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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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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도 이제 기후변화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날씨 등에 관련한 책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자 한다.



날씨충격
국내도서
저자 : 온케이웨더 취재팀
출판 : 코난북스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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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불황
국내도서
저자 : 김지석
출판 : 센추리원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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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하호경,김백민
출판 : 지식노마드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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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국내도서
저자 : 마크 마슬린(Mark Maslin) / 조홍섭역
출판 : 한겨레출판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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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교과서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도요새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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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이유진
출판 : 살림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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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정치학
국내도서
저자 : 앤서니 기든스(Anthony Giddens) / 홍욱희역
출판 : 에코리브르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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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전쟁
국내도서
저자 : 하랄트 벨처(Harald Welzer) / 윤종석역
출판 : 영림카디널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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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국내도서
저자 : / 김현우역
출판 : 이매진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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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자본주의
국내도서
저자 : 조너선 닐 / 김종환역
출판 : 책갈피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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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국내도서
저자 : 존 휴턴 / 이민부, 최영은역
출판 : 한울 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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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산림
국내도서
저자 : 고바야시 노리유키 / 김의경,이경학역
출판 : 도요새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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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국내도서
저자 : 데니스 에이버리(Dennis Avery),프레드 싱거(Fred Singer) / 김민정역
출판 : 동아시아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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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둘러싼 대논쟁
국내도서
저자 : 스펜서 위어트(Spencer R. Weart) / 김준수역
출판 : 동녘사이언스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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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나이
국내도서
저자 : 오코우치 나오히코 / 윤혜원역
출판 : 계단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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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먹이사슬
국내도서
저자 : 베른하르트 푀터 / 정현경역
출판 : 이후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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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대는 죽음의 땅이 되었나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천 퍼렌티(Christian Parenti) / 강혜정역
출판 : 미지북스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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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월요일과 6일 화요일은 어린이날과 6일 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였지만 우리 가족은 아무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세월호 희생자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어떤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고민 끝에 토요일(5월 3일)은 오전에 노원구 분향소에 갔다가 오후에 북서울꿈의숲에 다녀왔고, 어린이날은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을 조심스레 다녀왔다.


- 서울역사박물관 : http://www.museum.seoul.kr

- 경희궁 :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6484

- 우리 가족 방문일시 : 2014년 5월 5일(월) 오후 2시~5시


아이들이 어려서 아무래도 야외 잔디밭에서 김밥이라도 먹는 것이 좋겠다 싶었지만 일단 박물관으로 향했다. 대략 1시간 남짓 관람했는데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 소풍가자고 하고 데려왔는데 박물관 관람을 하는 내내 소풍은 언제 가냐고 물어본다. 아직 박물관 관람하기에는 어린 나이인가 싶다.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경희궁으로 향했다. 마침 바람이 많이 불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 힘들 것 같아 30여 분 궁내를 다니다가 주차장으로 향했다. (참고로 경희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함께 조선 5대 궁궐 중의 하나다.)






봄가을 날씨 좋을 날에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나들이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생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라면 인근의 농업박물관과 경찰박물관도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는 다음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기로 하련다.



가자! 조선 궁궐 - 5대 궁궐
국내도서
저자 : 오주영
출판 : 핵교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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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조선을 말하다
국내도서
저자 : 조재모
출판 : 아트북스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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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궁궐의 그림
국내도서
저자 : 박정혜,황정연,강민기,윤진영
출판 : 돌베개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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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이야기 (생각이크는역사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이광렬 / 노희성역
출판 : 대일출판사 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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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궁궐
국내도서
저자 : 김정호
출판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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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역사수업하기
국내도서
저자 : 최석영(CHOE Seok-yeong)
출판 : 민속원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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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놀자
국내도서
저자 : 윤소영
출판 : 거인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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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가족여행 놀면서 공부하기
국내도서
저자 : 양영채,조옥남
출판 : 맹모지교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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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국내도서
저자 : 인재진
출판 : 도서출판마음의숲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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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발은 몇해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재즈에 문외한인 내가 가보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 정도가 있었을 뿐이다. 사실 우리나라 음악산업과 시장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발라드나 댄스 음악이라는 장르에 치중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음악인과 예능인의 경계에서 번듯한 외모와 언변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특성이다. 재즈나 락과 같은 소외된 언더그라운드 장르는 매스미디어는 커녕 일반 공연 시장에서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으며, 고정적인 매니아 층을 가진 클래식과 한국의 전통 음악 조차도 더 이상 시장을 넓혀가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나 역시 이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2005년 경영정보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다닐 때의 직장이 문화산업 계통이어서 내 전공과 직업과의 경계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당시 축제나 이벤트와 같은 문화산업 실무과목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된 과목도 들으면서 서로의 경계를 찾고자 노력했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재즈 페스티발은 가본적이 없지만 락 페스티발은 여러 차례 가본적이 있었고, 사실 음악 페스티발은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감동을 공유한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책에서 인재진 감독이 말하는 실패를 통한 성공의 과정은, 그저 한명의 관객으로 참여만 해봤던 나에게 충분히 감동을 주고도 남았다.


