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유튜브 [경영학 플러스 알파], [주말에 어디가지], 도서 문화 여행 리뷰 [techleader.net] 테크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01)
경영학 플러스 알파 (유튜브) (150)
우리집 놀이터 (유튜브) (48)
주말에 어디가지 (유튜브) (173)
메롱 (0)
독서노트 (642)
여행이야기 (48)
대학강의 (45)
외부강의 (2)
논문·저서 (13)
책 이야기 (142)
학교생활&일상 (186)
문화생활 (17)
뉴스스크랩&리뷰 (13)
IT정보 (16)
비공개문서 (0)
Total
Today
Yesterday
반응형


샘터 (월간) 7월호
국내도서
저자 : 샘터사(잡지) 편집부
출판 : 샘터사(잡지) 2014.06.07
상세보기


월간 샘터를 읽기 시작한데 몇달이 지났는데 예전에는 전문가들이 쓴 기고문을 주로 읽었는데 요즘은 특집기사를 중심으로 일반독자가 쓴 글을 주로 읽곤 한다. 특히나 이번 7월호의 주제인 '야식'은 공유하면 할수록 좋은 정보가 아닌가 생각든다.



어떤 야식을 주로 먹는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즐겁게 공유하는 글의 대부분이었지만 야식이라는 소재로 인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는 독자의 글도 있었다. 배달한 치킨을 결제하기 위한 고난의 야간주행, 포장마차에서 떡볶기와 소주를 먹으며 깨닫게 된 형제애 등 훈훈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매달 샘터의 특집기사는 꼭 살펴보시라.


이제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지 '한여름에 떠나는 겨울여행'이라는 테마가 눈에 띈다. 겨울 테마파크, 얼음조각 전시장, 동굴 등과 함께 동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피서명당까지 다양한 소개가 유익한다. 특히나 우리 동네 근처의 각심어린이공원이라는 곳은 이 글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여행시즌이라 그런지 몇페이지 넘기지 않아 경주의 게스트하우스 소개글에 눈길이 갔다. 주인장이 35세 젊은이라는데 자신이 혼자 설계도면을 그리고 가구를 하나하나 마련해 만들었다고 한다. 경주에 가게 되면 들려보리라 생각하며 기억해 두었다.


흥미로운 글들과 함께 하며 7월을 맞이했다. 견우직녀달 7월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가. 견우와 직녀의 만남같은 기회와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너무 애쓰지 말아요
국내도서
저자 : 이노우에 히로유키 / 예유진역
출판 : 샘터사 2014.05.30
상세보기


우울함, 초조함, 좌절 등에 매몰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스스로 일어서는 것 이외에 더 좋은 방법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가 갓 태어나 스스로 걷기까지 대략 1년의 세월이 걸리듯이 한번 넘어진 인생이 스스로 일어나기까지는 그 만큼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 시간이 길다하여 포기한 사람들이 유명세를 치르고 영웅시되는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일어나는 힘이 아닐까 싶다.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이 자라나기 위해서는 결국 '자존감'이 가장 큰 씨앗이 되리라 생각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제목의 본 책은 자존감이 약해질 수 있는 상황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희망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의 부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여기서 상처를 단어에 주목하게 된다. 상처는 상대방을 통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혼자 있으면 한없이 우울감에 빠지는 것이 결국 나 스스로 만들어내는 상처가 아닐까. 상대방을 통해서 발생하는 상처는, 상대방에게 더 다정하고 착하게 대하다가 받게 되는 상처를 말할 것이다. 책에서는 이 두가지 상처에 대해 치유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한다. 


책을 읽다보니 저자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일단 책에서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라고 하는데 글의 수준이 만만치않다. 혹자는 좋은 글만 정리해놓았다며 평가절하할 수도 있을 듯 하지만 구절구절마다 저자의 상담 경험이 베어나오면서 내 주변 상황과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한다.


나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 책은 그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좀더 적은 노력으로, 너무 애쓰지 않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
반응형


브릴리언트
국내도서
저자 : 조병학,이소영
출판 : 인사이트앤뷰 2014.06.23
상세보기


최근 들어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계속되어 왔다. 학교에서 신입생을 뽑거나 학교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보게 되는 평가항목이 바로 창의력, 창조성이 되었다. 결국 창의력은 생각에서 나온다. 그 독창적인 생각이 행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는 행동 중에는 무의식적인 행동보다 생각하고 결과를 예측한 뒤 옮기는 행동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생각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따라서 이 책은 창의력의 핵심으로 '생각'에 집중한다. 이 책의 제목 '브릴리언트'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브릴리언트(brilliant, 1. 훌륭한, 멋진 2. 아주 성공적인, 눈부신 3. (재능이) 뛰어난, 우수한)를 키워드로 하여 창의력과 창조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저자가 사용한 수단은 바로 '우화'이다. 마치 이솝우화에 비유할 수 있을 듯 한데, 네브래스카 숲으로의 여행을 통해 독수리, 코요테, 곰, 너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접하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물론 흥미로운 우화와 함께 창조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필요한 키워드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우리의 생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오감, 이성, 감성, 언어와 이미지, 본질, 색깔, 직관, 학습 등이 생각을 만들어내고 지배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우화적 요소와 키워드들은 창의력과 논리력에 대해 언제나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즐거움을 던져주었다. 그동안 읽었던 다소 학술적이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힘든 책보다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저자는 먼저 이와 같은 창의적 생각을 하기까지 다음 몇가지 전제조건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안다(knowing)'는 것과 '이해한다(understanding)'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다. 또한 창조적인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또한 '언어'와 '이미지'라는 생각의 도구를 살펴봐야 하며, 마지막으로 '생각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존재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에서 조명한 이 책을 통해 좀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 지금까지의 생각을 바꾸고 혁신하기 위한 수단을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반응형
Posted by 테크리더
, |