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01)
경영학 플러스 알파 (유튜브) (150)
우리집 놀이터 (유튜브) (48)
주말에 어디가지 (유튜브) (173)
메롱 (0)
독서노트 (642)
여행이야기 (48)
대학강의 (45)
외부강의 (2)
논문·저서 (13)
책 이야기 (142)
학교생활&일상 (186)
문화생활 (17)
뉴스스크랩&리뷰 (13)
IT정보 (16)
비공개문서 (0)
Total
Today
Yesterday
반응형


좀비 펫 5 - 초조한 토끼의 요구
국내도서
저자 : 샘 헤이 / 양숙현역
출판 : 샘터사 2013.12.13
상세보기


1980년대 초등학교를 다녔던 나같은 세대에서 유행하던 것이 '드라큘라'였다면 지금 세대는 '좀비'가 아닐까 싶다. 좀비를 다룬 영화나 소설에 이어 지금 이 책과 같이 동화에서조차 다뤄지고 있으니 어린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만 한 소재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은 좀비펫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지난 7월에 1권부터 4권이 함께 출간된 이후 이번 12월에 5권과 6권이 함께 출간되었다. 소재로 사용된 동물들은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어하는 것들이다. 햄스터를 시작으로 고양이, 개, 금붕어로 이어지며 이번 5권은 토끼, 6권은 앵무새가 좀비로 등장한다. 사이먼 쿠퍼의 그림도 코믹 좀비스럽다.



책을 펼치면 '지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간략히 요약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단 1권부터 내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대략 확인할 수 있다. 


조는 어깨가 축 늘어지고 신음이 절로 났다. 좀비펫이었다! 좀비펫들은 자기들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조 앞에 나타났고, 해결이 돼야만 저승으로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찰리 삼촌에게 신비한 이집트 부적을 받은 이후로, 조는 자기 눈에만 보이는 좀비펫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왔다.  - p.23


학교 장기자랑대회에서 조는 친구인 매트와 함께 마술쇼를 준비한다. 그때 갑자기 좀비 토끼인 플러피가 나타나서 다짜고짜 도움을 요청하며 훼방을 놓는다. 조는 과연 플러피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 것인가.



읽다보니 영화 '식스센스'가 떠올랐다. 영화에서 콜은 죽은 사람의 유령을 볼 수 있었듯이 좀비펫 시리즈에서도 조만이 좀비펫들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점이 코믹한 상황도 연출하지만 어린아이 입장에서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은 초록색 깃털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섯번째 시리즈인 앵무새가 등장할 차례인가보다. 앵무새는 조에게 어떤 부탁을 할까, 또 조는 앵무새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까.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스칼렛
국내도서
저자 : 마리사 마이어 / 김지현역
출판 : 북로드 2013.11.22
상세보기


신더≫를 읽은지 세달 만에 그 후속작품을 읽게 되었다. 루나 크로니클 첫번째 작품인 신더 이후의 두번째 작품의 이름은 ≪스칼렛≫. 신데렐라를 패러디한 1부에 이어 이번 작품은 빨간모자를 패러디했다. 각각의 작품으로써 소재를 차용했지만 이 두 작품은 서로 연결된다. 즉 2부인 스칼렛의 주인공은 스칼렛이지만 1부의 주인공이었던 신더도 상당 부분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오게 될 3부와 4부와도 연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칼렛은 할머니가 실종되었지만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는 경찰에 분개하여 직접 할머니를 찾아나선다. 그 와중에 울프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울프의 안내(?)로 할머니가 감금되어 있다고 생각된 루나 특수 첩보원(Lunar Special Operative)의 본부로 가게 된다. 한편 신더는 황실 초대 이후에 투옥되었지만 같은 감옥의 카스웰과 탈옥에 성공하며, 11살 이전의 기억도 되찾는다. 하긴 식물인간 탱크에 세살부터 8년동안 있었다니 기억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말이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이런 일이 과연 있을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들도 곧잘 등장한다. 지구에서 오래 떨어져 살았다고 루나인만의 특수한 능력이 생길 수가 있는지, 사람의 신체구조에 다른 동물의 신경 회로가 결합되는 것이 가능한지 등은 앞으로의 작품에서 추가적인 언급이 필요해 보인다.


이야기는 신더와 스칼렛이 연결되는 부분에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는 스칼렛의 할머니가 셀린 공주를 루나에서 지구로 구출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1부 신더와 2부 스칼렛은 하나의 작품으로 서로 연결된다. 앞으로 이어지게 될 작품들과는 어떤 연결고리가 제공될지 기대하게 되는 대목이다. 또한 ≪신더≫에서 형성된 신더와 카이토의 러브라인이 여전히 미완성인채로 남아있고, 이번 ≪스칼렛≫에서 만들어진 스칼렛과 울프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바이다.