대학 시절 부적응자로 지냈고 졸업 이후 6개월간의 짧은 직장생활과 창업 후 두달 만에 망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업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는 공연기획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저자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읽다보면 전문가는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실패 없는 성공도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저자는 계속된 실패를 통해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재즈 전문 공연기획자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책에서는 저자가 자라섬재즈페스티발을 성공시키기까지 노력했던 과정만 나열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평소 생각했던 이야기들과 일상생활의 경험들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람을 사귀려면 해야 한다는 골프나 술을 저자는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 7년 동안 신용불량자로 살았던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읽혀진다. 


저자는 자라섬이 있는 가평으로 이주한 지 8년째라고 한다. 페스티발을 오랜기간 진행하면서 해당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그만큼 저자는 이 페스티발에 대한 의욕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는 미래의 희망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로 음악학교를 짓고 싶다는 것인데 국제적이고 훌륭한 아티스트를 만들기 위해 조금 색다른 시스템을 갖춘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p.261). 저자의 꿈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책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발의 실패와 성공의 역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되지만 자라섬페스티발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하는 재즈라는 음악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실패를 경험한다. 실제 경험하는 것도 앞으로 성공의 자양분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의 실패를 간접 경험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페스티발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삶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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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자존감
국내도서
저자 : 조세핀 김(Josephine M. Kim)
출판 : 비전과리더십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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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때 미국 시카고로 이민을 간 저자는 수업시간에 영어로 소통이 되지 않아 첫학기에 미술을 제외하고 모든 과목에서 F를 받고 나서 크게 상심한다. 하지만 4학년이 되어서 만난 선생님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 선생님은 '동양에서 온 아이'가 아니라 평범한 '한 아이'로 저자를 대하셨고, 영어를 못하는 저자를 위해 영한사전과 온갖 그림들을 가져다가 영어 단어의 뜻을 가르쳐 주시기 시작했다. 그 후 저자는 6개월에 영어를 마스터했고,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인 학생으로 바뀌었다. 이 경험을 통해 저자는 교사가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고, 현재는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정신건강상담사, 대학교 내 폭력문제 전문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가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는 저자가 스스로 말했던 것처럼 4학년 때 만난 선생님 때문이다. 저자와 반대의 사례로 2007년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난사 사건의 주인공인 조승희를 예로 들고 있다. 그는 분명히 태어날 때부터 문제가 있던 사람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릴 때 차츰 어떤 증상을 보였을테고 대부분의 교사들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공부 잘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으니 상관하지 말자'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적인 건강한 인간을 양육해 내야 하는 의무가 교사에게 있음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항상 내면의 안테나를 세우고 따뜻한 시선과 희망찬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나 교사의 말 한마디가 이처럼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칭찬과 긍정의 한마디를 듣지 못해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참 많을 것이다. 그나마 평범하면 다행이겠고 앞서 언급된 조승희같은 사람이 되지 말란 법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냈다시피 어린 시절 가장 필요한 것으로 자존감을 강조하고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우울증에 쉽게 빠지고 자살 충동도 쉽게 느낀다고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세계 대표적인 스트레스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교사들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대 초중반의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해가 지날수록 학생들과의 세대 차이가 점점 커져감을 느끼곤 한다. 문화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일테고, 서로가 각자 세대의 문화를 고수하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이와 같은 요즘의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요즘 학생들은 예전의 우리처럼 선생님을 선생님과 나라는 2인칭으로 보지 않고, 제3자로 봅니다. 자기와 전혀 관계가 없는 존재로 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자기에 대해 뭔가 지적한다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 p.115


교사도 한 인간으로서 충분한 피드백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사들은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좀더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면 좋겠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라는데 "말이란 내용보다 방식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즉 학생들에게 칭찬과 조언, 그리고 칭찬을 반복하는 샌드위치 이펙트 대화법을 통해 좀더 교사와 아이들이 견고한 신뢰관계가 구축될 것이다.


책의 중반부 이후에는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방법이나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대략 중고등학생이 주를 이룰 것 같고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해봐도 좋을 법한 게임들이 설명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가르치는 지식전달자에게 벗어날 것을 주문하면서 학생들의 자존감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교사들이 가장 1차적인 독자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부모들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사례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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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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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마 50% 할인 도서를 포함하여 50% 할인하는 도서 몇권을 구매하였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시스테마 도서는 추후 더 구매해야겠다.



협력의 진화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액설로드(Axelrod, Robert) / 이경식역
출판 : 시스테마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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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
국내도서
저자 : 데이비드 린들리 / 박배식역
출판 : 시스테마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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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식과 과학
국내도서
저자 : 앨런 월리스(B. Alan Wallace) / 최호영역
출판 : 시스테마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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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초대한 대형참사
국내도서
저자 : 제임스 R. 차일스 / 황현덕,홍창미역
출판 : 수린재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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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국내도서
저자 : 존 퀘이조(Jon Queijo) / 최규진,최은경,황상익역
출판 : 메디치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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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
국내도서
저자 :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Adrian J. Slywotzky),칼 웨버(Karl Weber) / 유정식역
출판 : 다산북스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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