품 열 두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지나간 아픔 저편(정진권 시)’, ‘이별을 위한 인연(김대성 시)’, ‘나그네(김승국 시)’ 등이 초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대성 작곡가의 ‘매화산조’, ‘다랑쉬’, ‘삶의 불꽃’도 개작해 초연됩니다. 가야금과 타악을 위한 독주곡인 ‘매화산조’는 매화나무 아래서 만난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가야금 독주에 타악 반주를 더했습니다. 제주에 있는 ‘다랑쉬 오름’에서 이름을 따온 곡인 ‘다랑쉬’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함과 동시에 다랑쉬에서 벌어졌던 제주 4.3항쟁의 슬픈 역사를 위로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불꽃’은 동해안 별신굿 장단 중 ‘드렁갱이’ 장단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과 첼로를 사용해 서양의 어법을 적극 수용했다. 이 곡은 신명나는 장단으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작곡가 김대성은 1991년부터 민요, 풍물, 무속음악 등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관현악곡, 협주곡,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아리랑>, 발레 <명성황후> 등의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소리꾼 이봉근은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장르를 넘나들며 국악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여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적인 판소리 어법과는 다른 서양식 기법을 더한 창작곡을 선보여 소리꾼 이봉근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대성 작곡가는 “실험정신이 충만한 소리꾼 이봉근이 이번 창작곡들을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되고 설렌다”며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만큼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고, 공연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소리꾼 이봉근과 함께하는 김대성 창작음악 연주회>는 전석 10,000원이며,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공연 선예매 및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노원문화재단 기획공연 <소리꾼 이봉근과 함께하는 김대성 창작음악 연주회


일시

88일 목요일 오후 730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

출연

김대성 작곡, 이봉근 노래

관람료

전석 10,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2-2289-3400

예매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Posted by 사용자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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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마케터들이 고객을 대할 때 어머니를 대하듯 하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고객을 내 편으로 ㅁ나들고 싶은 마케터라면 꼭 해야 할 필수적인 4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4가지 질문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 진짜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여러 가지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성찰을 얻는다. 그 고객들의 경험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앞서 언급한 어머니의 시선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어머니는 자녀들이 무언가 말을 하기도 전에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려 한다. 자녀들을 보살피며 신뢰한다. 자녀들의 짐을 대신 들어주려하며 자녀들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여기고 도움을 주려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시선으로 고객을 대할 때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고객들을 대하는 직원들에게 온갖 규정으로 제한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통상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대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 규정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고객들의 진정한 만족을 이끌어냈다면 적절한 보상으로 동기부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 나오는 몇가지 사례들을 '아, 고객들에게 이런 식으로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 사례들이 나온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내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다시 말해 마케터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이라면 나도 충분히 이런 요구를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게 된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머리 속에 들어있다가 나온 것처럼 미리 대응하면 얼마나 감동적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무상 A/S 기간이 3일이 지났다고 안해주기 보다는 규정을 어기더라도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인지도를 높여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에 점점 공감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마케터 중에서도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시장과 고객의 욕구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분야의 마케터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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