라푼젤을 소재로 하는 3부 ≪크레스≫, 백설공주에서 소재를 가져온 4부 ≪윈터≫를 계속해서 기대하게 만든다. 더구나 ≪크레스≫는 미국에서 이미 출판되었다니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번역판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본문 : 수 7:10~13, 8:1~2

제목 : 혹 망가지는 일이 발생했을 때 회복하는 요령

날짜 : 2013년 12월 26일


새해가 되면 실수나 실패하면 어떨까 벌써부터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패하고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갓은 싸울 목적으로 존재하는 군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복되다는 뜻도 있다.


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위복할 수 있으면 복된 인생이다. 갓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은 다이어몬드이다. 다이어몬드는 흑연과 같은 탄소 성분임에도 여러가지 단련과정을 거쳐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진다. 실수를 한번도 안한 인간은 복된 인간이 아니다. 다이어몬드같은 인생이 되어야 한다.


모짜라트는 자신의 제자가 되려면 사람이 찾아왔을 때 "그동안 음악공부를 해 보았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그 답변이 어떠냐에 따라서 수업료를 책정했다고 한다. "그동안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수년간 공부했습니다."라고 답변한 사람은 "수업료의 2배를 더 내라"고 답변한 반면 "저는 그동안 전혀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한 사람에게는 수업료의 절반을 요구했다고 한다.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선입견이 창의력을 가로막아 가르치지 어려우니 비싸다는 것이다.


많이 이루었다고 자만하는 사람은 자신의 승리라는 우상을 버리기 어렵다. 자신의 성공신화를 부숴버려야 한다. 자신의 실패와 타인의 실패를 통해서 자신이 생각해 왔던 절대적 사실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살리는 사람과 놓치는 사람이다. 한번의 실수로 천국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발판으로 회복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실수를 통해서 주어지는 기회를 살려야 한다.


문제나 실수에 대해 회개기도를 할 때 행동하는 회개기도를 해야 한다. 본문에 따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일어나라"라고 주문한다.


지미 카터의 자서전 제목은 'Why Not The Best"이다. 패배한 이후에도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실수나 실패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한다. 최선을 다하는 자를 하나님은 멀리하지 않으신다. 신앙을 멀리하게 하는 TV프로그램이나 절망하게 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실패하더라도 회복하는 2014년 새해가 되기를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본문 : 수 7:1~6, 마 1:21

제목 : 새해에 망가지지 않으려면

날짜 : 2013년 12월 25일


예수님은 망가짐을 회복시키고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잘되고 있었고 문제가 없었으나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단'은 억울함을 풀어주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상징하는 보석은 녹보석이다. 녹보석은 정복자를 상징함과 동시에 파괴자를 상징한다. 갓 지파의 후손중에 대표적인 삼손이 그러하다.


창세가 46절에 단 지파에 대해 언급된다. 승리하여 정복했지만 패배하게 되는 모습이다. 패배는 한 순간이다. 승리했다는 방식이 패배하게 만든다. 바로 이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성탄이다. 갈3:10과 23에 '저주', '율법'은 성탄으로 해결되었다. 


새해에 문제가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엉뚱한 데서 원인을 찾으면 안된다. 아이성 전투의 패배를 알지 못하는게 본문의 상황이다. 망가지고 쓰러졌다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야 한다. 본문 6절에 따르면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나아가 원인을 찾았다. 망가지고 실패해도 원인을 찾지 않고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는 공동체는 망가져도 금방 재기한다.


본문에서 언급된 원인은 조상의 잘못으로 표현된다. 조상들의 망가지는 죄성을 극복하고 불행의 사슬을 끊어버리면 망가지지 않는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해결방법이다(계22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정욕을 못받고 망가지지 않는 2014년 새해가 되기를.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본문 : 수 6:1~11

제목 : 난공불락의 요새조차 정복할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날짜 : 2013년 12월 24일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도 하나님은 우리가 정복하기를 원하신다. '잇사갈'은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값을 지불해야 한다'라는 뜻이다. 정복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값을 지불해야 한다.


잇사갈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은 토파즈이다. 토파즈는 부귀, 영화, 지혜, 아름다움 등을 상징하며 계속해서 찾는다는 성경적 의미를 갖고 있다. 


과거에 잘했다고 지금도 잘할 수는 없다. 우리는 미래에 완료된 것에 대해 기도한다. 하나님은 미래를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도 될까말까 한데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으면 좋은 미래를 주시지 않는다. 


우리가 지불해야 할 값은 세가지가 있다. 먼저 첫번째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겠다고 생각하며 꿈꾸는 일이다. 여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기생 라합이다. 라합은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꿈을 꾸었다. 두번째로 하나님께 촞점을 맞추는 일이다. 본문의 나팔을 부는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당당히 내세움을 의미한다. 잠잠할 때 잠잠하라(10,11절)는 말은 불신앙적인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불평불만은 주위 사람들을 전염시킨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모든 능력이 뛰어나도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순종하지 않으면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믿기만 하면 정복할 수 있지만 그 값을 지불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값을 지불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정당한 값을 지불하는 2014년 새해가 되기를.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